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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사과하는 법
안녕하세요, 며칠 전 남자친구한테 성질을 크게 부렸습니다. 실수라곤 못하겠습니다. 남자친구와 동거중인데, 싸울때마다 차단하더라구요 좀 지치긴 합니다.. 그래도 제 잘못이라 사과하고 싶은데 어떻게 사과해야 남자친구한테 닿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여름너무더워3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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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건 다 말하면서 비밀번호는 말하면 안된다네요?
입사한지 얼마 안돼서 굉장히 조심스러운 상황인데요. 옆사람이 자꾸 입밖으로 소리를 내면서 키보드를 쳐요. 크게는 아니고 작게. 그치만 충분히 들릴만 한 크기로. 처음에는 습관인가 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기가 막히게 비밀번호는 입밖으로 안 꺼내요. 예를 들어 로그인하면서 "아이디는... 드래곤... 플라자... 비밀번호는?.... 말하면 안 되지~" 하는 걸 보면 분명 소리낸다는 걸, 남이 들을 수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다른 것도 소리 안 내고 참을 수 있다는 건데? 그때부터 미치게 신경쓰이기 시작해서 혼잣말 하시는 거 조금만 주의해주실 수 없겠냐고 말했더니 고쳐보려고 하는데 습관이라 안된다는거예요. 거기다 대고 "비밀번호는 입밖으로 안꺼내잖아요" 라고 말하면 따지는 것 같아서 그냥 짜져있어요... 선택적으로 제어 가능한 습관을 어쩔 수 없는 습관이라 핑계대면서 계속 중얼거리는 옆사람... 겪어보신 분 있으신가요? 똑같이 옆에서 "오늘.... 옆사람이... 또 중얼거리네... 확...! 아니다...참아야지~" 하면서 똑같이 중얼거려야 하나 싶을 정도로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에요. 비밀번호는 말하면 안되지 라고 하는 말을 듣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만하세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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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다들 이렇게 외롭게 살아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지도 어느덧 8년 정도 됐네요. 처음에는 경력 쌓고 많이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올라왔고, 한 번의 이직을 거쳐 현재는 경력 7년 차 대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뒤처지지 않으려고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들어 문득 제가 잘 살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써봅니다. 올해 33살입니다. 30살 전까지는 연애도 했었는데 30살이 넘어가면서부터 사람을 만날 기회가 정말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직업 특성상 회사도 남초이고 주변에 새로운 이성을 만날 기회도 거의 없다 보니 자연스럽게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남중, 남고를 나와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여성분을 만나거나 먼저 말을 거는 것도 어려워지고, 예전보다 자신감도 많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지내는 건 아닙니다. 퇴근하면 헬스, 수영, 러닝을 하고 있고 주말에는 TV를 보거나 외국어를 독학하고 자격증 공부도 합니다. 겨울에는 주말마다 스키를 타러 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것들을 전부 혼자 하고 있더라고요. 평일에는 회사 갔다가 운동하고 집에 오면 하루가 끝나고, 주말에는 공부하거나 혼자 취미생활을 하다 보면 또 한 주가 지나갑니다. 처음에는 혼자서도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생활이 몇 년씩 반복되다 보니 가끔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사람을 만나고 싶기는 한데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 할지도 모르겠고,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새로운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도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주변에서는 하나둘 결혼 이야기도 나오고 가정을 꾸리는 친구들도 생기는데, 저는 몇 년째 비슷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보니 가끔은 제가 남들보다 뒤처지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도 하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이상하게 마음 한쪽은 계속 허전하네요. 저만 이렇게 사는 걸까요?
이친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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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것 같지만 소신 발언 합니다..
