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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전에 연락 빈도
저는 소개팅 전에 진짜 간단히 시간이랑 날짜랑 장소만 잡는데요. 어처다보니 7일 정도 텀이 있었습니다. 그사이 따로 연락 안했는데, 나중에 주선자가 관심 없는것 같다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20대 소개도 아니고 30대 중반이라 괜히 더 이야기 했다가 소개자리에서 할말없을것 같아서 안하였는데 어떻게 생각들하세요?
창의성버림
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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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예쁜 사람이 나왔고, 말하는거도 우아하고 분위기있어 좋았어요. 다만 결이 맞거나 대화가 잘 통한다는 느낌이 있지는 않았는데, 상대도 그렇게 느꼈을거 같아요. 성격이 반대걑았어요. 이런경우는 보통 애프터 안 물어봐왔는데… 그래도,, 내가 남자다보니… 예쁜 사람이라 자꾸 생각나고, 한번 더 보고 싶어서 애프터 물어볼까? 싶네요 하하..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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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고백공격 받았습니다
제 이름이 흔해서 그냥 시원하게 본명 까겠습니다. 사진은 펑 예정입니다. 이 분 참 특이하고 엉뚱하다고 생각했는데 고백도 참 특이하게 하시네요 삼행시 고백은 살다살다 처음 받아봅니다 저도 관심은 있는데 고백방식 땜에 받기 싫은건 처음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저렇게 보냈길래 제가 시크하게 답장했더니 아직까지도 별말이 없네요 ㅋㅋㅋㅋ 한번 더 보내볼까요? 아님 그냥 출근해서 얘기하는게 나을까요 ㅋㅋㅋ 하여튼 진짜 엉뚱하고 웃기네요..
진주조개
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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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한테 프로포즈 받았습니다
오늘 여자친구한테 프로포즈 받았습니다 알고보니 저 모르게 오래 전부터 프로포즈에 쓸 영상 준비하고 반지도 찾아봤더라고요 결혼 얘기가 오가는 것도 아니고 제가 프로포즈 해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용기있게 고백해준 여자친구에게 또 한 번 반했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렇게 긴장한 모습은 처음 봤네요 제가 상상했던 프로포즈보다 100배는 더 감동적이고 완벽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가 된 기분입니다 평생 잊지 못할 밤을 선물해 준 여자친구에게 고맙고 앞으로 정말 잘해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 어디에든 자랑하고 싶어서 부족한 글이나마 남겨봅니다 :) 결혼생활에 글을 써야할지, 연애에 써야할지 잠시 즐거운 고민했네요! 다들 불금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삼국지봄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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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공황이있는데
초반에는 약먹으면서 괜찮았습니다. 이후 회사들어가고 몇달만에 공황이 심해지고 결국 퇴사했어요. 그이후로 계속 공황과 무기력때문에 힘들어해서 여행도 자주다니고 챙겼는데 나아지지않네요. 무엇보다 나아지려는 노력을 딱히 안하는 느낌이라 제입장에서는 답답하구요.. 운동도 안하고 취준도 안하고.. 뭔가한다는데 사실상 하는게 보이지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도움이될까요? 그리고 계속 이런상태다보니 저까지 지치고 힘드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고돼지2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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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J 남자분들, 한 번만 도와주세요! ㅠㅠ
MBTI를 맹신하는 건 아니지만, 일단 제가 알고있는 주요 정보가 그것 뿐이라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가 정말 오랜만에 좋아하는 분이 생겼는데... 그분이 ISFJ란 고급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마음은 굴뚝같은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감조차 안잡혀서 멘붕이에요... 전 극 내향인이기 때문에... 되게 다정하고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신데 아직 편한 사이는 아니라 혹시 제가 섣불리 다가가서 부담스러워하시거나 급어색해질까봐 겁나요. 아직까진 말 한마디 거는 것도 저에겐 거의 철인 3종 경기 수준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ISFJ 남자분들께 혹은 ISFJ 남친/남편을 둔 분들께! 간절히 여쭤봅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그분과 조금이라도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어떤 플러팅을 받으면 상대방에게 호감이 생길지 궁금합니다. (물론 예쁘면 다 되겠죠 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진지해요... 말씀해주시는 대로 실천해 보겠습니다...
멍멍댕댕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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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혹시... 남친 손 안 씻는 버릇... 문제 없다 생각하시나요?
