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개발자 인데 서버 환경도 궁금하고 언어도 궁금함데 우선 언어만 궁금해서요

요즘 신입이건 경력이건 코딩 테스트를 지속하는 회사가 많은데 많은 분들에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코딩 테스트가 계속 있는게 나을까요? 마치 토익 느낌이랄까? 도움이 안되는건 아닌데 코테를 통과한다고 실력자다라는 생각은 안들어서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40대 남자 팀장입니다. 최근 같은 팀 내에서 너무 눈에 띌 정도로 친하게 지내는 미혼 남녀 팀원이 있어서 질문해봅니다(왠지 사바사 일듯하지만...?) 회사 내 남녀관계에서 한쪽 혹은 양쪽이 회사 밖에 이성친구가 있은 상황에서 사내에서 유독 친하게 지내는 이성 동료가 있을수 있을까요..? 동료로써 친밀함에도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둘이 유독 많이 따로 다닌다, 업무시간에 사담을 길게 나눈다, 같이 퇴근한다 등 듣게 되는게 많아서요 저 개인적으로는 개인의 사생활에 대해 일절 이야기하지 않는 편이고 채용 시에도 남녀차별이나 결혼유무도 물어보지 않는 등 지킬건 지키자는 주의입니다 사내연애 혹은 사내썸도 개인영역이라 말하고 싶지는 않았구요 하지만 둘의 업무가 다른 상황에서 업무시간에 둘만 따로 차한잔하러 가거나 각자 일이 있을땐 좀더 일을 해야하는 상황에도 퇴근 시간을 맞추거나 하는걸 듣게되는 입장에서는 좋은 시선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혹시나해서 여자분께 가볍게 둘이 자주 다니던데 혹시 교제하는 사이냐고, 저는 매니저인지라 알고 있어야 될거 같다고 기분나쁘지않게 살짝 물어봤는데 그건 아니라고는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둘만 다니는 모습은 보이구요.. 그래서 2-30대 분들이 생각하는 사내 같은 파트에서 미혼인 이성과의 친밀함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겪었던 것과는 다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해서 글 올려봐요.

이런 사람 이해 되나요? 첫 출근 하는날 병원간다고 한시간 늦는다고 함. 그런데 오후 1시 출근.. 그리고 코골며 잠을 잠. 불면증이 있어서 그렇다고 함.. 다음날 무단결석 .. 이유가 집에 물이 넘쳤다고.. 근데 회사 맥북 침수되서 망가졌다고 함. 세번째 날 지각 출근 .. 오후에 면담좀 하려고 찾았는데 자리에 없어 연락했는데, 근처까페 여친하고 있다고 함. 오라고 하니깐 30분 후에 회사 복귀… 여자친구 의심병 있어서 회사 근처에와서 휴대폰 검사 하러 왔다고 함… 네번째날 노트북 왜 안가져 왔냐.. 물어 보니 동사무소에서 일어 버린것 같다.. 해서 해당 동사무소 연락해보니 분실물 센터에 있다고 함… 동사무소에 당장 찾아보니 침수가 아니라 노트북을 던졌는지 액정과 상판이 찌그러져 있음.. 뭐 이딴 색끼가 있지…

4년차 개발자인데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보통 솔루션회사에서 프로젝트 수행한 부분에 대해 포트폴리오 만드시나요?? 포트폴리오 작성해본적이 없어서 솔루션회사 포트폴리오 경험이 있다면 꿀팁도 알려주세요 ㅎㅎ

둘 다 급여는 비슷할 것 같습니다. 전자는 정확히는 유니콘의 모회사입니다

헤로쿠 서비스가 수익개선하면서 프리티어를 중단했습니다 😭 사이드 프로젝트와 데모 웹사이트 올릴 무료 서비스를 찾고 있는데요 다들 비슷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건지 최근에 비슷한 정리 글들이 나와서 대체재를 몇가지 찾긴 하였는데, 실제로 사용해본 후기가 궁금합니다 후기 찾는 대신 정보 공유해요 공짜로 사용하면서 프리티어 특징이었던 잠시 사용안하면 cold start time 길어지는 문제 해결할 때 uptimerobot.com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0원 지출하는 사이드프로젝트할때 애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위시켓입니다. iOS 앱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드립니다. NFT 플랫폼의 앱 개발 파트를 담당하시는 업무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NFT 플랫폼 구축 iOS 앱 개발] ▶월 금액: 600만원 ▶기간: 3개월 ▶근무위치: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로 ▶모집인원 : 1명 | 3년 차 이상 ▶필수기술: Swift ▶기업명: 주식회사 오메타 ▶자세한 내용 : https://www.wishket.com/w/5ZFJbNlZLi

