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중인 오피스텔에 옆건물에서 공사중지가처분신청이들어왔습니다. 공사진행전 합의금 명목도 지급하였고, 합의이행각서 싸인하고 돈받은사람들까지 소송인에 포함되어 왔네요.. 대응은 해야한다고 하니. 변호사선임해야할듯한데.. 수임료가 궁굼합니다. 보통 착수금 성공보수? 이렇게한다는데.. 부담되는 금액일까 걱정이됩니다..ㅜㅜ

창원진해에서 부동산시행을 하고있고 현재 일반상업지역403평 지주작업마쳤으며 건축허가 7월초 득 합니다 시행 시공 같이 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물건입니다 상업지역이고 403평 매27억입니다 대단지아파트를 끼고 있고 바다전망나오며 현재 철거작업까지 마무리된 나대지상태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연락주시면 자료 보내드리겠습니다 010.4577.3579

소방.설비 도비를 하고 있는데 전망이 어떨까요.궁금 합니다

34에 도급순위 5위권 과장 시공계약직으로 일하다 15위권 건설회사 건축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바쁘다보니 기사 자격증을 1차 통과한후 안보고있었는데 요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승진도 빠른편이였지만 지금이 막바지 한계라고 느껴지구요 4년제 나오고 경력이 되어 반년에서 1년 휴직하고 기술사 시험을 치루려고 하는데 안전기술사 이전에 구조기술사를 도전할지 시공기술사를 도전할지 의문입니다. 제가 연봉이 6500가량 되는데 급여 부분에서 메리트가 있을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월200은 집도 멀어 한달에 기름값 20만원 나감. 월300은 집도 가까움. 10분거리임. (현 직장)가스라이팅 뭐 딴거 다 참겠는데 성장 가능성 안 보임. 근디 막상 나갈려니 정이 들었고, 사실 월 300(실수령)이 주 6일에 단순 안전관리보조라... 사고 터지면 나 책임이 될까 싶어 고민되기도 함. 직무는 단순 사무 서류작성이라고는 되어 있는한데... ssk 직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설비 건설사에 있는 대리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배치받아서 하고 있는, 몇년째 계속 하고 있는 견적 업무가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요. 자재야 단가 자료가 있어 그냥 하면 되는데, 외주성이라던지, 장비업체에다가 전화돌리는 것도 힘들구요, 받아내야하는 업무도 너무 힘들어요. 저희 부서는 예산팀이라 실제 구매를 할 권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업체들도 비교견적인걸 아는지 협조도 잘 안해주고요, 맨날 견적만 받아가냐고 타박하던 업체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때매다 죄송하다고 말해야하는건 저구요. (거래처 한 곳만 받으면....아시잖아요. 견적이란 최소 세네 군데에서 똑같은 기준으로 요청하여 비교견적을 통해 견적대비를 만들고, 예산을 짜내야하는 것을요.) 안되는 점을 사수랑도 얘기해봤는데, 뭐 풀리는거 하나도 없어요. 그냥 업체에다가 사수분께서 대신 전화해주는 거 이외에는 말이에요. 이것때문에 병원에도 다니고 있는데 적성에 안맞는거 같아요.

입사한지 3주쯤 되는거 같은데 위에직급의 주기적인 사표와 주임 대리도 곧 사표 쓴다고 합니다. 사표쓰실분들에게 질문하니 퇴사 사유는 비전이 없다 이러시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건축구조설계는 전망이 좀 괜찮을까요? 고민이 많습니다..

반갑습니다 1군 시공사/ 자금력있는 시행사쪽에서 아파트부지급히 찾아달라네요 각종 공사건 미준공.인허가후 시설대.PF.열지못한분 인테리어공사등 대여금필요한건축주 외상시공.브릿지.에쿼티 자료보내주시면 검토후미팅.하겠읍니다 시공능력300억이상가능 *제주도사업장가능 [email protected] 1:1 채팅부탁드릴게요 https://open.kakao.com/o/gJAymBWd

유신 철도본부 광역도시철도부에서 함께 일할 설계기술자 찾습니다.

와 정말 이직 오퍼 올때마다 이제 몸서리치게 힘드네요. 고민을 많이하는 타입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회사명까지 밝힐순 없지만 현 상황은 이렇습니다. 해외영업팀에 4년 재직중입니다. 현 재직: - 기본급 4,300만원 대리 - 야근 거의 없음 - 토목회사 오퍼 회사: - 기본급 (포괄임금제) 5,100만원 대리 - 단, 기존 오퍼 금액 4,600만원에서 5,100만원까지 협상 된 상태이며, 협상 중 내년 인상분을 금년도에 반영하여 내년 호봉에 따른 인상율 '0' - 토목 발전 플랜트 회사 - 야근이 심하지 않다고 함 - 금년도 회사 및 개인 성과 실적에 따라 기본급 5~10% 있을 수도 있음 최대한 일목 요연하게 적으려고 노력했는데.. 비슷한 분이 많더라구요. 저 또한도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라 아래와 같은 사항을 가지고 검토 해보았습니다. 1. 성장성: 다른 분야와 발전플랜트 EPC쪽으로 커리어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성장성 有 2. 급여: 포괄임금제여서 주 45시간 정도 야근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흔히들 계산하는 시급으로는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메리트 ↓ 3. 출퇴근: 직장인 출퇴근 무시 못하지만 현 재직 회사보다 아무래도 약 1.5배는 더 걸릴 것으로 예상. 메리트 ↓ 긴글을 쓰면서도 정리를 해도 무게 추가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가 않네요. Stay냐 Transfer냐.. 이번주 금요일까지는 확정을 해야될 것 같은데 정말 정말 매우 매우 고민이네요... 먼저 가신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 듣고 싶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문대 설비과졸업후 설비단종업체 조기취업하여 돈만 벌었습니다.. 학교다닐때 학점이 4.5 만점인데 2.7나올정도로 공부도 자격증도 노력한적 없고 돈이나 벌어야겠다 싶었습니다 어느덧 5년근무하게됬고 결혼상대를만나 작년에 결혼도 하였지요.. 평생업을 건설업으로 택하기로 마음먹게되어, 소방기계기사부터 차근차근 따자는 마음으로 학원다니며 공부하고있습니다 요즘 플랜을 세우다가 문득 설비단종업체 소장을 하는게 맞는것인가 중견건설사로 이직한뒤 대기업건설사로 건너가는걸 목표로하는게 맞는것인가 의문이들어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길로 가는게 미래에 올바른 선택이었다라고 생각할지 여쭤봅니다

혹시 내진성능평가 보강설계 성능설계 피어리뷰 전담으러 하시는븐 안계신가요.... 여기더 아무도안계셔서 너무 궁금해요.. 내가지금 잘하고있는건지 입사후부터 이것이외에는 한게없네요 ㅠㅠ 지금 6년차 입니다

신입의 유입이 없네요. 전체적인 흐름이 일할 사람이 줄어든다는 겁니다. 있는사람 관리 안하면 많이 힘들어질듯 합니다. 예전처럼 나갈려면 나가라 너 아니라도 일할사람 줄섰다는 아닌듯요. 사장님들 워라벨을 젊은애들 꿈꾸는 소리정도로 생각하시면 업 접으실수도 있어요. 오비들 델꼬 사바사바도 중요한데 일할사람 없다는거 직시하시고 잘 대해주셔야 할겁니다.

ㅈㄷ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