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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타이밍? 퇴사각?
지금 사무실로 이직(?)한지 9개월차입니다. 연봉협상은 원래 6개월 지난 후에 하기로 이야기하고 입사했죠. 원래 개인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 사무실 대표가 스카웃 아닌 스카웃제의로 내려오긴 한건데, 조건이 지역내에 거주, 개인사업을하면 안된다 라는 거였어요. 대충 이정도면 아시겠지만 지역에서 지원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고용하려는거였어요, 뭐 6개월 뒤면 연봉 재협상을 할거고, 개인사업체 내고 해도 그렇개 벌이가 좋은 편은 아니라 스트레스 받느니 월급받으면서 대표가 보장하는 포지션에서 있는게 낫겠다 싶어서 정리하고 내려와서 일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도저히 아닌것 같습니다. 더 스트레스가 쌓이네요...나름 사무실 생각해준다고 여름휴가도 미루고 업무봐주면서 프로젝트 마무리는 제가 다하는데 어디가서 이상한 프로젝트나 물어와서 일거리라고 던져주면서 스케줄 잡아놓은거 꼬아놓질 않나... 입사때 저한테 약속한게 아직 하나도 안지켜졌네요.. 가뜩이나 밑에 직원들도 다 손절하고 나가서 감독님도 빨리 갈아타시는게 답일것 같아요 그러는데, 그놈의 책임감이 뭔지.. 맞은 프로젝트만 마무리 짓고 나가자는 생각에 이거만 마무리하고 나가야죠 뭐.. 이렇게 말하고 프로젝트 마무리 중입니다. 그러는 서이에 대표랑 언쟁아닌 언쟁도 몇번 있었고 도저히 답이 안나오겠다는 마음은 굳힌 상태구요. 서론이 길었네요. 암튼 나가긴 할깐데 어떻게 나가는게 좋을까요? 우선 제 생각은 9개월 마져 채우고 연봉협상에서 대표가 제시하지 못할 금액 던져놓고 이만큼 못주면 계약종료 하자. 실업급여 받아먹으면서 다른데 알아보겠다. 라고 이야기 하려는게 제 우선 생각이구요. 제 생각이지만 사무실을 위해 제가 포기한게 많다라고 생각하거든요.(사업자 폐업, 지역으로 이사 등.) 선생님들이 생각하시기에 제가 생각한 것 보다 좋은 방안이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드리미안
21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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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해주세요!! 🤔😭
비록 계약직이지만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대기업 면접을 보러가는데요. 업무는 웹디자인,디자인 쪽입니다. 여태 다녔던 중소회사들은 딱히 어려운 질문들이 없었어요. 근데 주워들은바로는 큰회사는 진짜 생각해야 대답할수있는 질문이 많더라구요... 혹시 댓글로 막 질문 해주실수있나요? 뇌가 굳어서 생각의 폭을 넓혀보고싶습니다..!!
제 컴터에 콜라
쌍 따봉
21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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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인 나보다 아무리 봐도 능력없는 이사님들!!
20년차 부장입니다. 나이 50을 기점으로 이하는 부장직급 이상은 이사 직급을 구분하여 직급 및 연봉 책정을 합니다. 그런데, 업무처리 능력이나 업무를 대하는 태도 등이 누가바도 저를 포함한 부장직급을 가진 분들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이사님들이 많습니다. 머 각자 지내온 경력이 천태만상이라 이해하긴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저분이 이사면 나는 전무다라는 생각도 들고, 연봉이 더 많은 것도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고..이럴땐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제 생각이 이상한건가요??
