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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이직
PE로 이직하는데, 지금 당장은 아니고 차후에 천천히 고려하려고 하는데요. linkedin 말고 또 어디에 올려두면 headhunter 들에게 연락이 많이 오나요??
연필같은 사람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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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면접 어떡하죠?
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겨우 직무 면접 통과하고 문화면접 보는데 어떤 질문나올까요? 아니면 어디서 정보 얻을수있는지 궁금해요 흑 직무면접 겨우통과했는데 ㅠㅜ 도와주세요 ㅠㅜ
안뇽날씨가추워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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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SI와 VC의 FI
살다살다 둘 중 하나의 옵션을 두고 고민하게 되는 날도 오네요. 밸류는 VC쪽이 높고 다만 대기업은 자기네 플랫폼을 활용해 이거 저거 할 수 있다라고 합니다. 대기업 오너가도 관심이 많고요. 다만 SI 받았다가 잔소리만 늘고 실제로 협업은 실무진의 수동적인 태도로 전혀 진행이 안되었다는 사례도 종종 봅니다. 물론 사바사 케바케겠으나, 투자자, 대표님들의 고견을 좀 부탁드려봅니다
나이키워터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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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옵션 행사 그리고 양도(매도)시 세금 문의
안녕하세요, 바이오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스톡옵션 관련하여 전문가 혹은 경험자님들께 문의드립니다. 스톡옵션의 경우 행사 시 그리고 양도(매도)시 2번의 세금을 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스톡옵션은 상장 직전, 혹은 상장 후 행사 및 매도를 하여 세금을 내는데 그럴 경우 세금을 2회 납부하게 되고, 더 세금이 큰 부분인 행사시 내는 세금이라고 하더군요. 재직중이라 시가와 행사가 차액만큼 근로소득세로 간주되어 차익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혹은 대부분 40% 이상 낸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행사 시 차익에 대한 세금을 내면 시가 계산이 되었기 때문에 양도세는 안내거나 적게 내나요? 이미 한번 행사시로 시가로 세금을 내었기 때문에요.. 그래서, 누구는 절세하려면 나중에 행사하지 말고, 행사 가능시 먼저 행사를 해두어서 세금을 조금 내고, 추후 상장 (혹은 비상장 상태)시 매도를 하게 되면 양도세만 단일세율로 내는게 더 절세방안이다 라고 해서요.. 한번 행사를 해보신 분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케이준
억대 연봉
은 따봉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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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의 커먼스페이스 인수가격
올해 4월말쯤 원티드랩에서 근태SAAS서비스를 하는 커먼스페이스를 인수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요 혹시 인수가격 아시는분 계신가요? 저희 HR서비스가 원티드랩과 연계시 굉장한 시너지를 낼수 있는데 협업을 하고 싶습니다.
Tango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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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의 스타트업 파격 지원
Ag Tech 스타트업에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apply해보세요. 코스피 상장사에서 Ag Tech 스타트업을 지원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로 연락해보세요. ** Ag Tech 경력이 없어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AI, IT background가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도전 가능합니다. [email protected]
연필같은 사람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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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야근 강요하면 하나요?
ㅋㅋ 또 이번에 오픈 얼마 안남았다고 크런치모드 운운하는데 근데 일정 얼마 안남기고 신입뽑아놓고 가르치라 하고 ㅋㅋㅋㅋㅋ 걍 개인 공부할까 고민중 ... 에효 왤케 자꾸 야근하고 오버타임일하는걸 원하지 짜증나네
빌라넬
동 따봉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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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대표로 부터 들은 얘기
최근 1,000억대 밸류로 시리즈 A라운드 약 120억 정도 투자 받은 업체 대표와 나눈 얘기입니다. 이 회사는 매출이 80억 정도이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 굉장히 수치적으로는 좋아보이나, 대표 입장에서도 지난해가 운이 좋았다고 할 만큼 유별난 해였기 때문에 올해는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투자가 필요한 상황도 사실 아니었고요. 그러나 상대적으로 알려진 기업이다보니 투자자가 줄을 섰고 자신은 상상도 못한 밸류로 밸류에이션이 되었다고 하네요. 사실 기업 입장에서는 시장에 거품이 있든 없든 투자는 받고 현금은 확보하고 볼일이라 고밸류로 투자받는 걸 거절할 이유는 전혀 없는데 다만 이게 나중에 되도 않는 잡주로 상장을 강요받는 결과가 될까봐 무섭다고는 하네요. 그러나 그 역시 나중일이라 일단 돈을 받아놓고 보았다고... 저희도 제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좋은 밸류로 투자하겠다는 곳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 제 동료 대표와 같이 생각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 만큼만 받는게 좋을지 투자자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햇살이찬란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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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자기계발
스타트업에서 마케팅 MD 직군에 있습니다! 일을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네요..😂 스스로를 위해 미래를 위해 추천해주실만한 공부나 자격증이 있을까요🤔?
디리디리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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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주식매수권요..
