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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리뷰를 만약 지우게되면 평점도 같이 지워지나요?
낮은 평점이였던 회사 낮은 리뷰 신고하고 게시 중단 했더니 평점이 3.5점 대로 올라가더군요
스비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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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회사에서 QA가 하는일이 구체적으로 어떤게 있나요?
5년간 윈도우, 응용프로그램 및 하드웨어 기술상담만 하던 사람입니다. 근데 이번에 it회사이고, 품질관리부로 입사하라구 제안받았습니다.. 가게되면 어떤일을 하는지 궁금하네요ㅠㅠ
왕연두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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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직원 퇴사 후에 스트레스가..
중소IT회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중입니다.. 근무한지는9개월된 신입이구요 원래 4개월전만해도 배워가며 성장한다를 느꼈는데 이번에 3년차 직원이 퇴사를하면서 그분이 맡던 업무가 전부 저한테 넘어오고 2년전1년전에있던 모르는 이슈내용들로 연락이 너무많이 와서 미칠거같아요 저희팀에 4명이 있는데 지금 업무 몰빵당해서 매일 철야에 출장에 몸도 피곤하고 죽을거같은데 타부서 보고서까지 쓰라고 해서 일이 너무몰려서 벅차다 데드라인이라도 늘려주심 안되겠냐했다가 욕만먹고 괴로운 와중에 이직제의가 들어왔는데 하필 협력사에다가 지금 업무가 저한테몰린상황에 나몰라라 하고 가버리면 좀그런거같기도하고 힘드네요..
어뜩하죠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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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합니다.. 강제 2년 연봉동결입니다.
저 정말 간절하게 질문 드릴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병역특례로 IT 산업기능요원으로 기업에서 복무중입니다. 저희 회사방침이 개발자든 누구든 산업기능요원은 2년,3년 재직해도 연봉동결이라고합니다. 저도 입사 시 책정한 연봉으로 동결되어 2년다녀야 되는데 차후에 복무 끝나고 이직 시 연봉 협상이 타격이 클거같습니다. 이부분을 이직할 회사에 사정을 잘 얘기하여 전직장에서 고정 동결임을 강조하며 어느정도 크게 높일 수 있을까요? 저는 QA 직무이며 QA병역특례 공고가 정말 희박하기에 중도 이직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틩구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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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희망연봉
이번에 이직하려고 1차 면접을 봤어요. 그때 희망연봉을 4500을 말했는데 그 후에 다른 회사에서 5400해준다고 제의가 왔고 그리고 나서 이제 1차 합격하고 2차면접이 왔어요. 만약 합격하고 나서 연봉협상할 때 희망연봉 4500을 말하긴 했지만 이러한 제의가 있었어서 5400은 받고싶다고 해도 될까요??? 이직하는게 처음이라...
shoo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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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첫 이직 몇년차에 하셨나요?
