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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기 어려운 사람
어느새 2022년이 시작된지도 1개월이 지나고 있네요. 설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2022년 새해에는 더욱 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서 작성했던 몇 개의 글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회사생활은 다양한 구성원이 모여서 함께하는 조직 생활입니다. 결국 함께해야하는데 지내다보면 함께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나타나 더욱 회사 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만약 업무가 협업의 필요성이 없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왠만한 업무들은 어떤 형태로는 회사 내 누군가와 함께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제 경험이 부족해서 일 수도 있겠네요.) 이기적인 사람, 틈만나면 후배나 동료의 실적을 가로채로는 사람, 커뮤니케이션이 벽창호인 사람, 매번 협업에서 무임 승차하려는 사람 등 수많은 종류의 함께하기 싫은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너무 스마트해서 그런지 다른 사람의 업무 상 어려움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가장 함께하기 힘든 사람인 듯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항상 이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이거 그냥 하면되는 거잖아 이게 뭐가 어려워서' '이건 1시간이면 하겠는데 뭔 일이 많다고 그래' '조금 생각은 해야겠지만 어려운건 아닌데 너무 오래 걸리네' 경험이 부족한 누군가에겐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옆에서 봤을 때보다 직접 해보면 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앞단에서 시간과 고민을 투입하여 만들었기에 본인의 업무단계에서 봤을 때는 깔끔하게 별 것 아닌 것이 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 못하는 사람처럼 이야기를 하고는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쉬운 일이 누군가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공감해준다면 상대방은 더욱 힘내서 열심히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고 싶습니다. 오늘도 저는 제가 혹시나 무의식적으로 저런 표현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늘 돌아보고 경계하고자 노력합니다. [추신: 이제 만 9년차, 햇수로는 10년차에 접어드는 직장인입니다. 물론 보다 더 오랜 세월 직장 생활을 해오신 선배님들도 많지만, 나름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하다보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또한 나보다 더 많은 경험을 쌓은 누군가에게는 그냥 저 사람의 생각일 뿐~ 그래서 개똥철학이라 명명해본다. 모든 글은 개인의 의견일뿐 소속된 조직과는 무관합니다.]
김현녕 | Smilegate Holdings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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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투자를 시작하는 마음가짐
2022년 1월 들어 전 세계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성장 주식들의 가격이 떨어졌고, 그를 추종하던 ETF며 펀드들의 수익률이 조정 받고 있지요. 고공 행진하던 비트코인의 수익률이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난 상태이며, 투자수익을 위해 증권사로 간 퇴직연금의 수익률도 좋을 수만은 없겠지요. 원래 투자는 그런거니까~ 시간이 지나면, 혹은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하면 언제가는 오르겠지 하는 이야기를 하며 투자 기간을 길게 잡기도 합니다. 이것은 맞는 말 일수도 있고 틀린 말 일수도 있습니다. 정확하게 어떤 근거를 가지고 투자를 했는지가 명확하다면, 설령 지금은 수익이 안 좋을지라도 충분히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오랜 시간을 들여도 원금이 돌아오지 않는 마이너스상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작년에 투자를 처음 한 사람, 깊은 폭의 마이너스 수익률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조금 더디더라도 탄탄한 자산구축을 위한 방법부터 꼭 알고 투자해야 한답니다. 화끈하게 큰 한방의 수익도 좋지만 그것이 치명적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면, 꾸준한 수익을 내며 관리 가능한 리스크를 고려한 '자산배분'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산배분이란 바다여행을 할 때, 조그만 배를 타고 하는 것 보다 큰 유람선을 타야 안전한 것처럼 투자도 큰 유람선을 타고 즐기는 투자여행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수익만을 추구하는 것도 정답이 아니고, 그렇다고 원금을 지키는 것만도 정답이 아닙니다. 과거 이건히 삼성회장의 경영철학인 ‘여우와 고슴도치’의 조화를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방어형의 ‘고슴도치’경영과 공격형인 ‘여우’경영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것으로 각자의 자산을 운용할 때에도 공격과 방어를 적절히 절충하여 투자하는 방법이 필요하답니다. 그런 후에야 비로소 테크닉으로 주식, 채권, NFT투자 등을 이야기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해진 | 하나은행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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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찾는 일의 본질
