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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조의 중기부 R&D예산.... 누구를 위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1기 인플루언서로 참여하게 된 (사)한국기술개발협회 박태준입니다.저는 중기부 기술개발(R&D)사업 평가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늘 신제품개발 자금을 필요로 하는 기업대표님들과 미팅하다보면, R&D사업은 선수들만 받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갖고 계신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정부는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중기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R&D예산 1억원당 6.0명의 고용창출효과와 11.2억원의 매출증대와 7.5억원의 수출이 발생했다고 합니다.(이미지 참조) 그렇습니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수출 증대를 위해 국민의 세금을 재원으로 R&D사업이란 이름으로 중소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업계획서는 기업에게 꼭 필요한 기술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한 자유공모방식으로도 지원 가능하ㅈ며,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 전략분야를 정부가 제시하는 지정공모과제를 통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내도록 가이드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기부 R&D예산은 1.7조였고, 올해는 1.8조의 예산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R&D과제를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R&D사업은 일종의 공모전입니다. 기업의 조건에 맞는 지원사업을 선택하여 기업 경쟁력강화를 위해 개발하려는 제품이나 기술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정해진 양식에 맞춰 작성해서 접수하면, 저와 같은 평가위원들의 채점을 통해서 자금조달업체로 추천대상이 되거나/추천제외가 되는 것이죠. 그런데 말이죠. R&D사업의 평가기준(채점표)는 이미 공개되어 있어서 조금만 검색해봐도 찾을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리미리 준비한다면 누구나 추천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정부는 세금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키고, 그를 통해 국민들이 풍요롭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사업계획서 작성이 조금 번거롭고 어렵고 복잡해 보이더라도, 기업성장을 위한 정부의 의도를 이해하고, 정부지원제도를 잘 활용하여 기업을 성장시켜 보면 어떨까요? 기업의 성장이 국가의 성장임을 이해한다면 고민할 이유가 없는 일이지요. 네 이제는 정책경영의 시대인 것입니다. 그동안 납부했던 세금이 여러분의 경쟁사를 위해 쓰여졌다면요? 이제 세금으로 사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리멤버 커뮤니티의 새로운 코너인 인사이트를 통해 정부의 이런 제도를 틈틈히 전달해 드리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박태준 | 사단법인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22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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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핏하면 그만둔다는 직원 우째야 할까요?
회사규모가 커지면서 업무량도 늘고 업무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직원 1명 더 채용해서 배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제 밑에서 일하는 과장이 조금만 업무에 치이면 못하겠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직장인들은 가슴에 사직서를 품고 다닌다고 하죠. 그런데 이 직원은 자신의 실수로 일이 꼬여도 못하겠다고 하고 업무처리가 능수능란하지 못해 늦은 건데도 힘들어 못하겠다고 하네요. 좋은 소리도 한 두번이지 일곱번이나 그런 소리를 들으니 이제 더이상 들어주기도 힘드네요. 올해 들어서서 승진도 했고 급여도 올랐는데 매번 불평이니 이 불평은 안 그칠 것 같아요. 그리하여 따끔하게 일침을 날렸습니다. 위엣분들이 말로 꼬셔서 다시 다닐 거면 이제 더이상 그만둔다는 말은 하지 말라고요. 그런 말은 진짜 그만둘때 한번만 하라고요. 대표님도 상무님도 사람 한번 바뀌면 남은 직원들이 힘드니까 참고 계시는데 문제는 실수가 너무 많다는 겁니다. 이 직원이랑 같이 가는 게 맞는 건지. 능력자는 아니더라도 80%까지만 하는 걸로 만족하고 다독이며 같이 가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일이 많지만 능력있는 사람들은 야근까지는 안해도 될 것 같은데 업무처리 능력이 늦고 이해력이 늦어 야근을 자주 합니다. 이 때문에 혼자 놔두고 가기 뭐해서 같이 야근을 합니다만 저도 힘드네요. 물론 이 직원이 하는 업무는 저도 다 그쳐 왔기에 어떤 일인지 다 압니다. 2년동안 같은 업무를 했는데도 질문을 보면 초보가 하는 질문을 하니 업무능력은 더 나아질 것 같진 않아 보입니다. 한번 더 그만둔다고 하면 조용히 사직서 받는 게 나을까요? 신입을 뽑아서 가르치는 것도 쉬운 게 아니어서 쉽지 않네요.
