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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모이면 이직얘기가 국룰인건지, 제가 못따라가고 있는건지??
저마다의 상황과 사정은 모두 다르지만 여기도 매일같이 이직얘기가 올라오는군요 ㅎㅎ 어느샌가 제 삶에 안주하고 있나 싶어 질문합니다. 1.요새 경력직 이직 시즌인가요? (저만 몰랐는지....) 2.아니면 개개인별로 이직 이유가 생긴걸까요? (코로나 경영난?, 여름휴가 지났으니 슬슬?, 지금 회사에 비해 내가 그닥 아쉽지 않음 등등) 3.아니면 무릇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직장인들이 모이면 이직얘기하는게 국룰이다 어떤거예요?
즐거운도비
21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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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민 중 입니다.
40대 초반,직장인 15년차 입니다. 현재 회사엔 8년째 근무중 이고요. 직원 20명 정도의 회사에서 영업직입니다.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현 회사에서 어느정도 인정(?)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원천징수 기준으로 4,900 정도 입니다. 차량도 지급해주고요, 영업비도 결재를 올리긴 하지만 별 터치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대학선배로 부터 이직제의를 받았습니다. 운영하시던 회사에서 법인을 새로 설립하는 와중에 저한테 제의를 하신거죠. 아직 자세히 얘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받는 대우보다 좋은 수준에 출퇴근도 편도 20분정도죠. 현재는 편도로 1시간 30분정도 고요. 대표님이 선배, 부장은 대학동기, 여직원은 후배 이렇습니다. 하루는 너무 심한 스트레스에 숨이 턱 막히더군요. 다음날 바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그게 4년전 이었습니다. 물론 스트레스는 여전합니다. 생각해보니 올해는 즐겁다라는 맘이 든적이 없는것 같네요. 그러다보니 집에서도 기분이 다운되는것 같고요...아이와 아내에게 미안하죠. 직원들은 다 좋은 사람들입니다.사장님도 좋으시고요. 가끔 술도 한잔씩 하고, 수다도 떨고, 점심도 먹고... 너무 오래다니고 오래다녀서 그런걸 까요? 어느일이든 회사든 스트레스가 없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어리지도 않고 3번의 이직경험도 있습니다. 이직한다고 무조건 즐겁지도 않을꺼라는거... 또 다른 힘듦이 있을꺼라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정말 고민이 많네요... 염치없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햇빛이가득한
21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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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공무직 근로자로 이직
지방 중소기업 다니고 있는데 국가 공무직 무기 계약으로 서류 시험 면접까지 보고 최종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보다 연봉은 낮은데 국가 공무직이라는 타이틀을 보고 지원을 했어요 중소기업에서는 사실 진급이나 연봉 상승 기회가 매우 희박하거든요 이제 3년 6개월 다녔고 회사 다니면서 박사 졸업했는데 주임 3년 채워 겨우 대리 진급했고 연봉은 3800입니다 대신 이직하게 되면 자취도 해야 하지만 국가직 경력 쌓는 게 중소기업 5년 채우는 것보다 나을 것 같아요 괜찮은가요,
유우우
21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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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공격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
어떻게 대해야 좋을까요..?ㅠㅠ 아주 작은 피드백에도 너무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자기 에고가 쎈건지 혹은 자존감이 낮은건지 전혀 그 사람을 공격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단지 의견을 준 것 뿐인데 쉽게 짜증내하고 너무 쉽게 제 말에 다른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ㅠㅠ 다른 동료들 앞에서도(심지어 메신저에서도) 그런 기분을 숨기려고 하지 않고요. 어떻게 대하는게 최선일까요? 악순환인게. 이러니 일이 안됩니다. 피드백을 줄 수가 없으니까요;
글롸벌
21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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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이직고민입니다.