10130113
21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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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회사에서 나이가 중요하지 않은 이유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여러분의 퇴근길🏘 직장 내 인사이트가 담긴 나우 컨텐츠를 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컨텐츠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김태규의 HR 나우> 👴🏻인간은 나이를 먹어가면서 정신적 변화를 겪습니다. ‘연령대에 따라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도 있습니다. 서른을 넘어가면 성격이 전보다 진중해진다거나 마흔을 넘어가면 새로운 것에 대한 흥미가 크게 떨어진다는 인식이 그 예입니다. 하지만 한 명 한 명을 따로 보면, 같은 나이라도 실제로 겪는 변화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인 걸 알 수 있습니다. 50이 넘어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사례도 종종 볼 수 있지요. 이런 차이는 왜 생기는 걸까요? 🗓역 연령과 인지 연령 : 우리가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나이는 ‘역 연령'이기 때문입니다. 역 연령은 세월의 흐름에 따른 실제 나이를 일컫는 말입니다. 하지만 인간에게 찾아오는 변화는 완벽히 역 연령에 비례하진 않습니다(추세적으로는 역연령을 따르긴 합니다). 그보다는 '인지 연령'에 따라 변화합니다. 인지 연령은 심리적 나이를 말합니다. 흔히 정신 연령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인지 연령이 역 연령보다 높은 사람도 있고, 낮은 사람도 있습니다. 역 연령은 세월의 흐름으로 정해지기에 거스를 수 없지만, 인지 연령은 생활 패턴의 변화와 노력을 통해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또한 인지 연령이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은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되어 왔습니다. 인지 연령이 역 연령보다 낮은 사람은 얼리어답터적 기질을 가집니다. 신제품이 나오면 남들보다 먼저 써보죠. 유행에도 민감합니다. 활력이 높아 삶에 대한 만족도가 큽니다. 낮은 인지 연령의 이러한 특징은 조직 생활에도 무시할 수 없는 영향을 미칩니다. 📍인지 연령에 따라 대우받는 시대 : 회사에서 인지 연령이 낮은 사람은 더 뛰어난 성과를 보입니다. 조직 행동에 관한 많은 연구가 인지 연령이 낮은 사람일수록 동료들과의 관계가 좋으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과제에 대한 추진 의지 또한 월등하며, 그렇기 때문에 창의적인 결과물을 더욱 많이 산출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시대가 바뀌면서 이렇게 인지 연령이 낮은 직원이 더욱 인정받고 높은 자리로 올라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겁니다. 과거에는 연차에 따른 보상과 승진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역 연령과 직급, 즉 권한이 함께한 것이죠. 오래 몸 담을 수록, 즉 역 연령이 많을 수록 높은 위치에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나이보단 실제 능력이 우대 받고 있고 연봉이나 직급도 성과에 따라 정해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의미의 직급이 아예 사라진 곳도 있습니다.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일하기 시작한 회사가 많아진 것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직원들이 서로의 역 연령을 아예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인식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남이 인식하는 인지 연령도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인지 연령은 오랫동안 역 연령에 가려져 있었습니다. 나이에 따라 역할과 대우가 달라졌기 때문에 개인의 심리적 나이는 큰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인지 연령이 각광받기 시작한 요즘은 전에는 볼 수 없던 현상을 자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보다 역 연령이 낮은 상사나 동갑내기들은 다 은퇴하고 있는데도 꾸준히 활약하는 대기업 임원들입니다. 인지 연령에 따라 대우 받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인지 연령은 거스를 수 있다 :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 예술, 문화, 철학에 대한 관심과 활동 등이 자신과 주변인들이 느끼는 인지연령을 낮추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50이 넘은 나이에도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멋진 노인들을 보면 스스로가 느끼는 인지 연령이 역 연령에 비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월이 이마에 새기는 주름은 막기 힘들지만, 마음과 머리에 새기는 주름은 노력을 통해 완화할 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젊은 인지 연령을 통해 내 삶의 만족을 높이고 조직에도 활력을 주는 긍정적인 주체로 거듭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태규: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입니다. 리더십, 조직변화 등을 주로 연구합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 📌리멤버 나우 페이지에서 다른 커뮤니티 이야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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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바꿔야하나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입사한지 반년되어가는 신입사원입니다. 제가 일하는 직종은 도전정신이나 배우는 것들에 확실해야하고 저는 처음에 저랑 이 직종과 잘맞을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다녀보고나니 제가 회사에서 바라는 것들의 도전이나 업무같은것들이 이쪽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핑계인거 압니다 계속 다닌다하면 다닐수있겠죠 짜증나는 상사가 있습니다 모두가 이상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사람이 계기가 되어서 퇴사에대한 마음이 올라오더군요 그런데 고민이 듭니다 겨우 이런걸로 이직하는게맞을지, 더 버텨야하는건 아닌지 저는 지금 정신질환 치료를 받는중입니다 한번씩 너무 쉬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랑 아예안맞는건 아닌가싶기도합니다 이전직장도 갑작스러운 공황으로 5개월만에 퇴사요청을 드렷었습니다 요약하면...... 힘든데 퇴사하면 안될것같아요. 한사람빼고 다 잘해주시는데 일도 처음엔 잘맞는것같았는데 너무힘들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이런회사 다시는 들어오기 힘든것도 압니다... 그래도 너무 쉬고싶어요..