직장인 커뮤니티에 이런 글 쓰면 욕먹을 거 알긴 하는데요. 그래도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적어봅니다. 저 진짜 회사 가는 게 너무 좋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저보고 미친 거 아니냐고 하던데 솔직히 저 같은 분 있으시죠? 제가 백수 생활을 3년 넘게 했거든요. 맨날 서류 떨어지고 집에만 있을 때는 우울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밥 먹는 것도 숨 쉬는 것도 눈치 보이고 친구들 만나는 것도 피하고 살다가 진짜 너무 운 좋게 지금 회사 붙어서 다니고 있는데 농담이 아니라 하루하루가 너무 재밌습니다. 처음에만 좀 좋고 말 거라고 저도 생각했는데 1년 반이 지나도 여전하네요. 아침에 출근할 때 지하철에 사람 미어터져서 낑겨 갈 때도 그냥 '아~ 나도 이제 출근하는 직장인이구나' 싶어서 하나도 안 짜증 납니다ㅎㅎ 회사 와서 사원증 띡 찍고 들어갈 때도 좋고 제가 필요한 것들 다 세팅된 제 자리에 딱 앉으면 기분 진짜 최고입니다. 그냥 사무실 복합기 돌아가는 소리나 탕비실에서 나는 믹스커피 냄새.. 뭐 그런 사소한 것도 다 좋습니다. 물론 회사에 빌런도 많고 마냥 제 뜻대도 되지 않는 것도 많습니다. 몰아치는 업무가 버거울 때도 있는데 오히려 그럴 때 내가 쓸모가 있구나 싶고 내 월급값 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냥 넘겨지더라고요. 내 돈 벌어서 점심시간에 맛있는 돈까스 사 먹고 오후에 커피 마시면서 일하는 게 이렇게 좋은 건 줄...ㅎㅎ 퇴근할 때도 뿌듯하고 내일 출근해서 일할 생각 하면 기분 좋게 잠도 잘 옵니다ㅋㅋㅋㅋ 남들은 다 출근하기 싫다는데 저처럼 회사 가는 거 자체를 좋아하시는 분 없나요? 저는 진짜 회사 평생 다니고 싶습니다.
곧억대연봉됩니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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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첫 취업준비를 합니다
대학원 4학기때 취업한 회사에서 물적분할 후 현 회사에 합병되며 동일업무 및 새로운 통합업무를 쭉 이어가고 있습니다 15년차 근속연수 기록중인데 회사가 어려워 권고사직을 당했는데 앞으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남들은 이직하고 몸값 올릴때 저는 현재에 너무 안주하고 살았던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답답합니다 부장연봉 6천인데 직급 직책은 상관없고 연봉이라도 좀 비슷한 수준으로 집근처 다니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죄다 경기도라 새로 집구하고 그러면 기존보다 돈들어갈 일이 더 많아지네요. 11월까지는 월급준다 그러고 재택근무 형태로 업무 인수인계는 끝냈습니다. 취업준비중인데 처음이라 뭐부터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생산관리 업종에 MES ERP 단어 있으면 무지성으로 지원하고 있네요. 물론 이력서 수정은 했죠. 경력기술서도 좀더 그럴싸하게 업데이트하고 자소서도 너무 오래된거라 싹 지우고 새로 썼네요. 12월부터는 6만뤈 실업급여 받는데 그거가지고는 주담대 갚기도 빠듯해서 그전엔 빨리 취업하고 싶네요 아직 배가 불렀는지 9월에 최근 면접제안 3번 받았는데 잡플레닛 평점 2점대 초반이나 1점대도 있어서 죄다 그냥 걸렀네요. 10월 되면 x줄타서 무조건 나갈듯
