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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근무 후 한국 복귀 시점
안녕하세요, 현재 베트남에서 현지 채용 되어 근무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나이는 28살 정도 되고, 식품쪽에서 근무 중입니다. 꿈을 가지고 시작한 베트남 생활이라, 생활에서 불만족 스러운 부분은 다른 분들에 비해 덜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이르게 열정을 잃은 것 같기도 하지만, 안정적으로 괜찮은 연봉을 받고 일을 하다 보니, 과거에 생각했던 베트남에서 창업을 해야 겠다. 라는 꿈은 흐려졌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한국보다 나은 베트남의 매력점이라고는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 그리고 낮은 물가로 인한 상대적으로 풍요로운 생활입니다. 앞으로 창업 등의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회사에서 구성원으로 일하며 경제활동을 지속해서 영유해야 하는데, 그리고 언젠가는 한국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라고 하는 생각도 있는데, 그렇게 한국으로 돌아간다면 애매한 나이에 들어갈 시 오히려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렇다고 지금 벌써 들어가기에는, 한창 이곳에서 실력을 쌓을 나이여서.. 참 고민이 됩니다. 한국에서 이 정도 나이면, 너무 과하지 않은 경력으로 받아줄만 하다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도 감이 안잡히네요.. 두서없는 그냥 적음이 된 글이네요 ㅎㅎ
KoVNLife
20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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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기본적인 룰도 없이 막무가내입니다.
기획자 임무로 팀원으로써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PM, PL 역할까지 모두 일임하여 막무가내로 일을 시킵니다... 다양하게 배우고 익혀두면 나중에 다 쓸 곳이 있다고는 하지만 당장은 나의 역량을 상승 시키기 위해서는 내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경우 보통 이직 하시나요?
Jackson7
20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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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성과와 제 감정이 분리가 안됩니다.
사회초년생 때는 선배들이 이런 제 태도를 좋게 봐줬습니다. 일을 대하는 애티튜드가 좋다고 칭찬받아왔고. 사내에서도 열정김대리의 표본이라고 불리며, 만족스러운 인사평가도 받았습니다. 아 오해하실 것 같은데 사회생활을 잘 한 것도 있지만.. 운좋게도 하는 만큼 성과도 잘 나온 편입니다. 그런데 슬슬 이 마인드가 저를 옥죄어 오는 것 같습니다. 후배들과는 이 마인드가 공유가 안되니.. 고인물, 꼰대, 라떼가 되어가는 것 같고.. 이 마인드를 후배들한테 강요하려는 건 아니고, 나 요즘 이런게 고민이다 하니 다들 전혀 공감을 못해주더라구요^^;... 더 중요한게 나를 갈아 넣았다는 생각이 드니 보상심리도 강해지고 성과가 안나오는 것에는 다양한 외부 상황적 이유도 있을텐데도 내가 뭘 놓쳤지? 내가 뭘 잘못했나? 집중을 덜했나? 이 생각부터 듭니다. 괴롭네요. 성과를 객관화하고 다음 스텝으로 깔끔히 넘어갈 줄 알아야 하는데 외부 평가에도 괜히 발끈하는 제 모습을 최근에 발견하고.. 티는 안냈지만 혼자 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이제 회사생활 10년. 적지 않게 사회생활 했는데 아직도 이런게 고민이네요...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곳 현명한 선배님. 그리고 유능한 후배님들 조언을 듣고싶네요...
9시출근
20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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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조 내지는 사무보조로 입사했는데 영업을 권하려는 회사..
안녕하세요. 저는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30대 초반 남자사람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블라인드 공장의 자동화를 돕는 SW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바로 B2B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지만 국비지원을 받아서 그 돈으로 저희 회사 SW를 구매하는 거래처들도 왕왕 있기에 이 국비를 받아내기 위한 행정작업을 하는 직무입니다. 저는 위의 직무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직업군인을 했던 경험 때문인지 (지휘관보다는 실무자 경력이 많음) 적성도 사람을 대하는 것보다는 기계나 컴퓨터를 대하는게 편하고 또 워드작업 하는걸 싫어하는 편이 아니다 보니 만족스럽습니다. (1년에 한 두번 직업선호도 검사를 해보면 항상 극단의 RC형이 나옵니다^^;;) 현재 급여는 좀 짜지만 (세후 200 아래) 열심히 하다보면 오를 것 같은 비전은 있긴 있어요. 그런데 저와 같은 업무를 하는 분들이 팀으로 엮여있는데 팀원이 총 5명이고 그 중 저 혼자 남자직원입니다. 대충 얘기를 들어보기도 하고 1~2개월 다니며 느껴보니 남자가 귀한 회사더라구요. (남직원 퇴사율 높음..) 그러던 중 금요일에 사장님이 저와 면담을 하자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1. 그 분이 갖고 계시는 회사 비전에 대해 공유하시고 2. 나중에 2~3년 후에는 제가 영업을 했으면 한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1의 비전에는 공감이 갔지만 2번에 제가 영업에는 흥미와 소질이 없고 일부러 이를 타개(또는 극복)해보려고 영업직을 해봤는데 역시나 너무 아니었다 이런 말씀을 드리며 거절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사람 표정이 싹 바뀌더라구요.. 제가 못할말을 한건가요..? 저는 현재 하는 업무 (행정작업) 에 만족스럽고 직원들과도 사이가 원만하다고 생각하여 만족해오고 있었는데 급 이런 일이 생기니 뭔가 불안해지네요...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parkhani
20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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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로 내려오니 괜히 코로나 끝난 느낌인데.. 외부활동 어떠세요?
