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 연봉 속여서 온 경우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2021.11.07 | 조회수 5,782
ROZY
안녕하세요 최근 경력직 입사가 많아지면서 연봉협상시 기존 직장 연봉을 참고하고, 현직장 업무와 직급에 맞게 협상하여 결정하고 있는데요 최근 입사한 직원이 입사지원서에 쓴 연봉과 원천징수영수증상 연봉이 한곳은 500만원, 한곳은 1000만원까지 차이가 납니다. 기존에도 50만원 정도 차이난 경우가 있었는데 본인연봉을 잘 몰랐던 케이스라서 정정해서 계약을 했거든요. 근데 이 친구는 왜이렇게 차이가 나냐 물었더니 자기는 항상 성과급을 받을만큼 열심히 일했는데 퇴사할때까지 받지 못했다. 그래서 받은걸 가정하고 적었다 라고 하는데 이런 케이스 경험한 적 있으신가요? 연봉계약서 가져오랬더니 없다고 하고 실수령액을 확인해봐도 2000초반대인데.. 근데 정작 본인은 너무 당당하니 좀 황당합니다ㅎ 채용할때 3000초반의 경력직으로 생각하고 채용했는데 막상 일하는방식 행동하는것도 알바생 수준이고.. 이 정도면 취업사기(입사사기?)가 아닌가 생각되는데 법적으로 조치할 방법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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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2021.11.07
BEST세가지 잘못을 하셨습니다. 1. 전직장 연봉가지고 협상하려 하신 점. 그건 그냥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참고사항에 죽자고 달려들지 마세요. 2. 전직장연봉으로 협상하러 하신점. 그게 윤리적으로 옳은게 아닌거는 아시죠? 회사가 그려러니하고 직원도 그냥 딴지 안걸고 넘어가는겁니다. 옳지 않은것에 죽자고 달려들지 마세요. 법적조치까지 찾는건 아닌듯요. 3. 전직장연봉으로 협상하러 하신점. 협상은요. 자기가 얻은 정보로 하는 것이지, 상대가 제공한 정보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협상을 잘 못하셨습니다 연봉2천짜리가 3천으로 속였다고 억울하실 필요가 있을런지는 글쎄요(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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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잘못을 하셨습니다. 1. 전직장 연봉가지고 협상하려 하신 점. 그건 그냥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참고사항에 죽자고 달려들지 마세요. 2. 전직장연봉으로 협상하러 하신점. 그게 윤리적으로 옳은게 아닌거는 아시죠? 회사가 그려러니하고 직원도 그냥 딴지 안걸고 넘어가는겁니다. 옳지 않은것에 죽자고 달려들지 마세요. 법적조치까지 찾는건 아닌듯요. 3. 전직장연봉으로 협상하러 하신점. 협상은요. 자기가 얻은 정보로 하는 것이지, 상대가 제공한 정보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협상을 잘 못하셨습니다 연봉2천짜리가 3천으로 속였다고 억울하실 필요가 있을런지는 글쎄요
50초중반
2021.11.08
BEST구직자가 제공한 정보가 거짓인것에 대해 묻고있는데, 그 정보로 협상한 게 잘못인걸 지적하기보다는, 먼저 입사자의 도덕성과 동료로서의 자격미달부터 논해야지 않나요? 내가 얻은 정보로 협상하는게 업무적으로 맞다 가 아니라 아무도 못믿는 불신사회를 조장한 죄가 더 클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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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페너
2021.11.07
BEST성과금을 받을만큼 일했으나 받지 못하여 그걸 포함해서 적었다니... 참 듣도 보도 못한 계산법이네요ㅎㅎ 그 직원분이 어떤 성과를 냈는지, 왜 성과금을 스스로 그렇게 정했는지 성과에 대한 증거가 있는지 검증하기 힘들고요 1년마다 성과에 따라 직원별 연봉인상률도 달라지니 1년 뒤 직원의 성과에 따라 연봉협상에 반영하는게 서로 껄끄럽지 않은 최선인 것 같습니다 이미 채용한 직원이고 근무기간이 길지 않은 것 같으니 그 직원도 아직 본인의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 것일수도 있고요(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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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2021.11.07
세가지 잘못을 하셨습니다. 1. 전직장 연봉가지고 협상하려 하신 점. 그건 그냥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참고사항에 죽자고 달려들지 마세요. 2. 전직장연봉으로 협상하러 하신점. 그게 윤리적으로 옳은게 아닌거는 아시죠? 회사가 그려러니하고 직원도 그냥 딴지 안걸고 넘어가는겁니다. 옳지 않은것에 죽자고 달려들지 마세요. 법적조치까지 찾는건 아닌듯요. 3. 전직장연봉으로 협상하러 하신점. 협상은요. 자기가 얻은 정보로 하는 것이지, 상대가 제공한 정보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협상을 잘 못하셨습니다 연봉2천짜리가 3천으로 속였다고 억울하실 필요가 있을런지는 글쎄요(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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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초중반
