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인사제도와 복리후생 제도를 임원들이나 오래된 인원만 공유하고 기본적인 것만 알려줍니다. 몇가지 복리후생을 임원이나 소수인원이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다른 곳은 어떤가요?

팀원을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저도 아직 미숙한데 팀원까지 돌봐야하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이번에 법인회사를 내고, 의료기기 전문연구연구소를 설립해야하는데 설립 조건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ㅠㅠ? 알아보니 석사이상 2명, 독립된 공간 보유 등이 있던데 그외에 다른 조건이나, 의료기기 관련 필수 자격같은게 있을까요?

공고에는 교육비 지급이라고 작성하고, 면접후 교육할때 중간에 나가면 교육비 지급할 의무가 없는건가요? 근로법상 문제가 안되는걸까요?

회사를그만두는게답일까요?아님그냥다니는게좋을까요 경리부입니다

5년간 상장회살 다니다가 제작년 연봉 500 올려준다기에 경쟁사로 이직했습니다 다만 이직후 열심히 일했는데도 정치잘한애들만 파격적인 연봉상승되고 대다수가 100만원미만 그래서 사표던지고 c라는 업체를 다닌지 한달되었네요 점점 작아지는 회사의규모속 연봉은 오르는데 일처리가 진짜 동네구멍가게 라 현타가 옵니다 두번째회사가 아는분이 계셔서 다시 오라는 전활받았는데 어떤결정을 해야될지

안녕하세요, 페이스북의 리더 십계명을 공유드립니다. 리더분들은 마음속에 체크리스트처럼 작성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1. Show care : 팀원이 어떤 상황이건 케어할 것 2. Sterength focus : 그 사람의 강점을 발견하고 집중할 있게 도울것 3. Feed back : 건설적인 피드백 4. Recognition : 합당한 인정을 해줄것, 좋은 임팩트 있는 경우 전체 직원 PT등 5. Clear expecteation : 명확한 골세팅 6. Empower 7. Communication 8. Help : pain point care 9. Collaboration : 펑션 별 협업 10. Diversiry & inclusuon : 새로운 가치와 밸류를 인정할 것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특정부서 부서장분이 업무특성상 예민한 내용의 통화가 많은데 일반사무실이라 소리가 다 들리다보니 임원분들이 방음이나 좀 덜 들리게 하면 안되냐고 하시는데.. 방법이 없을까요ㅜㅜ 파티션만으로 어느정도 방음이 되는지....

가장 많이쓰는 방법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유노조 사업장이고 올해 임협 시즌입니다 아무래도 경기가 좋지 않다보니 임금을 많이 인상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임금인상 대안으로 법인카드로 월 정액지급 하는 것이 어떤지요? 제가 아직 주니어급이고 경험이 부족하여 법인카드 지급의 장단을 잘 알지 못합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호의로 베푸는게 점점 권리화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후후(심호흡)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 '주간 대학원을 다니면서 회사에 다니게 해달라'는 인원과, '산업기능요원 종료 후 대학교에 복학할껀데, 오전수업위주로 듣고 오후부터 재택으로 근무할테니 회사 다니게 해달라' 고 요구하는 인원이 있습니다. 개발자들이구요.. 현재 이런 근무를 인정해주는 회사가 있으신지요. 제가 아는건 데브시스터즈에서 연봉을 줄이고 파트타이머로 일하게 하다가 다시 자연스레 회사에 오게 만드는 걸로 유도하는 제도 정도는 알고 있는데, 이렇게 풀타임으로 학교도 다니고 회사도 다니게 해주시는 곳이 있으신지요.  참고로 그들이 원하는건 파트타이머가 아니라 그냥 현재의 고용조건 그대로입니다. 그냥 똑같이 대우해달라는겁니다. 되려 역차별요소가 발생하는게, 현재 회사는 재택근무를 해도 회사가 업무상 필요에 의해 오프라인 출근이나 출장, 외근을 요청하면 그에 응하게 되어 있고 추가로 부서장이 요청하면 주 1회~2회 오프 미팅도 참석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들의 요구를 들어주게 되면 그런 것에서 되려 열외가 되는 상황입니다. 저는 당장 중간고사, 기말고사만 해도 걸리거든요. 이들은 '중간,기말고사때 연차쓰면 됨 ㅇㅇ' 이러고 있는데, 그 때 회사 서비스가 일터져서 바쁘면 어쩌나요..저들은 '나 중간고사라 휴가 썼음. 그러니 몰라' 이러고도 남을 꺼거든요.. 지금 해당 팀 리드는 난색을 표했는데 대표님이 앞뒤 생각없이 '난 오케이' 라고 해서 되게 난감한 상황이긴 합니다.. 경험이 있으신 회사분들 계신지, 어떻게 관리를 하고 계신지 고견을 여쭙니다.

말 그대로 요즘 팀장님과의 의견충돌이 심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팀장님은 지시를 명확히 제대로 안 해주는 편인데 그 분의 의중을 제가 알아서 파악하길 원하세요. 누구누구씨는 어떻게 생각해? 라고 질문하지만 이미 답은 정해져 있고, 그럼 한번 생각이나 해봐~ 하고 대화는 일단 끝나지만 다음날 그건 다 했어? 라고 묻는.. 이런 분과는 어떤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좋을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백신도 점차 대부분 접종하려는 분위기고 거리두기 단계도 완화되는 것 같은데 혹시 아직 재택근무 허용하는 회사가 있나요? 지금은 재택일정이 나오고는 있는데, 언제까지 지속 될 지.. 다른 회사는 어떤 지 궁금하네요

사옥이 없는 기업에서 사내 복지시설을 담당하고 있는데, 기획할만한 복지시설이나 복지시설에 대해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