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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잘 보고 싶습니다.
저는 경력직입니다. 하는 일은 안전인데 전공은 인문계 나왔습니다. 일을 체계적으로 배운 것도 아니고, 거의 하나부터 열까지 독학했습니다. 그리고 직무 전환을 해서 지금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공적인 지식없이 몸으로 직접 부딪혀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2번 이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성공에 대한 욕구가 좀 있는 거 같습니다. 때문에 다음 주에 면접을 보러 갑니다. 누구나 알 만한 좋은 회사고, 처음엔 별 생각 없었는데 점점 욕심이 생깁니다. 제가 이력서 쓰는 건 자신 있는데, 면접에 약합니다. 경력직 면접을 10번 넘게 봤는데, 거의 탈락했네요. 제가 실력이 없어서일수도, 언변이 약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 떨어진 경우를 분석하더라도, 역량이 딸려서인 경우가 절반, 면접 스킬이 부족한 경우가 절반이었던 거 같습니다. 면접을 가서도 전공과 이전 직장이 물류 쪽이라서 제조업으로 리턴하는 게 쉽지 않았네요.. 일을 열심히 해도 전공에 대한 한계 때문에 면접에서도 의구심을 많이 받았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뭔가 대답을 진솔하게 하고 싶은데 면접 자리에서 사용하면 안되는 워딩이나 표현들이 있잖아요. 그런걸 어떻게 센스있게 표현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좀 답답합니다. 연습을 해도 막상 자리에 가면 연습했던 게 어디로 날아갔는지......... 속상할 때가 많습니다. 합격하면 좋겠지만, 이번 면접은 꾸밈없이 솔직 담백하게 저 자신을 어필할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솔루션보다는 힘을 얻고 싶어서 글을 남겨보았습니다. 두서 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더라스트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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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전 인수인계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 지...
곧 마지막 출근일 앞두고 있는데 인수인계가 끝이 없네여... 인수인계 기간 4주 정도 됐는데 아직도 많이 남은듯한 느낌입니다. 인계 받는 사람 속도 문제인지 아니면 제가 효율적으로 잘 못하는 건지 그동안 제 업무가 저만 할 수 있는 업무여서 원래도 대무자가 없긴 했거든요. 그래서 더 오래 걸리는건지... 출근 기간 끝나고 퇴사해도 연락 계속 올 것 같은 이 불안함과 찝찝함을 안고 퇴사하는게 영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 ㅠ 이제 며칠 후면 곧 안 볼 회사니 아예 신경을 꺼야 하나요..
ddef92
2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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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주저리주저리 적어보는
안녕하세요 좀 많이 구구절절이라 읽기 힘드실수있는점 미리 양해 드립니다.. 고등학교는 문과에 대학교를 일본학과를 전공하다가 12년도에 군부사관으로 입대하면서 보직으로 갑자기 자동차 정비에 몸을 담궜습니다. 그렇게 자동차를 정비하며 군생활을 9년을 마치고 2020년 전역을 하였고, 군생활하면서 모은 1억남짓한 돈으로 무언가를 해보고자 했었으나 갑자기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집에 상환할 대출금이 급했고 그돈으로 급한 대출을 처리하고보니 남은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렇게 하염없이 1년가까이를 놀았습니다. 그러다 23년도에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기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작년에 장인어른 장모님 도움으로 어찌저찌 결혼을 하게되면서 와이프 대표님께서 소개시켜준 회사에 취업하게되었습니다. 업종은 PLC제조이며 1인 개인사업자셔서 사실상 설계 판넬제작 장비제작 프로그래밍 납품까지 혼자하고 계시던걸 같이하게되었습니다. 이제 취업한지 2년가까이 되어가는데 어중간한 포지션이 계속 되니 점점 불안하더라구요 이쪽계통으로 아예 관심이 없는게 아니여서 일은 재미있으나 크게 나눴을때 설계 , 기계제작 , 프로그래밍 3파트정도로 나뉘어지는데 설계쪽과 프로그래밍쪽에 관심이 있는상태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거둬주신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는 있는데 작년에 발주가 거의 없다싶이 되면서 버퍼자금이 떨어져서 임금을 정상적으로 잘 못받고있는상태입니다.. 물론 일부러 안주시는건 아니고 잔금이 들어오면 주시고는있으나 월급이 불규칙적이되면서 힘이 조금 많이드는 상황이며 사수없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일을하다보니 뭔가 잘하고있는게 맞는지도 확신이 없습니다. 나이도 34살에 그나마 모아둔 자금도 월급이 밀리면서 1년 반사이에 바짝 모은돈도 거의다 까먹어버린상태인데 어떻게하면 좋을런지 어렵네요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습니다 긴들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삶의연속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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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미사용 하고 시험보러다니는사람들
