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스타트업에게 정말 어려운 문제....
대기업은 1~3번이 문제일 수도 있지만, 스타트업에게는 4번이 제일 큰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다들 4번 넉넉하시나요?
뒹굴뒹굴
2021.05.18
조회수
1,068
좋아요
6
댓글
11
면접볼때
대부분 어느정도 보세요? 30분 이상... 1시간 이상 보시나요? 저는 마음이 맞는 분인가 싶어 이번에 1시간30분이나 봤네요 .... ㅎㅎ 헤어질때쯤엔 티타임 됐다는
온느
2021.05.18
조회수
363
좋아요
0
댓글
0
토스 3000억 투자유치 어떻게 보세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796054 메릴린치에서 딜 흥행을 위해 흘린 모양새인데요. 토스 증권 초기 자본금이 적긴 하죠. 제대로 MTS로 사업하려면 지금보다 훨씬 훨씬 커져야 해서 사실 3000억으로도 부족할 것 같긴 해요. 무조건 흥행할 딜이겠죠?
딸기주스
2021.05.18
조회수
1,385
좋아요
2
댓글
2
법률 광고는 공공앱을 만든다네요 변협에서...
도대체 이 공공앱이라는게 단 한번이라도 잘 된 적이 있나요? 한국 스타트업계에 위해입니다. 진짜. 앱서비스는 그냥 만들면 된다고 생각하는 관이나, 협회의 마인드...
3초훈남
2021.05.17
조회수
520
좋아요
2
댓글
2
SW개발자 교육하는 교육과정 수요조사 중인데.. 응답 많이 하시게 할 방법있을까요?
회사에서 SW개발자 교육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1, 2기 반응이 좋아 다른 곳에 캠퍼스를 추가 개소를 하라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어느 SW분야 교육하면 좋은 지 수요조사하는데 쉽지 않네요. ㅠㅠ 대상은 서울시 소재 IT/SW 기업 관계자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비용이 드는 홍보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 도와주세요..
라이언21
2021.05.16
조회수
266
좋아요
0
댓글
0
스타트업 퇴사시 주식 보유/매각
서울대 박사 후 대기업 오퍼를 고사하고 (스톡옵션과 회사 주식을 받고자) 스타트업으로 왔습니다. 현재 약 2년 정도 다닌 후 이직을 계획 중입니다. 처음에 쓴 주식양수도계약서에 '특정 기간 이내 퇴사시 지정인에게 매각'하라는 조항은 없습니다. (혹은 lock up 기간) 구글링해봐도 이러한 베스팅 조항이 없다면 법률상/계약상 근거는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회사의 압박(?) 혹은 도의적 책임감(?) 등에 의해서 퇴사시 회사관계인에게 매각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던데... 혹시 이런 경우에는 주로 가격이 어떻게 측정 되나요? (예를 들어 가장 최근에 이루어진 장외 거래 시장가를 참고 or 가장 마지막 투자 받은 라운드의 valuation(주가)에 따라서 가격 산정?) 그리고 혹시 저와 비슷한 사례가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회사와 관계가 나빠져서 나가는 것은 아니고 아예 이종분야로 계획중입니다)
ziy
2021.05.15
조회수
3,097
좋아요
5
댓글
7
공유스쿠터 시장 어떻게 될까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357029 이 와중에 투자유치 한 곳도 있긴 있네요. 스타트업에 관련한 거의 모든 규제를 싫어하지만 이번 규제만큼은 적극 찬성하는 입장에서 개인적으로는 공유스쿠터 업체 없어졌으면 합니다... 비즈니스 적으로도 500미터 간격으로 버스 정류장이 있고 지하철이 촘촘히 박힌 나라에서 라스트마일 모빌리티의 필요성은 크지 않다고 봅니다. 인도에서 곡예운전하는 사람들 극혐이고요. 여튼 제 선호도와는 별도로 국가에서 자전거 도로 급의 인프라를 심어주지 않는 이상 추가 성장이 불가능해 보이는데요 투자하시는 분들은 나름의 이유가 잇을 듯 합니다. 혹시설명 좀 해주실 분?