뉴비뉴뉴뉴
21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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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회사 일에 진심인 나, 비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나우의 커뮤니티 이야기 컨텐츠를 재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컨텐츠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이야기> 옛날엔 회사에 헌신하는 게 미덕으로 여겨졌지만 요즘엔 다릅니다. 회사에 헌신하고 희생하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회사 일에 죽자고 매달려봤자 떨어지는 것도 없어", "받는 만큼만 일해" 같은 말이 흔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최근 리멤버 커뮤니티에는 “저는 회사 일에 진심인데, 비정상인가요?”란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회사에 대한 헌신이 이해받지 못하는 요즘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 일을 열심히 하려는 내가 정말 미련한 거냐는 고민이었죠. 리멤버 커뮤니티의 조언자들은 어떤 의견을 남겼을까요. 📍회사가 내 미래를 보장해줄 수 없는 세상 회사에 헌신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인식이 바뀐 배경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평생 직장이란 개념이 강했습니다. 한 번 좋은 회사에 들어가면 그 안에서 인정받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 늦게까지 야근하는 사람이 박수를 받았죠. 일개 직장인이라면 그게 최선이었습니다. 많은 회사가 열심히 일하는 나의 미래를 평생 보장해줄 수 있었으니까요. 갈수록 경쟁이 심해지면서 이제는 굴지의 기업도 하루 아침에 위기에 놓이기도 하는 시대가 됐죠. 소속이나 직급만으로는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없게 된 겁니다.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데 미래를 보장해주지도 않는 회사에 맹목적으로 헌신한다? 일견 바보 같은 일로 보일 수 있는 거죠. 🎯일하는 목적이 달라졌을 뿐 “회사가 더이상 내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기 때문에 맹목적인 충성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 문제의 본질입니다. 헌데 근면성실한 자세 자체를 비웃는 목소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일은 그냥 대충해도 돼. 어차피 보장 안해주니까"라는 마인드죠. 이는 너무 회의적이면서도 본질을 놓친 주장입니다. 열심히 하는 목적이 ‘그렇게만 하면 회사가 나를 보장해주니까’에서 ‘스스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로 바뀐 것뿐입니다. 다만 목적이 변화하면서 목적을 이루는 방법도 다양해진 건 사실이죠. 회사에서 큰 성과를 내어 내 가치를 높일 수도 있고 회사에서 얻은 근로 소득을 바탕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해 경험의 폭을 늘릴 수도 있고요. 가치관의 차이이기에 사람마다 방법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회사에 헌신하는 것이 내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야근하는 것이 손가락질 받을 일은 전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회사에 대한 헌신이 내게 남기는 게 있는지를 판단하려는 노력은 계속 해야합니다. 아무런 발전도 없이 그저 갈아 넣어지고만 있다면, 회사에 맹목적으로 헌신하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할 수 있겠죠. 🍐지금의 노력은 언젠가는 결실을 맺는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지금 어떤 노력을 해야 미래의 내게 도움이 될지 미리 아는 건 어렵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향후에 어떤 열매를 맺게 될지 예측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그에 비해 확실한 건, 무언가를 잘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 어떤 형태로든 자산으로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한 회원(정의로운악당)님은 “설사 회사에 뒷통수를 맞더라도 열심히 일해 본 경험은 언젠가 결실을 맺는다"라고 커뮤니티에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합당한 인정을 당장은 받지 못하더라도 그 경험이 향후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거죠. 물론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은 필요합니다. 목적을 잃지 않는 ⚖️균형감이 필요하겠죠. 회사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성장하기 위해서라는 목적이요. 이런 현상은 기업 입장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직원들도 더이상 그 회사의 직원이라는 이유로 헌신하는 시대는 지났다는 말이니까요. 회사가 잘 돼야 나도 잘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줬을 때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생기고 그렇게 경영진과 구성원이 얼라인 된 기업이 될수록 경쟁력을 갖추게 되겠지요. https://now.rememberapp.co.kr/ 📌리멤버 나우 페이지에서 다른 커뮤니티 이야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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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까요?
