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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프로토타입핑하라!☆

21년 11월 13일 | 조회수 391
감성유랑극단방송

안녕하세요, 제뉴인입니다. 11월의 그래도 꽤나 포근한 토요일이었네요. 따뜻하게 즐겁게 보내셨나요? 가을은 조금은 생각을 더하고, 무심코 들은 음악도 가슴 더 깊은 곳까지 울리게 하는 그런 계절이죠? 낙엽 타는 냄새도, 코끝이 찡하게 울리는 따뜻한 커피향도,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좀 더 만끽하고 싶은 계절에, 글 한 자락을 적어 봅니다.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인생도 프로토타입핑하라."입니다. 우선 프로토타입핑의 정의부터 한번 살펴볼까요? 영어공부도 할겸 위키피디아에서 한번 보죠. A prototype is an early sample, model, or release of a product built to test a concept or process.[1] It is a term used in a variety of contexts, including semantics, design, electronics, and software programming. A prototype is generally used to evaluate a new design to enhance precision by system analysts and users.[2] Prototyping serves to provide specifications for a real, working system rather than a theoretical one.[3] In some design workflow models, creating a prototype (a process sometimes called materialization) is the step between the formalization and the evaluation of an idea.[4] 프로토타입핑이란 건, 결국 어떤 상품이나 어떤 것을 본격적으로 내놓기 전에 콘셉이나 핵심 기능 등을 담아 만든 기초 모델을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 모델이 나오기 전에 투자나 실패의 위험을 줄이면서 테스트하고 더 효율적으로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내기 위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생에서 프로토타입핑을 해라!라는 건 무슨 얘기냐?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꿈이나 목표, 하고자 하는 일을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사실 그걸 실행하거나 결과물을 내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가 않죠. 거기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습니다. 바쁜 일상, 현재의 상황, 재정적인 제약.. 뭐 끝도 없습니다.. 그래서 꿈은 언제나 꿈에, 생각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인생에서의 목표나, 꿈, 일 같은 것들도 빠르게 프로토타입핑을 하시라.. 그런 말씀입니다. 예를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 여름에 몸을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어느 헬스장을 다닐지부터 고민이죠.. 코치는 누굴 택해야 하나.. 필라테스가 좋은가? 커틀벨이 좋은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운동은 유야무야 되고 시간은 흘러갑니다. 그렇게 하기보다는, 그냥 일단 간단하게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적당한 트레이너와 한달 정도 운동을 끊어 보는 게 더 나은 선택입니다. 그렇게 해보면, 오히려 더 빠르게 어떤 운동을 해야할지 어떤 트레이너가 나와 맞는지 직관적으로 가닥이 잡히게 돼죠. 이성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애나 이성 관계에 있어서 흔히들 많은 고민을 합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나? 어떤 사람이 나에게 맞는가? 그런데 그런 고민들을 하기 보다는 내 눈에 꼭 맞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고,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거나 오해를 사지 않는 선에서) 사람들과 자연스러운 만남이나 활동을 시작해 보는 것이 오히려 좋은 사람을 찾아가는 과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예나 적용할 수 있는 케이스들이 있을 것 같네요. 업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문제나 이슈가 있을 때 최적의 대안을 찾기 위해 마냥 고민하기 보단, 빠른 대안(드래프트)을 세워서 실행해 보고 보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경우가 많죠. 요즘은 개인적인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럴 때도 너무 처음 시작부터 잘하려고 하면, ㅎㅎ 시작조차 못하게 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너무 시작부터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엉망으로 그린 스케치는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리면 그만입니다. 우선 종이를 열고 스케치부터 하세요. 그 시작이 당신이 몇 장쯤 그렸을 때, 여러분의 인생에 터닝포인트를 가져올지도 모르는 새로운 페이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11월의 두번째 주말, 날씨만큼이나 따뜻하고 포근한 시간들로 채워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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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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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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