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해야되는 나이라면 지역을 선택하나요 급여를 선택하나요

바이오 벤처가 많이 생겨나고 있고 그에 따라 타사 대비 복지정책도 수립중인데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혹은 근무하시는 바이오벤처에서 가장 큰 복지혜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가정의학과 수련중인 의사입니다. 바이오벤처 스타트업에 예전부터 관심이많았었는데 인맥이나 업계에 아는 사람은 없는데요. 스타트업에 의사로서 함께 참여하는 기회도 많이있을까요? 사실 의사라하더라도 전공의이고 사업에참여해본적이 없어 의사면허를 가진것이 어떤 장점이있는지, BM만들고 스타트업 성장하는데 어떤 도움이될지 몰라서 팀빌딩을 하거나 같이 하자고 먼저 손을 내밀기도 주저하게되서요. 대학병원이나 의료계전반에 인맥이나 영향력이 있지않고 의료분야중에도 정밀의료나 신기술분야에 아는것이 없음에도 스타트업에 함께 참여한다면 바이오헬스사업에 제자신이 메리트가 될까요?

요즘 잘나가는 사업분야 찾기가 쉡지않네요...메디칼 디바이스쪽은 전망이 어떨까요? 이 분야에서 인지도 높은 기업이 있나요?

이직하게되면 연봉 얼마나 올려달라고 제시하시나요?? 보통 몇%정도 상승시켜서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석사 졸업후 박사 과정중에 자퇴하고, 얼마 전 좋은 스타트업에 취직해서 곧 상장을 앞두고 있는데, 회사 특성상 여러 교수님들과 연이 되어 생각보다 박사과정을 쉽게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평소에 박사학위가 너무 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인 것 같기는 해요. (등록금도 지원 되는..) 그래서 상장 후에 박사를 할까 고민중인데, 쉽게 박사학위를 갖는건 굉장한 행운이지만, 한편으로는 물박사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학교도 그다지 제가 원하는 학교는 아니구요. 여러분은 회사 다니시면서 박사학위를 병행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자격증이다 생각하고 그냥 다니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제대로 준비해서 제가 원하는 학교에 입학할 수 있게 노력하는 편이 좋을까요? 정답은 없겠지만, 의견이 궁금합니다.

트럼프 코로나 확진에 대하여 1. 트럼프 74세, 110kg 고위험군 아닌가? 1) 연령과 치명률은 비례 : 70대 치명률 4.5% 2) 심장질환, 비만 - 코로나 예후가 안좋음 2. 트럼프 죄기퇴원? 1) 퇴원이 아니라 군병원에서 백악관 병실로 이동 2) 투여된 처방 약물 보면 쉽게 낫지 않을 것 3. 트럼프가 복용한 약물 1) 복합항체치료제 : 두개이상의 항체를 섞어서 치료 : 임상시험중인약 : 미승인약을 투여한 이유 - 투여해도 좋다는 확실한 근거 있는 것 - 트럼프 대통령 상태가 가볍지 않을 것 : 실험적 치료를 함 2) 렘데시비르 (항바이러스약) 2) 덱사메타손(스테로이드) : 트럼프의 상태가 가볍지 않다 : 값싸게 코로나 19를 대비할 수 있는 약물 : 적응증 - 입원치료가 필요한 상황 - 인공호흡기나 산소치료가 필요한 경우 - 현재 상태가 않좋은 환자에게 투여 4) 비타민 D : 코로나 19치료에 확실한 근거는 없음 : 안전하니까 일단 투여하고 본다 5) 멜라토닌 : 깊은 잠을 잘 때 나오른 호르몬 : 뇌 보호 효과 : 면역세포 활성화 : 코로나 19에 치명적인 뇌감염 예방연구 결과 : 미국의료진의 선택이 흥미로왔음 4.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어디서 감염된 걸까? 1) 10월 2일 트럼프 부부 확진 10월 1일 힉스 백악관 선임 보좌관 확진 : 한 간염원으로부터 힉스와 트럼프 동시감염 가능성 5.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19 걸리면 어떤 약물 복용하는가? 1) 승인된 코로나 치료제 : 렘데시비르 : 중증의 상황에 의사의 판단하에 5일간 투여 2) 의사 판단에 따라 해열제, 항생제 등을 추가 6. 코로나 최선의 예방책 : 마스크 잘 쓰고 손 잘 씻자 :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걸리더라도 약하게 걸린다 - 바이러스가 적게 들어온다

요즘 사외 교육은 잘 안열리는거 같아요..혹시 좋은 교육기관 소개해주실수 있나요

의약외품 제조하는 업체입니다 ㅜ KP나 EP그래이드의 붕사를 구하는데 혹여 판매처를 알려주실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ㅜ

바이오가 미래 먹거리인것은 알겠지만... 우후죽순 스타트업이 참 많이 생기는 것 같네요. 자세히 보면 Series A, B 등 투자도 잘 받는데, 넘쳐나는 자금 유동성이 몰리는 걸까요, 정말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걸까요? 많은 바이오 벤처사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경력 10년 이상된 직장인입니다. 1년 전 지인추천으로 현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중소기업 회사인데 조직개편이 너무 자주 되다보니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보고라인도 매번 바뀌고... 일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일 스타일이 상사에 따라 달라지고 매번 같은 고개를 넘는 기분입니다. 잦은 조직개편도 이직사유가 될까요?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지요?

원래부터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냥 계속 말뚝박고 있어야하는 건지 원래 하던대로 계속준비해야하는건지... 코로나 때문에 혼란스럽네요... 휴... 다른 업계로의 이직도 고려중인데 만만치가 않네요 ㅜ

유부남분들... 특히 아이 키우시는 유부남 분들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시나요? 시공간 제약이 많다보니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ㅜ 짬짬히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방법 공유좀요ㅜ

바이오 주식은 거품이다라는 말이 많은대요. 바이오 주식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바이오 주식의 특징을 명확하게 정리해 주실 분 어디 안계신가요?

약국이나 병원이 들어오기 좋을 자리 상가분양 받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