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명 규모 회사 1인 총무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계열사 합치면 총 400명 정도 됩니다. 계열사에는 총무직원들이 한명 있긴 한데, 총무 업무를 다 하고 있지 않고 제 업무를 도와주는 선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3년차 정도 됐는데 제가 경력이 부족해서인지 혼자 하니까 너무 힘드네요... 보통 200명 정도 회사 / 400명 정도 회사면 총무 T.O 가 어느정도 되나요?? 이전 회사는 600명에 4명이었는데... 200/ 400 정도 규모면 어느정도 필요한가요...??

중견기업인데 초봉 3500 정도면 낮은 편일까요?

직장 내 노무사 의무채용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중소기업 인사/경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문제가 있던 직원과 협의 후 퇴사처리를 하였는데 이 직원이 무슨 원한이 서린건지 잡플래닛에 온갖 허위 글을 쓰고 있습니다. 추측이지만 아이디를 바꿔가며 계속 글을 쓰고 있는 듯 한데, 잡플래닛이라는 공간이 원래 퇴사한 회사에 대한 의견(실제로는 99%는 퇴사에 대한 혹은 회사에 대한 불만이겠지요...)을 쓰는 목적이다보니 당연히 부정적인 글이 많긴합니다만, 허위 사실까지 들먹이는 경우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업에 인원 충원이 빨리 될 것 같지 않아 용역업체로부터 파견 직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업무상 여러 사람 만나고 인사도 시킬 것 같은데, 이 친구도 명함을 만들어 줘야 할까요? 혹시 이렇게 파견 직원에게 회사의 명함 만들어줘도 별다른 문제가 없을까요?

채용 프로세스를 다 진행하고 연봉협상과 입사일자까지 다 결정한 후 장비까지 다 구매하고 입사일자만 기다리는데 입사 2~3일 전에 메일이 한 통 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입사를 포기합니다." 최근 5명이나 이러니 너무너무 힘이 빠지네요. ㅜㅜ 이렇게 되었을 때 채용담당자가 뭔가 조치를 취해서 포기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내용이 있을까요? 채용은 참 어렵습니다.

최근 재택근무 문화가 확산되고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입니다. 주변 동료를 얘기를 들어보면 출퇴근 부담이 사라진 것은 만족스러워하지만, 아무래도 보고가 잘 되지 않다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문제도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직원들에 대한 관리가 잘 되지 않는 문제도 확실히 있는 것 같네요. 일부 부서에서는 재택근무하는 직원의 회사 컴퓨터를 다른 직원들이 대신 로그인해주어 출근 등록을 해주고 실제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은 집에 컴퓨터도 없는 것으로 밝혀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직원은 약 30회 이상 대리출근을 하고 자유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재택근무가 새롭고도 바람직한 문화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자율적인 직업윤리가 상당히 중요한거 같습니다. 앞서 말한 대리출근이 밝혀지면서, 그 부서는 얼마나 일이없길래 약 30회 대리출근해도 팀장이 모르는지 근무 여건이 안좋거나 업무량이 많은 부서에서는 이해할 수가 없다보니 다른 직원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네요. 재택근무가 직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좋은 예입니다. 많은 회사에서 재택근무를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IT시스템을 개선하고 직업 윤리 고취를 호소하는 것 외에 혹시 회사에서 도입하고 있는 신박하면서도 효율적인 재택근무 관리 방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총무파트에 있다가 대관으로 갑자기 넘어왔네요... 올해는 국정감사가 6월이나 10월이라는데 벌써 걱정됩니다... 대관업무를 미리 익혀서 국감때 덜 까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인사팀에서 나름 검증을 맡기고 진행했고, 실무면접도 진행했는데 경력직이 기본적인 것 밖에 못합니다. 대리급 수준인데 문제는 연봉은 과장급테이블에 +15% 올려서 들왔습니다. 되돌리기도 뭐하고, 팀 내 밑에 직원들도 자신보다 일/업무 지식도 아는게 별로 없다고 반발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할까요?

제도 도입하려고하는데요. 도움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차출퇴근제도를 시행 검토중에 있습니다. 운영시에 고려해야 될 사항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점심시간 부여 기준, 반차 부여 기준, 지각이나 결근시 처리 기준 등) 운영시에 고려해야 될 사항들 있으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블로그 및 책을 써서 내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겸업금지 조항에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인사과에 물어보는 행위 자체가 꽤심죄가 될 수 있는 안드로메다 회사라.. 겸업 금지를 비껴가고 싶은데, 회사는 겸업 행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죠? 투자 행위는 막지 않으니... 가족 명의로 출판법인을 내고(본인은 투자자), 인세는 무상으로 처리해서 수입을 없게하고 (수입은 투자한 출판법인에 귀속), 그리고 출판 법인 명의로 책을 내면 괜찮을려나요?

경영지원팀으로 업무를 하다가 더 발전 시킬 수 있다면 어떤 방향으로 접근해서 영역을 넓혀갈 수 있을까요? 내부기장과 외부 기장의 장단점이 뭐가 있을까요? 모든 회사가 내부기장만 있을 순 없는데 외부기장으로 하는 회사일 경우 직원이 챙겨야되는 부분이 어떤것이 있을까요?

작은기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2월말 팀원중 한사람이 아프다며 휴가를 냈는데, 결국 이번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월에 급하게 간 병원에서 암이란 얘길 들었고 이틀날이 휴일인데 수술을 했답니다. 약 10일간 입원후 잠깐 들렀길래 앞으로 1차 항암치료를 6개월간 해야 되는데 계속 근무가 어려울것 같다는 얘기를 듣고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들었습니다. 한달이상 나머지 탬원들이 땜빵했기에 이미 다 지쳐 있는상태라 어쩔수 없었는데도 계속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에휴~ 이제 이십대 후반인데 잘 이겨 내기를 바래봅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어차피 해야할일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하세요. 이제 와 생각해보니 좀 더 팀원들이 견디고 나눠서 짏어지고 가는게 맞지 않았었나한 생각이 들어서 남겨봅니다. 수고들 하세요.

지원자격이 정말 간소하네요 예비창업자민 7년 이내 창업기업 대표자 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하네요 리그형식이라 좀 빡세긴 한데 상금이 3억원이니 어느 대회보다 상금이 크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https://www.k-startup.go.kr/common/announcement/announcementDetail.do?searchBuclCd=&searchConsonantAll=A&mid=30004&pageIndex=1&searchPostArganizationListAll=A&searchAppAt=A&searchEduAppl=N&searchMonth=&svsnGovdCodeChk=N&searchEndGovSpam=&searchDetail=N&searchPostSn=130123&searchSvsnGovdKey=&searchBusinessSn=527&searchKeyword=&searchModeInitial2=A&bid=701&CSRF_NONCE=cQgIW0PN0xkVi2Kn4OpD3MGX&searchPrefixCode=BOARD_701_001&searchAncmId=&searchSvsnGovdCodeAll=A&searchTargetTypeCodeAll=A&searchTargetComAgeCodeAll=A&searchSvsnGovdName=&searchPrefMatrCodeAll=A&searchApplMthdCodeAll=A&searchOrganizationName=&searchOrganizationKey=&searchBizMngListAll=A&searchDetailAt=A&searchStartGovSpam=&searchSupportBizTypeCodeAll=A&searchModeInitial=A&searchEndDate=&searchTargetAgeCodeAll=A&searchDtlAncmSn=0&searchStartDate=&searchYears=&searchModeKeword=A&searchBizMngKey=&searchSortOrder=END_DATE&searchBizMngAll=A&userSn=0&searchAreaCodeAll=A&searchBizMng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