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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팀장
같이 일하는 팀장이 정말 별로입니다. 왜 이러는건지 너무 궁금하고 대응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이상한게 너무너무 많지만 몇가지만 적어보면 1. 하루 자리에 앉아있는시간 2시간 미만. 일때매 자리 비우는게 아니라는건 100%. 맨날 자리에 없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자료다됬어?" "지금부터 5분?" 할때마다 정말.. 2. 팀원들과의 소통 제로. 임원이 팀장 불러서 뭔가 지시하면 고대로 적어서 각 팀원들한테 카톡으로 전송 하고 끝. 팀원들이 먼저 오늘 밥 같이먹자, 간만에 여유있으니까 티미팅 한번 하자고 제안해도 절대 안함. 몇일 전 신입사원이 우리팀으로 배치됬는데 "신입사원 오는게 좋아? 난 싫은데" 하더니 신입이 오고 몇일째 단 한마디도 안함. 업무를 지정해주는것도 아니고 환영한다 한마디 해주는것고 아니고 철저한 무관심. 3. 단 한마디라도 자기가 원하는 대답 안나오면 사무실 (총 4개 팀이 쓰는 층) 분위기 다 망칠정도로 언성 높이기 시작. 임원이 시킨 자료 만들어가면 다짜고짜 "PT발표 해봐" 하고 무슨 취조하듯이 사람을 몰아붙임. 경력 1년미만 신입이었는데 모르면 가르쳐주면 되는걸 괜히 다른팀원까지 불러서 당신들같으면 일 이렇게 하겠어? 식으로 사람 무안하게 만듬. 4. 전형적인 강약약강. 업무시간에도 수시로 쇼핑 등으로 개인전화 하는데 뭔가 부탁하거나 할땐 무슨 상전 모시는듯한 말투. 임원한테 뭐 보고하러 같이 들어갔을때도 마찬가지. 조금이라도 본인보다 아래면 말을 나이스하게 하는걸 본 적이 없음. 이런거 말고도 너무 많지만.. 업무 자체는 좋고 배울것고 많은데 이런 팀장 밑에있다 보니 의욕도 사라지고 신입한테도 미안하고.. 어쩌면 좋을까요
theif1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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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했습니다
https://app.rmbr.in/bcOhJvEU4rb ↑↑↑ 글쓴이입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글을 보실 줄은 몰랐어요. 회사는 원만히 퇴사했고, 초과수당도 받았습니다. 금액보니까 정말 금수처럼 일했더라고요 ㅎㅎㅎ 신고는…… 별 생각이 없네요. 그저 엮이고 싶지 않다는 생각 뿐이에요. 그래도 출퇴근 기록은 자료로 전부 남겨두었으니 어떻게든 써먹을 수 있겠지요. 상사가 제게 했던 언행들도 전부 기록해둔 것도 있고요. 다음부터는 이렇게 일 안 할랍니다. 어느분의 댓글대로 회사는 내 시간을 사는 거지, 삶을 사는 게 아니니까요. 여러분들도 팍팍한 직장 생활 힘내시고, 무리한다 싶으면 조금씩 쉬어가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날도 더운데 앓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려요. +++ 2022.08.04 추가 어제 전화왔네요. 잠깐 알바로 와줄 수 있냐고 ㅋㅋㅋ 지난주에 퇴사한 사람한테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알바 뛰어달라는 클라스에 웃고 갑니다. 더우니 다들 온열질환이랑 냉방병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도비는양말원한다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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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vs 청내공
함께 일하는 동료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퇴사를 하고 싶은데 청내공에 가입되어 있어 너무 고민입니다... 이제 8번 넣고 16번이 남은 상황인데 막막해서 몇줄 적어봅니다..
