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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했는데 비까지 내리네
사내연애였는데 깨졌습니다 티 안 내려고 정말 노력했는데 이미 알사람들 다 알거 같네요 헤어지기로 결정하기까지도 힘들었는데 막상 헤어지니까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만날 친구도 없어서 이런 데 글이나 쓰고 있고.. 진짜 오늘은 혼자 소주나 마시고 싶네요...
미셍
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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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이나 연극 좋아하는 남자분들은 없는걸까요
저는 뮤지컬, 연극, 오케스트라 등을 너무 좋아하는데 지금까지 연애나 썸탔던 사람들은 그런 데 같이 가면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 😅 한번은 제 최애 뮤지컬에 명당자리 구해서 남자친구랑 갔는데 공연 거의 절반을 졸아서.. 너무 맘이 아팠습니다.. ㅠㅠ 제가 제돈으로 뮤지컬 N회차 하는거 돈 아깝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구요 ( 내 삶의 낙인데..) 저는 해외여행 가면 그 나라의 뮤지컬이나 공연 하나는 꼭 보고 오는데 요런 여행도 같이 가고 공연정보도 같이 알아보고 티켓팅도 같이 하는 오타쿠(?) 만나는게 로망입니다 ㅠ ㅠ 어떻게 하면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을 연인으로 만날 수 있을까요..? 요런 취미활동 좋아하는 남자 분들이 드문걸까요? 😞
푸우우린
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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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시작이 안되네요
곧있음 30 중반을 바라보는데 3년 넘게 연애를 안하고? 못하고 있어요 주변분들 한테 부탁해서 소개팅도 열심히 나가서 많이 만나보고 있고, 감사하게도 이성분들께서 좋게 봐주시는 경우도 있었어요. 분명 성격이나 직장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두세번 만났는데도 막상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하니 마음이 안가서 연애로 발전하질 못하고 있어요. 다들 소개팅으로 잘 사귄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시작하는 걸까요…
헬리요
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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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이였는지 판단좀해주세요
서론 같은 법인에서 입사 두달차이나는 사이로 만남 처음엔 그냥 얘 때문에 회사 이직하자마자 나가고싶었는데 일많은거 같이 도와주다보니까 친해짐 그러다가 술먹자고했는데 (원래안마셔서) 두번거절했더니 이제 마지막으로 말하는거라면서 같이 술마시고 노래방감 본론 1. 남산놀러가자 그래서 회사 연차내고 같이 놀러감 *이날 여름 개더운데 걸어올라갔다가 명동까지걷고 영화보고옴 2. 매일 아침마다 인사하는데 악수함 (이건뭐....걍..) 3. 회사에서도 보고 주말 저녁에 술마시고 노래방감 4. 저렇게 노래방갔다가 꼭 산책을 함 5. 밤에 갑자기 산책하고 싶다고 공원 산책함 6. 회사 회식때 얘안오고 나 취했다니까 데리러옴 7. 얘가 퇴사하고도 둘이 거의 매일 카톡함 8. 직원들끼리 놀러가서 나취해있으면 자기옆에 내꺼 이불깔아두고 데려감 9. 행궁 걷자그래서 몇번감 10. 궁궐투어함 근데 어느순간 카톡읽씹이 생김 근데 만나는 빈도는 달 2~3회 근데 계속되는 카톡 읽씹에 짜증나서 연락안함 일주일정도 있다가 걔 카톡왔는데 내가 읽씹함 그리고 연락없음 그러다가 다른친구 결혼식장에서 만남 나는 모른척했는데 얘가와서 갑자기 손잡고 악수하더니 바로 도망감 결론 얘 진짜 나쁘다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다... 리맴버하는거 아는데 너 이거보면 연락좀해봐 술병들고 쫓아갈라니까
꾸깅
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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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한테는 보고싶다는 말 안하죠??
