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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업무 분장.. 계속 다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전 4년차 웹디자이너이자 uiux/퍼블리싱을 겸하고 있습니다. 나름 대기업 계열사에 경력직으로 두달전쯤 입사했습니다. 알고보니 이 곳이 생긴지 오육년밖에 되지 않아 업무의 체계도 생각보다 너무 없고, 그런 와중에 만들어진지 반년밖에 안된 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입사하기 전 면접에선 이런 내용을 알려주지도 않았어요.. 그래도 나름 체계가 잡히지 않은 만큼 내가 잡아가면 되지 싶어서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다닌지 이제 두달정도 되는 시점인데.. 요즘들어 현타가 너무 와서 고민글 남깁니다 ㅠ 저희 팀 인원이 총 9명인데 MD / 상품기획 / 사이트운영+디자인+신규사이트구축TF 이 세파트 중에 3번째 디자인/uiux 및 퍼블리싱 쪽을 전담으로 하게 될 거란 말에 입사했습니다. 5명 제외 저포함 4명이 경력직으로 비슷한 시기에 입사를 했고 제가 입사한지 두달도 안되서 기존 멤버 다섯명 중에 2명은 얼마전에 퇴사했습니다. MD 역할을 하던 2명이 모두가 말이죠. 두달간 업무하면서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팀의 업무 분장도 엉망이고… 팀장이 일은 엄청 벌리는데 수습이나 관리는 거의 안되어서 피보는건 주임 대리급들만 욕먹고 고생하고… 참다참다 못버틴 기존 멤버 2명이 퇴사하게 된 것이죠. 그 두명의 MD역할의 업무들이 결국 디자이너인 저에게 넘겨졌습니다. 저는 그덕에 한달가까이 디자이너임에도 불구하고 포토샵한번 거의 틀어보지도 못하고 억지로 엑셀과 회계 정산업무만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면접때 얘기하지 않았던 상품기획과 상품소싱 역할도 하라하고.. 디자인을 하게 되더라도 웹디자인 웹퍼블리싱 업무가 아닌 이제는 상품에 필요한 잡다한 편집디자인 업무위주로 해달라는 식으로 하네요ㅋㅋ 몇주만 참으면 기나긴 채용과정 끝에 인턴사원이랑 계약직 직원이 올 것이고, 그 직원들에게 업무 인계하면 괜찮아질거라는 팀장의 말은 무책임하면서도 갈수록 이기적이고 방임하는 태도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그러던 와중 제가 저번주 목금에 백신휴가를 썼었고 이틀동안만이라도 기존 MD분이 하시던 데일리한 업무중 하나를 이전에 해당 업무를 많이 해보셨던 기존 멤버분에게 부탁하고 휴가 다녀 왔고, 오늘 출근했더니 애초에 디자이너의 업무도 아닌 이 업무를 넘긴 것도 어이가 없는데…(엑셀 다루지도 못하는 저에게 엑셀 수식이 가득한 업무….) 팀장이 저보고 왜 그 기존 멤버에게 멋대로 부탁하고 갔냐고 그러더군요. 애초에 이 일은 오래걸리는 일도 아니고, 부탁하신 분에게도 엄청 정중히 부탁드렸고, 그분도 흔쾌히 알겠다고 신경쓰지 말고 편하게 쉬고오라고 하셨고. 그나마 우리팀에서 그 일에 대해서 저보다 훨씬 잘 아시는 분이면서, 그 업무는 이제 저와 그분밖에 못하는 일이었고.. 저또한 그 업무를 인계받은지 꼴랑 이주일 밖에 안되서 다 알지도 못하는 일인데도 말이죠. 에휴; 또한, 제가 하고 있는 회계 정산 MD업무 중 가이드가 없는 부분이 정말 많아서 스스로 찾아가며 해당 업무들을 한달넘게 일하고 있는데… 새로운 직원들이 온다한들 가르치는데도 한두달 소요될거고.. 그들이 실수하면 계속 봐줘야 하고… 전 디자인이나 퍼블리싱을 하러왔는데.. 전 요기서 뭘하고 있는 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원래 다 이런건가요? 중소 중견만 다니다가 대기업쪽은 처음이기도하고 간단한 정산정도는 중견에서도 했었던지라 그래 어떻게든 이해해보자 했는데 그래, 어떻게 디자인만 하고 퍼블리싱만 하고 돈벌겠어하면서 억지로라도 이해하려고 해봐도… 가면 갈수록 도를 넘는 업무 분담이며, 잡무를 너무 시켜서 커리적인 성장은 전혀 꿈도 못꾸겠고 그냥 잡일 처리하러 온 사무직원이 된 것 같습니다.. 계속 이 곳에 다니는게 맞는걸까요… ㅠ 너무 현타 옵니다 ㅠㅠ
쑤롱
22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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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건민 입니다!