cong04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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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업일치 🙆‍♀️ vs 덕업일치 ❌
안녕하세요. 김두치입니다. 자기가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직업으로 삼음. 👉 덕업일치 위 단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덕업일치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의 회사나 업무를 찾기는 엄~~~~~청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의 덕업일치를 위해 5월에 퇴사하고 3달째 면접을 보러 다니면서 관심있는 분야(피트니스, 펫커머스)에 계속 노크하고, 붙더라도 분위기나 면접관의 태도 등을 보며 입사를 하지 않고 있는데요. 이게 어려서 위와 같이 생각하고 있는지, 아니면 신중하게 생각하고 들어가는게 맞는건지 가치관이 흔들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덕업일치를 하고 계신가요? 아님 좋아하는 것과 일은 별개라고 생각하시나요? 20대 중후반의 고민이자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김두치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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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제주도다. 수많은 추억이 만들어지고 사라지고 다시 만들어지고 설래는 불륜도 안설래는 우리부부도 오늘은 모두 한편이다. 눈한번만 딱감으면 천년의 감성이 생기거늘 완벽한 게으름과 더완벽한피곤의 지휘앞에 그저그런 연주자가 되어간다. 제주도다. 아니 제주도 같은 동해다. 천국이 이곳이라면 다음생은 없어도 좋다.
미자리운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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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정상전쟁, 왓챠의 위기
위기의 왓챠는 생존할 수 있을까? ✅ OTT 산업은 미디어의 미래다 미디어의 미래, OTT에 대해 계속해서 담고 있습니다. OTT의 이후 그림을 알고 예측하면 콘텐츠의 패권을 잡을 곳이 어디가 될지, 누가 살아남을 것인지 미디어 업계의 구도를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이죠. 한국이라는 좁은 땅에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쿠팡플레이, 티빙, 왓챠 등 글로벌과 국내 업체까지 다섯이 넘는 플레이어들이 치열한 OTT 정상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 왜 이렇게 한국 시장이 치열할까? 그 배경에는 콘텐츠를 만드는 스튜디오 모델로 미래 콘텐츠 제작의 중심에 한국이라는 지역이 전략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죠. 제조업체로 치면 반도체 정도의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살아남으면 아시아의 중심으로 넘어 글로벌의 중요한 요충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당장의 수익보다는 가입자 수 확보와 함께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키우기 위해 모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뜨거운 쩐의 전쟁 여기에는 엄청난 제작비가 들어갑니다. 과거 편당 10억도 안 되는 비용으로 드라마 한 편을 만들었다면, 배우들의 프리미엄과 제작비 인플레이션으로 지금은 10억이 훌쩍 넘어가는 작품들도 많아지기 때문이죠. 실제로는 어떨까요? 토종 OTT 플랫폼 양대산맥인 웨이브와 티빙은 지난해 전년 대비 각각 230%, 1130% 넘게 급증한 558억원, 76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 왜 OTT 산업은 적자일 수밖에 없을까? 성장을 위해서는 히트 콘텐츠가 필요하고, ‘킬러’ 콘텐츠 확보를 위해 전략적 투자를 늘린 결과였고 각각 든든한 모기업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죠. 티빙은 CJ ENM이라는 웨이브는 SK텔레콤이라는, 쿠팡플레이는 쿠팡이라는 거대한 뒷배의 지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이 구도에서 불리한 것은 왓챠입니다. 독립군 왓챠는 과거 투자를 받은 금액으로 인력 운영부터 플랫폼 운영, 콘텐츠 제작까지 모두 해나가야 하기 때문이죠. 결국 이런 규모의 게임, 출혈전쟁으로 우려했었던 왓챠의 위기가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 왓챠의 위기 왓챠는 국내 제작 환경 악화로 사업 구조 개편이 불가피해졌다고 밝혔다. 모든 부서에 걸친 인력 감축에 돌입하고, 기존에 추진하던 ‘왓챠 2.0′ 프로젝트도 잠정 보류한다는 방침이다. 왓챠는 연내 왓챠 2.0이라는 새로운 구독 모델을 출시해 서비스 영역을 음악, 웹툰으로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었다. 