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activity에 대하여 적합한 외주사를 찾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쉽게 찾아지지 않더군요. 말 그대로 이전부터 알던 업체를 위주로 갈 수 밖에 없는데요, 혹시 어떤 activity에 대한 외주사를 찾고자 한다면 다들 어떤 방법으로 찾으시나요?

여러분들은 채용 어떻게 하시나요?? 제약 사업개발쪽으로 뽑으려고 하는데 정말 인재가 없네요.. 연구원도 회사가 서울 외곽 쪽으로 이사왔더니 채용이 잘 안 되네요. 혹시 조언 주실 분 계신가요?

일요일 저녁...ㅜ 회사가기 너무 싫은 시간입니다ㅜ 매번 주말은 왜케 빨리 지나가는지;; 다들 월요병을 어떻게 대처하시는지요? 고수님들 꿀팁 전수 부탁드립니다.

해외대 바이오 박사학위 소지하고 유럽이나 미국에서 빅파마 근무경력 있으면 나이 50 전후로 한국 바이오벤처로 이직시 어느 정도의 처우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기본연봉은 어느정도에? 스톡옵션은 어느 정도 의 조건으로? 아시는 케이스가 있으실까요?

엄중한 회의시간에 갑자기 별거 아닌걸로 웃음이 터졌습니다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기도 어려운 분위기라서 버텨보려고 했는데...끕끕 혼자 죽을힘을 다해 참다가 결국 표정관리가 더 이상 안되는 것 같아서 화장실로 급하게 뛰쳐나갔습니다...혼자 화장실에서 미친 X처럼 웃다가 돌아왔네요. 슬픈생각 우울한 생각 별에별 생각을 다해도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ㅜ 혹시 기발하고 효과적인 방법 아시는분 있으신가요?ㅜ

안녕하세요. 바이오벤처 연구소에서 중견이나 대기업 연구소 쪽으로 이직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그리고 중견이상 회사로 이직 성공하려면 연차가 많이 쌓여야 유리한지 아니면 차라리 3년 미만으로 나름 상대적으로 풋풋(?)할 때가 유리한지도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회사에서 5년차로 다니고 있는데, 뭔가 정체되어 있는거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물론 이렇게 시간지나고 부서도 옮겨지고 하다보면 다른 업무도 배우겠지만 이직 및 새로운 회사를 옮기는 부분에 대해서 다른분들은 긍정적인지, 혹은 어떤 방향으로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물론 연봉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다른 사람들한테는 큰 소리 못내는 상사가 제가 우습게 보이는지 저한테는 사무실에서 ㅈㄹㅈㄹ 하네요;; 하...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욱하면 흥분해서 말을 잘 못하는 성향이라 표현도 잘 못하고 답답합니다. 글로 쓰면 잘 정리해서 잘 얘기할 수 있는데ㅎㅎ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ㅜ

일반 사무실에 임대를 해서 실험실을 세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바이오 업종이라 LMO 등급이 있는데 일반 사무실 수준에서 구획을 정해서 실험실을 세팅하는 형편인데 꼭 LMO 등급을 꼭 신고해야 하는지요?

이제 곧 인사고과 시즌이라... 연봉 협상 X 통보 O 예정입니다. 매년 쥐꼬리만한 인상률이지만 협상 스킬로 조금이라도 더 올리고 싶습니다ㅜ 혹시 효과를 보셨던 스킬이 있으신가요? 이 연봉 아니면 싸인못해!! 이렇게 배째도 효과가 있을까욥?^^;;;;

현 정부에서 부동산이 많이 올라서 내 집 마련의 꿈은 멀게만 느껴집니다...ㅜ 다들 월급의 몇 프로를 저축 그리고 주식 등에 투자 하시나요? 50프로 저축도 간신히 하고 있는데ㅜ 절약하자니 가끔 현타가 오네요ㅜ

약품명이 아닌 성분명으로 처방하는 시대가 올까요? 코로나로 인한 원격진료 그에따른 성분명 처방. 먼 미래의 이야기 일까요?

건강기능식품 유통업에서만 경력은 총12년이고 그중 제품개발은 7년 정도 됩니다. 한회사에만 있었다 보니 이직하려는데 평균 연봉이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업무는 개발 기획-제조핸들링-심의-교육까지 다 가능합니다.)

당연히 제약사마다 연봉 밴드가 다르니 제각각 이겠지만^^;; 박사 학위 소지하였을때 연차에 따라 대략적인 연봉이 어떻게 되시나요? 타사 연봉을 참고해야 연봉도 올려달라고 주장할 수도 있을것 같아서요ㅜㅜ

제약사, 바이오사, CRO 업계의 임원이 되고자 한다면 아직은 의사, 약사가 아니면 힘든가요? 제가 느끼기엔 요즘 간호학과나 유관전공자분들도 임원이 되시는 것 같은데~ 아직 제약사는 가족경영이 많다는거 보면 또 다른것 같고... 각 회사는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