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짜리 공사현장에 품질관리자로 배치되어 왔는데 어쩌다보니!! 다른 분야 담당자들 한분 한분 퇴사를 하고 사람이 안 구해져 현장관리, 품질관리, 안전관리, 대내외 공무를 혼자서 하고 있습니다.
혼자 야근을 일상으로 하며 버티고 있긴한데
문득 이직할 경우 이력으로 적어도 되는건가??
(건설법.............)
적을 수 없다면 지금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게 어떤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
글을 남겨봅니다.
※이직하려는 이유는 다들 나가서 몇달째 몇명분의 일을 하고 있으나 사람이 안 구해진다고만 말하고 다른 대응이 없으며 되려 다음현장 착공준비 및 실시인가 협의까지 추가로 주면서 너 말고는 해줄 사람이 없다며 부탁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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