해담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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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원 연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소규모 금융회사에서 재직중인 팀장입니다. 저는 현회사에서 약 5년정도 근무 중이며 초기 멤버 처우랑 경력직 리텐션이 겹친 상황이라 대표님과 의논중에 있습니다... 그 분도 결정을 잘못내리시더군요 여러분은 어떻게 판단할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편하게 반말체로 말씀드려요 A는 2022년부터 같이한 초기 멤버고 비금융권 출신이야. 원래는 서무직? 영업관리로 생각해서 뽑았는데 초기에 사람 손이 부족해서 금융업무 뿐 아니라 내부 잡일, 회계처리까지 전반적으로 맡았고 초창기 회사 성장에 기여한 게 큼. 다만 복잡한 금융구조는 영업 쪽에서 기획해서 넘겨주는 경우가 많았고, A는 기존 상품 심사와 운영을 담당했던 편. B는 A 육아휴직을 앞두고 작년에 영입함 중대형 금융사에서 여신경험이 있었고, 단순 대체인력보다는 금융업무 고도화 목적도 있었습니다. 내부 운영 담당자는 별도로 채용함 3개월 정도 인수인계한 뒤 A는 육휴에 들어갔고, B가 단독으로 업무를 맡으면서 신규 상품 취급 및 기획, 취급 대상 확대, 대출구조 설계, 심사규정 정비 등을 했습니다. 실제 실행까지 이어진 신규 대출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B의 현재 연봉은 5000-6000 사이 구간에 있고 타 금융사 측에서 기본급 6,500+별도 복지 조건으로 이직 제안을 받은 상황입니다. B 입장에서는 현재 회사 문화, 사람과의 관계는 좋으나 연봉뿐 아니라 다양한 금융상품 경험이나 향후 이직 커리어 상 가야겠다는 상황입니다. 다만 A는 입사 당시부터 B가 본인보다 높은 연봉을 받는 것에 불만이 있었습니다. 초기부터 여러 업무를 맡아온 A 입장도 이해는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 것 같나요 1.B 보내고 새로운 금융 경력직 채용 2.A 복귀 가능 여부를 협의하고, 그동안 기존 인력으로 대응 3.B 연봉을 올려서 유지 유지한다면 6,500 맞춰주는 정도로 충분할까요? 나는 이직처 경력이나 복지까지 포기하고 남으려면 어떤 부분을 제시해야 고민할 것 같은데, 회사 입장에서는 한 번에 올리는 거라 고민이긴합니다.. 저도 회사 스타트하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초기 멤버와의 형평성까지 고려하면 어떻게 하는 게 맞다고 보는지 소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후아오우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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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거인지는 모르겠네요
10년이상 만났던 사람 드디어 헤어 졌습니다 기나긴 장거리 연예였습니다 서울 > 부산 너무 힘들었는데 변화가 없어 보여서 포기 했네요 초반에는 안그러더니 점점 이상해져 가는거 같아서 편의점 다니던 사람이 돈부족하다 판단하여 주유소 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때 이후로 정신을놓고 술에 환장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점점 사람이 변하기 시작해서 만사가 귀찮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데이트 한다고 오라 해서 서면 갔더니 잠자고바로 잠옷바람으로 학원 갔다가와서 저보고 바로 데이트 하자고 하질 않나 집앞 편의점가는 느낌으로 챙겨 입고와서 데이트 하자고오고 어딜가면 답답하다 오래 못있는다 하면서 커피를 마셔도 거진 숭눙먹는 느낌으로 먹고 나가고 부모님이 보고 싶다 하여 오라고 말하고 자기도 가겠다고 오케이를 하고 비행기 타고 온다고 해서 알겠다 믿었는데 부모님보러 왔다는 여자가 편의점 가는 복장에 슬리퍼 질질 끌고 내려 오더라구요 열이 너무 받아서 바로 편집샵? 