최근 맡은 일 중의 하나가 각종 영업정보를 결합해 통합 관리하고 마케팅으로 연결해 보자는 것입니다. 꼰대(?) 수준의 사회 경력이다 보니, 회사생활을 하며 경험을 통해 IT화의 힘을 굳게 믿고 있는 1인 이기도 합니다. 젊은 시절, 모든 새로운 기술에 관심을 가지며 MS OFFICE를 접했던 시절, 대학생 때 쓰던 한글 프로그램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능에 환호했었습니다. 엑셀로 관리하는 각종 수치들과 그래프, PPT에서 자유롭게 표현되는 디자인에 매료되어 셀프 학습해 보고서 작성에 활용했었습니다. 덕분에 선배들로부터 이쁨을 받아 각종 프로젝트에 불려다니며 ‘신의 손’이라는 별명도 얻었었지요. IT를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나름의 성과로 인해 인정받는 기쁨이 컸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젊은 시절 연말정산을 하려면 각종 서류를 우편으로 받고, 숫자를 정리해서 합계를 계산해 가며 서류를 작성해야 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점차 전산화가 되더니 이제는 클릭 몇번이면 연말정산이 끝나버립니다. 이 또한 IT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새롭게 느끼는 것은 IT를 활용하면서 어느 순간 일의 본질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고서를 작성하라고 하면 자동으로 PPT를 열고 각종 그래프와 그림을 그리고 잔뜩 글을 써 넣는게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시 받은 것과 관련된 각종 자료를 찾아서 옮기는 작업을 먼저 합니다. 수십장의 장표를 그리고 나면 나름 뿌듯해 지지요. ^^ 최근 영업 관련 프로세스의 전산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팀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가? 이 프로젝트를 하면 누구에게 어떤 면이 좋아지는가?” 엑셀과 파워포인트로 복잡하고 많은 내용을 만들었는데, 무슨 얘기를 하려는 것인지 정리가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영업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일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인데, 어느 순간 프로그램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하는 일은 과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만들려고 하는 것인가? 일을 시킨 윗분에게 보고를 하려고 일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최종 사용잘르 위해 만들고, 거기서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해야 일을 시킨 분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일을 하다 보면 가끔 본질을 잃어버리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마다 “이 일을 왜 하지? 무슨 결과물을 왜 내야 하는 것이지?” 질문을 하다보면, 그리고 팀원들끼리 질문에 답을 하다보면 샛길에서 다시 본류를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은 정답을 찾아가는 좋은 열쇠인 것 같습니다. 최근 읽었던 책 “지시 말고 질문하라”의 한 문장으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사실 이 책의 저자는 저의 사회생활 선배님이십니다. ^^) “심리적으로 안정된 조직은 리더가 겸손하고, 지시보다 질문을 한다. 구성원이 의견을 말해도 무시하거나 질책하지 않고, 평가에 대한 두려움을 없게 하며, 권한은 위임되고 일은 자율적이다. 창의는 자율 속에서 싹튼다.”
신광철 | (주)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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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과장진급 3번째 누락..나가라는 거겠죠…?
가전 업계 근무중인데요 올해까지 해서 총 3번 진급이 누락됐네요.. 회사에서 주력상품 아닌 상품 어떡해서든 키워보려 노력했습니다. 원래 개발자 출신인데 입사는 PM으로했고 그기간동안 신제품도 런칭 하고 밴더-> 직소싱으로 전환해서 사업 안정성도 확보 했는데 아무리해도 불량률이나 품질관리가 안되더군요.. 결국 개발으로 팀변경해서 TF로 불량률 절반 낮추고 매출도 2배로 성장했기에 이번에는 될 줄 알았는데 이번에도 진급 누락이네요.. 처음은 팀장이 못챙겼다 솔직히 말하더군요.. 두번째는 마케팅->개발로 팀 변경이 되면서 아무도 안챙겼고 세번째(올해) 개발->품질로 또 팀변경이 되면서 누락되었습니다. (oem전문팀을 만든다고 품질&개발 통합하며 소속변경) 나가라는 뜻인걸까요…? kpi를 잘받아도 소용이 없네요… 후배들보기에도 면목없고…나가는게 맞을지 고민스럽습니다…
니니008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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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만든 성과로 자기 고과와 성과급만 챙기고 떠나는 팀장
외부에선 팀을 성장시키고 떠난다고 평가하는 데 더 화가 납니다.
