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세가지 잘못을 하셨습니다.
1. 전직장 연봉가지고 협상하려 하신 점.
그건 그냥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참고사항에 죽자고 달려들지 마세요.
2. 전직장연봉으로 협상하러 하신점.
그게 윤리적으로 옳은게 아닌거는 아시죠? 회사가 그려러니하고 직원도 그냥 딴지 안걸고 넘어가는겁니다. 옳지 않은것에 죽자고 달려들지 마세요. 법적조치까지 찾는건 아닌듯요.
3. 전직장연봉으로 협상하러 하신점.
협상은요. 자기가 얻은 정보로 하는 것이지, 상대가 제공한 정보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협상을 잘 못하셨습니다
연봉2천짜리가 3천으로 속였다고 억울하실 필요가 있을런지는 글쎄요(수정됨)
세가지 잘못을 하셨습니다.
1. 전직장 연봉가지고 협상하려 하신 점.
그건 그냥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참고사항에 죽자고 달려들지 마세요.
2. 전직장연봉으로 협상하러 하신점.
그게 윤리적으로 옳은게 아닌거는 아시죠? 회사가 그려러니하고 직원도 그냥 딴지 안걸고 넘어가는겁니다. 옳지 않은것에 죽자고 달려들지 마세요. 법적조치까지 찾는건 아닌듯요.
3. 전직장연봉으로 협상하러 하신점.
협상은요. 자기가 얻은 정보로 하는 것이지, 상대가 제공한 정보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협상을 잘 못하셨습니다
연봉2천짜리가 3천으로 속였다고 억울하실 필요가 있을런지는 글쎄요
BEST구직자가 제공한 정보가 거짓인것에 대해 묻고있는데, 그 정보로 협상한 게 잘못인걸 지적하기보다는, 먼저 입사자의 도덕성과 동료로서의 자격미달부터 논해야지 않나요?
내가 얻은 정보로 협상하는게 업무적으로 맞다 가 아니라 아무도 못믿는 불신사회를 조장한 죄가 더 클것같은데요...
BEST성과금을 받을만큼 일했으나 받지 못하여 그걸 포함해서 적었다니... 참 듣도 보도 못한 계산법이네요ㅎㅎ
그 직원분이 어떤 성과를 냈는지, 왜 성과금을 스스로 그렇게 정했는지 성과에 대한 증거가 있는지 검증하기 힘들고요
1년마다 성과에 따라 직원별 연봉인상률도 달라지니 1년 뒤 직원의 성과에 따라 연봉협상에 반영하는게 서로 껄끄럽지 않은 최선인 것 같습니다
이미 채용한 직원이고 근무기간이 길지 않은 것 같으니 그 직원도 아직 본인의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 것일수도 있고요(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