마음이 잡히지 않습니다. 경력직으로 스타트업에 입사했는데, 팀원과 맞지않아 1주일만에 퇴사를 요청했고 다른 부서로 이동시켜주겠다고 합니다. 제가 이동을 하면 맡게 될 업무가 회사에 꼭 필요한 일이고, 저만 할 수 있는 일인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이미 부서가 셋팅된 상태가 아니라 한동안은 저 혼자 일을 해야합니다. 혼자 일해야한다는 것도 마음에 걸립니다. 몇달이 될지 아무도 모르고, 혼자라면...힘이 약할거 같아서요. 그리고 진짜 아무것도 없습니다. 팀원과 맞지 않았던 회사와의 첫 인상이 굉장히 강했고, 이렇게 1주일만에 퇴사를 요청하는 제 이미지도 이미 ... 안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회사가 1주일만에 퇴사요청한 사람을 긍정적으로 생각할까요? 물론...저는 1주일만에 퇴사를 요청할만큼 너무 힘들었지만요...저만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은, 예민한 사람이 된 것 같아요...진짜 그럴 수도 있지만요... 이걸 회복 할 자신이 없어요. 참 웃긴 생각이지만, 다른 곳에서는 일 잘한다는 소리, 성격좋다는 소리 들으며 생활했는데... 그냥 처음부터 망가진 기분이에요. 내가 너무 회사의 안좋은 모습만 생각한거 아닐까?싶어 마음을 다시 잡아보려하지만 잡히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마음을 잡을 수 있을까요? 최종적으로 대표님과 면담하기로 했는데, 어떤 대화를 나눠보면 좋을까요...
헤이리
21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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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대거 짐 쌌다..'
LG·롯데·SK, 대규모 인사 단행..젊은 임원들 배출 임원 배지 단지 얼마 됐다고..줄줄이 옷 벗는 50대 평균 임원 재임 기간 3.6년..MZ 직원들에도 '영향' "퇴직 임원, 다른 곳서 역량 발휘"..새 문화 정착 분석 안녕하세요, 회사생활을 몇살까지 할 수 있을까요? 대기업 중심으로 무시무시한 칼바람이 부네요. 말로만 MZ 하는 줄 알았지만, 세대교체의 바람은 확실한듯 합니다. 삼성과 현대가 변하니, 기정사실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지요. 더 이상, 나이나 연차, 연줄로 승진해서 경력을 이어가는것은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아직 은퇴라이프는 고민도 안하고 사는데, 생각보다 그 시기가 일찍 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https://news.v.daum.net/v/20211205185614935?x_trkm=t
팀장님
21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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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직장 내에 상사분이 장난이랍시고 계속적으로 일 못하면 뒤질때까지 맞아야한다 회사에 몽둥이 가져다놓고 그걸로 패겠다 정신 못 차리면 쳐맞아야한다 등등 정색타진 않지만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뭐 도와달라해서 도와주고 있으면 못하기만 해봐 쳐맞을 줄 알아 이런 말도 몇번 들었고 실제로 몇번 툭툭 치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런 말, 행동 뿐만이 아니라 모든일에 관심이 많은건지 그냥 오지랖인지 개인의 행동 마저 통제하려합니다 여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 다들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2달정도 되가는 신입이고 이전에도 직장 내에서 문제가 많아 4개월하고 그만뒀었는데 이번에도 직장 내 문제때문에 몇달하다 그만둔다는게 나중에 문제 생길까봐 겁나서 그만두지도 못하고있네요.. 제 나이가 26살이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전혀 감이 안섭니다 지금 신입이라고는 저밖에 없는데 경력생각말고 그냥 나가는게 답일까요..? --------------------------------------- 다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후에 일들을 다시 올려봅니다! 얼마전에 회식자리가 있었어요 술이 들어가고 고기도 맛있어서 그런지 분위기도 좋았는데 그때 그 상사분이 제가 착하고 예의도 바른데 놀리는 재미가 있어서 계속 놀리고싶다고 귀여워죽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때린다는 말은 하지말아달라 했습니다 아무리 장난이라지만 서로간에 이런 말로 감정 상하는 일이 없으면 더 좋으니까요 그 상사도 저에게 일은 못하면 배우면 되고 가장 중요한건 마음가짐이고 인성이니까 너는 분명 될거라며 모르는건 잘못이 아니고 모르는데 안물어보는게 잘못이니 언제든 물어보라 하셨어요 일단은 조금만 더 있어보려고 합니다.. 참! 그리고 제 전직장에서는 이런 문제가 아니라 월급문제, 4대보험 체납 등등 여러 문제가 많았습니다 내부구조적인 문제였어요 :) 여튼 다들 제 이야기에 이렇게 귀기울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만두라는 분들도 많아서 느낀점은 정말 세상이 이제는 많이 달라졌구나 했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는 분들을 보고는 제 업무적인 부분과 그 상사의 행동을 다시보고 회식을 통해서 여러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여러분 댓글을 보면서 회사에서 많은 힘을 얻었어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별일 없이 무난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세후
21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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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존대 어케 대응하십니까
좋소기업이라 임직원 다 합해봤자 20명이 채 안됩니다. 그런데, 다른 부서 대리 직급의 30대 후반 여자 직원이, 저를 포함해 누구에게나 약간씩 반존대를 섞어서 씁니다. 저보다 나이가 한살 많으나, 전 경력도 오래 되었고, 직급도 2계단 차이 납니다. 직급을 떠나서, 전 상하를 막론하고 직장 내에서는 상호 존대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저 여직원이 반존대 쓸때마다 기분이 굉장히 불쾌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저런 여직원을 직장생활하면서 처음 봐서.. 어떻게 대응을 할지 몰라서요..
