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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융통성!!! 제가 그리 꽉 막힌건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공감&욕먹을 각오 둘다 하고 올립니다. (그래도 너무 심한 욕은 상처받..) 회사에 과장님 지인분이 카드 신규등록? 실적 필요하다고 오셨습니다. 과장님이 어~ 다들 하나씩 좀 도와줘~ 하시길래. 전 체카 신카 혜택별로 잘 세팅된 상태라서 괜찮다고 죄송하다고 얘기드렸습니다. 죄송할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딱잘라 필요없어요 하기 좀 무례할거같아 나름 멋쩍게 웃으며 죄송하다 했습니다. 그런데 과장님이 몇번을 아~ 왜이렇게 융통성이 없냐~ 나중에 해지하면 되지~ 서로 돕고 살자 참~ 하시는데 솔직히, 제 지인도 아닌데 제가 왜 돕고 살아야 하는지 잘 공감이 안됐습니다. 제가 그렇다고 꽉 막힌건 아니예요. 평소에 이거 지인이 파는거다 하나 사라~ 권유하실때 저도 필요한건 샀어요. 과일이나 생필품이나, 가끔 좀 의문스러운 약들도요. 근데 이번껀 제 신용점수에 영향도 가고 진짜 필요 1도 없었어요. 그리고 어차피 생색은 과장님이 내실거면서 내가 왜.. 하는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회사 과장님.. 좋은 분입니다. 평소에 본받을 점이 많은 분이신데. 이럴때 참.. 그래요. 이번에 제가 그리 나빴나요? 제가 융통성이 너무 없었나요? 다른분들이면 보통 어떻게 하세요? 아 사회생활 잘하고 싶은데 원래 이렇게 손해보면서 하는건가요..?
티티
21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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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사랑하는법?(번아웃치유)
제목그대로번아웃입니다 일하고 가족돌보고 늘나에게시키는일을하고 의무를다하느라 지쳤어요 저자신을사랑하고 본인이원하는걸해주고싶네요 일과육아로 눈코뜰새없는처지에 뭘할수있을까요? 제언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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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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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갑질. 이게 대한민국 1등 국내여행사 임원 민낯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ashion-beauty/2021/08/18/UGMKWWOVP5BENAJ3MK7OJTP2O4/ 직원에게 업무외 개인 박사과정 논문일시키고. 힘들어서 그만두자 옮긴 회사에게 이직한 직원 짜르라고 압력을 넣는 웹투어 임원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갑질대응
21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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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공휴일은 연차가 자동 소진되나요?
보통 다른 회사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공휴일은 공휴일이고 연월차는 연월차 대로 따로 관리가 되는 곳이 있고 아닌 곳도 있는 것 같습니다.
wiz
21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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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자꾸 집에 가져가게 됩니다..ㅜ
제가 손이 느린건지 욕심이 과한건지. 일을 자꾸 집에 가져가게 됩니다. 그래서 기간내에 충분히 제 고민이 들어간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게 장점이지만 역시 집에 일을 가져가니 휴식을 제대로 한 느낌은 안듭니다. 습관이 돼가고 있는데.. 역시 회사생활 오래 하려면 버려야 하는 생각이겠죠? 참고로 6년차고 이전 회사는 워라밸없는 곳이었고 여기 회사 이직한지는 이제 1년 좀 넘었습니다.