현재 기술영업 하고 있는 입사 4년차 대리입니다. 작은 소기업으로 직원 5명 관련전공에 대졸하였지만, 초봉 영끌 2580으로 입사하였습니다. 현재 3천초반정도 받고있습니다 (인센은 미포함 작년기준 600가량 받았습니다.) 연2회주던 인센티브를 1회 준다는 일방적인 통보와 매출 상관없이 공무원처럼 연차별로 연봉이 정해져있다고합니다.(매출 많이해도 인센을 주지 연봉은 매출 적은사람이나 많은 사람이나 똑같이 줄거라고 3번넘게 들었습니다.) 매년 15~25만원오르는 수준입니다. 아이템도 많이 없고 100% 리셀링에 의존하고 다른 대리점에서 매입 후 판매하는 형식입니다. 저는 현재 회사 매출액 5분의1정도 매출을 하고 있습니다. 가면 갈수록 직원을 소모품으로 생각해는 회사와 일을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영업사원 중 제가 제일 오래 다녔습니다. 정말 할말은 많지만, 요약하자면 현재 3곳 중 1곳은 합격하고 2곳은 면접 남은 상태입니다. 어딜가도 여기보단 나을거같다는 생각이 강하게듭니다. 1곳 합격한 곳은 거래처 대표님이 절 좋게 봐주셔서 스카우트 한 경우입니다. 복지도 현재 다니는 회사 보다 낫습니다. 기본급 약17프로 인상, 명절상여금, 인센티브 있고 출퇴근 차량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현재 회사는 출퇴근 중 사고 나면 어떻하냐면서 업무 외 차량 절대 못사용) (현재회사 연봉, 1년 상여금 외 일절 다른 수당 없음.) 현재 회사에 다니면 다닐수록 정만 떨어지고 의욕이 안섭니다. (작년 이쪽업계 관련 경력도 아니고 저보다 10살 많은 생초보 후임이 저보다 연봉10% 더 받고 입사한거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2슬
2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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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상실한 것 같아요
전회사에서 매우 잘 다니고 있었는데, 동기들과 달리 저만 승진이 안되어 화가 난 나머지 이직준비를 했습니다. 올해초 이직을 하며 직급을 올리고, 연봉도 45프로 가량 올렸고, 평균성과급 포함 1억은 이제 무난히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딱히 원하던 회사가 아니었다는거죠. 그냥 승진안시켜준것에 대한 반발심으로 이직을 한 것이라 모든게 허망합니다. 나와 친하게 지냈던 전직장동료들, 끝나고 즐기던 취미들까지 모두 상실되어 이제 집에오면 무얼해야할지 모르고 누워있다가 잠에 듭니다. 이렇게 우울하게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그만두고 싶기도 하네요. 능력이 안되는것도 아닌데 승진을 제때 안시켜준 전회사에 원망스럽기도하고... 승진한다고 별다를게 없는데 굳이 그런것에 열불내며 소중했던 둥지를 떠나버린 제 자신도 원망스럽네요.
커비스
2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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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이동 고민(품질보증->구매)
외국계기업 종사하는 품질경력 6년차 대리입니다. 최근 타부서에서 스카웃(?)을 받아 구매팀으로 올 생각이 없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업체선정, 단가관리, 글로벌 소싱 대응 등을 주로 합니다. 현재 품질보증에서 6년차인데, 배움이나 성장부분에서 많은 허탈감을 느끼고 있고, 업무가 주먹구구식이라... 계속 품질 커리어를 이어가야 하는지 고민중에 제안을 받으니 고민이 됩니다 (물건 포장, 발송 등 잡무 다시킴, 제조품질뿐만 아니라 현장출장도 잦은데 레포팅 및 관리업무도 모두 요구하여 일이 매우 고됩니다) 기업 규모가 작은게 아닌데도.. 이런상황이네요. 구매로 팀 변경해서 새로운 커리어를 쌓고 도전할지 고민됩니다. 한번 바꾸면 품질로 다시 돌아오지는 못할것같아요. 자유로운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척
2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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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 이직(개인성장) VS 스테이(워라벨)
40대초반 이번에 이직기회가 있어서 고민중인데요 현재 직장의 IT운영업무 중심의 안정적인 부분이나 워라벨이 만족스럽긴 합니다. 근데 개인성장이나 하고싶은일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보니 금융사 디지털 부서쪽으로 보고있었는데 마침 운이 좋아서 옮길 기회가 생겼습니다. 막상 이직하려다 보니 워라벨 좋은데서 재테크 공부해가면서 사는게 좋은가 싶기도 하고요 기술적으로나 업무적으로 개인성장을 해나가는게 좋는가 싶기도 하네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왔다갔다합니다요
IT잡부
2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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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MD 외주 업체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화장품 ( 향수 등) 제품 런칭 예정입니다. 사람 뽑기애는 아직 규모가 너무나 작고 외주가 있다면 추천 부탁 드리겠습니다.