투자자에게 2년이내 주식매수권옵션을 넣고, 예를들어 납입일을 기산일로 2년이내 매수한주식의 50%를 사들인다고했을때, 보통 투자가 들어오면 회사자금으로 운영되고 대표자는 현금이 적을때가 많은데, 몇배수인 주식의 50%를 어떤방식으로 사들이나요??
유통업계대부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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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 리포트 무료 다운로드 안내
월간 스타트업레시피 6월호가 나왔습니다. 6월 국내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를 조망한 리포트입니다. 이번 호에는 2021년 상반기 투자 동향 결산 내용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국내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를 한꺼번에 정리해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이번 호에선 석종훈 퓨처플레이 파트너 칼럼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https://startuprecipe.co.kr/archives/invest-report/5672382
lswcap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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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싶은데
제목에서 마찬가지로 기존에 일하던 영업직 에서 벗어나 핀테크 스타트업을 창업하고싶은데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핀테크 재직자 교육프로그램도 지원했다가 배경지식이 아에 전무한 상태라 면접에서 떨어지고 ㅎㅎ 무언갈 익혀야 할 것같은데 무엇부터 공부를 해야하는지 어디서 해야하는지 지원은 어떻게 받아야할지 시간은 가는데 막막한 생각이들어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현업에 계신 분들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짧게나마 공유 부탁드릴게요!!
yd5063
20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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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이코노미
https://tkim.co/2021/07/02/101-web-services-for-creators 크리에이터 시장이 뜨겁습니다. 급성장하는 크리에이터 관련 IT 서비스를 소개하는 글을 공유드립니다.
장병준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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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톡이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기업에 선정됐네요 ㅎㅎ
변협이랑 한참 싸우는 와중에 중기부는 예비유니콘으로 인정해 버렸네요 이게 정부가 로톡의 편을 들어주겠다고 하는 시그널로 봐야 할까요 혹은 언제나 그랬듯 법무부와 중기부가 서로 소통 없이 자기네 하고 싶은 걸 하고 있는 상황일까요? ㅎㅎ
3초훈남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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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성과 향상을 위해 OKR 도입을 고민중입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OKR 도입을 고민중인 10인 규모의 중소기업입니다. * OKR 이란 실리콘밸리의 성과관리 기법으로, 3개월마다 팀과 개인 단위로 목표 3개와 핵심 결과 3개를 정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 단, 인사고과나 성과금 등 직원 보상과는 분리하도록 해, 목표에 미달하더라도 불이익을 받지 않아 직원들이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끔 합니다. 해결하고 싶은 문제는, 현재 조직은 칼퇴근 + 직원들간에 수평구조 + KPI 없이 각자의 업무를 묵묵히 수행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다보니 CEO 입장에서는 능률이 계속 떨어진다 느껴집니다. 그래서 실무자들에게 다이렉트로 업무 지시를 수시로 하게 되었고, 실무자들은 자꾸 돌발적인 업무가 추가되니 내심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업무 강도가 센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6시만 되면 5분안에 모두 칼퇴하고 있습니다) 또 직원들은 주인의식이 없고, 매출이 계속 떨어지는데도 '어차피 내 회사 아닌데? 내 알바 아니지~아, 시키는거 빨리 하고 칼퇴 해야겠다' 이런 느낌입니다. 그래서 개개인에게 주인의식을 불어놓고, 지금은 시키는것 위주로만 하는 수동적 문화인데, 회사의 미래를 위해 알아서 기획하고 "이거 제가 해보겠습니다! 저 믿고 맡겨주십시오!" 하는 능동적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다 OKR 을 알게되었고 도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우려되는건, 저희는 여지껏 각자의 맡은바 업무를 KPI 도 없이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이거는 금요일까지 꼭 끝내야해!" 라던가, "이번달 매출은 OO원을 꼭 해야해!" 라던가 이런 조바심을 직원들은 전혀~ 느끼지 못했던 조직입니다. 갑자기 내가 달성해야하는 목표를 적고, 3개월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발표하라고 하고, 미달성 시 나무라면 엄청 반감이 생길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원들이 미달하였더라고 나무라지 말고, "아~ 그럴수 있지! 으쌰으쌰 다음분기때는 잘 해봅시다! 각자의 성장을 위해~" 이래야 할까요? 만약 다음 분기가 됬을때 또 "너무 바뻐서.. 이번에도 미달했습니다 하핫.." 이러면 어떡하죠? "당신 뭐하는거야?! 야근을 불사면서 지켜야 하는거 아냐?!" 라고 윽박질러야 할까요? 그럼 분명 실무자의 속마음은 '아 업무 강도가 왜이렇게 세졌지? 스트레스 받네...' 결국 주인의식을 심어주고 거기에서 비롯된 능률 향상을 의도한건데, 그냥 직원들 스트레스 주는 시스템이 생겼다고 직원들이 생각할까봐 좀 고민이 됩니다..
GWBC 마케팅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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