다들 첫 직장은 얼마나 다니셨는지 궁금하네요
코올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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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관리자 파워쉘(powershell)
안녕하세요, 인프라 담당자로 4년차 근무 중입니다. MS 서버 관리를 주업무로 하고 있는데요, 일이 적응 되고 단조로워 지다보니 역량 개발을 좀 해야될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여기저기 활용할 수 있는 파워쉘 정도는 해야될 것 같은데… 혹시 인프라 담당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파워쉘 잘 다루시나요? 처음 알아보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역량 개발 관련하여 다른 스킬, 툴 좋은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모든게어설픈
20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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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 때문에 직장 짤린설
10년차 엔지니어로 일했던 노예 입니다. 이회사는 부부회사로 가조오오오족 같은회사 소재는 대전이구요 2월에 권고사직 됬네요 문득 생각나서 5월 1일날은 근로자의 날이 아니라 등산하는날 이날이 휴일이면 먼저 땡겨서 하고 10월에서 11월 사이는 워크샵갔는데 여기서 꼭 등산을 하는데 ( 이럴거면 그냥 산악인을 하시지) 토,일 포함해서 가네요 넘버 1,2가 가족이다 보니 둘만 신나서 ㅋㅋ 연말이라고 종무식이라고 등산하고 ... 의미없는 회식은 왜 하고 사장은 음치 박치 ㅋㅋ 노래 할때마다 괴롭웠네요 ㅋㅋ 직원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무튼 월요일 아침회의 시간에 사장 혼자 신나서 자식놈 자랑, 미스터트롯, 지애기만 한시간 넘게 하다가 넌 이가수 어떻게 생각하니 물어봐서 제 취향이 아닌거 같다고 했더니 ㅋㅋ 5분뒤쯤 김 과장은 왜 말을 그런식으로 밖에 못하냐면서 말하는걸 다시 배우라면서 ㅋㅋㅋ 이후 진행되는 과정이 압권이네요 회의 끝나고 사장실로 불러서는 업무정리 하라면서 사실상 해고 통보를 해버리네요 당일은 화나서 홧김에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넘어 갔는데 다음날 저랑 협의 없이 근무일 사장 지 마음대로 지정해서 직원들 앞에서 공개처형 해버리네요 그러면사 하는 말이 사전신청없이 당일 연차 사용은 무단결근 처리 한다네요 1달치 근무 하고나서 급여를 받는데 평상시보다 급여가 적게 들어와서 바로 노동청에 부당해고 신청하니 급여 명세표가 왔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1달이내 해고 사유 없이 내칠땐 해고예고 수당이라는걸 주게 되 있는데 1달치 급여를 주게 되 있는데 퇴직당시 100만원의 성격을 모르는돈을 주길래 했더니 해고 예고수당이라고 명세표에 적혀 있네요 100만원으로 퉁치려는 화나서 그리고 사장이란 놈은 해고통보 해놓고 회식 참석하라고 해서 어이가 없었지만 제입장에서는 손해 볼게 없어 가서 먹고 싶은거 다시켰습니다 ㅋㅋ 가서 미친놈 칼춤 추려다 갸우 참고 회식가서 신나게 먹고 왔네요 마지막으로 사장이 사람이 아니라는걸 느낀게 지가 해고 통보해놓고 부당해소 신고 하지말라고 하길래 아 이놈은 진짜 사람이 아니라는걸 느겼네요 10년을 같이 일 했는데 말이죠 결국은 사장놈은 줄돈은 안줘가며 버티는중인데 .. 무슨생각인지 현재 노동청, 국세청, 중기청, 신고할수 있는 모든 기관에 신고중이네요 특히 가족회사 사장 부사장 이 부부면 답이 안나와요 무튼 신선한 경험 공유 해봅니다.
누구냐넌
20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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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공부 어떻게 하세요?
예전 회사에 아무런 지식 없이 QA엔지니어로 입사했었습니다. 딱 한 번 대규모 업데이트 때 업체 통해서 진행할 때를 제외하고는 자동화 없이 제가 하나하나 케이스 검증하며 일했었습니다. 2년 조금 넘게 일하면서 테스트케이스 짜고 관리하는 건 익힐 수 있었는데 그 이상으로 도움받거나 학습할 시간이 없고 생계가 어려워져서 그만뒀었어요. 개발자는 7명인데 전체 프로덕트 QA를 항상 저 혼자서 진행해야 했고 연차를 쓰면 급여가 없었고 시급제였거든 요(그러다 자격증 보유하신 분이 입사하시면서 바로 퇴사했었습니다). 힘들어서 관뒀지만, 애매하게 끝맺은 데에 미련이 남아서 제대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드는데 아득해서 고견을 구합니다 ㅎㅎ.. 다른 분들은 어떤 식으로 지식이나 경험을 쌓고 계신가요? 우선 자격증 공부부터 해보면 이후의 방향이 잡힐까요?
카라멜 은하철도
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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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선배님들, 진심으로 고민됩니다.