휴가 붙여서 쫌 길게 쉬었는데 메신저로 이런 말을... 사진은 펑 예정입니다 썸인가 긴가민가 했는데 이거 의미부여해도 되는거죠?? -- 댓글 너무 많이 달려서 놀랐네요;; 혹시 몰라서 사진은 펑했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연휴라 오래 못봐서 보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오보도
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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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비 시어머님 밥 먹고 제대로 현타 왔어요
내년 결혼 생각 중이라 겸사겸사 이번 추석에 남친 집에 인사 드리러 다녀왔는데 와... 남친 어머님 음식 솜씨가 진짜 보통이 아니시더라고요. 시댁에서 인생 갈비찜 만날 줄이야.. 글쓰는 이 순간에도 침이 고이네요 ㅎㅎㅎㅎ 솔직히 저희 엄마 솜씨보다 더 좋으셨어요 ㅠㅠ (엄마 미안) 남은 음식들 포장해줬는데 예의상 거절도 안하고 바리바리 싸들고 집에 왔네요. 어쩐지 남친이 요리를 잘하더라... 물론 어머님 솜씨 따라가려면 멀은 것 같지만 그리고 동시에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는 제 요리들... (아련) 그동안 제가 해준 정체 모를 음식들을 "맛있다!"고 해치워준 ㅠㅠ 남친에게 갑자기 고마움과 미안함이 밀려오더라고요. 그의 '맛있다'는 찐사랑이었구나... 깨닫게 된 추석이었습니다... 제 요리 실력에 급 현타가 와서 끄적여봅니다 ㅋㅋ 다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코오키이
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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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한테 내가 왜 좋은지 물어봤는데..ㅠ
예쁘고 착하다 밝고 편안하다 이게 전부예용.... 저는 뭔가 구체적인 사례나 특정 포인트를 듣기를 원하는데 딱 떠오르지 않아서 나중에 말해준다는데...은근 서운하네용 ㅜㅜ 저는 구체적으로 100가지는 얘기할 수 있거든요!! 남자 여자가 다른건가용...?! ㅜ_ㅜ 참고로 남자친구는 성실하구 루틴하고 말수가 별로 없는 내향인 입니다 😂 +) 아직도 댓글이 많이 달리네요 ㅎㅎ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 최고의 칭찬 받았다고 생각하며 남자친구한테 더 잘 하겠습니다 ㅎㅎ
미르르
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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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남자친구 생일선물 고민
안녕하세요 :-) 20대 후반 커플입니다! 곧 남자친구의 첫 생일이 다가오는데, 저희 100일이랑 하루 차이예요. 그래서 100일보다는 생일만 챙기려고 해요. 남자친구가 옷이랑 신발을 좋아해서 생일 선물로 신발을 미리 사뒀는데요, 사실 이 신발은 최근에 제가 블랙 운동화를 살까 고민할 때 남자친구가 “이거 어때?” 하고 보내줬던 제품이에요. 그때 남자친구가 “아니면 우리 커플로 맞춰서 같이 신을까?” 했었는데 결국 흐지부지 지나가고 저만 그때 그 신발을 샀었거든요! 최근에는 커플 가방을 선물 받았는데 둘 다 너무 잘 들고 다니고, 남자친구가 가방을 메고 왔는데 제가 안 멘 날엔 “오늘 왜 안 멨어~” 하면서 장난도 치고 해서 커플템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같은 신발을 골라 선물로 준비했어요 🥹 그런데 막상 생일 선물이라 생각하니까 ‘본인이 갖고 싶었던 신발을 사주는 게 더 맞지 않나?’ 싶어서 고민이 됩니다. 이미 사둔 커플 신발을 환불하고, 다시 다른 신발을 사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ㅠㅠ 일단 환불 기간은 남아 있어서 그냥 커플템으로 먼저 선물하고, 마음에 안 들면 갖고 싶었던 신발을 사준다고 할지 고민 중이에요. 근데 생일 선물은 서프라이즈로 주고 싶어서 당장 미리 물어보긴 싫은 마음도 있고요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움오아엥
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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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한테 마음 식는 제가 잘못일까요ㅠ
저는 30대 중반 여자친구는 30대 초반입니다. 여자친구가 음대를 나와서 프리랜서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어요. 벌이는 월 200정도이구요 여자친구 집이 잘사는건 아니에요. 아주 어린시절에는 부유했던 것 같지만, 가세가 기울어 지금은 보통이거나 보통보다 조금 못한정도에요 나이가 있고 만난 시간이 있다보니까 결혼 이야기를 종종 하는데 - 결혼하면 애완동물을 키우겠다 - 아이는 둘 낳아야 한다 - 일 그만두고 집에서 베이킹 하고 싶다 - 카페나 빵집 차리는거 어떻게 생각하냐 - 일년에 해외여행 한번은 가야 한다 이런 말들을 하는데, 저런 말들을 들을때마다 저는 너무 답답합니다. 맞벌이가 당여하다는 말을 오래전에 한 번 한적이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 일 그만두고 싶다는 말을 결혼이야기 할때마다 하네요.. 정말 착하고 순한 여자친구인데, 저런 말들을 계속해서 들으니 점점 마음이 굳어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굳어가는 제 스스로가 죄책감도 들어요. 실제로 여자친구는 벌이는 적을지라도 지금 돈 벌기위해 열심히 살고 있고, 저런 말들은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 하는 말일수도 있는데 제가 너무 나쁘게만 보는건가 싶어서요 제가 너무 재고 따지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쓰다보니 지금 마음에 안드는 것만 적게됐지만, 여자친구는 정말 착하고 저한테 많이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좋은 사람입니다. 그냥 너무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어요