안녕하세요! (주)건민 디자인팀에서 함께 성장해나갈 디자이너 인재를 기다립니다 :) [고용형태] 정규직(수습기간3개월) [모집분야/지원자격] 1.UI/UX 디자이너 경력1명(대리급)/무관1명 2.웹 디자이너 1명 3.콘텐츠 디자이너 1명 [회사위치] 강남구 도곡동(3호선 매봉역) 업무내용/급여 등 상세정보는 하단의 모집공고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aram.in/s/r1oBnuNqtn
rhkim
22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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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타트업 체계
스타트업 해보려고 하는 대학생인데요 셋이서 같이 하고 있는데 체계도 없고 개발, 실무 경험은 전혀 없어서 초기에 다들 이렇게 가다 없이 하는지 궁금하네용
휴학호소인
22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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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및 커리어에 대한 고민중입니다.
의료 데이터쪽으로 5년차쯤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얕게 얕게만 해보고 뭔가 일반적인 커리어를 따라가는 것 같지 않고 나이드는 것 같아서 좀 걱정이네요. 지금 경험이 있는걸 나열하자면 1. 개발 및 데이터 엔지니어링 1) 프론트 : react.js 2) 백 : flask, fastapi 3) DB : oracle, postgres, mariadb 4) ML : Skicit learn, H2O, 딥러닝쪽은 sota에 있는 남의 코드들 가져다 써보기만 한 정도입니다. 5) BI tool : Qlik sense, power bi 6) 클라우드 : gcp / aws 기반 간단한 웹서버 구축 정도. 7) ETL : btldi 기반 etl작업 8) 기타 : 간단한 네트워크 관리나 도메인 연동 기타등등 잡다한거. 2. 데이터 경험 : 1) 카드사 매출데이터 : fraud 관리팀에서 부정거래/도난/분실/명의도용 적발 실무(it와 무관. 기록 보고 전화하고 찾아가서 적발하는 일 했었습니다.) 2) 의료 : - 코호트 데이터 (건보공단, 모 병원 코호트데이터) - mimic4 (현재 사이드로 mimic데이터 기반 머신러닝 프로젝트중) - 현 직장 의료 데이터 전반(현재 cdw 개발 및 운영 담당) 3. 기타 - 정부과제 행정업무 말고도 뭔가 잡다한게 많은 것 같은데... 다 기억나진 않네요. 일단 전공이 it계열도 아니고, 개발 베이스도 고딩때 비베/C++ 깔짝거린정도가 다네요. 위에 적어놓은 능력들은 딱 문제를 해결할 만큼만 얕고 넓은 정도의 깊이입니다. 마치 눈송이 코드처럼... 구원투수 역할을 많이 하게되다보니 이것저것 잡캐가 된 것 같네요. 원래는 데이터 분석을 하고싶었는데, 데이터 분석 빼고 다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로 하는건 어지간해선 남들만큼 하는 것 같고, 같이 일하면 같이 일하자고 제안은 받는 것 같은데 무엇하나 제가 기본만큼 한다고 할 수 있는게 없네요. 프로젝트가 떨어지고 필요해지면 왠만한건 다 찾아서 하는 것 같은데, 당장은 개발자로서의 역량도 데이터 분석가 혹은 엔지니어 혹은 머신러닝 엔지니어 어디에도 끼지 못하는 입장인 것 같습니다. 뭔가 저같은 코스를 밟는 분도 주변에 한 분도 안계셔서 고민이 많습니다. 저 스스로의 해결능력이나 학습 능력에는 딱히 의심이 없는데... 내가 뭐하는 사람이다... 라고도 못해서 그냥 주변엔 잡부라고 하고 다닙니다 ㅎㅎ 이직 오퍼가 들어와도, 제가 이건 할 수 있다.. 라고 차마 말을 못할 만큼씩만 얕게 알아서 고민하기도 전에 거절부터 하게 되더라구요. 고민이 뭔지도 제대로 정리되지 않네요... 저랑 비슷한 분들이 계시려나요?
