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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경력의 기술
안녕하세여 저는 이제 곧 만3년정도의 경력이 됩니다. 혹시 3년이 되었을때 기술이 어느정도 있어야 될까요.. 요즘은 2~3개는 기본적으로 해야되는것같아서 고민이 많네요
DBK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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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카사업부에 있다가 최근 GA사업부로 이동했습니다.
큰 틀에서는 비슷하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하루하루 일정을 해보니 세세하게는 큰 차이가 있네요
GA사업부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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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을 하면 왜 꼭 술을 먹을까여?
제가 술을 못먹는 타입인데 맨날 토하고 먹고 토하고 먹고 하네여 요즘 회의감이 와서 참 고민중인데. 왜꼭.................................술을먹을까여.ㅠ 술안먹는 방법은 퇴사밖에없겟죠?
장호원똥쟁이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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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컨설팅 요청이 왔는데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퇴사를 하고 다른걸 준비하는데 제가 하던 사업영역을 하고 싶어하는 회사에서 입사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른걸 준비하고 있어서 입사를 거절했더니 사업 런칭까지 컨설팅을 좀 해달라는데... 이럴땐 비용을 얼마를 요청해야 할까요?
(탈퇴한 회원)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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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자주 신을 수 밖에 없는 영업인 이시라면
참고해 보실만 할것 같아 천원짜리 슈트리 리뷰 공유 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chgg01/222357182216
머니셰프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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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웨어 구축시 핵심 포인트는 어떤게 있을까요?
저는 IT분야에서 시스템 엔지니어 에서 세일즈엔지니어를 하고 있는데요.. 다음 커리어로 인프라 운영, 관리를 하고 싶습니다 때마침 기회가 생겨서 다음주에 인터뷰를 보게 됐습니다. 담당 업무는 사내 IT인프라 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프로젝트 관리 인데 일 을 하게 된다면 곧 바로 그룹웨어 구축 프로젝트를 하게 됩니다. 그룹웨어가구축시 유의점이 있을까요? 예를들어 요즘 그룹웨어 구축 트랜드 등등 혹시 인터뷰때 질문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문의 글 남겨 봅니다
날이좋아서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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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와 근성있는 신입직원을 어떻게 판단할까요?
팀내 직원이 이직하게되어 새로운 직원을 채용해야 합니다. 경력직보다는 신입직원을 채용해야 할 상황이고요. 그런데 경쟁회사 상황을 보면 요즘 젊은 신규직원들이 근무하다가 적성이 안 맞거나 맘에 들지 않으면 바로 그만두는것 같은데요. 근성있는 직원을 채용하고 싶은데, 신입직원 면접시에 알아볼 수 있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Collabo
억대 연봉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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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거래처 선물...
부장님이 좋은걸로 사다가 주라고 하시는데요. 어떤걸 사다가 드려야 할까여? 카드를 주셨는데.. 참애매하네요.. 술자리 하기도 그렇고. 선물 100만원 선에서 해결하라고 하는데. 1. 양주 2. 상품권 3. 옷 4. 홍삼 및 보양식 어떤게좋을까유~?
파워쟁이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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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직하시는 분들..
혹시 건설인협회에서 받는 교육이나 그런거 받으시나여? 기술영업하는데 고급이니 중급이니 이런게 왜 필요한지 모르겟지만.. 회사에서 받으라고 하면 받아야겟죠?
장호원똥쟁이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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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직군 베트남 주재원 나가신분 계신가요?
제조업쪽 기술영업 8년차 곧 과장 진급을 앞두고 있습니다. 개발쪽에서 업무 시작으로 영업팀으로 팀을 바꾸어 현재 나름 저를 찾는 고객사도 많아지고 어느정도 자리가 잡혔는데요 .. 이게 어느새 매너리즘에 빠져 같은 업무 패턴을 하다보니 지루 하기도 하던 찰나에 회사에서 베트남 주재원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 베트남은 코로나 터지기 전에 출장으로 자주 가던곳이라 괜찮기는 한데 영업 특성상 다시 한국으로 복귀 했을때 제 자리가 없어질거 같은 느낌도 들어서 , 아니 90프로 이상 다른 영업사원이 제 자리를 대체 할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리스크를 안고 나가는게 고민입니다.. 분명 주재원 대우는 좋지만 고민이 매우 많네요 먼저 나가신 선배님들 조언 듣고 싶습니다 ..
디스커버리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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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습니다. 지금의 편함과 익숙함이 때로는.