옆 파트사람들이 진짜 당연하듯이 자격증 시험보러 연차 미사용하고 그냥 다녀올게요 하면서 쓰러가는데 이건 무슨경우인가요 옆 파트 밑에 직원이 저 시험보고 오려하는데 연차 사용하겠습니다 라고 얘기했는데 시험보는걸로 연차 쓰지마 그냥 다녀와 라고 얘기하네요 그러면서 연차는 챙겨먹을거 다 먹고 일은 일대로 안 하고 그게 우리팀으로 넘어오게 되고.. 저희파트와 다른파트는 무슨일이 생기면 반반차라도 쓰고 나가는데 이거 방법 없을까요.. 정당하게 쓰는사람들이 바보가 되네요
경호개싫어
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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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에서 품질직무 이직, 어떤게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반도체 중견기업 cs직무로 4년차 재직중입니다. 최근 품질 직무로 이직을 고민중인데 생각중인 회사는 반도체 장비사, 파운드리, 자동차/부품사 입니다. 1. 품질직무로 이직 시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2. 품질로 갔을때 cs경력을 살릴 수 있을까요? 3. 회사, 부서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업무 강도가 궁금합니다. 비슷하게 전환하신 분이자 품질 직무 계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jjchi
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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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체납으로 이직
지금 회사가 자동차 2차밴드 좋소기업에다가 급여체납이 3개월째되고 있어서 이직할려고 하는데 이직할만한 회사가 크게 두군데인데 첫번째 회사는 자동차 공장 중소기업인데 중견기업가고있고 대신 연봉이 4000만원에 주야 보전반 두번째 회사는 철강회사인데 사무직의 연봉 3600만원이고 정시 칼퇴근 보장 대신 집이랑 거리가 멀어서 이사가야됨. 현제는 자동차부품회사 생산팀 차장인데 완전 잡부라서 연봉도 5000만원 조금 넘어감. 회사 그만두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다른 회사 찾는 방법도 있는데 다들 머가 좋을까요? ---------- 저에게 부족한건 자신감이었던거 같습니다. 퇴사하고 천천히 이직할곳을 찾아볼까합니다.
갈림길의 연속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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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도 영어성적 있어야 하나요?
8년차 자동차 부품 생산기술직인데요. 이직시 토익이든 오픽이든 한가지는 있어야 할까요? 오픽은 해도 점수가 안나오는데 회사입장에서는 말하기를 더 선호할까요?
진지남
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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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으로 이직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제조업 기준 약 3-4년 차 정도 됩니다. 현재 연봉 3000초반대를 받고 있습니다. 요번에 이직을 하고자 두 곳을 보고 있는데 고민이 너무 커서 질문드립니다. 선배님들은 어떤 회사를 택하실지요? 첫번째 회사 대리나 과장직급이고 연봉은 4000만원정도 되며 중소기업, 주6일, 포괄연봉제 입니다. 두번째 회사 주임 직급이고 연봉은 3500만원정도 되며 중견기업, 주5일, 포괄연봉제 입니다. 첫번째 회사는 복지가 전혀없으며, 두번째 회사는 복지는 괜찮아 보이나 보수적인 성향의 회사입니다. (규모는 중견이나 실상은 중소)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TED00
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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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펀드 면접 계약시 주의 사항 있을까요!!
50대 중반 화장품 포장재사 영업 상무급으로 연락 왔네요. 생리상 오래 갈수 없는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차 펀드사 면접 2차 회사 대표분과 면접 예정 입니다. 주의 사항이 뭔지 해 보신분께 여쭙습니다.~ 1. 1년 계약이라 하지만 계약 해지 사유가 불명 하다든가.. 2. KPI가 명확하지 않을수 있다 할수 있다등. 보상!!! 면접 중 , 계약전 요구 해야할 사항도 있으면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6개월은 할수 있을지 ㅠ
당연 순
억대연봉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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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40대
빚 6억 집 7억 연봉 1억 자식 초등 와잎 월급 2백 모은 돈이 없다 자동차 현가치 5천 무얼하며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산건가 돈이 없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이런거지 삶이란 무엇인가요 여러분 도대체 어떤 삶이 행복한 삶인지 알려주세요 돈도 없고 빽도 없고 일만하는 ... 저에게 조언 좀 ‐----‐---------------------- 와~ 형님들의 소중한 경험담 및 글들이 제게 조금이나마 힘이 됩니다 귀한 글로 답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가족을 생각하며 더욱 열심히 살아가 보겠습니다 ... 아 그리고 아내월급 공개부분은 현 상황을 여실히 밝히고 싶어적은건데 존중하지 못한 부분으로 나와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런
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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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내느라 힘드네요...