고립무원
22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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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심서 1탄]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을 아시나요?
혹시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을 아시는지요? ​ “제 1 법칙 : 어느 직장에나 일정량의 또라이가 존재한다.” ​“제 2 법칙 : 그래서 아무리 또라이를 피하려고 회사나 부서를 옮겨도 또 다른 또라이를 만날 수 밖에 없다.” ​ ​“제 3 법칙 : 만약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도 내 주변에는 또라이가 없다고 생각된다면 당신이 그 또라이일 확률이 높다.” 혹시 지금 그 유명하다는 또라이 때문에 힘들고 괴로우신가요? ​ 그럼 자연스러운 겁니다. 모든 돈벌이를 해야 하는, 그래서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직장에는 ‘또라이’가 항상 있는 것이니까요. ​ ​ ​ 직장에 대략 10명 정도 사람들이 있다고 치면, 2~3명은 나한테 잘 해주고 마음도 잘 맞는 사람. ​ 약 5~6명은 중립 관계로 그렇게 소중하거나 중요하진 않지만 계속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사람. 마지막으로 1~2명 정도는 갑질, 진상 짓을 해대서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또라이’인 것이죠. ​ 직장생활을 하는 세상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일반적인 법칙이니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 ​ ​ 직급이나 사회적 위치가 올라가면 괜찮아지냐구요? ​ 아닙니다.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힘쎄고 무시무시한 막강 파워 또라이를 만나게 됩니다. 제 경험에는요 😅 ​ 그럼 효과적인 ‘또라이 대처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 첫째, 또라이로부터 안전거리를 확보해주세요. 즉 또라이로부터 소중한 자신을 보호해주는 겁니다. ​ 절대로 회사 업무 이외에는 절대로 엮이거나 가까워지려 하지 마세요. 항상 감정의 안전 거리를 유지하세요.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만 두고 나면 거의 얼굴 볼일이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 ​ ​ 둘째, 또라이를 조금은 측은한 관찰 대상으로 관조해보세요. 드라마에 나오는 불쌍한 삶을 사는 사람처럼. ​ “저 사람 오늘은 더 기분 나쁜 일이 있나 보다” “저렇게 받아들이고 오해할 수도 있구나” “원래 그런 사람인가 보다” 또라이들도 잘 관찰해보면 나름의 사정이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사랑이나 인정을 못 받고 있는 불쌍한 사람일 수 있는 것이죠 😥 ​ ​ ​ ​마지막으론 당신을 사랑해주고 믿어주는 소중한 2~3명에게 더 집중해보세요. 당신의 가족, 연인, 친구한테요. ​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인연, 당신을 무시하는 또라이들한테까지 일일이 반응하거나 인정받기를 바라지 마시구요. ​ 또라이들의 가장 큰 장점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니까요. 한결같은 것이 매력이라고 할까요. ​ 당신이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리고 또라이 때문에 힘들다면 항상 명심하세요. • 또라이 진상 질량 보존의 법칙 😈 • 당신을 믿어주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집중하기 👩‍👩‍👧 •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은 이제 그만 👎 ​ 저도 항상 뒤돌아보면서 반성해봅니다. 그리고 생각해봅니다. 제가 혹시 그 또라이는 아닐지? 참고로 저는 매일 오후 3시에 ‘직장심서’라는 타이틀로 글을 올릴 생각인데요. 직장생활 만 25년간 피 땀 눈물 흘리면서 깨달았던 이야기들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제가 올리는 글들은 제가 몸 담았던 회사와는 아무 상관 없으니까 오해나 추측은 하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밀림, 직장에서 살아가고 있는 당신이 더욱 잘 되기를, 행복하기를 기도해봅니다 🙏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명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
22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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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만이 정답일까요?