안녕하세요. 건설쪽 기술영업 6년차 팀장입니다. 중소기업에서 서른중반에 진급이 빨라 소소하게 팀장을 하고있습니다. 성과가좋았다보니 매년 기대감도크고 하는것도 많아 올해는 어떻게 보여줘야하나 싶은게 가장 큰 스트레스입니다. 특허,신제품,매출갱신,인증,납풍,해외출장등 다양한 역할들을 하고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사장님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어요. 대리때부터 누구 터치안받고 제가 맨땅에 헤딩하면서 조직도 하나 떼내어 맡게됐구요. 회사에서는 저를 터치하는사람도 없고 이상태라면 정년까지 무난히 상무급은 갈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 익숙함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그냥 그런 사람이 될거같구요. 이제는 해볼거다해봤고 점점 요구하는건 많은데 투자가 없다고 생각하여 이직또는 사업을 굉장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더는 세일즈를 잘하는데 여럿 총알들이 부족한 부분들이 있는거같아 조금 더 큰회사, 아이템이 다양하거나 큰 시장을 가지고 있는 회사를 알아보려고 생각하고 있고요. 이직시에는 조직에 융화를 해야하는데 개인플레이어로 거의 5년이상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조직에 팀원으로 내가 잘 맞출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나름 색깔이 있어서 할말은 해야하는 스타일입니다. 이직시 꼰대나 싸가지없는 부장,이사등등 이면 저를 싫어할가능성도 많고 저도 대들거같네요. 조직에 안맞는 사람같기도하구요ㅋㅋ 이미 사장같이 다니고 새로운것들을 많이 만들다보니 그냥 지시에 따르고 순응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원티드에서 스타트업도 찾아봤어요. 개인의 역량이 중요하고 색깔이 있어도 필드영업에서 잘하면 받아주고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참고로 저는 MBTI에서 ENFP입니다. 열정적이고 추진력이 있고 새로운것에 대한 갈망있는 그런스탈입니다. 단점으로는 용두사미, 루틴한것에대해 싫어함. 검사결과 업으로는 판매직, 성직자, PD, 컨설팅,방송인등등이 나왔네요.ㅋㅋ 여러분의 조언이 있을까요?
파이제로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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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수가 여러명 생긴 기분”
금방 알게 되죠. 좋은 사수를 만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쌓은 사람이 나를 도와주겠다고 나설 때 얼마나 든든한지. 반대로 도움 청할 곳이 없다는 건 참 막막합니다. 누구나 좋은 사수를 만날 수 있는 건 아니기에 많은 주니어들이 막막함 속에서 살죠. 김혜정(닉네임: 마케터 만옥이)님은 IT 솔루션 스타트업 캡클라우드의 마케터입니다. 올해 4년차로, 할 일도 고민도 많은 시기입니다. 업무적으로도 커리어적으로도 훌륭한 사수의 도움이 필요한 때죠. 혜정님은 그 도움을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받고 있다고 해요. --- 👉 매 월 활발한 교류를 해주신 회원님을 운영진이 선발해 인터뷰합니다. 인터뷰에 참여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을 드립니다. 👉 언제나 지식 나눔 보상을 드리고 있습니다. 리멤버 커뮤니티 직무톡, 모두의 라운지에서 글을 작성해보세요. 쓸 때마다 천 원씩 드려요! 바로가기 >> https://app.rmbr.in/mDQ5ZeVa2fb --- 🎙 리멤버 커뮤니티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어쩌다 마케팅 커뮤니티를 봤는데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할 말이 많을 것 같은 곳이었죠. 그래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 마케터면 더 활성화된 커뮤니티가 많지 않나요? 💬 마케터가 모인 오픈 카톡방이 많죠. 근데 거기랑은 좀 다르다고 느껴졌어요. 🎙 어떻게 달랐어요? 💬 글쓰기 버튼이 무겁다고 해야되나. 여기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대충 물어보지 않더라고요. 마케터들이 모인 다른 공간에 가면 포털에 검색 한 번 하면 알 수 있을 것들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리멤버 커뮤니티에 올라온 질문들은 찾다 찾다 해결이 안돼서 물어보는 것 같았어요. 준비된, 수준 높은 질답이 오고가죠. 🎙 여기는 왜 다르다고 생각하세요? 💬 분위기가 그렇게 잡힌 것 같아요.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 답지 않게 점잖아요. 예의를 갖추려고 하고요. 조심스러워하고요. 심지어 민감한 정치 얘기를 해도 대부분 자신의 소신을 밝힐 뿐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하는 모습은 보기 어렵더라고요. 🎙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진 요인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 이 곳에 들어올 때는 일종의 검증을 해야하잖아요. 명함을 찍고 들어와야 하니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좀 더 진정성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 같아요. ‘선의가 있는' 소통도 많이 일어나고요. 한 번은 어떤 분이 회사 생활 힘들다고 글을 올리신 적 있었는데, 거기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서 이토록 깊은 공감이 일어나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을까 싶었어요. 그 일이 기억에 남아요. 🎙 혜정님도 도움을 많이 받으셨어요? 💬 제가 할 일이 많아요. 스타트업의 마케터가 다 그렇겠지만요. 바쁘게 지내다보면 내가 지금 제대로 알고 있는 건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건지 확신이 옅어져요. 