기획은2형식
21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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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에 올라오는 비방글들 고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소규모 회사에 근무중입니다. 상반기에 특정부서원들 두세명이 퇴사하면서 회사 비방 및 대표이사가 낯뜨겁겠다 싶게 글들을 써놨네요. 특정 임원에 대해서도... 일단 명예훼손성 글들이라 블라인드 처리됐는데 본인에게 통보가 간건지 삭제했냐 찌질하다는 식으로 또 글들이 올라왔어요. 그덕인지 후임들 채용도 안되고 글 삭제요청 하는것도 그렇고, 근무하는 사람으로서도 기분이 좋지는 않죠. 그런데 문제는 본보기를 위해 고소를 하시겠다고 하시는데, 제 생각에는 이게 더 일크게 만들고 재직중인 직원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칠꺼같아 걱정입니다. 사실 어느 회사든 안좋은 글들이 올라오기는 하잖아요. 저는 그냥 대응 안하고 넘어가는게 좋을꺼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실까요?^^
비공개
21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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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대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직한지 한달 조금 넘었네요. 그런데 회사사정으로 제 담당인 업무가 사라진 상황입니다. 새로운 업무도 없고, 그냥 잡일만 시킵니다. 그리고 회사 사람들과 관계도 아직 어려워서 매일 회사 가는 길이 고역이네요. 제 입장에선 매순간 최선을 다했어요. 같이 밥 먹자고 해보고, 간식먹자고 간식도 돌리고요. 야근하시길래 돕겠다고 하고 같이 야근도 했습니다(제 업무 아님) 하지만... 둘이 밥 먹는데 앞에서 내내 핸드폰만 보고 대화는 거의 단답형이고. 간식 돌려도 괜찮다고 하고 다들 거절하고. 업무하면서 친해져보려고 이것저것 질문하면, "저번에 알려드린건데.... 아직도 이걸 모르면 안되는데요..."와 같은 피드백이 계속 오고요.... 중간관리가가 없어서 저를 챙겨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이걸 고민상담하려고 부장급에게 상담요청하는건 꺼려지고. 자연스레 밥 먹을때만이라도 자유롭고 싶어서 혼자 밥 먹게 됩니다ㅜ 물론 이직한 사람이라 기대가 높을수도 있죠. 근데 바로 옆팀에 연차가 더 높은 이직한지 반년된 사람도 아직 기초적인 업무를 잘 못하는데 그냥 알려주는 모습을 보았고요.... 어제도 저희팀 직원들끼리 뭔가 진지한 이야기하더니 야근하더군요. 저만 일 없어서 먼저 갔는데 부장님 표정이 '??' 이거셨어요. 괜히 밉보이는거 아닌가 싶지만, 그냥 나왔어요. 현재 회사 사정이 안 좋아서 새로운 업무가 없을순 있고, 제가 아직 다른 프로젝트 맡기엔 몰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 잡일만 시키니까 자괴감이 오네요. 오늘 오전 내내 한 일이 제본 만들기입니다.... 여러 고민 끝에, 제 커리어를 위해서는 이 정도 규모+현재 부서의 업무가 도움이 되기에... 그리고 지금 나가도 갈만한 회사가 특별히 없기에 3개월까지만 참아보려 합니다. 수습기간이니까요. 그래서 이제까지 적극적으로 했던 행동들은 이제 안하려고요. 이제는 그냥 적당히 일 하려고 합니다. 수동적으로 시키면 하고, 안 시키면 약간의 월루하면서 쉬어보려구요. 이왕 쓴거 푸념을 더 하자면 이 회사에서 빨리 와달라고 해서 이전 회사 퇴사하자마자 쉬지도 않고 왔습니다. 근데 오자마자 일 할게 없어서 일주일은 거의 놀았어요. 그 후에 갑자기 100퍼 재택근무했고, 현재는 제가 하던 프로젝트 하나가 날라갔어요. 친구 하나가 그 정도면 회사 나와야하는거 아니냐고 조언할때마다 흔들리지만ㅠㅠ .... 아직 한달밖에 안되었고, 쉬지않고 일해온 저에게 준 꿀같은 시간이라 생각하며 일 대충 해보렵니다...ㅠㅠ....
앤셜리
21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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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안지키는거 너무 싫어요..