현시점에서는 손익분기점(BEP) 달성이 최우선이다. 왓챠는 2021년 248억원, 2020년 154억원, 2019년 10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 위기의 이유 ❓ 그 배경에는 왓챠의 구조상 다음 시리즈 투자를 받거나 IPO를 향해 가야만 생존하고 지속할 수 있는데, 최근 전 세계적으로 돈을 거둬들이는 시기를 맞아 스타트업의 투자 자금이나 기업 공개 시장도 점점 닫혀가고 있는 분위기이기 때문이죠. 이런 환경으로 스타트업은 외형의 확장보다는 내실의 안정과 함께 수익구조의 개선에 대한 미션을 맞이합니다. 다른 플랫폼 비즈니스보다 OTT에게는 더욱 불리한 환경이죠. 왜냐? 콘텐츠를 제작하지 않으면 신규 유입이나 경쟁에서 밀리게 되고 그게 다시 낮은 성장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 왓챠의 미래❗️ 결국 왓챠는 자금이 충분한 다른 OTT 기업에게 M&A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추측입니다. 현 수준에서 대형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내거나 투자를 지속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죠. 매각 대상으로는 웨이브가 거론되기도 합니다. 티빙이 앞서 시즌과 합병을 공식 발표하면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만큼 웨이브도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외형 확장이나 새로운 동력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이죠. 왓챠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많이 보유하고 있고, 데이터를 베이스로 시작한 만큼 그만의 경쟁력이 충분히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왓챠가 미래를 만들어갈지를 지켜보면, OTT의 새로운 판이 그려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OTT 스타트업이라는 유일한 독립군 브랜드인 만큼 그만의 방식으로 시장에서 잘 생존하고 이전에 선언했던 왓챠 2.0으로 잘 진화해가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참고 이전 글 <OTT 전쟁에서 존재감을 내뿜고 있는 왓챠> https://app.rmbr.in/oHubWfPu4rb <쿠팡 VS CJ ENM VS 넷플릭스가 싸우는 방식> https://app.rmbr.in/Fr1xGjMu4rb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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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와 아재의 차이
"꼰대란, 세상이 변했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끝까지 내가 옳다고 주장하며 행동하는 사람이고, 아재란 세상이 변했음을 받아들이고 그에 맞춰 행동하지만 어색함이 드러나는 사람이다." 라고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나네요..
SJLUCETE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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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細稅)한 이야기 9_ '2022 세제개편안' 진짜 문제인걸까?(근로소득)
안녕하세요. 10년차 재경팀 김과장 '김현녕' 입니다. 최근 정부에서 '2022 세제개편안'을 발표하고 뉴스, 기사 등에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근로소득 세율 구간 조정에 따른 감세 방안에 대해서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1. 근로자의 절반 이상은 혜택이 '0'이고, 결국 고소득자만 혜택을 보게되는 부자감세이다? - 직장인으로 매월 급여날이 되면, 통장을 보고 또 급여명세서를 보며 혼자 생각하곤 합니다. '뭔 놈의 세금을 이렇게 많이 떼어가는거지~?' 아마 많은 분들이 저와 유사한 경험을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우리나라는 소득세율이 최저6%~최대45%까지 다양한 세율에 대한 과세표준 구간이 존재합니다. 결국 소득이 많아지면 더욱 더 많은 세금을 내게 되는 구조엔 것이죠. 아마 그래서 저도 승진을 할수록 더 통장에 찍히는 금액이 더 야속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세율 구간 조정은 6%~24%세율 구간에서만 이루어집니다. - 예를 들어 백화점에 갔는데, 정가에서 10%세일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10만원이 정가인 상품은 1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100만원인 상품은 1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더 비싼 가격의 제품일수록 동일한 할인 정책에서도 할인되는 금액은 더 커지게 되고 아무도 이에 대해서 불만을 표하지 않습니다. - 세금은 예민한 주제라 그런지 유독 다른 잣대로 바라보려는 시도가 있는 듯 하네요. 