급하게 방문해서 위아래 다 사주고 신발도 슈펜가서 급하게 사준 가억이 자기집이 부자내 어쩌네 못살다 벼락부자된 케이스 인데 너무 듣기 싫더라구요 본인이 부자는 아닌데 매번 가는곳마다 여기는 못사는동네다 못사는동네랑 잘사는신도시랑 비교 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해탈했습니다 저는 맨날 생일때나 기일되면 선물 좋은거 줄려고 노력하는데 반대로 저사람은 매번 주는게 중고 구제옷 이거 비싼 명품이라고 입으라고 주는데 보면 특이한 취향 좋아하지 않는이상 안입을옷 도저희 안되겠더라구요 참다가 참다가 최근에 터졌는데 최근에는 처음으로 팬션가서 놀려고 서울>춘천>부산>거제도 들려서 갔더니 차에 탈때부터 승차감이 최악이라 피로도가 더몰려온다 승차감은 최악일수도 있습니다 제차는 국내 300대 미만 올드 수입차 입니다 춘천 간이유는 닭갈비가 맛있어서 포장해서 거제도 갔더니 팬션시설이 너무 구리다 구린곳은 아니였습니다 본인기준 구리다네요 바베큐장 가서 닭갈비 해먹는데 이용료가 비싸다 2만원 그리고 더 짜증나는건 화구 앞에서 지가 조리 하고 있으면서 술먹더니 덥다 짜증난다 위로올라 가서 먹고 싶다 안되냐!!! 등등 오만가지 불평불만 늘어놓기 일수 근처 식당가서 먹자 말하니 난 맛집아니면 안간다 ㅋㅋ 미치겠네요 당연한 이야기 이긴 한데 근처에서 경험도 해봐야되는데 맛집아니면 안간다 쓰래기 일것이다 참디가 안될거 같아서 오늘 그냥 포기하고 내려놨습니다. 누가 과연 저여자를 데리고 갈지 심히 걱정되네요 다이어트 한다고 한지 5년이 넘었는데 그대로 자기관리x 감정쓰래기통 만드는 여자인데 잊어버리니 홀가뷴 합니다 ㅋㅋㅋ
엔네이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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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랑 페스티벌 갔다가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엄청 편하게 지내는 타 팀 동기 남사친이 있습니다. 입사 오티때 친해져서 가끔 퇴근하고 맥주 한잔씩 하던 사이인데, 음악 취향이 비슷하고 알고보니 둘 다 페스티벌을 솔플로 자주 다니는 타입이라는 걸 알게 돼서 지난 주말에 같이 페스티벌에 다녀왔어요. 돗자리 챙겨온대서 고마워했는데 생각보다 준비성이 철저한 친구여서, 돗자리만 챙긴 게 아니라 등받이 의자랑 작은 테이블도 챙겨왔더라구요. 맥주 꽂아놓고 음식 먹기 편하게. 센스 있네? 라고 속으로 생각했어요. 돗자리에 같이 앉아서 맥주 마시면서 노래 듣고, 좋아하는 가수 나오면 스탠딩 가서 신나게 뛰어놀고... 취향 맞는 사람이랑 오니까 확실히 더 재밌네 싶었구요. 문제는 제 최애 밴드가 나올 때였어요. 저는 최애를 볼 때 내 표정이 얼마나 미쳐있는지 잘 알아요. 눈에서 하트가 수천개 쏟아지는 덕후 모드가 되기 때문에 썸타는 사람이나 애인이랑은 절대로 최애 공연을 같이 안 가요. 근데 얘는 그냥 친한 직장동료1이니까 별생각 없이 나는 최애 보러 먼저 나갈테니 너는 편하게 쉬다가 공연 시작하면 나오든가 아님 다른 팀 보러 가든가 하라고 했거든요. 근데 굳이 굳이 내 옆에 같이 서서 보겠다고 따라 나오길래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결국 같이 최애 공연을 봤는데... 문제는 공연이 끝나자마자 시작된 퉁명스러움. 굉장히 토라진 표정으로 틱틱대기 시작하는 거예요. 쟤네가 뭐가 그렇게 좋냐느니 아까 나온 다른 밴드가 훨씬 낫다느니 괜히 다른 팀이랑 비교하면서 시비를 걸더라고요. 기분이 나빠서 버럭하려고 했는데 너 눈에서 하트가 발사되더라고, 너 그런 표정도 지을 줄 알았냐 진짜 처음 보는 표정이었다면서 자꾸 툴툴대는데... 뭔가 그 시비 조의 틱틱거림이 묘하게 질투처럼 느껴지는 거죠. 평소엔 그냥 편한 동료1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자기 아닌 다른 남자한테 하트 눈 하고 있으니까 신경이 쓰였던 걸까요, 아니면 그런 눈빛을 보고나니 뭔가 반한?걸까요? ㅋㅋㅋ ㅇㅇ님은 최애 볼 때 진짜 행복해보인다고 덕친들이 종종 말하거든요. 그런 눈빛 보면 좋을 수밖에 없을 거라고... 그래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최애 까내린 건 빡치지만 질투라 생각하니 귀엽기도 한데, 관심 없는 여사친이 딴 남자한테 하트 눈 보낸다고 굳이 저렇게 삐지고 비교질하진 않잖아요? 암튼 그날은 맥주 한 잔 더 하고 헤어졌는데 오늘 뭔가 더 친한척 하는 거예요. 디엠도 별일 아닌데 자꾸 보내고. 저한테 마음이 있는 걸까요? 막 제가 얘를 좋아한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그냥 잘 맞는 친구니까 가능성을 열어놔도 나쁘진 않잖아요. 남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데이지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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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아들, 다시는 안 보려고요