경력 20년 쯤되고 아주 짧게 다닌 회사 포함 대략 12곳 이상인 경험으로 회사 사정 등으로 의사와 무관한 이직이 4번 정도 되네요. 지금은 모두 내려놓았더니 그래도 괜찮은 회사에 만족하며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이직할 생각이 없지만 그 무수한 이직을 돌아보면 과연 그때 이직했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연봉으로 보면 50%정도 올려 이직한 적도 있지만 그만큼 회사의 기대가 있으니 업무에 있어서도 조급해지고 결국 결과도 좋지 않더군요. 사람 문제로 이직했을 때도 쓰레기차 피하다 똥을 만난 경우도 있고 이직도 한번이 어렵지 몇번하고 이직 다음날부터 새로운 오퍼가 오고 면접도 잘풀리고 여기저기 저울질하다보면 지금의 자리에 작은 불만이라도 생기면 이력서를 고쳐쓰게 됐었네요. 하지만 과하면 결국 돌아오더군요. 이력서는 누더기가 되고 멘탈도 흔들리고. 주절주절 했지만 이직을 오늘도 꿈꾸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되도록이면 이직은 3년 또는 짧아도 2년에 한번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10년 정도 시니어라면 최대 3번정도(실제 스타트업이든 대기업이든 이런 조건으로 서칭하는 곳이 많습니다) 이건 그냥 팁인데 이직은 가급적 3-6월이 제일 무난하고 제일 안좋은 건 9-11월(사업계획 시기에 들어가 일이 몰리죠) 이직하기 어렵고 포지션도 별로인건 12-3월(평가시기 불만으로 떠난 자리 채우기가 많습니다) 이런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이직 팁은 무엇일까요?
늙어지면못노나니
22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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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가라는 신호인가요?
제가 맡은 업무는 설치 및 유지보수,기술지원 입니다. 스타트업이라서 개발부원은 4명이고 저혼자 다른 파트입니다. 최근에 부서장님이 회사에 설치 건이 잡혔는데 저를 해당 장소에 내보내는 것이 아닌 다른 개발부원을 내보내고 현장에서 할일 중 하나인 공기센서 같은 거 저만 할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좀 뭐랄까 일도 주지않고, 저한테 궁금한거만 물어보고 끝인데 소외되는 기분이 든다랄까... 개발부원들하고는 완전 친하게 지내고 제가 경력이 있어서 꽤나 개발일을 잘하는편이여서 서로 할일도 도와주는데 부서장님이 저빼고 개발부원한테 '도와달라고 하지마라' 는 이야기도 했다고 하는데 이유는 제가 더 바뻐질 것이다라고 하네요 ㅡ-ㅡ 막상 당사자인 저는 들은 이야기가 없습니다. 이거 저보고 나가라는 신호인가요 아님 제 업무 백업 생성을 위한 행동인가요. 개발부원들은 나가라는건 아닐거다 라는데 저는 점점 소외되는거 같아서요. 좋은 의견부탁드립니다.
오세건 | 네토그린
22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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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직원들한테 설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그만 스타트업 대표를 하고 있습니다. 명절이 다가오니 직원들에게 설 선물을 하고 싶은데 뭐가 좋을지 고민이네요 ^^;;; 작년에는 제 사비 털어서 했는데 이제는 회사 시스템화 하고자 합니다. 금액 기준으로 보통 십만원 정도 하나요? 잘나가는 곳들은 백만원씩도 하던데 그럴 여유는 없어서 ㅜㅠ
음틈
22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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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사회생활 어떻게 배우나요
선배한테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면 이쁨 받는다 업무 커리어 말고 진짜 사회생활 이렁 거 알려주는 곳도 있나요?
베란다사과
22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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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됐던 직원분이 퇴사를 합니다..