2021.11.08
구직자가 제공한 정보가 거짓인것에 대해 묻고있는데, 그 정보로 협상한 게 잘못인걸 지적하기보다는, 먼저 입사자의 도덕성과 동료로서의 자격미달부터 논해야지 않나요? 내가 얻은 정보로 협상하는게 업무적으로 맞다 가 아니라 아무도 못믿는 불신사회를 조장한 죄가 더 클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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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2021.11.08
그것이 정보일까요? 채용을 결정짓는 필수불가결한 정보인가요. 먼저 전직장 연봉을 왜 물어야 하는가부터 논해야지 않나요? 그런걸 도대체 왜 묻습니까? 세상에 직원이 회사로부터 차별받았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회사가 직원한테 차별받았다는 말은 처음듣습니다 1. 전 직장 연봉을 보전해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후려칠려고 묻는거잖아요. 적당히 걸러들어야 할 협상소재에 거짓말했다고 윤리를 언급하는건 이상하네요. 후려치지 못해서 억울한 것이 채용취소나 연봉삭감 사유가 되지는 못하죠. 2. 가끔 그런분들이 있죠. 결혼상대자의 전 이성친구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궁금하신분. 그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걸 기준으로 결혼하겠다는 사람이나, 그걸 거짓말했다는 둥 불신사회를 조장했다며 이혼하겠다고 하면 안됩니다. 3. 마트에서 오늘 구매했는데, 알고보니 어제까지 할인상품이었습니다. 마트에서 오늘 구매했는데, 알고보니 오늘 오른 가격입니다. 그것을 나중에 알았다고 마트가서 환불하는건 아니죠. 남한테서 얼마를 받았던, 전여친전남친이 어떻게 생겨먹었던, 마트가 어제 얼마에 팔았던, 참고사항일뿐, 결정요인이라 주장할 수 없습니다. 4. 역으로, 취업자가 사장에게 묻기를, 전임자한테는 연봉 얼마를 지급했냐고 묻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에서 전직장 정보가 중요하다면 취업자도 전임자 정보가 중요하겠죠. 5. 사장님. 물건팔려고 협상할때, 고객사가 이거 다른 회사에는 단가 얼마에 팔았는지 묻거나, 영수증 내놓으라고 하면 기분 좋으시겠습니까. 똑같은 겁니다. 그리고 보너스가 연봉에 포함되는가 문제가, 외상조건이 단가에 포함되는가 문제랑 같습니다. 보너스 나중에 받으면 연봉올리는거고 외상대금 나중에 받으면 단가 올리는겁니다. 다 같은 이야기이고, 똑같은 행동입니다. 6. 그리고 그것이 그렇게 중요하면 이력서에 "필수기재사항"이라고 쓰면 됩니다. 그것이 인재유치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용산이 망한 이유는, 인터넷도 있지만 다른데 얼마 알아보고 왔냐는 질문때문입니다. 후려치지 못해서 억울한것은 이해합니다만, 참고삼아 배려차원으로 들려드리는 것을 권리인양 생각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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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박스
2021.11.08
진짜 너무 공감합니다. 전 심지어 인사담당자인데도요.. 입사지원자의 역량과 포트폴리오, 그리고 입사하면 우리회사에서 어떤 롤과 기여를 할 수 있을지를 봐야하는데 이런 마인드는 그냥 그사람은 기여는 똑같이 하되 연봉은 줄수있는 한 최소로 주겠단 마인드;; 속인 입사자나 후려치려는 면접관이나 이런 썩은관념이 거짓말하는 입사자를 양성한다는 걸 왜 모를까요;; 전 직장 영수증 떼보는것도 불법아닌가요? 그걸 참고하려는 것 자체가 전직장 만큼 줄게 마인드가 깔려있는거고.. 그냥 희망 연봉 받아서 회사에서 줄수있는 한도내에서 주고 3개월 테스트해보고 아니면 자르는게 더 깔끔하죠 전회사랑 아이템도 다를거고 사업구조와 사내규칙 등 모든 환경과 상황이 다를텐데 전직장보다 잘하길 기대하는것도 어불성설이고.. 회사입장도 어렵지만 속였다 어쨋다 하는것도 그냥 회사 입장만 생각하는듯..;; 진짜 회사가 잘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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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2021.11.08
소득세법140조, 143조에 따라 원천징수영수증은 입사시에 내는 것이 아니라, 재직자가 연말소득공제 할때 내는 것인데, 그걸 회사가 무슨 자기 권리인양 입사자에게 내라고 하면 안되죠.(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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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2020
2021.11.09