주목
22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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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질문이있슺니다
woody86
22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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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직무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 회사에서는 8년차이며 현재 단순 기획 직무 종사중입니다. 따로 빅데이터/인공지능쪽 공부를 했으나 경력이 없어 해당 직무로의 전환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작은 기업이라도 해당 직무를 차근히 배우면서 들어갈 수 있을까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을불
22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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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구합니다! 좋은 회사랍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국내에 외산 솔루션을 도입하여 라이선스 판매 및 시스템 구축을 하고 있는 피앤디솔루션입니다. (안양 인덕원 위치) 21년 기준 30여명 직원이 8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건실한 20년차 중소기업입니다. 고객의 상당수가 대기업, 대학교, 공공기관으로 탄탄한 기반의 매출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Spotfire라는 빅데이터 시각화 분석 솔루션, FineReport라는 대시보드/리포팅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 중 파인리포트 개발자를 찾고 있습니다. 파인리포트를 이용해서 고객 요구사항에 맞춰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인재를 찾는 중입니다. - 경력이 있으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2,3년 이상) - 기술능력 : java, jsp, jQuery, css, WAS, Database 등 웹 기반 기술 저희 회사의 장점을 간단히 좀 말씀드리면.. - 중소기업 최고 수준 연봉 - 최근 4,5년 이상 성과급 400% 이상 지급 - 유연근무제 (8시 ~ 10시 출근 / 17시~19시 퇴근) - 외부 건강검진 (매년, 본인 무료, 가족 1인 50%지원) - 출장수당, 야근수당, 휴일근무수당 지급 - 중식 지원 - 통신 요금 지원 - 명절 보너스 또는 선물 지급 - 창립기념일 선물 지급 (50만원 상당) 등의 복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복지 혜택은 계속 추가되는 중입니다! 직원들의 이직률은 굉장히 낮은 편이고, 직원을 계속 충원중에 있습니다. 이력서는 자유양식으로 작성하시면 되고, 면접 후 채용 여부 통보 드립니다. 지원하실 분이나 문의사항 있으신 분은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읽임앤
22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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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광고 제휴 계약금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개인 프로젝트로 진행한 모바일앱이 운좋게 사용자가 많아져서 최근에 다른 회사에서 광고 제휴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제의받은 내용은 자사에서 진행하는 특정 서비스에 대한 소개 웹뷰를 띄워줄 수 있는 ui (모달, 버튼 등)를 추가해주는 것이었고 웹뷰에는 앱 다운로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런 제의를 받은게 처음이라 계약이나 금액적인 부분을 어떻게 책정해야할지 몰라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oitt