오늘은 명절만 다가오면 장모님께서 부모님과 연락하는지 연락해야하는것 아닌지 잘 살아 계신지 자꾸 물으셔서 어디 이야기할 곳은 없고해서 여기다가 그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함. 어디가서 쉽게 할 수 없는 이런 이야기를 익명으로 할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함 ㅋㅋ 먼저 아빠 이야기를 해볼건데, 아빠는 6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음. 딸 다섯에 아들하나 듣기로 할아버지는 잘 사셨다고함. 아주아주 시골이긴 하지만 그 당시에 쌀집과 자전거 판매점을 운영하셨음. 생활이 넉넉했는지 아빠 졸업사진을 보면 혼자 흰색 폴라티를 입고 있고, 개인 사진들에는 오토바이가 항상 있었음. 아들이 하나여서 그랬는지 할아버지는 아빠를 엄하게 키우시려고 했는데, 할머니가 뒤로 용돈도 따로 챙겨주고 고모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잘 챙겨주셨다고함. 애지중지 키운 아들 하나가 얼마나 사고를 많이 치고 다녔는지 고등학교 때 학교는 안가고 술집 뒷방 전전하며 유흥으로 학비를 탕진하는 모습을 보고 할아버지가 홧병으로 40세에 일찍 돌아가심.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안이 어려워졌는데도 할머니의 아빠 사랑은 어쩔 수 없었나봄.. 내가 세상에 나온 것도 사고쳐서 유산 시키려고 뒷동산에서 엄마를 굴리고, 오토바이 타고 산길을 달렸는데도 유산되지 않고 태어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혼인신고 하고 살았다는 이야기가 있음. 이렇게 말도 안되게 결혼했는데, 갑자기 손주가 생기니 땅 팔아서 아빠랑 엄마 먹고 살라고 다방 차려줌. 막상 다방은 차렸는데 돈이 계속 빵꾸가 나는거임.. 그래서,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땅을 하나만 남기고 다 팔아서 아빠 밑에 장사 밑천으로 대주심. 땅팔은 돈도 다 떨어지니 할머니 할머니는 서울로 식모살이 가시고, 돈가져오라고 줘패서 엄마는 집나갔다함. 이게 내가 3살이고 동생들이 한살때임. 이때부터 할머니가 나랑 내 동생들을 키워주기 시작했음. --------------------------------------------------------------------------------------------------------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나,,,밤 아홉시 정도만 되면 시골집에 전화가 옴.. 아빠: "너거 할마이 바까바" 그 때 할머니는 갑자기 돌아누우시며 전화를 받지 않으셨음. 나: "할머니 주무세요." 아빠: "할마이 바까바 이새끼야" 아빠: "너거 할마이 한테 전해! 다 찔러 죽인다고!" 손주들 키운다고 마지막 남은 여섯마지기 땅.. 그거 하나 남은 거 팔아달라고 전화하는거였음. 내가 중 2 때 할머니가 뇌종양으로 돌아가심. 암 진단받고 1년도 넘게 사셨던 것 같음. 시골집에서 아빠가 머선일로 할머니 걱정을 하며 시골로 내려오심. 암 투병중이라 몸이 온통 퉁퉁 부으셨었는데 누~런 금반지를 끼고 계셨음. 아빠는 반지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며 시내가서 늘려서 오겠다고 했음. 그 반지를 다시는 볼 수 없었음......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아빠가 다른 아주머니랑 사는곳을 며칠 간적이 있음. 거기도 딸하나 아들하나가 있었는데, 아들한테 "아버지"란 말 들었다고 자랑했었음. 우리는 내팽개 쳐놓고 넘자식한테 아버지 소리들었다고 자랑하는 꼴이라니... 