결과적으로 과세표준 구간을 동일한 금액, 예를 들어 세율 변경 구간을 다 동일하게 500만원씩 올린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24% 세율구간에서 15% 세율 구간으로 떨어지는 소득자의 절감되는 세금 액수가, 15% 세율구간에서 6%세율구간으로 떨어지는 소득자의 절감액보다 더 클 수 밖에 없는 부분임에도 단순히 절감액을 기준으로 고소득자를 위한 '부자감세'라는 말은 조금은 정정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2. 연말정산 금액의 중대한 변동이 없다면 저소득층에는 의미가 없는 '생색내기용' 정책이다? -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분들은 잘 알고 계시 듯, 매월 급여에서 공제(원천징수)되는 세액은 간이세액표에 따라 전년도 소득기준으로 우선 세금을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실제 다음해 2월이되면 해당 연도의 총 급여액을 기준으로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비용이라고 국가가 소득공제, 세액공제 등으로 과세표준에서 제외해주는 항목을 반영하여 최종 소득세를 납부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 매월 납부했던 세금이 실제 납부해야 한다고 계산된 세금보다 클 경우 돌려받게되고, 작은 경우는 추가 납부를 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 연말정산의 경우, 매년 2월이 다가오면 '연말정산 전략' 등의 기사가 생산되고 각종 보험사 등에서는 연말정산 혜택 상품이라며 판매를 상품을 홍보합니다. 즉 동일한 소득자 사이에도 각자의 현실에 따라서 환급이 나올 수도있고 납부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저 같은 경우는 작년에는 20만원 추가납부, 올해는 16만원 환급이었습니다. - 소득공제, 세액공제 등의 제도는 별개의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제도에 대한 개정(개편)안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이번 소득세율 구간 상승으로 세율을 조정해주는 정책 자체가 의미 없다라고 일반화 할 수 있을지? 3. 실제 가장 큰 문제는 1억의 소득이 있어도 세금을 한푼도 내지 않는 '무세' 근로자이다? - 여기서 1억이라는 숫자에 매몰되시면 실제 현상에 대해서 놓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탈세나 탈루 혹은 과세권을 벗어나는 방법 등으로 세금을 내지 않는 경우를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논의 내용을 살펴보면 연말 정산으로 공제를 받아서 환급을 받으므로 '무세' 근로자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 아마 위 2번에서 실제로 혜택을 보는게 없다고 말했던 저소득자 분들의 상당수도 이 '무세'근로자에 포함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5천만원 소득자는 연말정산으로 납부세액 전액에 대해서 환급을 받아도 되고, 1억 소득자는 납부세액 전액에 대해서 환급을 받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는 뭔가 또 다른 형평성의 논란이 될 수 있는 논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결국 이런 '무세'근로자를 없애기 위해서는 연말정산 혜택을 줄이는 방법을 사용해야하는데 그 경우, 정말 저소득자에게는 어떠한 피해도 가지 않도록 할 수 있는지 그 부분도 불분명 한 듯 합니다. 자다깨서 어쩌다 기사를 읽고, 세금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해당 기사를 본다면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 듯 하여 저의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참고 기사> http://naver.me/GwDz9dWr
김현녕 | Smilegate Holdings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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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고민입니다.
저는 대학 졸업하고 첫 직장으로 공공기관에 입사한 25살 입니다. 이제 수습인턴으로 2개월차에 접어들었는데 팀장님의 말과 행동들이 정당한건지 제가 예민한건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다른 선임분들이 팀장님한테 너무 짖궂은거 아니냐고 말릴정도로 저한테만 유독 비아냥거리십니다. 혼자 찾아보면서 이것저것 업무처리하고 있으면 뒤로 지나가면서 능숙하지 않은 모습이 맘에 안든건지 "또 혼자 삽질하고있냐" 이렇게 이야기하고 하나 작은 꼬투리를 잡아서 "너아주 잘걸렸다" 하면서 "너 야근해야겠다?" 이렇게 비웃으며 얘기합니다. "대학때 이런것도 안배우고 뭐했냐" 하면서 사람들이 기피하는 업무까지 저한테 넘겨주었습니다. 한번은 저한테 질문을 했는데 나온 대답이 맘에 안드신건지 손바닥으로 저를 때리는 시늉까지 하셨습니다. 이외에도 여러번 이런 상황이 있었고 주말마다 월요일에 출근할 생각에 잠도 안오고 힘든 것 같은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신입이라면 참고 버텨야할까요?열심히 배우고싶은데 이런 분위기에서 점점 자존감만 떨어지는 것 같네요.