22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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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스타트업 cto입니다 고민상담이 필요해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작은(자본금 5000에 2인) 스타트업의 CTO를 하는 사람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받는 제 처우가 적당한 건지에 대하여 궁금해서 올립니다 제 스펙은 지방대 4년 비전공자이고 공기업에서 주관하는 it 인재 6개월 정도 교육을 이수하고 해당 프로그램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 상급종합병원 (big5 안에 들어가는) 의료용 앱 개발을 하는 회사에 취직을 하고 4년 가까이 안드로이드 개발 일을 하다가 현재 대표와 만나 창업을 한 상황입니다. (기존에 안드로이드 개발자였다가 현재는 프로젝트 필요에 의해 네이티브 IOS나 하이브리드 플랫폼으로 로 전환한 상태) 현재 제가 맡은 부분은 실질적 개발을 모두 하는 상황이고 같이 일을 한지는 거의 5개월이 되었습니다. 5개월 동안 2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1개는 플러터로 작은쇼설커먼스(2개월)를 구성하는 일 또 하는 IOS의 sns서비스(3개월)를 만드는 일이 었습니다. 현재 SNS 서비스는 대표의 말로는 a 시리즈 투자 유치가 코앞에 있다고 (대표 말로는 10프로에 8억정도 받을거라고 이야기합니다) 문제는 현재 대표와의 업무 일정 간의 의사소통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능을 만드는데 시간을 산정하는데 저의 경우 2주라고 이야기하면 대표는 무조건 1주일 안에 끝내야 한다는 이것은 회사의 생존이 걸려있는 이야기이다. 라며 저를 설득하는데 제 기준에서는 그 시간에는 끝을 낼 수 있을지 없을지 확신이 없을뿐더러 그렇게 끝내더라고 각종 버그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럼 그 후부터는 대표가 고성과 반말을 하면서 업무 일정에 대해 압박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현재 해당 압박을 견디지 못해서 그 만두겠다고 이야기를 한 상황이고 대표는 그럼 그만두기 전에 며칠 고민을 해보라고 한 상황입니다. 솔직하게 스타트업말고 취직하면 워라밸이나 급여가 훨씬 좋겠지만 한 번쯤은 스타트업에 도전을 하고 싶어서 그만두기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현재 스펙에 받는 처우가 괜찮은데 제가 배부른 소리를 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 제가 받는 처우보다 훨씬 좋은 스타트업들도 많아서 옮기는 것이 좋을지 여쭤봅니다 기술스펙(네이티브 안드로이드(자바, 코틀린, 4년정도 프로젝트 진행경험), 네이티브 ios(swiftUi 앱스토어 출시경험) 플러터(웹사이트 만들고 호스팅 경험), 파이어베이스 연동과 운영, node(curd정도의 간단한 서버구성 )) 현재 받고있는 연봉은 3500에 지분10프로(스톡옵션 3년이내 퇴사시 100프로 반환)입니다. --------------------------------------------------------------------------------- 이렇게 많은 분이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혼자 생각하고 고민했던 게 바보 같네요 따뜻한 응원 다들 감사하고 협업 제안 주신 분들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협업 제안 즉답하기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한동안은 현재 업무 마무리하고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아요 5개월 동안 피 말리게 혼자 개발했더니 조금 지친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작은CTO
22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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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기획/서비스제휴담당자 > UX/UI로 이직
저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전공에 맞게 패키지디자인, 스타트업 회사에서 짧은 근무(3,4개월)후 퇴사하고 (연봉에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현재 모바일결제회사에서 회사에서 서비스 하나를 담당해 B2B제휴영업, 서비스기획, 서비스개선 등의 업무로 2년째 근무중인데요. (50명 내외의 중소기업이어서 주먹구구로 여러가지를 맡아서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ux/ui디자이너, 서비스기획자쪽으로 제 직무를 좀 굳히기로 마음을 잡아서 공부도 하고 포트폴리오도 만들어서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현재 직장에서는 피피티로 간단하게 작성 기획하고, 서비스 개선사항을 개발자와 소통하여 요청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디자인툴을 다룬다던지는 전혀 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에 디자인팀도 없어서 서비스도 디자인적으로 매우 올드해서 담을 수가 없어요.. 현재 직장에서의 경력을 uxui디자인쪽, 서비스 기획쪽으로 제대로 인정받기 어려울까요?