그분은 저한테 울면서 통화를 하셨어요 결국 퇴사를 하게 되었다고… 권고사직을 받은날 대표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대요 “널 권고사직 할 수 있는 거리가 생겨서 난 기쁘다” “(3차백신 맞는 직원 그날 새벽 1시에 퇴근) 일 많다면서 걱정하는 주제에 왜 밤새지않고 일하느냐, 퇴근하는 주제에” 이 말을 듣는데 전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눈 앞이 깜깜해졌습니다… 이제 실무를 볼 수 있는 직원은 2명 뿐이고, 일은 산더미입니다. 하지만 대표는 항상 소통의 부재를 핑계로 직원은 적고 일은 많은 이유를 우리에게 돌립니다. 현재 일이 많아 도저히 우리 인력으론 다 소화못한다는 한 직원의 직언을 무시하고 계속 일을 받아옵니다. 너무 걱정이 됩니다…
유유백
22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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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심히 일하는 동료
는 접니다. 제가 무식하게 일한다는거 알고... 위에도 동료들에게도 내 업무는 프로젝트성이고 한시적인 것이니 부담을 주어서도 가져서도 아니된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사람인지라 다들 쉽게 그리되지는 않겠지요. 미친 속도로 달릴 남은 시간은 이제 짧아야 3개월, 길면 6개월. 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또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될 것 같지만 그것은 아직 코앞에 닥친 일이 아니기에 잠시 떨쳐내봅니다. 제 야근으로 혹은 업무 방식으로 경영진을 제외한 모든 동료가 부담스러워하고 불편해한다는걸 모르지는 않았습니다. 제 후임은 사수가 그리 일하니 자신이 못버텼다고 말합니다. 월급의 두배를 일하는 제가 미련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저는 제대로 일해본것이 이 직장이 처음입니다. 아직 20대 중반이라 그렇기도 하겠죠. 대부분의 후임이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그들은 다른 곳에서의 경험도 많겠지요. 그래서 제게 너무나도 쉽게, 받는것보다 더 일하지 말라고 합니다. 후임을 위해, 그리고 본인들을 위해 업무 허들을 높이지 말라고 합니다. 제가 하는 일이 얼마의 가치인지는 누가 정하나요? 본인에게 급여만큼의 일은 도대체 얼만큼인거죠? 저는 그저 더 경험하고 싶었고, 그 경험으로 인해 배우는게 있길 바랐고, 어쨌거나 급여를 받는 입장에서 아깝지 않은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부족하고 더 잘하고 싶은 욕심으로 가득하고, 그걸 인정받는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말하지 않아도 부담스러워할 것을 알았기에 더 겸손했고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앞에서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뒤에서 오르내리게하고 배제시키고... 내가 일을 많이하는건 부담스러운데 자신들이 하기 싫은 일은 나서서 해줬으면 좋겠고 근데 그걸 야근하면서는 안했으면 좋겠고 ?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진절머리가 납니다. 원래도 참으로 미안하지만 제 생각대로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속내를 알고나니 고민했던 제가 참 우습네요. 도태되는것이야 이제는 제가 고민할 사항이 아니고 더이상은 누군가 그만둘까 전전긍긍 하지도 않으려고 합니다. 따라올 사람은 따라오겠지요.
페퍼로니
22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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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매년 초에 연봉협상? 근로계약서를 쓰잖아요? 그게 혹시 회사랑 개인이랑 조건이 안맞아서 계약을 안하게되면, 이게 자체 퇴사인가요? 아님 계약만료로 인한 해고 처리가 될까요? 혹시 전문가나 이런쪽에 지식이 있으신분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손회주 | 프레시플러스
22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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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되네요..
안녕하세요 눈팅민 하다가.. 써 보내요 처우까지 안내받은 회사가 있습니다 지금있는 회사는 이커머스관련 회사인데 인지도도 낮은편이고 이직하려는 회사는 같은 사업모델이고 인지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커리어패스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은데 연봉이 많이 오른 편은 아니라서 고민됩니다 40대초라 이직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저에게 좋은 기회일 것 같기도 하네요 쉽지 않은 결정이라 고민이 많이 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신뢰를 다져야 하는 문제도 있고요.. 저와같은 상황에서 이직하셨던 분 계실까요?
김땡뗑
억대연봉
22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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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이 필요한가요?
저도 직장생활 18년째되어가네요 현재 직급은 부장인데요. 어찌 열심히 하다보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누락 없이 부장까지 되었습니다. 요즘 많이 느끼는 것은 직급이 정말 필요할까요? 직급이 부장이지만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임원 일까지 다 하고 있어요. 전부터 그랬지만 지금까지도 모든일은 제가 다 합니다. 회사에서 아래 직원들은 있지만 그 직원들도 다 본인일을 맡아서 합니다. 일을 시킬 여유도 일을 내려줄 마땅한 직원도 없네요. 혼자 다 하다보니 제게는 직원을 붙쳐줄 생각이 전혀 없네요. 신입사원들 들어와서 좀 시키려고 하면 현장 내보내고 다른것을 시켜버리고 또 혼자 일하게 되네요. 다른 업체들 보면 "프로", "수석-책임-선임", "파트너" 등 임원들도 " 경영리더" 등 직급을 없애고 단순화 하고 있네요. 저희 조직도 팀장아래 팀원인데 저도 부장이지만 팀원들과 함께 일한적도 적고 직급이 불편하네요. 회사에서 직급이 노후화 되었다고 구조조정 한다는 얘기도 들리고요. 사실상 직원들을 안뽑아줘서 혼자 다 하다보니 이런 구조가 되었는데 그걸 모르고 직원들 구조조정 한다네요. 다른 회사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CJ, SK, SM 등 다들 직급을 구조조정 하다보니 간편히 가는 추세라 그 추세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공유 부탁드려요.