후론트
억대연봉
21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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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에 대하여
스타트업 입사한지 한달도 안됐어요. 꼰대를 처음 만났습니다. 허세는 덤이구요. 처음에는 제가 적응 하지 못해 당황하고 기분나빠했어요. 근데 그냥 띄워주고 리액션 크게 해주니깐 신나하더라구요. 의견을 내는데 기분 나빠하셔서 그 다음부터는 그냥 듣기좋은 말만 하고 있어요. 능력퇴화 되는 기분. 원래 이런게 회사생활인가요? 그동안 제가 만난 사람들은 천사였네요. 근데 도저히 이걸 감내 할 수가 없어서 퇴사 요청했더니 잡네요. 팀 바꿔주겠다고요. 참 힘드네요... 이런 분위기 처음이라... 그냥 받아드려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헤이리
21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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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그 회사의 기업문화> 시리즈1 - SAP코리아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매주 금요일 특정 기업문화를 소개하는 컨텐츠를 편집해 시리즈로 업로드해드립니다. 오늘은 SAP의 한국 법인 SAP 코리아가 주인공⭐️입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컨텐츠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도 남겨주세요! <그 회사의 기업문화> 대표이사 직속 기업문화 담당자가 있습니다. 목표는 단 하나. 직원들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가 만드는 문화와 제도는 모두 ‘행복'이라는, 일견 모호해 보이는 요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직원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여러 제도들은 큰 기업들이 수혜적으로 제공하는 ‘사치재’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기업의 존재 목적인 실적 상승과는 거리가 먼 개념으로 여겨지죠. 글로벌 No.1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 회사인 SAP의 한국 법인 SAP 코리아는 직원 행복에 유별날 정도로 신경을 많이 씁니다. ‘파트너님'으로 통일되는 호칭제와 원하는 곳 아무 데서나 일할 수 있는 ‘모바일 데스크'를 도입했습니다. 임원실도 없고 출퇴근 시간을 체크하지도 않습니다. 사무실에 누워서 쉴 수 있는 공간은 물론 노래방 기계까지 뒀죠. 이벤트도 수시로 열어 전 직원 대상 ‘보물찾기 대회’를 진행하기도 하고, 평창 올림픽이 열리던 기간에는 사무실 공간을 꾸며 직원들이 ‘미니 올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요? 대형 외국계 기업이 흔히 하는 ‘돈잔치'일 뿐일까요? SAP 코리아의 기업문화를 총괄하는 오용석 파트너는 “직원의 행복은 매출과 직결된다"고 말했습니다. 그저 사탕발린 소리가 아닙니다. SAP는 이를 숫자로, 공식으로 입증했습니다. 📍직원의 행복이 실적으로 이어지는 것을 증명하다   SAP는 글로벌 전 직원을 대상으로 회사 생활 만족도 설문 조사를 매년 실시합니다. 소속감, 리더십에 대한 만족도, 권한이양, 상사와의 관계, 보상, 일과 삶의 균형, 건강 등에 대해 직원들이 직접 매긴 점수로 BHCI(Business Health Culture Index) 점수를 측정합니다. 한마디로 ‘직원들이 행복한가?’에 대한 정량적 분석을 하는 것입니다. 왜 이런 조사를 했을까요. SAP는 평균 BHCI 점수가 1점 올라갈 때마다 9,000만~1억 유로의 영업 이익이 증가한다는 것을 ‘수치적으로’ 증명했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BHCI는 비재무적 지표 중 가장 중요한 KPI”라고 강조합니다. SAP 코리아에서도 이 공식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이런 환경에서 SAP 코리아의 기업문화가 나아갈 방향성은 명확했습니다. ‘직원들을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 📍직원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원칙  직원의 행복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그 결과와 매출간의 상관 관계를 입증해 낸 것까지만 해도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일터'인 직장에서 직원들이 정말 행복을 느끼게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수평적 조직, 원격 근무, 자율 출퇴근 등 그럴듯한 제도를 도입했다가 이런 저런 반대와 부작용에 밀려 얼마 유지 못하고 물리는 기업이 많죠. 