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 금융계열사에서 일하고 있고
파견계약직으로 있습니다
현재 IT 운영 및 보조 업무를 하고있는데요
일한지 3주 정도 됐을 때 아웃소싱 개발자가 전산관리 시스템 유지보수 하는 일을 저한테 맡기고 현재 저를 파견한 회사와 계약하는 게 아니라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랑 1:1 계약을 하고 1년 비정규직으로 제안을 받았습니다.
우선 현재 상황은 첫 직장으로 월급은 만족스러울 만큼 세후 290으로 받고 있는데요. 아마 계약을 하게되면 비슷하거나 더 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근데 제 고민은 계속 비정규직으로 불안하게 있는 다는 것이고 1년 후에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겁니다.
일단 제 생각은 1년만 계약하고 그 다음은 아직 생각해볼 겨를이 없는데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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