윗분들 집에서 일 안된다고 모두가 재택근무 안하는건 진짜 아닌 것 같습니다ㅠ 코로나 1500~2000명 나오는 상황에서 이러다가 우리회사에 한명쯤 나오는건 놀라운 일도 아닌데 말이죠.. 심지어 다들 주말에 어디갔는지 얘기 공유하다보면 이시국에..? 싶은 장소는 다 갑니다. 게다가 제일 싫은건.. 나혼자라도 방역 지키겠다고 마스크 꼭 끼고 혼자 점심먹으려고하는데, 유난떤다는 식으로 팀점 강요. 집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오히려 집에서 마스크 끼고 다녀야 할 판입니다.ㅠ 저야 걸리고 치료받으면 장땡이라지만 혹여라도 부모님한테 옮기게 될까봐 주기적으로 코로나 검사 받으러 갑니다.. 부모님이 폐질환이 원래 있으셔서 제가 유난히 신경쓰는 부분도 많지만, 그만큼 누군가에겐 위험한 병인거잖아요 이러다가 진짜 정신병이라도 생길것같습니다ㅠㅠ
하음
21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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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강요...그냥 푸념입니다
저희 회사 사람들 전부 순차적으로 백신 맞는 중입니다. 다른 곳도 비슷한 분위기겠지요. 문제는 저는 백신을 안 맞겠다는 입장입니다. 주변에서 계속 언제 맞냐, 예약 했냐 물어보는데 그냥 어물쩍 넘기고 있습니다. 역적 되는 분위기라 말도 못꺼냅니다. (리멤버를 살펴봐도 역적 맞다는 분위기가 우세한 것 같네요...) 최근 팀 선임이 또 물어보길래 아예 개인사유를 핑계로 당분간 맞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선임은 정색했고 분위기 싸해졌습니다. 그리고는 백신 불신자들에 대한 얘기를 하며 선을 넘는 말을 내뱉더라고요. 저 들으라고 하는 말이죠. 그냥 머리를 툭 치면 기분이 나쁠텐데 아예 후려치니까 뭐지? 하는 기분이더라고요. 참고로 회사나 팀이나 평소에 내리찍거나 갈구거나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더 당황했습니다. 국가에서도 강요를 못하는 걸 개인이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단체생활이니 일단 따라야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져 잠 못자고 푸념해봤습니다.
귀여운이불
21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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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이 변하고 있는 느낌
오래되고 안정된 기업의 영업직이었던 친구가 권고사직 제안을 받았답니다 올해 3년차 주임입니다. 친구도 사실 편하게 일하고 싶은 마음에 그 회사를 찾아 들어갔고 들어가서도 딱히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 (주어진 일만 하고) 발전, 성장이 없다고 저번주에 불려가서 면담하고 그만두라는 압박을 받았다네요. 어디서도 능력을 발휘 증명하지 못하면 안되는 시대가 온 것 같아요. 그런 실감이 확 들었네요.
첵첵
21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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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해서 조리있게 말하지 못한 면접
안 좋게 보겠죠?ㅠㅠ 해야될 말은 했는데 뭔가 말이 앞뒤가 안맞고... 누가봐도 긴장 많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대답했어요 가고싶단 마음도 크고 부담감에 넘 긴장했어요ㅠㅠ 헤드헌터 말로는 그 업체 면접은 보통 35-40분 정도 본댔는데 전 20분으로 면접 시간이 남들보다 짧았어요ㅠㅠ 만약 그 회사에서 찾는 사람이 제가 했던 업무들이였고 그들이 원하는 사람이 저였을때 저렇게 면접을 조리있게 답하지 못했으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ㅠㅠ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조금이라도 기대해볼까요?ㅠㅠ 너무 후회되네요ㅠ 왜 그렇게 긴장을 했을까 싶고ㅠㅠ
이직하자아
21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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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 어떤가요?
리멤버에서 문자 계속 오네요. 근무지역이 서울강남구라서 고민되네요. 이사를 해야 하는데 부산이나 대구면 지원하겠는데 거참 고민스럽네요. 근무환경 연봉정보 알고싶네요.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허리케인 채
21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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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카페에 손님이 너무 많았는데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ㅠ
요옹
21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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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재택
대형 자산운용사들 중 재택근무 시행하는 곳이 있나요?
주절주절
21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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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저는 만족하면서, 꽤 오래 다니고 있는데 저보다 늦게 들어온 분들이 자꾸 나갑니다... 제가 모르는 문제가 있는건지 제가 둔감한건지 괜히 불안하네요.. 이런건 좋지않은 시그널로 보고 경계해야 겠죠? 그냥 제게 주어진 일 열심히 하려면 그냥 이런 현상에 눈감고 귀 닫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해서...
cheerup
21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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