40대 입니다. 최근5년간 이직하는 회사마다 카오스네요... 전전 회사는 오너 일가증 제정신아닌분이 직원들 마다 씨비를터서 참다참다 나왔습니다만... 나오기전에 망가진 생산라인 정상화는 시켜놓고 나왔습니다.. 저 이후에 후임자들도 저랑같은 이유로 줄줄이 퇴사더군요... 가끔 연락옴니다 돌아오라고... 전회사는 생산라인 망가진건 당연한거고 현장직불만이 하늘을 찔러서 스트라이크가 터졌었습니다... 겨우갸우 어르고 달래놓고 보고를 했습니다만... 왜나한테 그딴걸 보고하냐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먹어서 현대 sop준비중에 그일만 종료시키고 나왔구요.... 지금도 가끔 다시오라는 전화가 오긴합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일일캡파가 작살이나고 품질수준도 카오스였는데.. 지금 1년정도 추스리면서 하나씩 잡아가니 부적합유출은 1년간 1건발생했고 캡파는 배로늘었습니다... 문제는... 아웃소싱 현장직 퇴직금 주기싫다고 위에서 짜르라네요... 겨우 안정화 시켜놨는데... 하.... 위에서 시키니까 두달동안 뜯어말렸습니다만 결국 실행했습니다.. 당연하게도 현장마비됬구요.... 현장도 개차반이 되어버렸죠..... 당장사직서를 제출하고 싶으나... 일학습 병행으로 대학에 편입을 해버려서 아니 당해버려서 .... 졸업할때까지는 이곳에 계속다녀야 한다는게 머리가 아픔니다.... 어찌해야되나 하루에도 수십번을 고민하네요.... 지혜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곰아재씨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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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두개를 수행하게 됬는데 연봉은 그대로?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계 제조업 생산관리로 재직중입니다. 문제는 기존 1인 1부서로 생산기술, 공정기술, 생산관리 각 한명씩 있었는데 올해 공정기술 담당이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공정기술과 생산관리의 겸무? 를 바라는 상황이라 제가 겸무를 하게 되었는 상황입니다. 관리자 급에서의 더블펑션을 하는 경우는 한번씩 봤는데, 실무자의 더블펑션은 말그대로 업무가 두배가 되는건데, 계약상의 변경사항이 발생해야하는게 아닐까 싶어서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연봉 인상이 있는지? 있다면 몇%의 상승이 합리적인지,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뚠도리
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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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에 현직장에 이직하는 곳이 어딘지 말해야 하나요?
처우 협상 완료 후 오퍼레터 발송만 남아있습니다. 입사 시기 등도 사전 조율해놓은 상황입니다. 오퍼레터 받은 후, 현직장에 이직 통보를 할 때 이직하는 곳이 어딘지 말하는게 일반적인가요? 현직장 인사팀에서 이직하려는 곳 인사팀에 훼방을 놓을까봐 걱정이라서요..
ddef92
2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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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의사까지 전달한 회사
모 제조업체에 최종합격 통보받았습니다.상호 입사를 확인하고 입사일정을 정리중이었습니다. 입사2주를 남겨놓고 갑자기 최종합격이 취소됐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유는 연봉 차이었습니다. 회사는 저의 현 연봉보다 300만원 적게 제시하였고 저는 현 연봉을 재검토 요청하였습니다. 이때부터 다른 면접자를 찾아 면접을 봤다고 하더라구요. 저한테는 입사자료 제출을 요청까지하였고 저는 제출했습니다. 현 회사에 퇴사통보까지 한 상황인데 문제네요. 법적으로 대처할 방법이 없을까요?
머그저그런
2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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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 임금제.이직 협상중 선택 or 도움 좀 주세요.
56세 화장품 개발.품질 전문가로 첫 퇴직 후 잡마켓 중소기업에서 면접 성공 이후 연봉 협상 앞두고 있는데, 질문은 품질보증팀장.포괄 임금제. 아침 8시 시작 오후 4시40분 끝나지만, 잔업 2시간30분 매일 해서 저녁 7시 40분에 거의 퇴근 한다 합니다. 저도 거의 매일 할건데...문제는 특별근무가 또 있나봐요. 이건.ㅡ 전 월급 적더라도 개인 삶 누리고 다음삶 준비하고 싶은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1. 저는 퇴근 오후 4시40분 하겠다. 임금줄이고 → 계약 안할것 같음ㅜ 2. 매일 7시40분 퇴근 하겠지만 주 2회이상은 개인 선택으로 하게 해달라. 3. 56세인데 그냥 회사 시키는대로 해라. 딴데 갈때 없다 ㅜ
당연 순
억대연봉
25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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