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동시 입사지원 B회사 이직후 A회사 합격통보
안녕하세요 저는 1.6년차 IT 개발자 입니다.
이직과 관련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기존 직장에서의 퇴사 이야기...----------
저는 1.6년간 스타트 기업에서 일을 시작였습니다.
그런데 공동대표의 갈라섬, 회사 직원의 절반이 퇴직의사를 가지고 있었고,
(현재는 인원의 절반이 퇴사함) 급여 불만족, 직원들의 중요 의사에 대해 대표는 수용하지 않고,
야근수당 없음(물론 야근 밥먹듯이함..), 점심식대 없음, 성과금 대표마음대로..
내일채움공제를 포기 하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퇴사후 이직 부터 현재 상황----------
퇴사 인수인계 기간 두군데의 회사에 거의 동시에 지원을 하였습니다.
A 회사는 은행 자회사고 퇴사한 직장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는분들이 많이 생긴곳입니다.
B회사는 퇴사한곳의 동일한 레벨이지만 규모가 큰 회사입니다.
A회사는 지원한 뒤 소식이 한달동안 없어서 안됬구나 라고 판단을 했고
B회사는 퇴사한 회사보다 연봉이 +1000 이상의 좋은 처우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B회사에서 타지로 4개월 프로젝트를 이제 막 시작했는데
A회사에서 서류통과, 인성검사 합격, 이제 면접만 앞둔 상황입니다.
김치국 마시지 마라라고 하실순 있겠지만...
저는 고민이 되는게 만약 A회사가 합격이 되면 이직을 해야하는가? 란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 A vs B 비교--------------
1. 한단계 높은 곳으로의 이직 가능성 (주변 경력자 분들의 조언 종합)
A회사는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은행권의 자회사이며 이곳에서 은행권 시스템의 경력을 쌓고
A회사보다 더 높은곳으로의 이직의 가능성이 B회사 보다 높다.
B회사의 규모는 A회사 보다 높은레벨로 이직하는 케이스가 많지 않다
2. 커리어 장단점
A회사의 주요 업무는 유지보수 및 운영 은행권 업무 경험 vs B회사 여러 회사의 시스템 경험와 개발위주 커리어
3. 연봉
A회사 > B회사 현재 제 경력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A회사에서는 B보다 조금 인상될것으로 예상
A회사는 상여금, 복지포인트, 의료비지원등 복지제도 또한 우세
4. 출퇴근
본가 서울근접 경기도이며
A회사 서울 고정 vs B회사 프로젝트마다 이곳저곳 떠돌이..(현재는 지방 프로젝트 진행중..)
이정도로 비교 할수 있고..
현재 이직한지 3주만에 지방 장기프로젝트에 들어온지 1주일 째입니다...
현 회사인 B회사는 제게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계시고 잘해주시긴 합니다..
만약 A회사 최종합격이 되면...어떤 결정을 하면 좋을지...
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서 없이 적었지만..제 마음이 담겼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