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운영서버 계열사 20개 개발자 수석이라는 인간이 메모리 누수 문제를 알고도 안고쳐서 운영자 욕쳐먹게 만드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프로시져에 주석 하나도 안달아 놓고 전화하면 "죽고싶냐, 어쩌라고" 이랬었는데 팀장 한놈은 고객사 신경쓰기 싫어 팀장 한놈은 고객사가 몇개 인지 몰라 매일마다 점심 굶어가면서 15시간씩 일하다가 퇴사했는데 팀장 및 이사 사장 이라는 인간들은 "너 아니야도 할 사람 많아", 너 갈때 없어서 우리회사 온거 아니냐" "원래 그런거야" 드러워서 결혼 포기하고 삽니다. 사람 소모품 취급하는게 역겹습니다. 상위 5퍼센트 빼면 이 바닥 시궁창이라고 이야기 하고 다님

IT엔지니어 로 살아가기 어떤 점이 가장 고민 되세요? 엔지니어라 정년은 없지만 자기계발이 너무 힘들어요

친구에게 들은 팁인데요, 특히 실적 베이스로 살아가는 미국계 회사에서는 끊임없이 실적에 대한 쪼임이 있다고 합니다. 실적이 안 좋아서 혹시 퇴직 종용을 받으신 분도 계실까요??

Salesforce 의 Heroku라는 PaaS 플랫폼 개발자를 구하는데요, 생각보다 잘 쓰시는 분들이 안 계시더라구요 개발 환경 세팅도 못 하시고 세팅 끝난후에 개발만 하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심지어 git도 못 쓰시는 분들이.... PaaS 플랫폼이 아직 국내에 많이 정착 안 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PaaS 플랫폼 장단점이 어떤게 있을까요?? 잘 쓰시는 분 계시면 추천도 부탁요

면접 다니실때 경력으로 가시잖아요? 그때 실수를 하는 것들이 보이는데요 특정 부서를 지원하고는 다른 부서 이야기하고 배우러 왔다느니 목표는 워라밸이라느니 특정 기술을 습득하고자 한다느니 자 여러분 회사 생활을 잘 하려면 2가자 소양이 필요합니다 1.회사에서의 생활력 2.객관적인 역량 면접자리에서는 회사에 내 역량을 발산해서 더 성장시켜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면 어떨가요??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관리자도 생각하고 있는데 프론트엔드 파티장급에서는 보통 어떤 일을 하나요??

연말에 연초가 되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성과급 , 연봉협상(뭐 통보죠 ㅡㅡ)이 맞 물려 회사 생활에 즐거움이 될 수 있고 반면 이직의 부품 꿈이 더 커지는 시기입니다 누구든지 더 많은 보상을 받고싶은 욕망이 있어서 나를 알아 주지 않는 조직에서는 참 우울해지기 십상입니다 그러려면 이직을 하던지 타부서로 이동을해야겠죠 아니면 그냥 눌러있어야 할텐데요 그럴 수록 객관적인 실력을 쌓았으면 합니다 특히 it는 그 실력이 어디 안가잖아요 억울 할 수록 책들고 개발하고 기획합시다 나중에 더 좋은 기회가 올 때 확 잦아야지요 오늘 우울한 또는 기분이 좋은 평가가 있더라고 내 실력 내 역량에 더 집중하는게 현명해 보입니다 단기적으로나 장기적으로~^^ 마치 나에게 하는 주문 같습니다만 결국은 실력 하나면 될 때가 옵니다~ 2021년 화이팅~

아무거나 다 받습니다. 답변 가능한건 남겨 드립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아닌 질문도 받아요.

manged k8s, 쌩 k8s, paas 같은 형태로 사용 등 회사마다 다르기 쓰는거 같은데요. 각각 장단점이 있는거 같고요.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글은 처음남겨보네요. 저는 총원 40명 안되는 작은 기업에 다니고 있는데요 제 직장의 업종은 전공과 관련없는 분야지만 성실하게 일해서 지금은 어느정도 일이 손에 잡히는 상황입니다. 나름대로 성실하게 해내는건 인정 받아서 선임 분들이 이것저것 알려주십니다 이제 1인분 할 준비가 된 느낌이랄까요 근데 제목처럼 헤드헌터에게 연락이 왔어요 더 큰기업으루 업종은 다르지만 직무와 전공이 유사해서 가능했나봐요 사실 지역도 멀고 지금 업무에 만족하고 있어서 별생각 없었는데 초봉이 차이가 너무 나네요.. 약간 과장해서 2배... 지금회사가 좀 그래여ㅎㅎ 업계 최저! 석사를 하고 와서 경력관리 경험이 미천하여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어떤게 경력개발에 도움이 될까요? #여기 안가면 서울소재 대학에서 AI 박사를 할 생각입니다. 의견이나 물어보실것 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IT관련 공부, 교육, 스터디 어떻게 하시나요?? 요즘은 유튜브에서도 양질의 컨텐츠가 많은데 교육과정을 별도로 드나요? 모여서 스터디? 책으로 해소? 회사 교육과정?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 헤딩 하려 하니 막막 해서요 ㅠㅠ 전혀 it관련 업종 아닌데서 제가 구성 하려니 어찌 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기업인터넷 조차 안씁니다) 현재 1. 네이버 쇼핑 크롤링 2. 자사 쇼핑몰 개발 준비 3. 내부 데이터 dashboard 생성 4. 크롤링 한 데이터 알림 생성 이정도 이거든요 제 생각은 2대정도 구성하는데 한대는 라데온2700 에 ram 32or 64 에 ssd 500g 1개에 1tb 하나 하려하고( 크롤링 및 db was 용) 하나는 엘라스틱 서치 및 (내부 데이터 대시보드용) i7 에 램 16 에 ssd 250 웹 크롤링은 아이피 4개로 돌리려 하는데 리눅스에서 docker로 공인아이피 나눠서 설정해서 돌리면 되겠지요? 그리고 1번 컴퓨터로 db master slave docker로 물려도 괜찮을까요??

프로젝트에서 클라우드 프로젝트가 늘어나고 관련 지식도 많이 필요한데 정보는 또는 경험은 어떻게 얻으시나요??

인터넷도 찾아보고 마음을 놓아 보려고 하지만 고민때문에 잠을 잘 못자는 날이 많습니다. 주말에는 걱정이 없는데 다들 이렇게 살고 있나요? 스트레스를 안 받는 성격이였으면 좋겠네요

제목 그대로인데요.ㅎㅎㅎ 프리를 2년간 해보았는데. 주머니는 좀 풍족해지는거 같은데. 계획적인 지출이 불가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다시 정직으로 왔더니.. 주머니가 다시 홀쭉해졌지만. 원하는거에 대한 계획적인 지출이 가능해지더라구요. 고민 중입니다. 다들 어떤 생각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