오용석 파트너는 “정말로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여 행복하게 만드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1️⃣제도의 도입보다 마인드셋이 먼저 오 파트너는 많은 기업이 문화를 개선하려 할 때 범하는 실수로 ‘무턱대고 좋아보이는 제도를 먼저 도입하는 것’을 꼽았습니다. 제도를 도입하면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바뀌리라 기대하는 것입니다. 그는 순서가 정반대가 돼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무리 좋아 보이는 제도를 도입하더라도 직원들이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임직원 스스로가 자연스럽게 깨닫고 자발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먼저 ‘분위기'를 바꿉니다. 그다음에 제도를 도입해야 의미가 있다는 말이죠. SAP도 과거엔 ‘임원실'이 있었고, 직원들은 자기 부서 임원실 앞에 모여있었습니다. 수직적인 조직문화는 물론 부서 간 장벽도 존재했습니다. 일반적인 기업이라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원실 없애기', ‘부서별 지정좌석제 없애기' 등의 제도를 먼저 도입합니다. 혹은 임원실과 지정좌석제 없애는 문제에 대한 회의를 엽니다. 결국 한 쪽으로 결론이 나지만, 다수는 이 결론에 동의하지 않죠. 행복해지지 못 하는 겁니다.  SAP는 이런 방법이 해결책이 아니라고 봤습니다. 그렇게 강제로 없애봐야 부서 간 ‘마음의 장벽'은 그대로일 테니까요. 대신 재미있는 솔루션을 냈습니다. 모바일 데스크 도입을 위한 회의실 확보라는 이유로 임원실을 절반으로 줄이고 임원 2명이 한방을 공유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길게는 3개월, 짧게는 1개월이 지나면 임원방을 옮기도록 했죠. 처음에는 직원들도 자신이 모시는 임원을 따라서 자리를 옮겼습니다만 그것도 한두 번. 매번 자리를 옮기는 게 귀찮아진 직원들은 어느 순간 임원을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자연히 타 부서 임원/직원들과 자리가 섞이는 경우가 생겼고 장벽이 무너졌죠. 마침 대표이사가 나서 “나도 방을 갖지 않겠다"라고 선언했습니다. 주기적으로 이사하는 게 귀찮아진 임원들도 “이럴 바엔 차라리 임원실이 필요 없겠다"라고 자발적인 반응을 보였고요.  이때가 ‘마인드 셋'이 갖춰진 순간입니다. 비로소 제도를 도입할 수 있는 겁니다. 자율 좌석제, 원격 근무제, 자율 출퇴근제를 도입합니다. 제도는 자연스레 안착됩니다. 2️⃣액션에는 맥락이 있어야 한다  오 파트너는 “SAP는 먼저 목적을 분명히 하고, 맥락에 맞는 행사를 치밀하게 기획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례가 영수증 없이 비용처리가 가능한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컨커(Concur)’라는 회사를 인수했을 때입니다. 2가지 미션이 있었습니다. SAP 코리아가 컨커를 인수한 이유와 의미를 직원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야 했죠. 두 회사의 직원들이 잘 어울리게 해 가능한 빨리 ‘화학적 융합'도 만들어야 했습니다. 오 파트너의 아이디어는 “근무시간에 딱지치기 행사를 열자"였습니다. 뜬금없을 수도 있지만 이 행사에는 맥락이 있었습니다. 일단 종이로 만든 딱지를 집어던지는 행사를 통해 “종이의 시대는 끝났다"라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SAP가 컨커를 인수한 이유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인 딱지치기를 통해 SAP의 직원과 컨커의 직원이 자연스레 웃고 떠들며 어울렸습니다. 컨커의 공식 런칭 뿐 아니라 직원 사이의 심리적 장벽이 자연스레 무너지는 계기였다고 오 파트너는 설명했습니다. 3️⃣참석률이 아닌 인식률에 초첨을 둔다 회사에서 뭘 한다고 할 때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우는 많지 않죠. 이 경우 행사를 주도한 팀은 직원들의 호응이 없다고 판단하고 지속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모두 필수로 참석하세요"라고 공지합니다. 그러면 불만만 커지죠. 오 파트너는 "참석률에 연연하면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보다는 '인식률'에 초점을 둬야 한다는 것입니다. 행사가 인식만 널리 잘 되면 불참한 직원도 참여한 직원에게 행사에 대한 내용을 듣고 관심을 갖게 됩니다. 결국 원래 목적인 ‘마인드 셋' 변화라는 목적은 달성할 수 있습니다. 오 파트너는 “그래서 행사 당일 몇 명이 왔는지를 확인하기보다는 즐거웠던 동료들의 모습을 다시 한번 공유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사 평가 제도의 뒷받침 이런 제도들과 운영 원칙이 물론 전부는 아닙니다. 