항상기뻐하라
2021.05.14
조회수
662
좋아요
7
댓글
1
🎙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수가 여러명 생긴 기분”
금방 알게 되죠. 좋은 사수를 만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쌓은 사람이 나를 도와주겠다고 나설 때 얼마나 든든한지. 반대로 도움 청할 곳이 없다는 건 참 막막합니다. 누구나 좋은 사수를 만날 수 있는 건 아니기에 많은 주니어들이 막막함 속에서 살죠. 김혜정(닉네임: 마케터 만옥이)님은 IT 솔루션 스타트업 캡클라우드의 마케터입니다. 올해 4년차로, 할 일도 고민도 많은 시기입니다. 업무적으로도 커리어적으로도 훌륭한 사수의 도움이 필요한 때죠. 혜정님은 그 도움을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받고 있다고 해요. --- 👉 매 월 활발한 교류를 해주신 회원님을 운영진이 선발해 인터뷰합니다. 인터뷰에 참여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을 드립니다. 👉 언제나 지식 나눔 보상을 드리고 있습니다. 리멤버 커뮤니티 직무톡, 모두의 라운지에서 글을 작성해보세요. 쓸 때마다 천 원씩 드려요! 바로가기 >> https://app.rmbr.in/mDQ5ZeVa2fb --- 🎙 리멤버 커뮤니티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어쩌다 마케팅 커뮤니티를 봤는데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할 말이 많을 것 같은 곳이었죠. 그래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 마케터면 더 활성화된 커뮤니티가 많지 않나요? 💬 마케터가 모인 오픈 카톡방이 많죠. 근데 거기랑은 좀 다르다고 느껴졌어요. 🎙 어떻게 달랐어요? 💬 글쓰기 버튼이 무겁다고 해야되나. 여기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대충 물어보지 않더라고요. 마케터들이 모인 다른 공간에 가면 포털에 검색 한 번 하면 알 수 있을 것들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리멤버 커뮤니티에 올라온 질문들은 찾다 찾다 해결이 안돼서 물어보는 것 같았어요. 준비된, 수준 높은 질답이 오고가죠. 🎙 여기는 왜 다르다고 생각하세요? 💬 분위기가 그렇게 잡힌 것 같아요.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 답지 않게 점잖아요. 예의를 갖추려고 하고요. 조심스러워하고요. 심지어 민감한 정치 얘기를 해도 대부분 자신의 소신을 밝힐 뿐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하는 모습은 보기 어렵더라고요. 🎙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진 요인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 이 곳에 들어올 때는 일종의 검증을 해야하잖아요. 명함을 찍고 들어와야 하니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좀 더 진정성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 같아요. ‘선의가 있는' 소통도 많이 일어나고요. 한 번은 어떤 분이 회사 생활 힘들다고 글을 올리신 적 있었는데, 거기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서 이토록 깊은 공감이 일어나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을까 싶었어요. 그 일이 기억에 남아요. 🎙 혜정님도 도움을 많이 받으셨어요? 💬 제가 할 일이 많아요. 스타트업의 마케터가 다 그렇겠지만요. 바쁘게 지내다보면 내가 지금 제대로 알고 있는 건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건지 확신이 옅어져요. 그럴때 활동해요. 저랑 같은 고민 하던 사람들이 답변을 달아요. 공감대가 있는 상태에서 소통하니 재밌어요. 몰랐던 것도 알게 되면서 막막했던 기분도 많이 사라지고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받는 일도 잦아요. 🎙 실질적인 도움의 사례가 있나요? 💬 어떤 분이 옥외광고 업체를 찾는다고 해서, 제가 아는 분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어요. 🎙 또 어떤 점이 다른가요. 💬 연차 차이가 많이 나는 분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게 엄청 커요. 저는 이제 4년차인데, 막 2, 30년차 넘은 분들이랑 쉽게 대화를 할 수 있어요. 🎙리멤버 커뮤니티에는 연차가 높은 분들이 많죠. 💬 네. 아마 명함 관리에서 시작한 서비스라서 그렇겠죠. 연차가 낮을 때는 명함을 주고 받을 일이 많지 않으니까요. 정말 회사에서는 말도 붙이기 어려운 분들이 많아요. 고위 임원도 많고요. 🎙회사에서라면 말도 못 붙여봤을 분들과 어떤 소통을 하시나요? 💬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저연차 분들이 고연차 분들을 타겟해서 글을 쓰지는 않아요. 