초오짜
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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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썸일까요? 회사 동료랑 연휴 내내 같이 게임하고 있습니다
스몰토크하다가 친해진 회사 동료분이 계시는데 저랑 게임 취향이 겹치더라구요 연휴 전날에 같이 겜 하자고 스팀 친구하자고 해서 추가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같이 게임하고 있습니다 주로 굶지마 하는데 다른 게임도 종종 하구요 굶지마에서 계속 채팅하고 게임 내에서 같이 살림 꾸려나가고 몬스터 잡고 그러니까 왠지 연애 감정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밥 먹었냐 내일은 몇시에 하자 이런 연락도 하고 있구요 게임하면서 웃고 떠드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됩니다 회사 동료끼리 친해지면 이 정도는 흔한 건가요, 아니면 이 정도면 그린라이트로 봐도 될까요? 선배님들께 조언 구해봅니다.. 1. 이거 썸일까요?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연인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을까요..? 호감이 있어서 먼저 게임하자고 말씀을 주신 걸까요? 아니면 아직 속단하는건 너무 이를까요? 2. 계속 디코 채팅으로만 연락했었는데, 전화 보이스도 해보자고 할까요..? 조언이 간절합니다!
디블리
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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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부모님께 보내드린 명절 선물이 아쉽다네요
1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 부모님 댁에 처음으로 명절 선물을 보내드렸어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걸로 고르다가 과일로 결정을 했는데 (웬만한 건 집에 있으신 것 같아서...) 방금 남자친구가 말하길 부모님께서 선물을 받고 아쉽다고 하셨대요 ㅠㅠ 깎아 먹는 것도 번거롭고 부모님이 안좋아하시는 과일도 있었다고 하셔서 좀 먹다가 마셨다는데... 남자친구는 선물 말고 직접 와서 뵙고 싶다는 뜻이겠지 하면서 최대한 좋게 해석하려고 하는데 솔직히 마음이 좋진 않네요. 그걸 그대로 전하는 남자친구도 그렇고, 선물에 담긴 마음보다 다른 걸로 이러쿵 저러쿵 평가하신 남친 가족도 좋게 보이지 않아서 마음이 착잡합니다. 아님 정말 제 센스가 부족했던 걸까요...ㅠㅠ
이순재씨
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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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내려왔다가 첫사랑이랑 마주쳤어요
고향집에서 기름 냄새 실컷 맡고 낮잠까지 자다가, 너무 답답해서 슬리퍼만 끌고 동네 단골 카페로 피신을 갔는데요. 갑자기 익숙한 목소리가 제 이름을 부르는 거예요. '이 동네에 날 아는 사람이 없는데' 하고 고개를 돌렸는데... 진짜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어요. 이제는 교복 대신 편한 니트를 입고 있었지만, 장난기 있게 웃는 눈매는 정말 고등학교 때 모습 그대로더라고요. 제 첫사랑이었습니다. 거의 15년 만에 보는 거라 어색함도 잠시, "너 여기 살아?", "서울에서 일한다며?"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시작됐어요. 얘기 나누는 내내 고등학교 때 생각이 계속 났습니다. 복도에서 한번 마주치려고 일부러 먼 길로 돌아가고, 야자 시간에 몰래 쪽지 주고받고, 그 애 농구하는 모습 보려고 운동장 벤치에 앉아있던... 그런 유치한 기억들이요. 15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하게, 어제 본 친구처럼 편안하면서도 이상하게 떨렸습니다. 아쉽게도 금방 일어나서 가봐야 한다더라고요. 그냥 그렇게 보내기 아쉬워서, 저도 모르게 혹시 연락처는 그대로인지 물어봤습니다. 번호는 바뀌었다면서, 서로 연락처를 교환하고 헤어졌어요.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웠는데, 심장이 계속 두근거려서 잠이 안 오네요. 휴대폰에 새로 찍힌 이름 세 글자만 계속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고 이렇게 설레다니, 웃기면서도 기분이 좋네요. 지루하게 느껴졌던 명절 연휴였는데 결혼은 했을까, 남자친구는 있을까, 아직도 메로나를 좋아할까 하는 생각들로 정신이 없네요ㅎㅎ
사우지마
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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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동생 뺨을 때리는걸 봤습니다
쉬는 중에도 심란한 마음이 가시지 않아 글 남겨봅니다 ㅠ 이전까지는 남자친구가 손버릇이 안 좋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최근에 술자리에서 친한 동생 몇명과 술을 마신적이 있습니다 남자친구를 엄청 잘 따르는 남자 동생이 있었는데 그 친구와 어깨동무하면서 얘기하다가 볼을 툭툭 치더라구요 막 짝 소리나게 때린건 아닌데 그냥 뺨을 건든다고 하기에는 세게 친 것 같습니다 저였으면 너무 기분이 나빴을거 같고 제 기분 탓인지 몰라도 그 동생도 순간 표정이 안 좋아보였습니다 혹시 친한 남자들끼리는 그런 스킨쉽(?)이 당연한 건지.. 제가 여중여고여초회사 출신이라 잘 모르겠어서 조언 구해봅니다 ㅠㅠ 그 동생은 저랑도 친한 사이인데 제가 대신이라도 사과를 하는게 좋을지, 남자친구한테 얘기를 해보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ㅠ
브브디디
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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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와 연애 중인데요... 이해가 안 됩니다...