이게 성인이 되기전까지 아빠에 대한 기억 전부임. -------------------------------------------------------------------------------------------------------- 아빠랑 대략 10년은 연락을 안하고 지냈음. 연락이 왔어도 기억도 안남 ㅋ 2012년에 회계사 1차를 붙었음. 3시 만에 1차에 겨우 붙었는데 경제학, 상법같이 암기 과목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암흑 강의로 베이스는 다졌는데, 회계, 원가, 재무관리 메인 과목들은 강의를 제대로 듣지 못했음. 그래서, 1차를 붙었는데도 2차는 자신이 없는거임. 정말 용기 내서 아빠한테 150만원만 달라고 했음. "회계사 1차 붙었는데 2차 시험 준비해야된다. 강의 듣게 150만 보내달라. 합격하면 매월 50만원씩 드리겠다". 아빠는 회계사 얼마버는데 월 50 준다는거냐 1억? 그게 돈이냐? 150 그까이꺼 보내줄게! 하고 2주뒤를 약속했음. 그리고 2주뒤... 다시는 내 전화를 받지 않았음. 그 때 포기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시험을 놔버렸음. 피시방서 만원내고 11시간 13시간 밤새고 자고 이 생활 몇달 반복하다가 2012년 2차 시험장 첫날만 들어가고 2일차 포기함. 2013년 1차시험도 떨어지고,, 2013년 2차는 그냥 포기했음. 2009년부터 준비했으니.. 5년이 이미 날아감.. -------------------------------------------------------------------------------------------------------- 우여곡절 끝에 2015년에 다시 1차에 합격함.(토익 병신이라 2014년에 695 두번 맞고 응시도 못함 ㅋ) 정말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 했는데, 2차에 1과목만 붙음(4과목 2016년에 봐야야함.) 2015년 10월인가...2016년 1차를 다시 열심히 준비중이었음. 할머니가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시골에 남아 있는 여섯마지기 땅을 갑자기 팔아달라고함. 팔면 절반 준다고... 서울과 시골을 오가며 상속처리하고 등기하고 하느라 2016년 1차를 포기하고, 2차에 몰빵하기로 계획을 변경함. 그래도 땅팔면 대략 1.5억은 받는거고 못받아도 내앞으로 5천이니 2차에 몰빵하면 2016년에는 한번에 합격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음. 직접 매수자와 아빠, 나 만나서 거래대금 수표로 받고 버스 터미널로 이동함. 터미널에 이동하자마자 화장실 가서 소변좀 보고 오겠다고 장실을 다녀왔는데, 아빠가 없는거임. 전화를 했더니 버스타고 가고 있다함.. ㅎㄷㄷㄷ 이렇게 2차 통수를 쳐맞음. -------------------------------------------------------------------------------------------------------- 다시 아빠와 연락을 끊고 주변의 도움으로 2017년에 시험에 합격하고 그 다음해에 결혼을 함. 결혼식 때, 그래도 아빠라고 결혼식에 와달라고 부름. 그러나, 또 잠수탐. 결혼식에 고모와 고모부를 혼주석에 앉혀도 되는데, 그래도 낳아주신 부모님이라고 엄마, 아빠 모두 부름. 사실 엄마도 결혼식에 불럿으니 서로 만나서 칼부림 날까봐 마음속으론 아빠가 안온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그 다음해.. 남동생이 하늘의 별이됨.... 태어나서 동네사람들로부터 부모없는 자식이라고 욕설을 들어도,,, 그렇게 통수를 쳐도 한번도 부모를 원망한적도 없었음. 그냥 부모가진 친구들이 부러운게 다였음. 그런데 동생이 그렇게 가니까. 그렇게 원망스러울수가 없고 눈에 보이면 죽이고싶을 정도로 분노 했음. 장례식에 오면 욕이라도 한바가지 하려 했는데,, 이번에도 잠수를 탔음. 이제 다시는 아빠를 보지 않을 거고, 돌아가시면 장례만 치러드릴 생각임. 자식으로서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인듯함. 지난 토요일에 가족들이랑 나를 키워주신 할머니 산소에 다녀왔음. 아들이 할머니한테 소주 한잔 따라드렸음. 할머니가 키운 손주는 이렇게 가정 꾸리고 잘 살고 있다고 말씀드렸음. 할머니, 죄송해요. 그래도 할머니 아들은 다시는 안 보려고요.