초가치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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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문화 = 회사 조직문화 ?
대부분의 한국 남자들이면 군대를 갔다 왔을거에요 특히 이병 때 청소할 때 가르켜준대로 못해서 많은 지적을 받게되면 밤이면 밤마다 은밀한 보일러실 같은데 끌려가 추궁을 당해봤을 꺼에요 2022년에도 회사에서도 벌어지고 있네요 직원이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직접 불러서 얘기하기 싫으니 임원에게 보고해서 임원에게 불려가 한소리 듣게 만드네요 20여년전 군대에서 당했던건을 지금 회사에서 당하니 어처구니 없네요 더군다나 군대에서는 최상급자->상급자->하급자 순서로 소위 지적이 시작되는데 회사에서는 상급자->최상급자->하급자 순으로 지적이 전이되는 기현상을 보고 있네요 조직이니까 조직이 시키는 대로 하면 되겠죠 근데 조직도 사람입니다 조직을 핑계로 넌 우리조직과 안맞아,너랑 함께 할 수 없을것같아 등의 얘기가 난무하는데 조직이라 함은 최고경영자+임원+팀장+팀원이 다일텐데 대부분 팀장이 대부분의 결정을 주도하고 임원이든 최고경영자에게 보고하여 결제 받으면 인사든 수주든 하자 처리든 하겠죠,일반적으로는! 그런데 팀원들에게 다 결정까지 1~3안 까지 만들어오게하고 항상 1안이 강추안이니 1안을 자기가 생각한것마냥 아랫직원들의 갖은 노력을 자기가 한 것처럼 임원들에게 10여년을 보고해놓고 인력 구조조정이든 승진이든 성과에대한 인센티브든 못주게되면 조직이 결정한 일이다 핑계를대고 쏙 빠지네요 팀장 본인이 70~80%결정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리한건 본인이 불리한건 조직이 결정한다고 하면서 치고 빠지는 팀장을 볼때마다 저리살면 오래살겠다 욕을 얼마나 많이 먹을까 생각합니다 이런문화 이런조직 어찌해야 할까요? 중이 싫음 절이 떠날 수는 없는건가요? 근데 누가 중이고 누가 절일까요? 대단들 합니다 그쵸?
파라다이스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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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심서 4th] 설명절, 가족 사랑 안에서 편히 쉬세요 🙏
설날,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일컫는데요. ​ ‘설날’이라는 이름의 유래에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으나, 나이를 의미하는 ‘살’에서 유래했다는 주장이 가장 설득력이 있어 보이는데요. 조선시대 『월인석보』 등의 문헌을 보면 '그 아기 닐굽 설 머거(그 아이 일곱 살 먹어)'라는 것을 보면 '살'의 옛말이 '설'이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한살 먹는 날이라고 해서 ‘설날’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같은 알타이어계의 산스크리트어 ‘'살(sal)'에는 다른 의미도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새로 솟아난다'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새해 첫날에는 희망도 소원도 꿈도 새롭게 솟아나기에 그렇게 부른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 ​그리고 이렇게 새롭게 솟아나게 하는 마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혹시 ‘애지욕기생(愛之欲其生)’이란 한자성어를 아시는지요? 수천 년 전에 집필된 논어 ‘안연’편에 나오는 ‘사랑 명언’ 중에 가장 으뜸으로 손꼽는 표현인데요. ​ ‘愛之欲其生(애지욕기생) 惡之欲其死(오지욕기사)' ​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을 살아가게 해주는 것이며,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그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 즉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사랑을 받는 사람이 잘 되기를 행복하기를 바라기에 그 사람이 온전히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며, 또 그 사랑을 주는 사람 또한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으로 의미 있는 것을 했다는 데에서 자신도 마음이 풍요로워진다고 합니다. “사랑은 사람을 치료한다. 