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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개발자로서의 고민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중소기업에 입사한지 2년차인 햇병아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개발자로서의 나아가야할 방향이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입사한지 1개월 뒤에 한명 있던 사수와 연구소장님이 퇴사하시면서부터 꼬인 것 같습니다. 진행 중이던 R&D 과제 서류 작업, 기존 제품 디버깅 및 신제품 KC인증 및 디버깅, 개발까지 혼자 진행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중간에 새로운 소장님이 한분 오셨지만, 개발 중이던 제품 갈아엎고, 설계 변경까지 해놓고는 사고치고 도망가셨습니다. 하드웨어 팀원 두명 중 한명은 3년차인데, 기존 제품 AS나 자재 관리 정도만 하는 실정이었고 다른 한명은 저와 입사 동기인 신입이었습니다. 입사할 때 계셨던 소장님이나 개발하면서 알게 된 타 업체 엔지니어분들과 어찌저찌 관계를 잘 유지해서 도움을 많이 받아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 야근하면서 R&D과제 증빙자료 만들고 소스 수정하면서 KC인증도 받고 어떻게 기존 제품도 안정화가 어느 정도 되었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생각이 잘 정리되지 않는데, 어쨌든 문제는 사고치고 나가신 분이 저질러 놓은 문제 뒷수습과 대표님의 반복되는 설계 변경 요청으로 인한 개발 일정 딜레이 등으로 인해 최근들어서는 개발은 손놓고 서류 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펌웨어 설계하고 소스 좀 깔짝거리고 있으면 다른거 급하다고 요청 들어오고… 단순 AS 원인 분석도 해달라고 요청 들어오고… 저도 모르는게 많다보니 뭐 하나 답변하려면 찾아봐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업무 분장해보려고 방법 알려주고 유추를 어떻게 하는지까지 알려줘도 다시 저한테 돌아오는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지친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개발 일정에 대한 압박까지 들어오니 머리만 복잡하고 가슴은 답답하고 일은 진도 안 빠지고… 미칠 것 같습니다. 모두 제 역량이 부족해서 수습이 잘 안 되는거지만, 지금까지 흘러온 시간을 봤을 때 당장 퇴사해도 개발자로서 명함을 내밀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실질적으로 개발하는 시간이 없다보니 현자타임이 옵니다. 개발자로서 배워야할 것은 많은데 마음만 급하고.. 이제 더 이상 야근도 하지 않고 퇴근 후에는 개인 공부하면서 석사 학위 준비 중인데, 얼마 전에 이직 제의가 들어와서 퇴사를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지금 거의 최저로 받고 있는데 지금 연봉의 2배를 준다고 하지만, 막상 가기에는 두려움이 앞서네요. 제 가치가 그 정도가 되는지도 잘 모르겠고 가서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글을 올려봅니다만, 앞으로의 처신에 대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보루
21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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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 연차 지급 안해주는 회사 신고 고민
제가 입사한지 3년째가 되가고 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2017년 이후 근로기준법 상 연차가 한달에 한개가 생겨야지 되는데, 회사 내부적 관행으로 1년미만 일때 1월에만 연차가 생긴다면서 연차 지급을 안한다고 합니다. 제가 2019년에 2월에 입사했으면 2021년 1월에 연차가 생기고 이후에 사용한 연차는 다 까였습니다. 근로기준법을 이행하지 않는 회사 참교육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연봉이
21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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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계약직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 금융계열사에서 일하고 있고 파견계약직으로 있습니다 현재 IT 운영 및 보조 업무를 하고있는데요 일한지 3주 정도 됐을 때 아웃소싱 개발자가 전산관리 시스템 유지보수 하는 일을 저한테 맡기고 현재 저를 파견한 회사와 계약하는 게 아니라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랑 1:1 계약을 하고 1년 비정규직으로 제안을 받았습니다. 우선 현재 상황은 첫 직장으로 월급은 만족스러울 만큼 세후 290으로 받고 있는데요. 아마 계약을 하게되면 비슷하거나 더 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근데 제 고민은 계속 비정규직으로 불안하게 있는 다는 것이고 1년 후에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겁니다. 일단 제 생각은 1년만 계약하고 그 다음은 아직 생각해볼 겨를이 없는데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라비
21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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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헙으로 블로그 만들기 방법/튜토리얼 추천 부탁드립니다ㅠ
안녕하세요! 데이터 분석가 1년차입니다~ 업무용으로 깃헙을 쓰고는 있지만 더 나아가 포폴로 쓰일 수 있는 깃헙 블로그를 만들고 싶습니다. 유튭이나 블로그 찾아봐도 기본적 원리 이해 없이 딱 글쓴이가 한 것만 따라하다 보니 응용도 안 되고 오히려 기능 추가(예를 들어 마우스 대면 색상 바꾸기/중요한 부분은 색상 다르게 하기/본문 특정 부분에 타 페이지 링크 넣어 연결시키기 등) 하고 싶을 때마다 꼬이겠구나 싶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이러한 블로그를 잘 만들수 있는 언어를 배우고 싶은데 책이나 투토리얼 알고 계신게 있다면 공유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책/튜토리얼이 아니더라도 학습 방향성 제시만 해주셔도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폴라폴라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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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공부하는데 기초가 있나요
와.. 이거 뭐 너무 복잡하네요 ㅋㅋㅋ 자바 놓고있다가 다시하려니까.. 실력 빨리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E밀러공
금 따봉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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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연봉)했다는 생각 들 때 있나요?