40살님이 지적하신 부분이 어떤 의미인지 이해는 갑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제가 느끼는 문제점은 지난 연봉을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하고 그 점을 이상하다고 못 느끼는 지점같아요. 애초에 회사에는 지원자 롤에 맞는 연봉테이블이 산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연봉에 맞는(맞을 것으로 기대하는) 지원자를 뽑는 것이구요. 서로 원하는 조건이 맞지않다면 계약하지 않으면 됩니다. 지원자는 회사 연봉테이블 내에서 협상을 하면 될 일이지 굳이 거짓말을 해야 했을까요? 채용담당자가 전직장 연봉을 연봉 협상의 참고사항으로 둔 것은 아마도(?) 전 직장대비 00% 상승이라는 점을 염두해서 일텐데, 어느 부분에서 후려치지 못했다고 해석이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보통 경력직이 동일 직무로 이직하면서 연봉을 줄여서 이직하는 케이스는 없으니까 전직장 대비 100% 올리느냐, 30%를 올리느냐 뭐 그런 문제 아닌가요? 애초에 회사가 제시가능한 연봉은 상한이 있을테고, 그 범위 내에서의 양쪽 협상이 아닌가 싶은데.. 인사담당자가 전직장 원천징수를 내라고 한 점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할 수 있는 것처럼, 지원자의 도덕성 역시 비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전직장 원천 근거로 회사에서 2500을 제시하면 경력과 업무 역량을 구체적으로 어필해서 희망연봉으로 협상하면 될 일 같은데, 해당 지원자의 연봉 산정 방식과 이 후의 태도가 이상하다고 저는 느껴지네요. 어쨌든 입사 시에 제출한 정보와 서류에 허위사실이 있는건데요. 참고로 저희 회사는 입사시에 원천징수 내라고 하지 않고 채용 때에 물어보지 않아서 이런 경우를 겪은 적은 없습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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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2021.11.09
아니요. 순서가 뒤바뀌었습니다. 1.진직장 대비 몇프로 상승을 베이스로, 입사자가 역량을 회사에 어필해서 협상할게 아니라 2.입사자가 희망한 급여를 베이스로, 회사가 입사자의 이력서로 역량을 평가하거나, 회사연봉테이블을 설명해서 협상하셔야 합니다. 이미 입사자는 자기역량을 이력서로 어필했습니다. 위 1번에서 회사연봉테이블 이야기가 없죠. 전직장급여 베이스라는 구조 자체가, 연봉테이블조차 해주기 싫다는 의도이기 때문에 후려친다고 표현한 것이구요. 2번처럼 하면 후려친다고 안하죠.(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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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윈
2021.11.21
전직장 정보 요구를 너무 극단적으로, 혹은 부정적으로만 표현하신 것 같네요. 채용시 충분히 유의미하고 중요한 요소입니다. 먼저 저희 회사에서는 전직장연봉을 묻습니다. 묻는 이유는 후려치려는게 아니라 적어도 해당 연봉 대비 20% 이상은 높여주기 위함입니다. 인재를 데려오기 위함이죠. 너가 일하던 곳에서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겠다는 제스처를 취하는거죠. 이렇게 전직장연봉 대비 % 상승을 약속하는 스타트업 상당히 많습니다. 채용광고에서도 종종 볼 수 있지요. 이게 부정적인가요? 아니죠. 후려쳐서 싼값에 쓰기 위함이 아니라 인재를 데려오기 위함이니까요. 또한 이전 연봉을 보면, 대략적으로 지원자의 능력을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마치 학력과 같지요. 학력이 좋다고 일을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학력이 안 좋아도 잘 하는 분들 많지만, 학력을 기반으로 추론할 수 있는 것이 있으니까요. 연봉도 이와 같이 능력을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는 중요 요소입니다. 이런 중요 요소를 학력과 마찬가지로 협상의 근거로 삼을 수 있는 것도 당연한 것이고, 협상에 상대방이 제공한 정보를 근거삼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3류 소설에서나 나올법한 그럴싸해 보이는 문장 같네요. 주인공의 멘토랍시고 나오는 등장인물이 “협상은 상대가 제공한 정보로 하는게 아니야.” 주인공은 ‘오오’하고… 실상은 코미디죠. 협상전문가들은 협상을 공격적 태도, 서로의 수를 감추는 싸움이 아닌- 신뢰와 지지, 협력을 얻는 인격적인 과정으로 봅니다. 그것이 가장 프로다운 협상이고요. 서로의 패를 감추고 눈치보는 포커 게임이 아니라는 겁니다. 한편, 현 상황 자체만 보면 사측의 행동도 좋게 보기 어렵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전직장 연봉 정보를 좋은 의미로 받은 것 같지는 않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50만원 차이나는 부분 때문에 ‘재협상’을 했다는 케이스는 해당 직원의 능력과 상관 없이 오직 ‘이전 연봉’만을 가지고 후려치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대놓고 속인 해당 직원을 계속 데려가기 어려운 것도 분명하지요. 시작부터 신뢰할 수 없는 사람과 어떻게 함께 일해나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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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페너
2021.11.07