깡총
2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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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여서 좋은 점...?!
제곧내입니다 적절한 연차가 되어서 대리 달았습니다. 그치만 작은회사라 급여차이도 별로 없어요ㅎㅎ 작고 소중한😂 대리라는 직급이 생겼다는 거 외에 좋은점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사원급에게 맡기기는 어렵다며 그렇다고 중간관리자가 하기에도 애매하다고 판단하는 그런 과업은 모두 저에게 넘어오기도 하고 권한이 많이 생긴 것도 아니고 일만 많아지는 느낌도 없지않아요 그런데 또 대리도 안달아줬으면 진급도 제 때 안시켜주냐면서 불만이었을거 같긴해요...ㅋㅋ 혹시 다들 대리달고 좋은 점 있었을까요......? 첫 진급?!의 기쁨 여전히 갖고 계신가요..ㅎㅎㅎ 궁금합니다 다시 좀... 마인드셋하고싶어요ㅎㅎ
나비효과
2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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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라고 부르는 팀장
네 할무니! 라고 대답하면 될까요 고작 9살 차이입니다
캄다운
2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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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업은 절대 가면 안된다' 라는 시그널 뭐가 있을까요?
잡플래닛 리뷰라든지 크레딧잡의 퇴사율이라던가 가장 신빙성 높은 시그널 뭐가 있을까요?
세종대왕
2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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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5주년 포상
오늘자로 입사 5주년 되었네요. 제가 회사에서 근속기간으로 상위 Top4 입니다.. 회사에서는 뭐 축하도없고 '포상언제주나요?' 물어보기도 민망해서 쓸쓸히 산책하면서 홀로 기념으로 글쓰네요. 다른분들 5주년 포상이 궁금해요^^~ 저흰 50만원 상당에 명품(?)시계 또는 명품(?) 목걸이네요 중소기업에 매출 20-30억 23명 회사입니다. 다들 잘받으시나요?
고덕한놈
2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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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심한 월요병...
한 두번 맞는 월요일도 아닌데 오늘따라 되게 힘드네요. 일할때마다 종종 눈팅하는 리멤버에 글 좀 남겨 봅니다...ㅋㅋㅋ 다들 휴가가셨을까요? 휴가도 못가고 월요병과 씨름하고 있는 제가 안쓰럽네요 퇴근 4시간 남았다...
홍삼한팩
2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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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는 것도 직장인의 의무 아닌가요? 허허..
저도 종종 컨디션 난조 오기 때문에 가끔 아픈거가지고 뭐라하는건 아닙니다. 더더욱 지병있는걸로 뭐라하는 파렴치한 사람도 아니고요. 근데 본인이 컨트롤할 수 있는 것들을 못하면서 계속 아픈건 좀 답답합니다. 예를들어 전날 과음했대요 > 머리아프다고 타이레놀을 먹습니다 > 약기운 때문에 졸리니까 커피를 막 마십니다 > 그러니 (당연히!)위가 아프다고 합니다 또 다른 날엔 전날 뭐 영화보다 늦게 잤대요 > 업무시간에 정신을 못차리길래 잠좀깨고 오라했더니 > 커피를 막 마십니다 > 또 (당연히!) 위가 아프다고 합니다 더 황당했던 사례도 있습니다 운동을 계속 안가다가 > 어느날 삘 받아서 운동을 빡세게 하고 옵니다 > 다음날 온몸에 근육통 호소 > 자리에 꾸준히 앉아있질 못합니다 > 업무 딜레이.. 어쩌라는걸까요... 개인 사정까진 모릅니다. 피할 수 없던 술자리였을수도 있고. 잠이 안와 늦게 잠든걸수도 있겠죠. 처음엔 아프다고 하니 마음쓰이고. 또 건강이 얼마나 인생에서 중요한지 저도 알고 있으니 안타까웠는데. 요새는 이건 좀 미련한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영역이라 제가 터치할 순 없지만... 이런 직원은 그냥 신경쓰지 말고 두는게 상책일까요? 그래도 이러다가 가끔 크게 탈나서 병원가거나 연차쓰면 그 업무 저한테까지 넘어오기도 합니다. 쓰고나니 좀 긴데.. 습관적인 업무태만도 아니고 능력없는 직원은 아니라서 심하게 면박주고 내칠생각은 없습니다. 관계를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후토마키
2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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