사실 아직도 꽤 심각하고. 조심해야되는 시긴데 2.5에서 1단계로 내려갔다고 다들 긴장끈이 확 풀린느낌?예요 송년회 같이 외부 행사들도 스멀스멀 재개하려는 것 같고 재택 끝났다는 회사 소식도 들리고 (ㅎ 재택을 시작이라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남얘기네요....) 여기 계신분들 그리고 그 주변분들 현황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9시출근
20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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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팀원을 챙겨줘야할지 그냥 두어야할지
요새 제 고민 중 하나가 권고사직 이야기가 나왔다가 내보지는 않고 다른 부서로 옮기기로 한 직원분이 있는데요 이분이 저의 첫 팀원이었고 좀 어설픈 부분이 많아서 제가 많은 시간 이야기하며 밥도 먹고 거의 컨설팅 수준으로 신경을 많이 썼었는데... 다른 부서에 간 후로 평가가 너무 안좋더라구요... 제가 만나서 예전처럼 이야기 하며 뭔가 도움을 드려야 하나 그냥 두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옮긴부서에서도 평가가 좋지 않으면 결국 퇴사를 하게 되고 그러면 또 다른곳 가서도 적응이 어려울것 같아서요 쓴소리도 해가며 마음을 쓰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움 준다고 했다가 괜한 오지랖에 결국에 변하는건 없고 나중에 원망이나 듣게 될지... 이전에도 많은 시간 보내며 조금 좋아지긴 했지만 시간을 쏟는다고 금방 좋아질것 같진 않아서요 ㅠㅠ 어떤 이유로든 회사를 나가도 잘 살 것 같은 사람보다 잘 안될 것 같은 사람에게 마음이 더 쓰이네요 ^^;;
귀염둥이
20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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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 이직 가능 나이는?
제목 그대로 동종업계 이직 가능 나이는 몇살쯤 일까요? 30대까지는 종종 이직을 생각하고 이력서도 넣고 이직도 했는데 40대중반인 지금 받아주지 않을거라는 생각으로 지원은 생각 조차 안하는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세요?
어쩌다 16년
20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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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의 의미?
직장생활 중 어디에서 의미를 찾으시나요?
똘스멒2
20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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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넘 어려워서.. 오늘도 야근
https://tumblbug.com/excelcademy 이걸로 좀 위안을 얻어보려고합니다.
차도끼
20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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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해당기업 조직문화는 어떻게 아시나요?
저는 보통 지인찬스 혹은 잡플래닛을 참고하는 편인데 지금 진행중인 회사는 잡플도 천차만별이고 지인도 없어 회사 분위기가 어떤질 모르겠네요 1차 면접때 살짝 봐도 다들 일만하고 말없이 키보드만 두들기니 알수가 없네요. 저는 조직문화와 워라밸도 중요한데 이런건 어떻게 체크하시는지요
유타니스트
억대연봉
20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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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얼마 더 받으면 이직 고려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사회초년생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반년 이상 근무중이며, 급여는 많지 않지만 워라벨이 워낙 좋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선배로부터 월에 50 더 줄테니 이직하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거절했지만,(거절한 이유는 그정도 액수를 상쇄시키는 보상을 현 직장에서 받는다고 판단해서입니다.) 보통 이직을 결정하는 경우 연봉으로 최소 얼마 이상 정도여야 고려를 하시는지 궁금해서 질문남깁니다.
호랭이2
20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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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는 무직책 부장 어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직 내 무직책 부장이 한분 있는데 MS로 문서 만드는 능력이 제로에 수렴하는 관계로 거의 일이 없이 월급 루팡 꿀빨기를 합니다. 문서를 못 만드니 일을 같이 할수 없고 같이해도 나만 일하고 공은 나눠갖게되죠. 어쩌다 직책 부장님이 일주면 부담스럽다, 문서를 못만든다 변명해서 다른 직원에게 일이 가요. 공헌도 일프로도 안되는데 월급은 나보다 많아요. 눈치는 제로라서 사람들이 싫어하는 거 전혀 모르고 고집도 세요. 이런 무보직 부장 어찌 대해야 하나요?
스텐터
억대연봉
20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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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이직시 연봉 어느정도 올릴수 있을까요?
물론 분야나 직무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주변에 보니 생각보다 연봉에 대해서는 많이 못올리고 가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직무나 커리어적으로 비전이 있다면 연봉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게 맞을까요?
fjadba67
20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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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참석 및 금액 얼마 정도 하시는지
요즘 경조사가 줄었긴 했지만 간간히 경조사가 있습니다. 타부서 사람이지만 한달에 1번꼴로 보는데 부의금을 낼려고 합니다. 보통 요즘 경조사비는 어느정도 선에서 사용하시나요? 그리고 다들 참석하시는지요?
드라이울
20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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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변경
현재 강제로 직무 변경된지 2년정도 지났지만 적성에 맞지않아 예전 직무로 돌아가려는데 고민이 됩니다... 나이도 31살에 첫직장인지라 이직 시, 현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로 일하고 싶은데 적응, 적성이 맞을 지 걱정입니다..ㅠㅜ
maruw
20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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