그런데 댓글에 어김없이 고연차 분들이 등장해요. “30대 초반인데 회사 생활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으면 은퇴를 앞둔 50대 분들이 나타나 경험을 담아 조언을 해줘요. ‘와 나는 저런 일은 평생을 살아도 경험하기 어렵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이야기를 해주죠. 그게 사실 엄청 큰 메리트예요. 주니어 입장에서는 더더욱. 🎙어떤 메리트가 되나요? 💬 훌륭한 사수에게 좋은 조언을 들을때의 기분이죠. 물론 맨 몸으로 부딪혀서 경험과 지식을 얻는 것도 좋지만, 먼저 그 길을 가본 사람들의 경험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면 커리어를 더 탄탄하게 이어나갈 수 있을 거잖아요. 늘 여기서 오가는 대화를 보면서 ‘내 생각이 짧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 🎙리멤버 커뮤니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 특정인의 글을 모아볼 수 있는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종종 생각을 따라가고 싶은 분을 만나게 되거든요. 김혜정(마케터 만옥이님)님이 근무하는 캡클라우드 전경 👇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1.05.14
조회수
284
좋아요
0
댓글
0
스타트업을 노리는 검은 손
1. 투자 유치해주겠다면서 의미없이 접근해서 착수금 요구하는 수많은 사람들. 2. 정부지원자금 유치해주겠다면서 돈 요구하는 수많은 사람들 제일 충격적이었던 건….. ! 학력, 경력 속이고 입사해서 회사돈 쓰고, 회사 업무방행 흐려놓고, 이메일 변조해서 큰 회사랑 제휴 준비중인 척 하고, 공금 횡령하고…. 해고 하고 소송걸고 보니 사기 전과 2범에 징역 총 5년 살았던 분…
STARTER
2021.05.14
조회수
738
좋아요
3
댓글
3
동료 좋기로 소문난 스타트업 DB 만듭시다!
동료가 최고의 복지라고 하죠?! 이건 사실 다녀봐야 알 수 있으니.. 스타트업 다니시는 분들, 혹은 지인이 다녀서 잘 아시는 분들 댓글에 남겨주세요. 저부터 지금까지 동료 좋다고 들은 곳은,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리멤버(드라마앤컴퍼니) 지그재그 댓글 남겨주시면 리스트에 추가할게요!!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또흐흐흐
2021.05.14
조회수
505
좋아요
2
댓글
1
보상없는 겸직?
보상은 없고 책임만 있는 겸직에..전임자들이 제대로 일처리 못해 감사등의 문제 발생가능성 높은 설거지 중입니다..원소속 업무도 많아 허덕이고..인사팀에 겸직해제 요청 강력히 드렸는데...아무 행보가 없는데 어찌해야 할지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조언 부탁합니다..
꿈돌이 | (주)기
2021.05.13
조회수
570
좋아요
1
댓글
4
시드 받은 스타트업, 인플레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안녕하세요, IT 스타트업을 설립해 현재 개발인력 위주 공동창업자 3인이 모여있습니다. 시드라운드를 유치해서 올해 시제품 개발에 사용하기로했고 차주 중으로 투자금 입금 예정입니다. 양적완화로 인한 인플레가 예상되는데 저희 회사 차원에서 어떤 영향이 있을 수 있을까요? 직원은 올해 두명 정도 충원하고, 매출은 B2B로 내년부터 예상하고 있습니다.
숲속다람쥐
2021.05.12
조회수
396
좋아요
0
댓글
3
의료기기회사 M&A
의료기기 회사중 50억 이내에서 M&A 할만한 회사가 있을까요?
나르시스
2021.05.12
조회수
343
좋아요
0
댓글
1
이상하게 공감되는 유머
읽어보면 논리 정연합니다.
뒹굴뒹굴
2021.05.12
조회수
542
좋아요
3
댓글
4
딜 오픈에 대한 단상
'물건' '딜'이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될 경우, 소위 "시장에 뿌려지면, X레기가 된다"라는 표현들로 업계 시니어 선배들께서 종종 우려 하시곤 하는데 저도 시니어 이지만 이 표현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teaser memo -> NDA 체결 -> 상세 오픈" 프로세스로 진행하면 어느정도 필터링 효과가 있을 듯 한데요. 이 프로세스 마저도 못미덥다하시며 프라이빗하게, 알음알음 진행해야한다는 말씀 들 뿐입니다. 시대가 바뀌어 리멤버 커뮤니티, 모임주소록 같은 훌륭한 전문가 소통채널이 생겨서 저는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면서 딜의 성공확률을 높이고, 비딩을 붙이는 장점을 더 크게 느끼고 있는데요. 선배 분들께서 우려하시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제가 간과하는 다른 이유가 있을 듯 한데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리시안셔스
억대 연봉
2021.05.12
조회수
1,051
좋아요
7
댓글
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