감성돔
억대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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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가족이랑 쿠팡계정 같이 쓰는 남편
결혼한지 6개월 되었고요. 남편이 결혼 전에는 여동생 계정으로 쿠팡을 사용하다가 남편이 저랑 결혼하고 쿠팡 계정을 새로 하나 만들었는데 그걸 여동생 가족이 기존에 쓰던 걸 취소하고 제 남편 계정을 쓰기 시작했어요. 결혼 초반에 나는 구매내역이 다 보여지는 거 싫다. 여동생도 남편, 애들 3명이고 살림살이 보여지는 거 싫을 수 있으니 이제는 공유하지 말고 각자 쓰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자기 여동생은 남이 산 거 안본다고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그냥 쓰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썼는데 여성용품을 사거나 속옷을 살 때 못 사겠더라고요. 거기 여동생 남편도 제 남편계정으로 회사용품을 사고 있어서요. 그래서 남편보고 이제는 제발 여동생한테 새로 만들라고 하던지 아님 내가 하나 더 만들어서 쓰겠다 했더니 저보고 예민하다네요. 만약 저희집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면 “이제 이 계정 둘이 써”하고 알아서 나갔을텐데요. 솔직히 눈치가 없어도 남한테 피해는 안줘야줘. 말 못하는 남편이나 눈치없는 시누이 가족이나 똑같네요. 제가 예민한가요?
삐약그랭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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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갑자기 악!!!!!!!
하고 소리 질렀어요 타 부서 팀장님이긴 한데... 옆 부서까지 힘들다는 소문이 들릴 정도로 폐급 신입 + 위에서 성과 압박 + 타 부서 갑질 등등... 몇 달째 거의 매일 늦게까지 야근하시던데 갑자기 오늘 2시쯤인가 팀장님이 사무실 복도 한복판에서 걷다 말고 악!!!! 하고 우렁차게 소리를 질렀네요... 한 90명 가까이 있는 사무실인데 무슨 시간이 멈춘 것마냥 다들 하던거 멈추고 그 팀장님 쳐다봤습니다. 저는 순간 무슨 사고라도 난 줄 알았는데 팀장님도 소리 지르고 나서 한 3초 정도 가만히 계시더라고요. 그러더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자리로 가서 일하셨습니다... 진짜 무서웠네요 ㄷㄷ 원래 멀쩡하던 사람이 뜬금없이 이상한 행동 하니까 진짜 건들면 안 될 거 같은 거 뭔지 아시나요.. 오히려 아무도 뭐라고 못하고 한동안 사무실이 조용했어요 한참 밥 먹고 혈당스파이크 올 때였는데 덕분에 잠이 확 깼어요 한편으로는 얼마나 쌓였으면 저럴까 싶기도 하고 그동안 소리지르고 싶다는 상상만 했는데 그걸 실천하시다니... 오늘도 야근이시던데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레이저빔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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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의를 감사하게 생각하는 제가 그릇이 작은거겠죠
팀 업무상 바쁜 싸이클이 있고 그 바쁜 싸이클때문에 그 업무에 엮여있는 팀원들은 보통 다같이 노고에 대한 recognition을 특정 행사에서 임직원들 앞에서 받습니다. 그렇게 항상 작은 성의를 받아왔는데, 조직개편 이후 올해부터는 그 인원 중 저만 쏙 빠져있네요 ㅎㅎ. 새로 부임하신 장님의 어떠한 메시지라고 생각되는게 너무 넘겨짚는걸까요? 정말 자녀를 위해서 마누라를 위해서 야근도 불사하면서 육아도 충실히 하려 노력하는데 이러한 회사와 조직의 처사가 서운하다면 제 그릇이 작은걸까요? 여러 이직 후 오래다니고 싶은 회사인데 참 머시기하네요...
파파bird
억대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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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직장 새로 구하는게 쉽지 않군요.
한 직장에서만 15년 넘게 있었더니..호환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물경력인건지..실제 이 나이가 원래 어려운건지.. 지칩니다. 하..