성과금을 받을만큼 일했으나 받지 못하여 그걸 포함해서 적었다니... 참 듣도 보도 못한 계산법이네요ㅎㅎ 그 직원분이 어떤 성과를 냈는지, 왜 성과금을 스스로 그렇게 정했는지 성과에 대한 증거가 있는지 검증하기 힘들고요 1년마다 성과에 따라 직원별 연봉인상률도 달라지니 1년 뒤 직원의 성과에 따라 연봉협상에 반영하는게 서로 껄끄럽지 않은 최선인 것 같습니다 이미 채용한 직원이고 근무기간이 길지 않은 것 같으니 그 직원도 아직 본인의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 것일수도 있고요(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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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땅땅
2021.11.08
내용 읽으면서 저도 같이 열냈다가 40살님 댓글 읽으니.. 아 그런가.. 싶다가 아인슈페너님 댓글 읽으니 또 아 그런가.. 싶네요 아무튼 성과급 받을 걸 가정하고 연봉을 그렇게 작성했다는 케이스는 정말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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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2021.11.08
썸타거나 사귀는 사람한테는 2 3천씩 올려 부르시는 분들이 아 맞다 외모가 좋으면 그럴 필요는 없구나 더러운 세상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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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2020
2021.11.08
전직장 연봉은 참고 사항이 맞고 절대 기준이 될 수는 없죠. 회사도 내규에 의한 연봉 제시하고 서로 조건이 안 맞으면 계약하지 않으면 되니까요. 꼭 잡고 싶은 인재라면 고액 연봉을 줘서라도 채용해야겠지만요. 그런데 직원 분의 거짓말과 계산법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직장의 연봉이 낮은 거라면 면접에서 본인의 능력을 어필하고 협상을 해야지 거짓말을? 윤리적으로 글쎄요..? 저라면 함께 일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사소한 행동 하나가 많은 것을 의미하거든요. 업무 중에도 비슷한 행동들이 나올 거 같습니다. 지원자가 의도적으로 정보를 왜곡했으니 채용철회하셔도 문제없을 거 같은데요. 본인의 행동에 문제점을 못 느끼는 것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제가 대표라면 내부 절차에 맞추어 채용 철회할 것 같습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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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후
2021.11.08
그냥 채용안하는게 가장좋구요 채용하신거라면 우선 직원채용후 2~3개월의 수습기간을두고 평가하는것이 좋지않을까요? 그리고 성과급받은걸로 계산했다? 저라면 채용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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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ot00
2021.11.08
최종합격 전, 처우협의 위해 원천징수영수증 필히 확인하고 내부 연봉테이블 상 동일 경력기간 구성원과 어느정도 비교해본 후 연봉책정하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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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삼벅
2021.11.08
입사취소해야합니다. 저희회사는 입사지원서에 허위기재하면 입사취소된다고 서식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연봉기재사항과 원천징수영수증이 다르면 당연 입사취소해야합니다. 취업규칙이나 인사규정도 그렇게 만드셨을텐데요. 찾아보시고 준수하셔야지요. 인사담당자 문책사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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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hrej
2021.11.08
직전연봉이 새로운 연봉책정에 기반하네마네를 떠나서, 지원자가 입사시에 허위사실을 제공한 것이 발견되면 채용을 취소하는게 당연합니다. 그정도 기본 윤리개념 없이 본인 입맛에 맞춰 사실을 왜곡하는 사람이라면 회사 업무에 관련한 규정 및 윤리강령을 따를 자세가 없는 사람이겠지요. 훗날에 어떤 사고를 칠지 모를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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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28년차
2021.11.08
취업사기 운운하기전에 본인의 인재채용능력부터 의심해보시는게 순서일듯. 법적으로 조치????운운하시는것부터가 기초적인 법률적지식 조차도 없으신분같습니다. 인사채용담당자 이시라면 빨리 보직바꾸세요. 회사 말아드실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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