큐알코드
2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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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 기획 → 인하우스 Product Manager 이직 하신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3년 조금 넘게 에이전시에서 일하고 있는 기획자입니다. 에이전시에서 인하우스 PM(Product Manager)으로 이직 성공하신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이직 성공하셨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 데이터 분석 관련 별도 공부, 면접 시 데이터 관련 업무 경험이 없는 패널티를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기획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때부터 인하우스 기업을 희망했으나... 취준생 때 지원했던 인하우스 기업에 모두 탈락하기도 했고 기획에 대해 기초라도 쌓아보자는 마음으로 에이전시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인하우스쪽에서 기획 직군에 요구하는 능력이 에이전시에서 쌓은 경험과는 천지차이의 능력들을 요구하는지라, (지표 관리, 데이터를 보고 인사이트를 획득한 경험, A/B 테스트 경험 등등) 자존감은 낮아지고 불안감은 커지는 상황입니다. 또 블라인드 기획/PM 직군 게시판을 보면 에이전시 출신에 대한 반감과 천대 같은 것?이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제가 애초에 불가능한 꿈을 꾸고 있진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idjlfjoq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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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 스마트폰을 CCTV로 사용할수 있는 앱
제가 만든 앱입니다. 한번 사용해 보세요. 브릿지(BritGi)는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을 CCTV로 만들어주는 앱입니다. 서랍에 굴러다니는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에 전원을 연결하고 앱을 설치하면 보안용 CCTV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집비울때, 집에 멍멍이/고양이만 두고 나갈때 한번 사용해 보세요. 전면/후면 카메라를 활용하여 360도 모니터링 할 수 있어요. 인앱결재 없는 무료앱이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지원합니다. 아이폰 다운로드 https://apps.apple.com/app/id1598839272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rtlink.britgi
빌리박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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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초려하는 마음으로 또 올려봅니다...
삼국지에는 와룡과 봉추 둘 중에 하나만 얻어도 천하를 얻으리라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있기 전 유관장의 스타트업은 그 수준을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공명을 만나고 비로소 글로벌 중원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IT기반 스타트업에 있어서 개발팀은 당시 국가들의 군사력이라 생각이 되고 군사력은 그것을 이끌어줄 전략가, 좋은 지휘관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그런 분들을 위해 삼고초려하며 존귀히 모셔오고 싶습니다. - 자신이 필드에서 쌓아온 지식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보고 싶으신 분. - 초기 스타트업에서 안정된 조건으로 내 사업을 키우는 즐거움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 (Open Upside 하실 수 있도록 스톡옵션 지급, 이전 직장 수준, 이직제안 받은 조건 이상 대우 보장) - 자신의 노하우들로 좋은 개발문화와 개발팀을 키워보고 싶으신 분. (코드 리뷰, 페어 코딩, 형상 관리, CI/CD 등) - 글로벌 SaaS 서비스 기업을 키워 보고 싶으신 분. - 기업의 비즈니스와 개인정보를 지켜주는 의미 있는 일(Reg-tech)을 해보고 싶으신 분. - 챌린징한 기술적 이슈들(OCR, Face AI, WebAssembly, 스크래핑, 크롤링 등)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 레그테크 서비스로 기업의 비즈니스를 안전하게 지키는 유스비입니다. www.useb.co.kr 저는 유스비 공동창업자인 황희준 이사입니다. 레그테크는 Regulation과 Tech가 합쳐진 용어로서, 핀테크처럼, 테크가 들어가서 Digital Transform 되고 있는 대표적인 영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핀테크와 블록체인 업체들을 메인 고객으로 B2B로 고객 인증을 위한 API 서비스(OCR, 신분증 진위확인, 계좌 인증 등)를 시작으로 30~40여개의 고객사들을 갖고 있고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한 성인인증 서비스는 100여개의 고객사들을 확보하고 있고, 작년 말부터 SaaS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작년 하반기에 대한민국 최고의 인공지능 기술회사인 상장사 알체라에 인수되었습니다. 