차마 친구들한테 얘기하기엔 너무 민망한데 너무 고민이라 여기에 올려봐요. 제목 그대로 남친이 볼일 보고 손을 안 씻습니다. 화장실 다녀와서 손이 완전히 말라있길래 안 씻었을 거란 생각은 못했어요. 그냥 엄청 꼼꼼하게 말리는 타입인가보다 한 번 생각하고 넘어갔거든요.. 근데 어제 같이 밥을 먹다가 남친이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고 나갔고, 남친 다녀온 후에 저도 화장실에 갔다왔어요. 건물 화장실이라 남녀공용이었는데 세면대가 고장이 나서 물이 아예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손을 못씻고 가게에 비치돼있던 손세정제 사용했어요. 그리고는 남친한테 손 못씻어서 찝찝할텐데 저쪽에 세정제 있으니까 쓰라구 했어요 근데... 자기는 원래 화장실 다녀와서 손을 안씻는다고.... 저: 왜 안씻냐 남친: 딱히 뭐가 묻은 것도 아닌데 왜 씻어야 하냐 저: 화장실 문 손잡이, 변기 레버 이런 거 다 더럽다 남친: 너무 깨끗하게 하는 것도 면역력에 안좋다(??) 계속 도돌이표... 남친은 앞으로도 굳이 씻을 생각이 없더라고요ㅜㅜㅜ 그 뒤로 남친 손을 잡기가 살짝 망설여집니다..ㅠㅠ;; 근데 남친은 제가 너무 결벽적인 거라며 오히려 제가 생각을 고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따지면 식당 문 손잡이, 지하철 손잡이, 제 핸드폰 등등 다 세균이 있는거라구... 만질 때마다 손 씻을거냐구 하네요ㅠㅠ 그러면서 주위 남자들한테 물어보래요.. 손 씻는 사람 별로 없을 거라고... 그래서 투표글 올려봅니다...!!!
퐁실퐁실계란찜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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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당신의 선택은? 1)35세 간호사 2)41세 쇼호스트
1) 35세 간호사 평균적인 외모, 피부 안좋음, 성격 무난 2) 41세 아나운서 출신 쇼호스트, 여신미모, 강한성격
압구정날파리
억대연봉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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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때문에 2천만원 잃었어요
사귄지는 2년정도 됐습니다. 결혼 생각도 있어서 둘이 열심히 벌어서 빨리 결혼 자금을 모으려고 했어요. 근데 얼마전에 남친이 '이거 무조건 뜬다. 내부 정보나 다름없다'고 주식 하나를 강력 추천했습니다. IR 하기전에 빨리 넣어야 된다고 급하다면서요 저는 원래 주식 같은건 무서워서 잘 안하고 적금만 꼬박꼬박 넣는 사람이었습니다. 남친은 주식을 많이 하지만 이전까지는 한번도 저한테 따로 권유한적은 없었어요. 평소에 똑부러진 사람이고 내부 정보도 좀 어깨 넘어로 들을수 있는 사람이라 저도 믿고 좀 큰 돈을 넣었습니다. 주식 어플도 같이 깔고 적금도 깨서 넣었습니다. 결과는... 다들 예상하셨겠죠. 떡락했습니다. 알고보니까 내부 정보 같은것도 아니고 그냥 친구들한테 들은 찌라시같은 거였어요. 그 후로 저희 사이에 이상한 기류가 흐릅니다. 데이트 분위기도 왠지 쎄하고. 특히 저는 손잡는것도 싫을 정도네요 돈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정이 떨어지는 제가 속물 같기도 하고, 한편으론 '왜 쓸데없는 정보를 줘서 나까지 망하게 했나' 미운 마음이 큽니다.. 남자친구 땜에 힘들게 모은 적금을 깬게 너무 아깝고 요즘은 잠도 잘 못자겠어요 주식어플 보면 눈물만 나요. 들어갈때마다 내려가있어서 어플 여는것도 무서워요. 이와중에 이사람이랑 연애를 계속하는 게 맞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도 손에 너무 안잡히고 답답한 마음에 털어놔봅니다. 어떤 조언이든 부탁드려요
올ㄹ라운더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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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많은 남자랑 만나는 동생 어떻게 뜯어 말리면 좋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여동생이 얼마 전부터 만나는 사람이 생긴 것 같길래 떠봤는데 남자가 동생보다 10살이나 많다고 하네요 동생 28살 그 남자 38살 동생이랑 전 4살 차이 남매인데도 가끔씩 동생이 너무 어리게만 보여서 그런가 솔직히말하면 10살차가 제법 충격이었어요 그래도 동생도 이제 다 큰 성인이니 최대한 티 안내려고 했는데 얘기를 더 들어보니 데이트 비용을 6:4로 낸다고 합니다 연애 초반부터 그 남자분이 장난식으로 니가 사주는 밥도 먹고 싶어~ 이런 식으로 얘길해서 지금은 데통 만들어서 남자쪽이 조금 더 많은 금액을 입금한다고 하네요ㅎ 저만 황당한가요? 아니 10살이나 많고 사회생활도 훨씬 오래 한 사람이 10살이나 어린 사람한테 얻어 먹고 싶은지 이해가 잘안되네요 능력 없거나 염치가 없거나... 제일 고민되는 건 둘이 헤어졌으면 좋겠는데 이 얘기를 친구에게 털어놨드니 걱정은 되겠지만 동생 인생인데 제가 오빠라고 해서 사귀라 마라 할건 아닌 것 같다고 뭐라 하네요. 정말 제가 가만히 있는게 맞을까요?? 말렸다가 괜히 로미오와줄리엣 마냥 불타오를까봐 걱정도 되는데 맘같아선 당장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아직 부모님은 모르는데 알면 저랑 비슷한 반응일 것 같고요 어쩌면 좋을까요..
