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크코퍼레이션이 IPO를 준비중인데요. http://naver.me/GhI6cWN8 SNs에 광고를 통해서 마약베개, 몬스터 다운펌, 샤워기 필터 등을 히트시킨 회사인데요. 사실 개인적으로 SNS에서 마약베개나 샤워기 광고봤을때 좀 조악하고 따라하기 쉬운 비즈니스라고 생각했는데 작년 매출이 1300억대고 신사업 진출 제외하면 꾸준히 영업이익도 냈네요 http://naver.me/GWKg92Eo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690324 재미있네요 성경김 평소에도 많이 먹는데. PE가 가지고 있는 줄 몰랐어요. 그런데도 되게 전통의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네요... PE가 전통업계의 혁신을 유도하는 좋은 사례 같습니다~~! 항상 전통적인 industry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821936 이 서비스의 경우는 호갱노노랑도 비슷하고 직방과도 일부 겹치고 등등, 사실 겉으로 보면 이 서비스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를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투자를 받네요. 저같은 경우 이런 업체는 투자에 크게 고려하지 않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서비스가 비슷해도 팀이 좋다든지 하면 투자를 하시나요?

네이버, SM 일본법인에 300억 투자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1997440 이해진 의장이 "이제는 엔터다"라고 말한 것이 맞나 봅니다. (소문으로 들었습니다. 여기서도 본 것 같고) 결국 콘텐츠 사업자? 넷플릭스 같은 모습을 띌까요? K 팝 부분에서? 어떤 모습이 될지 기대되네요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할때 제일 중요한것 중 하나가 시장현황입니다. 시장조사를 직접 자세히 하면 좋겠지만, 인력이나 자금도 부족하고 경험도 부족해서 문제인데요. 시장조사 다들 어떻게 하고 계세요?

서울에서 운영중인 운수회사 양도합니다 서울시내 부동산(천평이상/역세권) 면허권.정비공장 포함 최근 매출 약 48억/자본금 2억 양도가 :5xx억원(면허권포함) 운수업에 관심있으신분 개별 연락주시면 확인후 자료 오픈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대기업 입사하여 현재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는데 장,단점은 있는것 같습니다, 대기업은 자기분야 전문가 수준으로 업무능력 향샹이 될수있는 여건이 마련되지만,중소기업 스타트 기업은 자가 업무 추진으로 많은 부분에 몸소 부딧히며 업무 파악이나 진행으로 같은 년도 진행 비교는 대기업이 빠르며,스타트 기업은 무에서 유를 달성하자는 목표로 업무 진행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차후 본인 업무 능력으로 다방면에 업무능력이 갖출수 있을것 같습니다.사회 초년에는 스타트업 기업에 추천하고자 합니다.

창업분야가 플랫폼(웹,앱)입니다. 사업의 초기(시작)이 아이디어와 영업망을 활용하기위해 mvp를 세우고 검증하기 위해 시작했는데요. 대표자가 IT관렵업계에 대한 경력이 전무하고, 시제품을 어떻게어떻게해서 외주개발로 완료를하고 이제 운영을 해야하는데 개발자 채용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초기멤버로 개발자가 없다면 사업을 펼쳐나갈수있을까요? 이런경우가 있는분은 어떻게 사업을 진행하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M&A, VC 투자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요. 다양한 인연,인맥을 쌓고 싶은데 혹시 방법이 좀 있으려나요

VC에서 IR 검토 이후, 1차 미팅(피팅) 시간이 잡혔습니다. 근데 저희는 Valuation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Valuation이 아니면 투자를 받지 않을 계획 입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어떤 방법으로 진행을 하면 좋을까요? (1)1차 미팅에 가서 피칭을 한 후 Valuation을 이야기 한다. (2)1차 미팅 전 우리의 Valuation을 미리 얘기하고 VC에서 좋다고 하면 그때 피칭을 한다. 참고로 저희는 Valuation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지분 희석이 많이 되지 않는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1. 기획자? 2. 영업? 3. 자금조달 4. 마케터 5. 경영자 6. 페이퍼 워커? https://m.cafe.naver.com/itsideproject/

특히 IT서비스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기계같이 물리적 실체가 있는 것들은 문제를 해결해주거나 니즈를 해소시켜줄 수 있지만... SW처럼 물리적 실체가 없는 것들은 효율 및 성능을 개선시켜주거나 원츠를 해소시켜 주는 것 밖에 안 되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 상품이 세상에 필요한 이유를 객관적으로 설명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지표를 보고 이게 수요가 있다는 것을 검증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키워드 점유율을 초반에 확보하지 못 하면 경쟁서비스나 유사서비스가 나왔을 때 마케팅비용으로 치킨게임하게 될 수 있잖나요..... 그래서 마케팅 비용 때문에 투자가 받고 싶네요 ㅎㅎ

미국 대선이 한참 진행중이네요..... 어떤 기사에서는 도박사이트에서 누가 당선될지 배팅하는 금액이 미국 대선 역사상 최대금액이 몰렸다고도 하더군요...ㅋㅋ 그만큼 관심도가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ㅎ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혹은 M&A 입장) 이번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서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혹시 미처 생각하지못한,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물론 M&A 관련해서는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양쪽 모두 영향이 있겠네요...ㅎ 각자의 정책(세금, 관세, 국방, 대북 태도 등등)에 따라서 우리가 챙겨야 할 부분도 있을듯한데, 제 짧은 식견으로는 딱히 떠오르는 내용이 없네요. 업계 선후배님들의 인사이트를 빌어봅니다. ^^

업종의 특성과 제조업 유무등 사업의 특성에 따라 많이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초기자금 얼마로 시작하셨나요? 제가 예전에 몸담았던 스타트업은 바이오/5천만원으로 시작했었고, 근래 지분투자하는 스타트업은 제조업/1억으로 시작했습니다. 시드머니 다들 얼마로 시작하세요?

최근 코로나 19상황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아시아 국가들끼리 트래블버블을 협상하고 10월에는 싱가폴과 홍콩이 협약을 체결 하였습니다 시장을 선점하기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해도 늦을수 있을거 같은데 VC업계의 여행 스타트업 초기투자에 대한 시각과 실제 투심 분위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