파이썬을 이용하여 Kivy 라는 프레임워크로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Kivy의 소개는 위키에 아래와 같습니다. ''' Kivy는 자연스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모바일 앱 및 기타 멀티 터치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위한 무료 오픈 소스 Python 프레임 워크입니다. MIT 라이선스 조건에 따라 배포되며 Android, iOS, Linux, macOS 및 Windows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kivy를 전반적으로 소개한 한글 링크는 하기와 같습니다. :=> https://m.blog.naver.com/dsz08082/221842582052 그리고 kivy를 이용하여 만든 앱에 admob 광고를 적용한 가이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 https://isss.tistory.com/140 그리고, 전반적인 kivy 에 대한 개요를 알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isss.tistory.com/category/%23%EC%97%B0%EA%B5%AC/%23Kivy

휴대폰이나 iot 텔레메틱스 등에보면 퀄컴칩이 들어가는데 ㅇ이런 종류의 개발자는 어떤 분야인가요? it개발인가요?전망은 어떤강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 회사에서 이제 9년차 햇수로 10년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요즘 이직에 대한 고민이 아주 큰데요ㅠㅠ 지금 회사에 장점과 단점이 너무 뚜렷해서 고민이 됩니다.. 장점을 몇가지 말씀 드리면 먼저.. 오래 다녀서 너무 편하고 회사 분위기도 굉장히 자유롭습니다. 점심시간 두시간 반 정도에.. 휴가 맘대로 쓰고 지각을해도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 한명 없는 평화로운 회사입니다. 특히 정년까지 문제없이 다닐 수 있는 그런 회사 입니다. 정년보장.. 이게 사실 가장 큰 장점이고 고민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반면에 단점도 명확 합니다. 회사 규모가 작은것도 아닌데... 9년차 클라이언트 개발자 연봉이 너무 적습니다.. 원징 세후 기준으로 6천이 될까 말까 할 정도입니다 ㅠㅠ 그래서 돈을 더 벌어보고자 최근에 대기업 계열사로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 10년차가 가서 신뢰도 올리고 회사에 자리잡고 주위사람들과 친해지고 언제천년에 파트장 되고 팀장.. 아니 나이 때문에 10년도 못다니고 짤리진 않을지 돈 하나 보고 가기엔 이직하고 나서 너무 큰 노력들을 해가면서 스트레스만 많이 받는건 아닌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ㅎㅎ (네 저 mbti F입니다 ㅎㅎ) 한줄요약 하자면 [정년보장 및 최고 워라벨 vs 돈 많이 주는 대기업] 뭐가 더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 입니다. 위시켓에 등록된 Java 백엔드 프로젝트가 있어 소개드립니다. 재택 프로젝트를 찾는 개발자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 플랫폼 통합 백엔드 개발(주 2일 재택근무 가능)] ▶월 금액: 800만원 ▶기간: 4개월 ▶근무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공덕 ▶모집인원 : 1명 | 5년 차 이상 ▶필수기술: Java,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발주사: 노사발전재단 | 수행사: 주식회사 인터스코프 ▶자세한 내용 : https://www.wishket.com/w/2BEIdbzZAi

1년 ~ 2년차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제가 연봉 협상 중인데 일단 기존 연봉에서 3.5 -> 4.2로 20퍼 이상 인상 시켜주었고 “협상은 안될 것 같다” 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4.5를 받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협상을 할수 있을까요??

시제품개발은 처음인 임베디드 개발자입니다 시제품을 개발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중간에 위엣분들이 기획을 휙휙 바꿔버리면서 설계한거는 또 빨리달라하시네요(심지어 자기들이 첨에 안한다했음 ㅡㅡ) 기획하는사람 입장에선 큰게아닐지라도 저한테는 아파트 1cm만 옮기는 번거로운 작업입니다 단가를 낮게 고수하셔서 당연히 거기에 맞게 회로도 작성하고 펌웨어도 만들어났는데 개발기간을 늘려주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직생각이 요즘 많이 듭니다 근데 어느회사를가도 이런가싶어 출장가는 꿈을꾸다깨서 이런 글을 남깁니다 개발자는 어쩔수없이 이런걸 감당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제 곧 최종 면접을 볼 예정인 2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최종 면접에서 CTO분과 1대1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인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혹시 조언 좀 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