사랑을 받는 사람, 사랑을 주는 사람 할 것 없이” ​ 미국의 정신의학자 칼 메닝거(Karl Menninger)의 말인데요. 이처럼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랑’을 그렇게도 강조한 것은 이유가 있어서이지 않을까요? ​ ​ 설 명절, 쉬는 것도 잘 쉬어야 합니다. 그냥 늦잠 자면서 빈둥빈둥 하는 것 말구요. 그리고 쉴 때에는 회사 생각은 ‘1’도 하면 안됩니다. 온전히 가족에게만 집중해서 푹 쉬어야 합니다. 제가 영업지점장 할 때 경험으로 보면 꼭 영업 실적 나쁜 사람들이 회사 나오면 집 걱정하고, 반대로 집에 가면 회사 걱정하는 특이한 습관들이 있었거든요. 그럼 어떻게 하면 잘 쉬는 것일까요? 위 ‘설날’의 어원인 ‘새로 솟아나다’와 ‘애지욕기생’에 그 해답이 있는데요. 오롯이 사랑하는 가족, 고향 부모님들에게 집중해서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금 새로 새겨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온전히 사랑하고 사랑 받으면 다른 생각은 하지 않게 되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상처 또한 치유할 수 있으니까요. ‘설날’의 어원 중 하나인 ‘새로 새기다’처럼, 설 연휴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새로 새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힘들고 고통스러운 인생 여정을 가장 진실한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 해줄 사람들은 '가족(Family)' 밖에 없으니까요.​ ​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설명절 연휴가 사랑이 가득하기를, 그리고 사랑 안에서 충분히 치유받으면서 사랑 게이지 완충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해봅니다 🙏 ​ ​
김명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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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근로자
저는 기간제 근로자입니다. 행정기관가 연결된곳이고 어렵게들어와 일한지 1년3개월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기간제 근로자인데 법를잘안지켜서 여러가지를 1년동안 요구했고 여러가지 복지를 개선시켰습니다. 처음에 같이있어준 동료들은 복지 개선에 많이 좋아해줬는데 남아있는동료들은 행정에서 싫어한다고 더이상요구하지말라고하네요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뒷담화를하고 그내용을 또한명이 다이야기해줍니다. 잘난척한다느니등등 듣고나니 위축되기 시작하네요. 그러고보니 남아있는 동료들중 몇명은 행정과 아주친한사람들이고 그들이 행정의 말을 전달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문제는 서로 없는 곳에서 뒷담화를하는데 모두친해보입니다. 전 그렇게하는저들이 참 신기해보입니다. 한사람을 은따시키는거에 동조해야되는건지 ..... 잘모르겠네요. 차라리 전달자가안전달해주면 좋겠어요 그들의 대화를다 듣고나니 친해지기가 싫어요. 힘드네요.
이또한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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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레저백서] 숫자로 보는 골프산업
최근 대중제(퍼블릭)골프장 요금이 회원제보다 비싸다는 기사를 많이 본다. 대중제라 세제혜택도 있는데 회원제보다 비싸도 식음료비도 턱없이 비싸다는 내용이다. 2021 레저백서를 통해 골프 산업에 대한 내용을 간접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작년이나 재작년처럼 골프장 거래가 활발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관심은 많이 가는 부분이고 골린이 입장에서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전체 시장규모는 20년 기준으로 약 7.66조 수준으로 골프장 매출은 이중에 약 5.65조로 대중제가 3.44조, 회원제가 2.12조원이다. 1. 