기획 3년차 입니다. 저는 현재까지 가장 오래된 경력이 2년도 안될정도로 회사운이 없어 이직을 많이 했습니다ㅠ (제 의지라기보단 서비스 중단, 월급밀림 등 회사의 사정으로 인해..) 그래서 이번엔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곳으로 이직을 하고 싶었는데 감사하게도 두곳에서 최종 합격을 받았습니다. 두곳도 너무 가고싶은 곳입니다. 스타트업 치곤 두곳다 어느정도 규모는 있습니다. 이번엔 정말 남들처럼 3년 5년을 다닐만한 회사를 고르고 싶어 더욱더 신중하게 되네요ㅜ a회사는 1시간 거리의 출퇴근 거리지만 어느정도 규모도 있고 매출도 있는 나름 안정적인 기업이라 생각되지만 면접 때 분위기상 깐깐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b회사는 20분 거리의 출퇴근 장점이 있으나 매출보다 손실이 더 큰 상황이며 안정적인 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면접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즐겁고 밝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라 느꼈습니다. 두곳 다 장단점이 뚜렷하고 또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너무 고민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긴 글 남깁니다! 전 어떤 기준으로 이직할 회사를 고르고 선택해야 할까요ㅠ
갸냐댜랴마뱌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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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AI를 제외하면 수업이...
입사한지 1년 조금 지난 신입입니다 뭐든 배우려고 교육을 들으려고 찾아보면 파이썬, AI, 데이터가 주 거나 그걸 어떻게든 포함해서 수업하더라구요 다들 파이썬 배우시나요? 아니면 주 업무 관련해서만 공부 하시나요?
아아는역시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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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담당자 의견 교류 및 모임
IT업계에서 일을 하다보면 업무 소통을 업체와 많이 하게되네요 직접 유사 업체의 담당자 또는 IT관리자/PMO들과 이런 저런 대화 할시간이 거의 없네요 혹시 오프라인 모임 또는 오픈톡을 쓰시는 분들 있나요!? 홍보가 아닌 업무 교류를 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분들이 있을런지요?
rayjay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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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에서 기획자로 직무 전환
안녕하세요! UI쪽 디자인이랑 퍼블리싱일을 꾸준하게 하다가 금번에 기획자로 직무를 전환하려고 회사에 지원을 한 상태인데요 면접 등의 전형을 진행하기 전에 경력직인 경우 희망연봉을 적으라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인사담당자 분들과 아직 대화를 해본게 아니라가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어서요 ㅜㅠ 제 마음은 당연히 올려서 가고싶긴합니다. 쩝 그런데 경력을 얼마나 인정해줄지 알기 어려워서 이런경우 보통 경력을 어느정도 인정해줄까요? 그회사 마음이긴하겠지만… 혹시 관련해서 의견주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
다람ㅇ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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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로 인천에서 강남통근러 있나요?
지하철이 너무 붐벼서 차량으로 통근가능한지 알아보는 중인데요~ 주안쪽에서 강남역입니다. 가능할까요?
트리마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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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후 통보? 재직중 이직 고민중
안녕하세요 본론부터 말하자면 아래 2가지 케이스 예요 1. 먼저 퇴사를 회사에 알리고 인수인계 동안에 이직할 회사를 알아본다 2. 회사를 다니면 이직할 회사에 면접도 보고 합격하고 나서 현직장에 퇴사 통보를 한다 여기에 있는 관련글을 읽어보니 대부분 2번 케이스가 정답이라고 말씀하시네요 당연히 2번이 좋지만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요 재직중 면접을 보러가려면 연차쓰는 것은 문제없지만 가려는 회사에서 현직장에 연락을 해서 알려지게 되면 굉장히 곤란할것 같고 보통 합격을 하면 몇주안에는 출근을 해야할텐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는 당장 사람이 없고 구해야하는 상황에서 몇주안에 무조건 나간다고 하면 저한테도 평판이 안 좋게 남을 것 같고 이런저런것들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10년정도 다닌 회사라서 최대한 좋은 이미지로 떠나고 싶은 생각도 있어요 정말 합격후통보가 정답인가요? 현실적으로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아무것도하기싫다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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