적절한 평가 보상 제도도 수반돼야 합니다. 많은 기업들은 개개인에 대한 엄격한 신상필벌이 직원의 모티베이션을 극대화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마다 상황은 다르겠지만, SAP의 운영 방식은 좀 다릅니다. 인사 평가 보상 제도의 근간에도 “직원이 행복해야 한다"라는 원칙이 있습니다. 1️⃣Growth Mindset 지향을 위한 절대평가 도입 SAP 코리아는 인사평가 방식을 절대평가로 바꿨습니다.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수시로 계획을 조정하여 대응력을 높이고, 과도한 내부 경쟁보다는 성장 마인드셋을 강조하기 위해서죠. 또한 팀 단위로 인센티브를 책정합니다. 개인이 아니라 팀 단위로 목표가 주어지니 팀장은 ‘팀 전체의 퍼포먼스’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상사의 부하직원에 대한 지원이 높을 수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2️⃣SAP TALK를 통한 상시적 피드백 개인의 업무 퍼포먼스에 대한 평가는 SAP TALK라는 제도로 대신합니다. 직원은 자기가 한 일을 365일 24시간 SAP TALK에 남기는 것이 가능하고, 리더는 피드백을 달아놓습니다. 매일 대화하듯이 퍼포먼스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는 셈이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개선점이 나오고 직원은 이를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오 파트너는 “연말에 갑자기 ‘당신의 올해 퍼포먼스는 이랬어'라는 성적표를 받으면 대부분은 이해하지 못하거나 불만족스러워한다"라며 “매일 소통하고 이를 기록으로 남기면 자신의 퍼포먼스에 대해 이해하고 개선점을 찾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직원의 행복에 집중한 결과  당신이 경영자라면 이 글을 읽고 의문이 들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이 회사 매출이 좋아졌어요? 글로벌 전체 말고 SAP코리아요. 정말 한국에서도 직원을 행복하게 하면 회사가 성장해요?"  👇답은 아래와 같습니다.👇 새로운 문화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한 5년간 SAP 코리아의 BHCI 평균 점수는 72점에서 80점으로 상승했습니다. 특히 45점으로 낮았던 ‘동료애' 부분은 15점 이상 상승했죠. 한마디로 직원들이 더 ‘행복해졌다는' 말입니다. “1점 올리기도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점수를 올리는 데 열중할만한 가치가 있죠.” SAP 코리아는 ‘직원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는 목표 하나를 보고 달려왔습니다. 같은 기간 한국법인의 매출은 계속 상승했고 2019년 4,000억을 최초로 돌파했습니다. 영업이익도 꾸준히 늘었습니다.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싶다면> 1️⃣직원의 행복이 실적으로 이어진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내부 서베이 등을 통해 직원의 행복도를 측정해 실적과의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여의치 않다면 관련 연구 논문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조직 전체가 움직여야 하는 일이기에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지표가 필요합니다. 2️⃣조직 문화를 개선하는 데에 더 많은 힘을 써야 합니다. 단순히 '인사팀의 업무 중 하나'가 아니라 조직 전반의 체질을 바꿀 수 있는 일이라 인식하고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합니다. SAP 코리아의 직원이 행복해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기업문화 담당자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배치해 많은 권한을 부여했기 때문입니다. 3️⃣좋아보이는 제도를 무턱대고 도입하거나 강제 참석을 유도하는 오래된 관습을 버려야 합니다. 직원들의 마인드셋이 변해야 제도를 도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 원칙 아래에서 움직여야 합니다. SAP 코리아의 모든 문화적 제도는 직원의 심리적인 부분을 옳은 방향으로 건드리는 것부터 시작됐습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 📌리멤버 나우 페이지에서 다른 이야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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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MZ)의 버릇에 대한 지적 어디까지?