골프장수 골프장수는 20년말 기준 538개이다. 최근 5년간 21개 늘은거에 비하면 내년이나 내후년 개장하는게 더 많은 것 같다. 대중제가 346개로 확실히 많기는 하다. 재미있는건 군 골프장도 36개로 그중에 공군이 15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20년에는 18홀 기준 총 9.5개소가 개장했고, 그중에 90홀이 수도권이다. 더크로비스, 라싸, 샴발라, 세현, 리엔리등이고 충청권에 일레븐, 올데이등이다. 내후년에도 18홀 기준으로 약 10.3개소가 개장예정이다. 역시 수도권에 72홀로 영종오렌지, 루트52등이 개장예정이고, 일부는 추가 9홀씩 증설한다. ​ 3. 골프내장객 수 20년 기준 골프내장객수는 4,371.7만명으로 전년 3,896.5만명에서 12% 정도 증가했다. 대부분 대중제 퍼블릭에서 증가율이 높다. 이는 신규 대중제 개장 및 회원제에서 퍼블릭으로 전환된 효과로 보인다. 이 정도 숫자면 1년에 한번 골프한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대부분 한달에 1번~분기 1번 정도로 보면 최소 골프 관련 인구가 확실히 많이 늘긴 한 것으로 보인다. 4. 골프장 경영실적 대중제, 회원제 합하여 평균 영업이익률은 20년 기준 31.8%로 전년 대비 9.3%로 상승하였다. 매출액 증가율도 회원제는 13.7%, 대중제는 21.2%로 증가했고, 평균 18.3% 증가한 것으로 나온다. 거의 21년 기준으로 보면 약 40%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에서 수도권이 41.4%로 가장 높고 다음이 충청권, 강원권, 영남권, 호남권 순서이다. ​ 5. 캐디피, 카트비 캐디피의 경우 골프장 매출액에 잡히지는 않으나, 계속 증가했고, 20년 기준으로 약 1.35조 수준으로 전년대비 14.7% 증가한 것으로 나온다. 골프장수와 이용객이 늘어났기 때문이고, 캐디피 역시 인상되었던 부분도 있다. 카트비의 경우에도 평균 팀당 8.8만원 수준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고, 설해원이 12만원이고, 군산CC는 무료로 특이하다 6. 시사점 및 향후전망 코로나 확산에 따라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스포츠들이 상대적으로 위축된 부분, 해외여행을 못감에 따라 국내 수요 증가, 주52시간 및 재택근무 확산에 따른 이용객 증가, 골프인구의 저변 확대등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향후 코로나 진정에 따른 국내 수요감소, 골프장 공급 확대, 추가적인 저변인구 유입 정체등을 고려하면 최소 24~25년 이후에는 성장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현재 대부분 2부제로 운영하고 일부 3부제등을 확대하고 있긴 하나, 기후변화에 따라 폭설, 폭우, 미세먼지등을 고려하면 개장일수 자체가 줄어들 여지도 있어 보이긴 한다. 1인당 평균 비용이 수도권의 경우 평일 18만원에서 주말 25만원 수준으로 캐디피 + 교통체증 + 기타 식사비용등을 감안하면 거의 30만원 수준에 육박하기 때문에 가격저항이 어느정도 예상되는 부분도 있다. ​ 근본적으로는 대중제 골프장에 올 메리트들이 없어진다. 가격도 싸지도 않고, 무분별한 부킹 끼워넣기, 비싼 F&B 가격, 관리 안되는 그린과 페어웨이 등이다. 코로나 영향으로 샤워금지 되면서 요금도 안내리고 아낀 물값 대신 물티슈 하나씩 준거 밖에 없다. 7. 기타 최근 21년 9월 경주에 개장한 루나엑스의 경우 대중제 24홀이나 6홀이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18홀을 이용하려면 3 코스를 돌아야 하는 셈이다. 아직까지 18홀 2코스에 익숙해져 있어서 이런 실험이 잘 될지는 좀 두고봐야 할 것 같다. 짧게 즐기고, 대신 적은 비용을 부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얼마나 어필될지는 두고보아야 할 것 같다. 부킹이 어렵고, 가는길 오는길이 막혀도 식사기간 포함해서 거의 7시간~8시간 같이 상대방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과, 나이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 푸른 잔디와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자연스럽게 공통의 화제를 만들 수 있다는 부분에서 비즈니스로서 골프의 장점은 충분한 것 같다. 골프장들이 가만히 있어도 계속 활황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골프장들도 그린피만 올릴게 아니라 고객서비스와 이벤트, ESG등 고민할 때가 아닐까 싶다.