전 이런 생각 들었던게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이 회사 온지 5년이 됐는데.. 이젠 아무리 맡은바 열심히 해도, 오늘은 진짜 밥값했다고 생각 드는 날이 참 없네요. 매너리즘에 빠진거겠죠...?
들어찍기
21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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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테이블이 같은 직급에 2천이상 차이 납니다.
일한지는 이제 어느덧 10년정도 되는데, 전 회사를 잘 옴긴적이 없어서 2번째 직장인데요. 오다가다 어쩌다 보니 같은 직급에 2천이상 차이가 난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솔직히 멘탈이 힘들더라구요. 이제 임신한 아내도 있고 애기도 키우려면 지금 급여 보다는 많이 받아야 하는데.. 결혼도 안하신 분이 단지 대기업에 다니다 왔다는 이유로 연봉이 2천이나 높습니다. 일만 열심히하고 노력해도 회사의 처유에 너무 불만스러워서 그만 두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연봉테이블이있어서 직급에 맞춰 주고 있다고 했는데 엄청난 배신감이 오더라구요.
연봉이
21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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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자마자 면접 잡자고 연락온 곳은 걸러야겠죠?
간단후기 패스하라는 말씀도 있었지만 혹시모르니 면접봐보려고 날짜시간 조율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대뜸.. 현직자신데 만약 합격하시면 출근은 언제부터 가능하냐는 뉘앙스로 물어보길래 (그 담당자분이 에둘러 완곡하게 표현하긴 했지만 메시지는 저랬습니다 ㅋ) 그래서 그냥 컷 했습니다. 뭐 이런걸 면접 가기도 전에 물어보는지 ㅎ.. 조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규모는 작아도 강소기업 같아서 지원했는데. 이력서 넣고 2시간도 안지나서 합격 연락 왔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는 사람 진짜 급한 경우라던데. 서류 합격 얘기하는 전화에서도 뭔가 체계없이 일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연차내서 면접이라도 가보고 판단할까 생각도 들었지만.. 역시 거르는게 맞겠죠?
원투훅훅
21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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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트워크 엔지니어 입니다2
안녕하세요. 지난번 같은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많은 선배님들께서 조언을 해주셨고? 그 조언이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용은 즉 사수가 없는 저의 현 상황에서 계속해서 업무를 이어나아가야할까? 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벌써... 재직한 지 6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새벽에 출근도하고. 주말에도 출근하여. 다양한? 장애에..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 전화 지원으로 장애 처리중입니다. 이게 맞나 싶습니다 사실 많이 힘들거든요. 또. 장애를 전화로 지원받아 처리하기에. 저의 발전에도 한계가 느껴집니다.. 많이 힘듭니다 ! 하지만.. 후에는 영업쪽으로도 이직하여 생각이 있기에 최대한 필드에서 많은걸 겪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트워크에 대해
21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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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하다보면 눈이 점점 나빠지는게 체감될 정도입니다...
매년 다르네요. 빽빽한 화면 바라보는게 일이니 숙명이라는건 알지만. 이거 뭔 나중에 나이들어서 개발 못따라가서가 아니라 눈 나빠져서 조기은퇴하겠다 싶습니다. 저 주변사람들이 추천해주는대로 다 하거든요. 모든 기기 다 다크모드로 쓰고 블루라이트 차단안경도 쓰고 화면도 멀리서 보려고 하고 루테인도 먹고 하는데 (비흡연자입니다) 이렇게 관리 해서 그나마 이정도려나요 선배님들 시력 관리 어떻게 하세요?