얼마 전 입사한 제 후임(옆자리)가 있는데요, 이친구가 아직 사회생활을 많이 못해본 것도 있고 원래 성격이 소심하기도 해서 말끝을 얼버무리고, 끝까지 말을 못하는 버릇이 있어요. 어...~~~해서...(끝) 했는데...(끝) 동료들도 답답해하고 지나가는 말로 OO아 말은 끝까지, 목소리 크게 라고 말해도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개인 특성이라고 해도 회사생활함에 있어서 의사소통에 지장을 줄 정도면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이런 부분들을 명확히 지적하고 꾸짖어도 될까요? ps. 애가 키보드 엔터키를 탁탁 큰소리로 치는 버릇을 갖고 있길래 세번, 네번 지적을 했는데도 몇일 지나면 금붕어가 되어버리네요. 발을 덜덜 떠는 버릇(공장화 아래솔이 고무라 사무실 바닥과의 고무마찰음이 납니다)도 있고요.. 사회생활 기본을 어디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그리고 제가 선을 넘는 건 아닐지 고민되네요. 후임은 20대 후반으로 좀 어립니다..
DAY6
21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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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나이
안녕하세요, 나이때문에 고민이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전공을 바꿔서 대학을 2번 간 케이스라 신입치고 나이가 많습니다. 학부 졸업하고 업계에서 일하다가 다시 대학을 들어가서 졸업하니 올해 35살입니다. 29에 대학을 다시 간다고 할때만해도 모두가 젊은나이라고 응원했는데, 막상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니 나이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전 진짜 어린 상사도 괜찮고 일배울 자신 있는데 ㅠㅠㅠ 올해 6월에 졸업하고 공백기를 갖으면 안될거 같아서 무작정 인턴을 시작했고 운이 좋아서 지금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곤 있는데, 체계가 너무 없어서 일하는것도 엉망이고 ㅠ 그러다 내가 능력 없어서 그러나 하고 자존감 바닥 치다가 주변에 물어보니 제가 다니는 회사가 그냥 별로인거더라구요 ㅠ 대기업 신입으로 가고 싶은데 역시 나이가 문제일까요 ㅠ 대기업은 서류합격도 못하네요 ㅠㅠ 저같은 케이스는 기회조차 없는건지 ㅠㅠ
곧퇴사
21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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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맞는 상사
많은 분들이 상사들과의 트러블이 있으시거나 불만이 있어도 참고 계실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유독 사수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요. 입사한지 3개월이 됐고, 이제 어느정도 회사 시스템에 익숙해졌으며 상사들의 업무스타일도 파악이 된 편입니다. 업무적인 부분은 체계도 있고, 가이드도 있어 큰 문제가 없지만 함께 일하는 사수가 너무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요 몇일동안 밤에 생각나 잠이 안 올 정도로요.. 본인이 당한 상사 갑질을 저에게 풀때도 있고, 제 일들을 마이크로하게 다 관리하려고 합니다. 자기가 맘에 안드는 부분은 많은데 거기에 대해 명쾌하게 해결법을 주거나 이런 것도 잘 없고요.. 모든게 다 제가 모자라서라는 투로 매번 핀잔을 주네요. 예를 들어 사수가 하나 간단한 일을 시켰고 , 제가 진행 중임을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업계 특성상 치고 들어오는 일이 많고, 바빠서 시스템상 처리됐는니 확인하는걸 깜빡했습니다. 그럼 급한일이라면 보통 처리됐는지 물어보거나 말을 해주는 편이잖아요? 근데 하루종일 제가 완료됐는지 보고할때까지 목빠지게 기다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저에게 핀잔을 주는데. 제가 바빴던 것도 그 사수 서포트하느라 바빴던거거든요..? 그래도 깜빡해서 죄송했는데, 제가 정말 큰 잘못을 한것마냥 말을하니 그냥 사람 참 이상하다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이런 자잘한 사건들이 매번 있고 쌓이다보니 저도 스스로 그렇게 부족한가 싶고, 그사람한테 저를 쪽쪽 빨리는 기분이 듭니다. 사실 그사람때문에 입사 두달차부터 빨리 도망가는게 맞을까 하며 퇴사를 고민했는데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하고 버티는게 맞는걸까요? 아님 팀장님이나 다른 상사들에게 조언를 구해야할지.. 이 새벽에 고민이 많습니다..
아하하i
21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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