장성호 | 더크리에이티브자산운용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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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제목을 너무 거창하게 지은건 아닌지 살짝 걱정이 되는 이번 글의 주제는 어떻게 하면 회사 생활을 조금이라도 활력 넘치게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평소 선후배 및 동료들에게 제가 자주 하는 이야기 중 하나는 '적어도 다음 둘 중 하나는 있어야 그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있다.'입니다. 1. 사람들은 별로지만 일이 편하고 워라벨을 챙길 수 있다. 2. 일은 빡쎄고 야근도 자주하지만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정말 의지가 되고 좋다. 물론 Best는 워라벨을 챙길 수 있도록 일도 편하고 사람들도 정말 좋은 회사겠지만 항상 이상향은 멀리 있으니 위 두가지만 이야기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1번의 경우에는 회사에서 사람들에게 받는 스트레스를 자기계발과 여가 생활 등을 통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2번의 경우 일이 많고 힘들지만 함께하는 사람들에게서 얻는 위안이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줄 수 있는 듯 합니다. 그렇다면 대다수의 회사원은 내가 속한 조직이 1번이나 2번 둘 중 하나이길~ 복불복으로 기대해야할까요~? 회사는 우리 회사가 직원에게 1번 또는 2번으로, 아니면 둘 모두인 회사로 비춰지길 기대하고 있으면 될까요~? 우선 개개인은 회사에서 내가 누군가에게 의지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하는 노력이 필요할 듯 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험해 보았을텐데 넘 답답하고 화가나는 순간 그저 그런 일을 털어놓기만 하는 것으로도 상당히 스트레스가 경감된다는 사실을요. 이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레 나에게도 그런 역할을 해주는 존재가 생기는 듯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그 회사는 2번으로나마 다닐만한 회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결국 조직의 문화와 분위기는 그 구성원들이 만들어갈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믿습니다.(물론 절대로 쉬운 일은 아닙니다. 노력하다 개인이 지쳐서 떠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우리회사 정도면 다닐만하지라는 자뻑에 빠지지말고 반드시 주기적으로 회사가 어떤 포지션에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회사가 여유가 없어서 추가 채용은 힘들어 워라벨은 무너지더라도 다함께 으샤으샤 할 수 있는 그 밑바탕을 회사가 제공해줄 수 있다면 힘들게 뽑은 인재들의 유출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당연히 회사의 성과가 발생하면 금전적 보상도 함께 해야합니다. 문화로만 퉁치겠다는건 소위 말하는 ㄷㄷㄴ심보니깐요) 오늘도 바쁘게 일하는 중간 중간 선후배 및 동료들에게 잠시라도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보려고 노력해야지 다짐하며 오늘 글은 이만 줄입니다. [추신: 이제 만 9년차, 햇수로는 10년차에 접어드는 직장인...물론 보다 더 오랜 세월 직장 생활을 해오신 선배님들도 많지만, 나름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하다보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또한 나보다 더 많은 경험을 쌓은 누군가에게는 그냥 저 사람의 생각일 뿐~ 그래서 개똥철학이라 명명해본다. 모든 글은 개인의 의견일뿐 소속된 조직과는 무관합니다.]
김현녕 | Smilegate Holdings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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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중이었는데 팀장발령...
이직준비중이었고... 1차면접붙은 상태에서 갑자기 팀장발령났네요... 지금은.레퍼첵까지왔어요 빨리 손떼야하는데 최합에 오퍼레터까지 오래걸리네요.. 최합전까진 맡은바 일은하고있지만 자꾸만 중요한 업무가옵니다 허허 사업계획서까지쓰면서 제출하는데 뭔가...참 기분이거시기... 팀원중 한명이랑친해서 언질은줬지만..참..그르네영
강아지네고양이
22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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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 없는 야근!
수당 없는 야근 하는 회사 저희 회사 말고도 아직.. 많죠..? 어느정도 예상이 되는 야근이라 계획이 가능해서 퇴근 후 피티 예약, 식당 예약 등을 미리 안하는 경우는 괜찮아요. 일이 마무리가 안되어 주 1-2회씩 야근 하는것도 괜찮구요. 근데 야근 수당이나 보상이 전혀 없이 너무 자주, 그리고 너무 갑작스럽게 하게되는 야근들에 지쳐가네요. 주말엔 예약 안되는 식당 예약금 환불없이 취소되고, 피티 취소로 돈 날리고 친구들 약속 파토 내는 경우들이 생기면서 더 그런것 같아요. 제가 하는 일에 퇴근 후 라이프가 진짜 큰 힘이 되고 에너지가 되어서 전날 퇴근후 운동하거나 친구 만난 후 다음날 힘나서 더 열심히 하는 스타일인데 그냥 이직이 답인걸까요 인테리어 디자인팀인데 이 분야가 모두 수당 없이 야근하는게 당연한 분야라면 마음을 접고 살아야하는건지.. 비슷한 분야의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활하시는지 궁금한 야근 후 밤시간이네요
날위해일해야지
22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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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안전자산이 아니다.