이직할거야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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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더의 일주일을 코드로 표현하면요~ 바로~
Weekday day = Mon; if(day >= Fri && day <= Sun) return "Heaven"; else return "Hell"; 코더의 일주일을 이렇게 표현해 봤습니다. ㅎㅎ 모두 즐거운 주말되시길~
하모니카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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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및 대기업 재직 중이신 팀장님 또는 인사담당자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기업에 재직 중인 A팀 팀장입니다. 얼마 전 제가 모르게 인사팀에서 저희 팀원 몇명을 대상으로 다른 팀(B팀)으로 이동을 제안했습니다. - B팀 팀장이 인사팀에 영입을 원하는 A팀 팀원 명단 전달 - 인사팀에서 명단 대상자들 A팀 팀장 모르게 비밀 면담 - 면담 대상자들에게 A팀에서 B팀으로 이동 제안 비밀리에 진행하려고 했던것같은데 제가 알게되었고 인사팀에 항의했더니 팀원들 의사 먼저 확인 후 의사가 있을 경우 나중에 저에게 협의하려고 했다네요. 대기업들은 다 이렇게 한다면서요. 중견 및 대기업 재직중이신분들, 실제 팀원 이동 시 팀장 모르게 면담이 진행되고 의사가 있는경우 소속 팀장과 협의 후 팀원 이동이 이루어지는 프로세스로 되어 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추가 답변주신분들 내용을 보니 추가설명이 필요하여 덧붙입니다. - 팀원들은 이동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건에 대해서 저는 다른 경로를 통해 알고 있었고, 인사팀 제안 거절 시 불이익을 걱정한 팀원들이 면담요청을 해와서 본 사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냉정하게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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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 일이 너무 없는데 의견 공유 부탁드려요
외국계 유통회사에서 근무 중인데, 최근 이직한 회사에서 일이 너무 없네요. 현재 회사의 새로운 비지니스 런칭을 리딩하는 포지션으로 채용됐는데, 아무래도 외국계 회사이다보니 의사결정이 지지부진하다가 결국 최근에는 해당 프로젝트의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다보니 요즘 회사에서 일이 거의 없어서 웹서핑만 하다가 퇴근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7개월 정도됐는데, 이전 회사에서도 동일한 이유로 5개월만에 퇴사를 해서... 그냥 존버를 할지 또 이직 준비를 할지 고민이 많네요. 참고로 현재 7년차로 업계 탑 티어 회사에서 3년, 약간 낮은 중견기업에서 2년, 1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업계 평균 턴오버가 높긴해도 이직이 잦은 건 사실이라 존버하는게 나을 듯 하지만... 그냥 물경력 될 것이 뻔해보여서 또 걱정이네요.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야정코정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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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필요한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조업이고 건설장비쪽에 14년차 첫직장을 계속 다니는 30대후반 남자입니다. 직무는 생산관리, 자재관리 등 맡고 있고 30대초중반쯤 한곳만 있을게 아니라 이직도 해야하지 않을까 하면서 이력서도 내보고 했지만 연락오는곳은 없더군요. 제 스펙부족입니다. 아무것도 없거든요^^;; 은근 워커홀릭이 좀 있어서 근무강도는 따지지않고 발전과 성장이 보이는 회사에 다녀보고 싶어요. 지금 직장은 몇년전 퇴사한 친구들이 와도 어제 퇴근한것처럼 일할 수 있는 변화없는 곳입니다. 투자없고 모기업이 있으니 최근에 MRP 도입한다고 준비하라던데 이것때매 쪼금 흥미생겼구요. 제때출근해서 눈만 껌벅거리며 퇴근시간되면 퇴근해도 아무 지장없고 때되면 진급시켜주고 그런회사요.. 표현이 저럴뿐이지 물론 일을 안하진 않구요.. 자꾸 도태되는것 같아요 그냥 입다물고 다닐까요? 이직을 한다면 어떤준비를 해야할까요? 한곳에만 오래다닌지라 건설장비쪽이라서 제 연봉을 맞춰주는곳도 없네요..
내일은아니지만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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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고 얘기했습니다.
머릿속에서만 흩뿌려져있던 퇴사 생각을 오늘 팀 리더에게 얘기했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건 없고 진짜 퇴사를 할지 안할지도 불분명하지만 이 얘기를 했다는 것 자체에 마음이 홀가분하네요. 왜 그렇게 끙끙 앓아왔는지... 요상한 기분에 글 남겨봅니다.