20대 여자입니다. 동갑내기 남친과 한 달째 만나고 있어요. 남친은 스스로를 '상남자', '테토남'이라고 칭합니다. ENTJ에(mbti가 과학적인 건 아니지만요), 맹수같은 느낌을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에스트로겐 넘치는 섬세한 남성분들과 연애했었고, 저 또한 뼛속까지 여성스러운 '에겐녀' 입니다. 문제는, 이런 '상남자'를 호소하는 남자친구의 말들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 겁니다. 1. '너 엄마 없었어? 난 네가 부모님이랑 잘 지내는 거 같아서 어머니도 계신줄 알았어' 2. '야야 야이 새꺄, 오빠 바쁜 거 안 보이냐~' 새끼라고 하지말라고 했지만 안 고쳐짐. 3. 제가 하루종일 기침할 때 > '키스해줄게 그럼 싹 나아' 이후론 어떠한 걱정도 안 해줌. 4. 영상통화 중, 앉아서 소변을 눔. 물론 전화끊고 볼일 보라고 1억번 말함. > '나 지금 소변 안 누고 있는데? 네가 잘못 듣는 건데? 어차피 들리지도 않잖아?' 5. 술 약속이 있던 날, 집에 언제쯤 가냐고 물어봄. > '몰라? 언제갈 지 안 정했으니까 모르겠지?' 6. 저는 무교고, 기독교를 그닥 좋아하지 않음. > '너도 예수님좀 믿어. 얼마나 좋은데 말야. (찬송가를 부르며)' 7. 남친이 친구와 있는걸 모르고 '보고싶다'고 애교 부림. >'야야 오빠 바쁘다. 새꺄 뭘이리 칭얼거려. 야시끄러. 끊어.' 8. '아 존나 덥다', '개짜증난다', '존나 정신없다' 9. '자기 전에 잔다고 연락을 왜 해야 해? 졸릴 때 카톡하면 잠이 다 깨는데 그걸 어떻게 해? 난 못해' 10. 국물닭발을 같이 먹던 중, 마요네즈에 닭발을 찍어먹어서 마요네즈 전체가 다 빨개짐 >'야 남자는 이럴수도 있는거야. 그리고 편한 너랑 먹는건데 왜 내가 불편하게 이런것도 신경써야해? 그냥 먹어' 적으려니 너무 많네요 ㅠ 여튼 본인은 본인이 남자다운 면모를 가진 게 좋다고 말합니다. 본인이 하는 말들이 재밌고 유쾌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욕 하지 마라, 저거 하지마라 말은 하고 있지만 크게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이런 건 성향이 아닌 '기질'이라 바꿀 수가 없는 문제일까요? 아님 제가 과도하게 예민한 걸까요...................................ㅠ 제가 상남자와 썅남자는 다른 거고 솔직한 것과 무례한 건 한 끝 차이라고 말해줬지만 귓등으로도 안 듣습니다. '아'랑 '어'는 정말 천지차별인데, 남친은 너무 무감각한 것 같습니다...
김사원
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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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앱 ? 결정사? 써서 좋은 성과 보신 분 있나요
소개팅 어플이나 결정사 등 좋은 분 만나 연애하는 중 or 결혼하신 분 있나요.. 어떤 어플 썼는지 알려주십쇼 ..!! 지인들한테 소개팅 받는 것도 한계가 있고.. 자만추도 한계가 있어 이런저런 거 해봐야 하나 싶네요 😂
바뱌
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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