[금과 실질금리의 관계: 데칼코마니] 연준이 비전통적 통화정책을 도입한 이후 금은 실질금리와 데칼코마니처럼 반대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인다. 금은 안전자산이라서 오르는 자산이 아니고 실질금리가 내려서 오르는 자산이다. 반대로 실질금리가 오르면 금의 매력은 크게 저하된다. 개인적으로 코로나 위기 직후 더블딥 우려가 커보이는 상황에서 마이너스 실질금리가 오래 지속될 것이라 생각했고 금 혹은 금광기업이 리스크 대비 최고의 투자처라고 생각했다. 비트코인의 등장으로 크게 재미는 못봤지만... (비트코인을 샀어야..) 연준이던 한은이던 결국 목적은 실질금리의 상승이다. 과거 테이퍼 탠트럼이 실질금리 상승을 이끌었는데 이번금리인상/QT 탠트럼을 기점으로 실질금리는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뜻인즉.......
최준호 | 베어링자산운용(주)
22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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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가장 나쁜 사람은 일은 못하지만 착한 사람이다.
안녕하세요. 감성으로 기술을 파는 Sales Specialist 이정원입니다 :-) 오늘은 일할 때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직장 동료에 대해서 기고해보고자 합니다. 사회적(Social Community) 관점에서는 보편적으로 남을 많이 돕는 사람, 공감 능력이 높은 사람, 이해를 많이 해주는 사람, 포용력이 높은 사람 등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부족함을 끌어 안음의 능력이 높은 사람을 좋은 사람의 기준으로 많이 삼지 않나 생각합니다.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가 회사 내에서 관계를 유지하는 사이는 내가 알고 지내는 사이와는 약간 다른 경향을 띄는 경우가 다수 있어 보입니다. 회사에서 피하고 싶은 가장 나쁜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상사에게 아부만 하고 일은 안하는 동기? 나한테 일 다 몰아주고 잘되면 자기 탓 안되면 내 탓하는 팀장? 앞에선 착한 척 하면서 뒤에서 이간질 시키고 뒷담화 하고 다니는 선임? 워라벨 지킨다고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신입사원(혹은 후배)? 저는 제목을 보셔서 다들 예측하셨겠지만 일 못하지만 착한 사람이 회사에서 제일 나쁜 동료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내 욕을 하는거면 나도 같이 욕을 하면 그만입니다. 일을 안하면 그 사람은 버리고 일을 하면 되고 일을 몰아주면 그저 다 하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일처리가 되지 않는데 착한 담당자는 거절도 잘하지 못해서 누가 부탁하면 받아 두다보니 일은 점점 쌓여가서 모든 일정의 지연을 초래합니다. 그러한 본인도 스트레스겠지만 가장 힘든건 그 담당자와 일하는 주위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Worst로 착하지만 능력 없는 직원을 뽑아 보았는데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회사에서 나쁜 사람, 피하고 싶은 동료는 어떤 사람인가요? * 작성하는 모든 글은 회사와는 무관하며, 개인적 견해를 기준하여 작성된 글임을 표기하는 바입니다.
이정원 | Molecular Devices Korea, LLC.
22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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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인생시작의 한해
2022년이 되면서 진정한 50세가 되었다 빼박인 듯... 관광이 좋아 관광관련 사업을 기획 및 진행 중인데... 이놈의 코로나가ㅠㅠ 게다가 오미크론의 감염의 속도는 꺽일 줄 모르고 해마다 선물처럼 다가오는 한해의 시작인 2022년 1월을 언박싱하고 난 후의 기분은 아직,,,우울모드,,,
solee
22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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