다람다람쥐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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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를 의심하지말고 돈을어떻게벌지를 고민하라
안녕하세요. 메타버스에 대해서 참 말들이 많았습니다. 도대체 실체가 무엇이냐는 것이었죠. 물론 메타버스는 마케팅적으로 남용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메타버스라는 콘셉트는 단순히 VR, AR, 3D 가상현실, 인터넷 이런 기술적인 적용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로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처음에 유튜브가 세상에 나왔을 때, 사람들이 인식하는 서비스의 느낌은 인터넷에 나의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곳,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린 연주자의 기타 연주 동영상이 유튜브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엄청난 조회수가 나왔다. 하루아침에 유명해 졌다.. 뭐 이런 식이었죠. 그 때만 해도 저게 뭐지..아 동영상 서비스라니까 관심은 가는데,, 뭐 판도라도 있고,, 흔한 서비스잖아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그 때만 해도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들은 화질도 뛰어나지가 않았고, 주로 PC 인터넷을 통해 접속했으니까요. 접근성도 떨어지고. 국내에선 별달리 볼 콘텐츠도 없었습니다. 영상을 만드는 것도 보는 것도 어렵고.. 볼 것도 없는 그런 시대였죠. 해외 동영상을 보면 생소하고 동영상이다보니 랙이 걸리기 십상이었습니다. 정말 답이 없었죠..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이 유튜브를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변화의 중요한 원동력은 아마도 스마트폰과 모바일 서비스의 확산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쉽게 고화질의 영상을 만들고 편집하고, 스마트폰과 LTE망을 통해 거의 끊김 없이 유튜브 동영상을 좋은 품질로 쉽게 접하게 되었죠.  그렇게 되자, 봇물처럼 UCC라고 했었던 기상천외하고 재미나고 도움까지 되는 콘텐트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야말로 동영상, 방송의 봇물이 터져버린 것입니다. 그 다음의 이야기는 말 안해 도 다 알고 계시겠죠. 자 이제, 그럼 메타버스 얘기로 다시 돌아와 보겠습니다. 사람들은 처음에 메타버스 이야기가 나왔을 때 신선하게 여겼고, 이윽고 몇몇사람들은 그 미래에 대해 의구심을 갖거나 조롱까지 하기 시작했습니다. 말만 거창할 뿐 실체가 없다고요. 말만 그럴싸하고 허울뿐인  것 맞습니다. 지금은요.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볼까요? 단순하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만약 지금 유튜브를 통해 하고 있는 경험들, 틱톡이나 인스타그램에서 하고 있는 경험들이 좀 더 발전되고 사용하기 편안한 형태의 VR, AR, 3D 가상현실 디바이스나 웨어러블에서 누릴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유튜브의 강의나 썰 콘텐트들이 내 눈 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면, 그리고 바로바로 서로 인터액션까지 할 수 있다면요? 틱톡의 화제의 핫한 댄스 영상을 3D로 눈 앞에서 보듯이 보고, 틱톡커와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다면? 인스타그램에서 단순히 2차원적인 평면의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여주고 싶은 공간, 대상을 입체감 있게 공유할 수 있다면? 물론 처음에는 이런 것들에도 기술적인 불편점이나 단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처럼요. 하지만 이런 것들은 처음에는 기존은 편안하고 익숙한 서비스들과 병행되어서 조금씩 사용하게 되면서 점점 더 좋아지게 될 겁니다.  그리고 어느새 기술이 사람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느낄 수 있는 수준으로 쑥~ 치고 올라오겠죠. 그렇게 되면 그런 경험들, 서비스가 점점 더 개발되고 진화하면서 엄청난 시장과 서비스들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이런 것을 해낼 수 있는 기업들은 이것이 더 매력적이고 강력한 서비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어떻게든 이런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시간 문제라는 얘기이지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메타버스가 열어갈, 좀 더 생생하고 가까우며 초연결된 세상, 흥분되고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이 잠시의 즐거움이 되셨다면 제가 쓴 다른 글도 한번쯤 읽어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app.rmbr.in/LuQMvNZW6rb https://app.rmbr.in/pVBMYp442rb https://app.rmbr.in/3QCtG8Yg5rb
슈퍼맨 | 전략/기획/MBA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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