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트폴리오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 AS-IS의 문제점을 더 명확히 하고 TO-BE의 성과를 정량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UT를 진행해보라고 하셨네요. 프디들이 이렇게 하는 일이 흔하다고 하던데 면접에서 물어보면 개인적으로 진행한 UT라고 밝히나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