그럴때 활동해요. 저랑 같은 고민 하던 사람들이 답변을 달아요. 공감대가 있는 상태에서 소통하니 재밌어요. 몰랐던 것도 알게 되면서 막막했던 기분도 많이 사라지고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받는 일도 잦아요. 🎙 실질적인 도움의 사례가 있나요? 💬 어떤 분이 옥외광고 업체를 찾는다고 해서, 제가 아는 분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어요. 🎙 또 어떤 점이 다른가요. 💬 연차 차이가 많이 나는 분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게 엄청 커요. 저는 이제 4년차인데, 막 2, 30년차 넘은 분들이랑 쉽게 대화를 할 수 있어요. 🎙리멤버 커뮤니티에는 연차가 높은 분들이 많죠. 💬 네. 아마 명함 관리에서 시작한 서비스라서 그렇겠죠. 연차가 낮을 때는 명함을 주고 받을 일이 많지 않으니까요. 정말 회사에서는 말도 붙이기 어려운 분들이 많아요. 고위 임원도 많고요. 🎙회사에서라면 말도 못 붙여봤을 분들과 어떤 소통을 하시나요? 💬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저연차 분들이 고연차 분들을 타겟해서 글을 쓰지는 않아요. 그런데 댓글에 어김없이 고연차 분들이 등장해요. “30대 초반인데 회사 생활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으면 은퇴를 앞둔 50대 분들이 나타나 경험을 담아 조언을 해줘요. ‘와 나는 저런 일은 평생을 살아도 경험하기 어렵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이야기를 해주죠. 그게 사실 엄청 큰 메리트예요. 주니어 입장에서는 더더욱. 🎙어떤 메리트가 되나요? 💬 훌륭한 사수에게 좋은 조언을 들을때의 기분이죠. 물론 맨 몸으로 부딪혀서 경험과 지식을 얻는 것도 좋지만, 먼저 그 길을 가본 사람들의 경험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면 커리어를 더 탄탄하게 이어나갈 수 있을 거잖아요. 늘 여기서 오가는 대화를 보면서 ‘내 생각이 짧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 🎙리멤버 커뮤니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 특정인의 글을 모아볼 수 있는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종종 생각을 따라가고 싶은 분을 만나게 되거든요. 김혜정(마케터 만옥이님)님이 근무하는 캡클라우드 전경 👇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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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처음하려면..
회사에서 누구한테 먼저 접근해야할까여? 인사부쪽이 맞을가여.. 아니면 상대팀 영업팀일가여?
장호원똥쟁이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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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이직시 고민사항
안녕하세요 나이는 32살 이며 , 엔지니어 업무를 하다 영업으로 형태 변환을 한지 이년차가 되었습니다. 처음하는 일이다보니 문제도 많지만 나 자신이 발전하고 성장해가는 느낌이 들어 좋은 부분도 많습니다 물론 이 와중에도 순간순간은 불만이 있습니다만,, 잘 이겨내고 있는 중입니다. 나 자신의 가치를 몰라, 현재 업무와 비슷한 직종으로 이직 신청을 하였는데, 지금보다 연봉 1000정도로 추가 게런티를 하여 면접을 보았고, 해당 업체에서도 긍정적인 검토를 완료하였습니다. 현재로서 현직장에 해당사항을 통보하는것이 맞는것인지 아니면 이직을 하면 되는것인지 고민이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현재는 연봉협상의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 물론 연상률은 이직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그럼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티 짬밥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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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법인카드 사용 체계 궁금합니다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영업 신입 사원입니다. 제조사이면서 자사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판촉하며 계약서를 쓰게하기 위해 B2C 위주의 아웃바운드 영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B2B도 겸하며 주로 영업활동비로 식사접대, 교통비, 식대, 영업비품구매 등으로 영업활동비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여러 영업직에 종사하고 계시는 영업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각 회사마다 영업업무상 발생되는 ‘영업활동비’ 관련한 운용 방식이 궁금합니다 1. 영업활동비 사용 방식이 어떻게 되시나요? (법인카드/일비지급/급여포함 자체해결 등) 2. 법인카드 사용시 영업사원 개별로 지정 배정되는 카드가 있나요? 아님 불특정 다수의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사규에 따라 법인카드 사용신청서를 제출하고 매일 건바이건으로 수령해가고 반납하시나요? 3. 법인카드나 영업활동비 사용처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사측에 증빙하고 보고하시나요? (매일 영수증과 함께 정산 신고/주단위 월단위 취합 신고 등) 4. (번외)또한 아웃바운드 외부 영업업무로 외근할 경우 출장명령서나 복명서를 매일 쓰시나요? (어디를 갔으며 가기서 어떤 업무를 했고, 얼마를 사용했는가? 등)
혹우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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