필그림
21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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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오래 다니고 직급이 올라갈수록 회의감이 드네요
한 회사에 8년차인데 직급이 올라갈 수 록 일은 일대로 많고 눈에 띄는 성과는 없어 인사평가가 매번 낮게 나옵니다. 이제는 저도 포기한 상태입니다. 처리건수와 처리시간이 주 항목이다보니 개발업무 특성상 빨리 처리하고 많이 처리한 사람이 평가를 더 잘 받네요. 아래 직원들은 빨리 처리한다고 데이터 수정 등으로 넘기는데 고객은 왜 원인 해결이 안되냐며 말이 나올때가 있고 이걸 시간 투자하며 원인 해결해줘도 인사 평가가 안 좋으니 의욕이 안 생깁니다. 스스로도 일 못한다는 자괴감이 드네요 특히 복잡하다면서 사원, 대리 심지어 과장급도 포함해서 1년 넘게 미해결로 남긴걸 한꺼번에 모아서 배정해놓고는 3달 이내에 고치라고 하는데 하긴 했어도 제대로 고치는게 안되네요 단위별로 나눠서 하라는데 나눠서 처리하면 다른 부분에서 사이드 이팩트가 발생하고 시간도 일감 처리수 도 모두 손해보고 있네요 매번 지원 인력?처럼 투입되다보니 몸도 마음도 힘드네요 소속은 운영인데 사업에서 마무리 안된거 인력 지원해주기도 하고 좀 그렇네요.
혼돈유키
21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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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iOS 주식 차트 라이브러리 어떤 걸 많이 쓰나요?
주식 관련 서비스 만들고 있는데 리서치를 해봐도 잘 감이 안오네요 주식 관련 네이티브 앱들은 보통 어떤 라이브러리를 많이 사용하나요?
IIIgl352
21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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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직업에 대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새벽인데 요새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30대 초 4년차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이것저것 다 합해서 거의 5천 근처로 받습니다. 제가 개발자를 시작한 계기는 단순히 재밌어서 였구요. 그래서 대학교때도 컴공을 선택했고(이 부분도 에피소드가 길지만 대학교 입학을 20대 중반에 했습니다.), 학교에서도 나름 만족하게 생활한거 같아서 졸업 후에 개발자라는 직업을 선택했죠. 사실 냉정히 말해서 개발일이 재미가 없습니다. 개발이 끝나면 뭔가 성취감이 있어야하는데 회사에서 뭔가 개발일을 끝내도 성취감을 느낀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냥 잘 끝냈구나 정도..? 또는 무사히 잘 지나갔구나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차가 될수록 힘이 듭니다. 3~4년차정도되면 그래도 일이 수월할줄 알았는데 연차에 따른 역량을 뭔가 더 보여줘야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반강제적으로 주말이라도 공부를 하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사실 공부를 하는데도 위에서 충족할만한 역량까지 채우지 못하는 거 같아 힘이 더 들긴하네요. 뭐랄까 보이지 않는 압박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뭔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현재는 번아웃이 있는 상태라서 코딩하기가 싫을정도입니다. 참고로 현회사는 워라벨이 좋은 편에 속하긴하지만, 연차에 따른 성과가 어느정도 드러내야 합니다. (이부분은 모든 기업이 그러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떄 든 생각이 '내가 과연 7년 또는 10년후에도 개발자로써 계속 일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였습니다. 사실 저때까지도 계속 공부를 해야하는거 생각하니 이걸 내가 버틸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하구요. 그래서 생각을 한게 전산직 공무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제가 할 줄 아는게 개발쪽밖에 없어서 한 번 생각은 해보고 있었습니다. 연봉은 반토막 될 확률이 있고, 그 직업에 대한 고충이 또 따로 있겠지만 공무원되고나서 공부에 대한 압박은 덜 하지 않을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분도 개발자가 하다가 전산직 또는 다른 직종으로 가신 분이 계시는지? 또는 옮기고 나서 만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두서 없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만하는개발자
21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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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예전엔 개발자 대우나 처우가 어땠길래?
순수하게 질문 올립니다. 사내 개발자 선배들과 티타임하거나 개발자 모임가면. 옛날이랑 대우가 참 많이 달라졌다는 얘기 많이 듣습니다. 저 땐 이공계 유망하다는 얘기 듣고 공부했어서 공감이 잘 안되는데. 옛날엔 도대체 어땠나요? 지금 이렇게 불러주는 회사도 많고 다른 직군에 비해 처우도 좋은 편인데 상상이 잘 안됩니다.
아우라
21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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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이직 고민입니다
스타트업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있는 25세입니다. 현 회사에서는 유지보수 정도의 업무만 하는듯하여 더 성과내는 곳으로 가고싶어서 커리어를 정리해서 올렸더니 헤드헌팅이 들어와서 진행했습니다. 현재 3500(포괄 O)받고 있는데 새로운 곳은 4000정도면(포괄 X) 가는게 맞을까요? 사실 욕심은 더 받고싶은데 500이상의 차이라고 보는게 맞을까요?
한오
21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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