비유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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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제 친구 어머니 장례는 치른지 세달 됐는데요 친구 아버지는 친구가 군 입대 전 돌아가셨고 친구는 누나 한 명 있는데 누나는 외국인과 결혼해서 외국 살고요. 친구를 가명으로 철수라고 할게요 철수는.. 몇 년 이상을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람 많은 곳을 힘들어해요 (철수가 직장을 안 다녀서 리멤버를 안 하지만 그래도 예민한 부분이라 되도록 안 쓰고 싶어서 두루뭉술하게 쓰는 점 양해해주세요 장례는 그래도 잘 치렀습니다.) 철수는 재정적으로는 당장 어려움은 없어 보이는데, 사람이 주변에 없고 집 안에만 있다는 겁니다. 저희 친구들 그룹 말고는 연락하는 사람도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 중 제가 가장 각별한 편이라 장례 후 일주일에 3일 4일은 어떻게든 같이 저녁밥 챙겨 먹고 있습니다. 다행히 착한 와이프가 이해해줘서 같이 저희 집에서 먹거나 친구들 불러서 철수네 집에서 먹기도 하고요.. 이 정도면 잘 챙기는 건지도 철수 상태보면 잘 모르겠습니다 ㅠ 멍 때리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대충 씻고 폰하고 멍 때리다 보면 저녁이랍니다 저녁밥 먹고 저 데려다주러 밖에 나오는 게 전부고 이때 겸사겸사 쓰레기도 버리는 듯...... 괜찮다고 말은 하는데 한국 땅에 혼자 남았다는 사실에 많이 힘들어하는 듯 합니다 ㅠ 누나랑 연락도 자주 못 한다고ㅠ 시차도 있고.. 지난 번에는 "소개팅이라도 해볼래?" 장난으로 던져봤습니다 그랬더니 누가 자기를 만나겠냐고 혼자 살겠다고 하더군요. 철수가 아프면서 살이 많이 쪄서 그렇지 진짜 괜찮은 놈인데.. 너무 오래 정신이 힘들었어서 자기는 이제 안 아팠을 때 옛날의 자기가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하는데 마음이 아팠습니다.. 추석도 집에 틀어박혀서 혼자 있을 게 걱정입니다ㅠ 철수네가 기독교라 제사도 안 지내고 친척들하고 가깝지도 않대요;; 철수한테 저랑 같이 처가 가자고 할 수도 없고..; 앞으로 계속 철수를 어떻게 챙겨야 할 지도 계속 고민입니다. 오늘도 저녁 ㄱ 이것 말고 또 하면 좋을 게 있을까요? 아주 소중한 친구라 고민이네요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친구를 돕고 싶은 절 좀 도와주세요
사인보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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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면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매출액 조 단위의 중견기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최근 팀장으로부터 장시간 면담을 받으며 타 업무로의 전환을 제안받았습니다. 저는 현재 맡고 있는 본 업무를 계속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런데 팀장은 타 업무의 적임자를 저로 생각하셨는지, 다른 팀원들에게는 별도로 의사를 물어보지 않고 저에게만 제안한 것 같습니다. 회사라는 곳이 결국 조직의 결정에 따라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 본 업무와 타 업무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협의했습니다. 당시 팀장은 새로운 업무는 지원해주시고, 기존 본 업무의 분량도 줄여주시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본 업무의 분량이 줄어들지 않았고, 두 업무를 정규 근무시간 안에 처리하기 어려워 매일 1시간 정도 일찍 출근해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결국 본 업무도 제대로 챙기기 어려워지고, 타 팀 대응도 늦어지면서 팀원들과의 불화도 점점 커졌습니다. 게다가 팀원이 퇴사를 결정하면서 제 업무까지 추가로 쌓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미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여서 퇴사를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월급을 받는 직장인으로서 맡은 본 업무만큼은 제대로 해내고 싶었는데, 업무는 계속 쌓이고 팀장과도 원활하게 소통되지 않다 보니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 눈물까지 난 건 처음입니다. 결국 타 업무를 제안받은 날부터 이직을 결심하고 현재 이직시장에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서류전형부터 잘 되지 않다 보니, 제가 지원하는 직무와 경력의 방향이 맞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멘탈이 약한 것인지 혼란스럽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① 퇴사 후 이직 준비를 한다 ② 이직이 될 때까지 최대한 버티면서 조용히 이직을 준비한다 저도 회사생활을 오래 해보고 싶고, 맡은 일은 제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지금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극악
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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