파라다이스
22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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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안해요 :'(
ㅠㅡㅠ 감사합니다
다다담
22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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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스타트업 이직 제안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스타업 기업에서 이직 제안이 왔는데 현실적으로 복지 혜택 및 워라벨이 궁금해 지는데 과연 이직이 맞는 것인지? 이직을 하면 스타트 업 괜찮을 런지?? - 이직 사유:회사 비전과 나의 케리어에 도움 안됨 또한 직상 상사와의 불협화음(표는 나지 않지만 은근히 눈치 첼수 있음. 그 몸이 미워서 나가고 싶다) -이직고민 사유: 현 직장 워라벨과 복지등은 맘에 듬. 대기업 명이라 대출 등에 우리 함. 가족이 대기업 타이틀 원함. 회사는 안정적임 많은 동지 여러분들의 의견과 경험 부탁 합니다. 특히 현재 스타트업 재직자 분들의 리럴 생활담 !! -급여/복지/처우/동료애/회사 분위기 등등
오르락내리락
억대연봉
22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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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나약한걸까요??
안녕하세요 8년여 정도 소규모 건축관련 유통회사에서 과장으로 근무하다 퇴사한 30대를 바라보는 이직준비자 입니다. 이전 직장을 퇴사하고 이직을 위해 여러 구인싸이트를 찾아보던중 어려서부터 제가 배우고 싶고 해보고 싶었던 기술을 배울수 있는 회사를 찾아 이력서를 넣고 다음날 면접을보고 그 다음주 부터 출근을 했습니다. 제가 면접을 보면서 회사측에서 제시한 조건은 9시출근 19시 퇴근, 주말,공휴일 휴무, 연차제공,출퇴차량원, 급여는 상호 협의하에 3개월 수습기간 거친후 적정임금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출근 첫날 어느 신입사원이 그렇듯 정신없이 사수에게 일을 배우고 인사하러 돌아다니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다 좋더라구요 어색해 할까봐 질문도 많이 해주고 배려도 많이 해주고 재미있게 일을 하다 퇴근할 때쯤 상황을 보니 아무도 퇴근할 준비를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일이 많아 다같이 야근을 하는구나 하고 그렇게 8시30분까지 일을하고 퇴근을 했습니다. 문제는 둘째날 부터 였습니다. 둘째날에는 대표님과 일을 했는데 일을 하면서 제 이름은 어느순간 야, 너, 임마, 이 새끼가 되어있더군요 그렇게 근무시간 내내 같이 붙어 일을하다보니대표님으로부터 온갖 짜증을 다 받아고있는 제 자신을 보게되더군요 그 동안 어느정도 강한 멘탈을 가지고 있던 저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시달리니 멘탈이 완전히 무너져 버리더라구요 ㅎㅎㅎ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동료들과 이야기를 하는데 연차 얘기가 나와 유심히 들어보니 회사에 연차가 없다고 하는겁니다. 10개월 먼저다닌 동료도 연차가 없다고 들었다고하고 1년이상 다닌 사수도 연차가 없다고 하는겁니다. 제가 면접보면서 들은 내용과는 차이가 있어 약간 벙찌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야근을 하게 되면 야근수당은 주냐 물어보니 야근수당도 없고 매일 30분에서 1시간 야근은 기본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얘기를 듣고 내가 지금 어떤회사에 들어와서 일을 하고있는건지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그래서 퇴근길에 퇴사를 해야하나 참고 다녀야하나 주변 친구들에게 고민상담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다들 너가 그동안 온실속 화초로 자라온것이다 그 정도도 못버티면 어디가서 무슨일을 하겠냐는겁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닌거 같은데( 참고로 둘째날은 점심시간에 20분 앉아있던거 말고는 근무시간내내 앉아서 쉴시간이 1분도 없엇습니다.) 다들 제가 너무 나약하다는 겁니다. 주변에서 하나같이 그런 얘기를 하니 정말 제가 그런건지 객관적인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하소연하듯 글 써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두서없이 쓴거 같기는한데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스트
22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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