그것이알기싫다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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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머리 차은우 만날수있다 vs 없다
얼굴은 차은우인데 탈모약 먹는 썸남 글 보고 궁금해져서 AI 돌려봤습니다 1. 완전 대머리 2. 양옆만 남은 대머리 3. 숱없는 세미대머리 저는 완전대머리 차은우는 만날수 있을듯. 여러분은 어떤가요? 댓글을 달지 않고 나간다면 당신은 탈모탈모빔을 맞습니다.
@유한책임회사하이모
웅씌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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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소개팅 경험했는데
상대방(여성)이 단답형이고 저에대해 별로 궁금해 하지 않는거 같으면 가능성 0이죠? 진짜 혼자 쑈하고 나왔는데 이게 보통의 소개팅인건지 소개팅 처음이라 제가 혹시 지금 상대방을 오해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물론 심적으로 99.99퍼 까였구나 생각합니다. 근데 앞으로도 이런경우 0.01퍼의 가능성도 생각하지 말고 나혼자 쑈하는거 같으면 오히려 내가 거절한다 하고 마인드를 잡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shn9999
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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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상대방에게 '이 사람 별로다'라고 톡을 보냈다
주선자인 친구에게 "사진이랑 너무 다르다. 집에 가고 싶다"고 카톡을 보낸다는 것이, 실수로 바로 맞은편에 앉아있는 소개팅 상대방에게 전송했다. 잘못 보낸 줄도 몰랐는데, 급히 카톡을 보내고 고개를 드는 순간 상대방이 폰을 확인하는 것을 보고 기시감이 들었다. 그 사람은 폰을 확인하더니, 천천히 고개를 들어 나와 눈을 맞췄다. 쎄함은 진짜였다. 나는 내 앞에 앉아있는 저 사람에게 그 카톡을 보낸 것이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사진이 너무 맘에 들어서 나온거라, 그러려고 한 게 아닌데 앞에서 핸드폰 오래 보는 게 예의가 아니니까 급하게 카톡을 보내느라 그랬습니다. 라고 말하고 또 앗차했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닌데. 그래도 밥은 먹고 일어나시죠. 그사람이 말했다. 밥이 코로 들어갔는지 입으로 들어갔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라이프스트레인지
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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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한 달 됐는데 50만원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남자친구네 부모님이 지방으로 내려가게 되면서 곧 자취를 하게 되는데 현금이 50만원 정도 급하게 부족한 상황이라 저에게 그 돈을 빌려줄 수 있겠냐고 하더라고요. 이번 주에 월급 받으니까 그때 갚겠다고 합니다. 이미 부모님이 빌려주긴 했는데도 모자란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저에게 부탁하는 거라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아직 2년차라 모아둔 돈이 많지 않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당장 50만원 융통이 어려울 정도인 줄은 몰랐습니다... 이건 그렇다치는데요, 금액이 크고 작고를 떠나 사귄 지 겨우 한 달 된 사이에 돈을 빌리는 게 제 상식선에선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그래서 "가족 간에도 돈거래는 절대 하지 않는 거라고 배웠다."고 단호하게 말하니 굉장히 서운해 하면서 툴툴거리고 며칠 내내 답도 시큰둥하고, 결국 이번 주 만나자는 약속도 취소하겠대요. ㅎㅎ; 아무리 남자친구라도 선뜻 빌려주기가 망설여지는데 제가 너무 빡빡하게 구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아마 거절하면 이 관계는 끝나게 될 것 같고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신가요?
음악이흐르면
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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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제 넷플릭스 계정 아직도 쓰는데 저한테 미련 있는 걸까요?
헤어진 지 좀 됐는데... 아직 전여친이 제 넷플릭스 계정으로 보고 있네요. 처음엔 실수로 프로필 잘못 들어갔는데 시청 기록 슬쩍 보니 꾸준히 쓰고 있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아직 미련이 남았습니다. 다시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큰데 제가 헤어지자고 한거라 먼저 연락할 용기는 없었거든요. 헤어지고 나니 제가 멍청한 놈이었고, 이렇게 저랑 잘 맞는 여자는 없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내내 후회 중이었습니다. 전여친도 저한테 정 떨어졌다면 제 계정 안쓸 것 같은데 계속 본다는 건 그래도 최악의 경우는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ㅠ 게다가 최근에 전여친이 본 영화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같이 본 적도 있어서 나중엔 전여친도 그 영화를 좋아하게 됐다고 해서 그런가 점점 희망이 생기는데 이걸 빌미로 자연스럽게 안부 묻고... 그러다 보면 다시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쓴소리 부탁드립니다... 흑역사일까요?
경상도11
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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