알체라 뒤에는 스노우, 네이버가 버티고 있으니, 저희에게도 좋은 기회가 된다고 여겨졌습니다. 이제 투자 고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 유스비는 규모의 측면에서는 3년 내에 상장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유니콘 이상으로 성장해간 여러 글로벌 Reg-Tech 기업들처럼, 한국을 넘어서 글로벌 Reg-Tech 기업으로 성장해 갈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멤버의 글들을 자주 보며, 많은 개발자님들의 애환을 느낍니다. 직무고민, 이직고민, 인간관계고민 등...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인생의 순간 순간이 느껴집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저는 박사를 마치고, 안정적인 출연기관에 있다가 앞이 보이지 않은 사업의 길로 노선을 틀었습니다. 정말 막막하고 힘든 시간들이 많았지만, 하루하루 다이나믹한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시니어분들에게 역량에 맞게 스톡옵션을 드리고, 정말 자기 사업이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도전해보실 수 있도록 스테이지를 마련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는 지금 다시 출발선에 선 기분입니다. 지금까지의 도전의 과정은 이 출발선에 서기 위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진짜 도전입니다. 대한민국을 넘어서 최고의 글로벌 레그테크 회사가 되어 수많은 고객사들의 안전한 방패가 될 수 있도록, 저희의 제갈공명이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 채용 공고 ** - 시니어 백엔드 개발자 https://www.wanted.co.kr/wd/95555 - 시니어 프론트 개발자 https://www.wanted.co.kr/wd/67037 - 채용담당자 : 010-7558-3478 / [email protected]
타키82
22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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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차 UX research & design 향후
인하우스 7년후에 대기업 디자인 컨설팅 2년차 입니다. 실무와 팀리딩을 함께 하고 있는데요. 제가 하는 일은 웹사이트 유저 리서치와 디자인 모두 입니다. 디자인 학교를 나와서 웹사이트 redesign 하는 경우에 브랜딩과 UI elements, visual QA도 제가 직접 진행할때가 많습니다. 결국 다하는 hybrid designer인데 이게 저는 상관이 없거든요? 단지 하는 프로젝트 취지가 제 마음에 들면 저는 제가 어떤 디자이너 역할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서요. 보통 health care나 accessibility쪽 프로젝트를 도맡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직장 멘토와 함께 이야기를 하는데 이제 입사 2년차 되었으니까 여러가지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웹사이트도 좋지만 software design research 쪽으로 가서 self-service나 worker case management이나 HR transformation 아니면 dashboard redesign 쪽으로 하나 선택해서 두루두루 ux research 부터 디자인까지 통틀어서 진행해 보라고 조언을 해주셨는데 왜 그런지를 못물어보고 면담이 끝나서요. 다시 만나려면 2개월 기다려야 하는데 예전부터 제 멘토가 이제 연차도 있으니까 이제는 소프트웨어 쪽으로 집중하라고 해서 고민이 됩니다. 저는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없거든요 ㅠㅠ 사용자개선하는것도 클라이언트의 internal staff를위한 소프트웨어는 머리아픈 경험이 많았어요. 이해관계자들 정치도 심하고 그래서 결국 사용자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가 힘들더라구요. 일 진행도 엄청 느리구 무엇보다 제가 직접 느끼는 보람이 없습니다 ㅠ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웹사이트와 앱 디자인을 하다가 왜 소프트웨어에 집중하라고 하시는 걸까요? 이것저것 역할 자꾸 바꾸지 말고 전체적인 시야를 쌓으라는 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전채적인 부분 현재 다 진행하고 있거든요) 제 글이 중구난방 한데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서 양해 바랍니다 ㅎㅎ 마음이 불안정하니 글도 헷갈리네요. cross-functional team management를 배우라는 건지 service design을 하라는건지 만약에 맞다면 장단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하라면 하는 성격인데 그닥 굳이 나서서 하고싶은 일은 아니거든요. 올해 여름 지나면 10년차인데 이제 저의 전문성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숙 | 컨설팅
22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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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봉 인상률??
현재 기본급 5500 성과급 포함 7000 입니다 이직예정일 회사는 성과급이 아예 없다는 전제하에 기본급을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
뭉게뭉계런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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