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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해보셨나요?
회사가 급여 밀릴 위기로 보여져서 환승이직하려고 이력서를 넣고 있습니다 사직서를 미리 내고 면접을 보면서 다녀야할지.. 고민이네요 경영지원팀 다 권고사직 처리하고 한명이 업무처리를 하게 하셨더라구요 그때 계시던 분이 관두셔서 제가 들어온거라 그때도 관뒀어야했는데 1년만 버터야지 했더니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네요ㅠㅠ 사람이 구해질 지도 의문입니다. 벌써 면접은 두곳 잡혔습니다..! 환승이직도 처음이고, 재직중에 이직하는 것도 처음이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뿌에우에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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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안내] 영화 <클레이페이스> 시사회 이벤트
영화 <클레이페이스> 시사회 이벤트 당첨자를 안내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벤트 보러가기: https://link.rmbr.in/r8n05ib 🎁 경품: <클레이페이스> 시사회 초대권 45명 (1인 2석, 총 90석) * 시사회 일정 : 10/19(월) 19시 30분 * 시사회 장소 : 코엑스 메가박스 ──── 📢 당첨자 명단 (45명, 가나다순) ※ 당첨자 분들께는 금일 내 개별 문자 발송 예정입니다. 문자 내 링크를 확인하시어 10/15(목) 자정까지 경품 수령 정보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alicer dkssud JTBC korokee 고양이젤리 귀소본능39 뀨오오오 나루23 다크팬다 당당히살자 돈많은백수희망 똘2 라임투자증권 랄아리 모자르지만 미니하우스 미소엔젤 민민의 사니마니 소다소다 슬기로운이직생활 싱그러운뱃살 아이쿠야디자이너 앞으로뭐해먹고 어제가입할보험 영영E 오늘의배움 오렌지수박망고 윤민 이루마 이봉주르파리바겥 인터앨리 자르반44세 주디닉 지미리 집사고싶엉 창랑 캐밝음 클레이이에 하이고오 하하하12345 허니요 허호121 호롤로99 희동이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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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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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몰랐던 사실을 퇴사 당일에 알게 됐어요
오늘이 계약직으로 다니던 회사 마지막 출근일이었는데 옆자리에서 그나마 저랑 좀 친했던 대리님이 커피 한 잔 하자고 하셨어요.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데 대리님이 저에게 한 말이 충격이었어요 제 키보드 소리가 좀 많이 컸고 일하는 동안 한숨을 너무 크게 자주 쉬어서 주변 분들이 꽤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제가 1년 계약직이니 그냥 다들 적당히 참고 넘어갔대요. 대리님도 굳이 말 안하려다가 혹시나 제가 다음 직장 가서 그런 소리 들을 수 있으니까 고민하다가 말하는 거라고.. 기분이 좋진않았어요.. 진짜 전혀 몰랐거든요ㅠ 키보드 세게 치는 건 전혀 몰랐고 기계식 키보드도 아녔구요, 한숨은... 업무 막힐 때 답답해서 숨을 몰아쉬긴 했는데 그게 그렇게 잦은 줄 몰랐어요. 저는 그냥 무난하게 잘 지내고 있는 줄 알았어요. 점심도 같이 먹고 간식도 나눠 먹고 했는데 뒤에선 저의 그런 부분에 대해 다들 안 좋게 얘기했다니.. 민망하기도 하고요.. 어떻게 보면 감사해야 하는 건가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그럼 왜 미리 말씀 안 해주셨나 싶어요. 그때 알았으면 조심했을 텐데 마지막 날 이렇게 들으니까 고칠 기회도 없이 그냥 사무빌 빌런으로 남은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ㅠ
내몸에손대지망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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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고 피자시켜먹었는데
배달아저씨가 많이 과속을 하신것 같아요. 피자는 엄청 뜨거웠습니다. 와이프랑 웃으면서 나눠먹었습니다. 요새 전 소화가 잘안되서 치즈 없는부분으로 먹겠다고..
아니시에이터
억대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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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동료가 탕비실에서 나한테만…
남들 볼때는 아무 티도 안내더니 둘만 남으니까 에코백에서 뭔가를 꺼냄 엥? 이게 뭐예여? 하니까 선물이라 함. 열어보니까 아기자기 예쁜 도자기로 된 컵이었음. 일본 여행 갔다왔는데 도자기 가게 구경하다가 내 생각나서 사 왔다면서 지난번에 여행 선물 챙겨준 거 고마워서 주는 보답이라 함. 근데 문제는 내가 저번에 준 건 키링이었음. 그것도 그 동료한테만 준 게 아니라 팀원들 전체한테 하나씩 다 돌림. 디자인이 여러가지라 원하는대로 골라 가져가세요 하고 말까지 해서 자기한테만 줬다고 착각할 리도 없음. 단체로 나눠준 (그것도 고급진거 아니고 뜨개로 된거) 키링 하나 받았다고 남들 모르게 단둘이 있을 때 따로 도자기 컵을 준다? 그것도 예쁘게 포장된? 가격으로 치면 키링의 10배는 비쌀것 같은데? 나에게도 드디어 이런 일이? 하고 심장 뛰어서 일이 손에 안 잡힌 나머지 아직 퇴근 못하고 있는데 이거 나혼자 김칫국 마시는 거 아니겠지..요?
켬켬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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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근무태만으로 인해 내 업무가 늘어날 경우
안녕하세요. 인사팀에서 페이롤을 담당하고 있는 주니어 입니다. 최근 채용/인사발령을 담당하고 있는 팀원이 육아휴직을 갔다가 복직을 하고 육아기 단축근무로 네시에 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육아휴직을 가기 전에는 인사발령에 따른 소속사업부(근무지)를 관리하셨는데 복직을 하신 이후부터 관리가 안되길래 여쭤봤더니, 본인은 이 데이터를 만진 적도 없고 내 담당도 아니다. 현업이 공유를 안해줘서 자기는 모른다. 라고 대답을 하고 있으며 본인의 업무들을 모두 저와 서무계약직한테 떠넘기고 있습니다. 서무계약직은 애초에 상기 업무 외에 추가업무도 저한테 떠넘겨서 제가 두차례 팀장님과의 면담 끝에 채용된 인원인데, 그친구한테도 다른 담당자분들로부터 소소한 잡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상태이구요(다 그냥 떠넘긴 수준) 제가 생각했을 때, 현업에서 공유를 안해줘서 모르는 것은 본인이 프로세스화를 하는 등의 방식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예 업무를 할 생각이 없어보입니다.(9시-4시 업무시간 중 8할은 뉴스/부동산/아기용품 쇼핑을 하고 있어요..) 이제는 일부러 그러시나? 괴롭히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원래 대리말-과장쯤 되면 다들 이렇게 변하는 것일까요? 같은 여성으로서 워킹맘에 대한 존경과 측은함도 느꼈지만, 업무를 이런식으로 하니 더이상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은 팀내 이런 사례가 있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할말은 해야되는지 아님 다 떠안고 책임져야 하는지.. 팀장님께 당장 보고해야 하는지 아님 스택을 더 쌓고 한꺼번에 터뜨려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조언 구합니다. (팀장님은 팀원간의 불화는 관심없어하십니다)
탄교동
동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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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일을 늦춰달라는 대표님
현재 R&D 사업 맡아서 진행 중이고, 이번 사업 수행 기간이 끝나는 12월 31일자로 퇴사하기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도의상 사업 종료 기간에 퇴사일을 맞춤) 근데 갑자기 사업 수행 기간이 2개월 늘어나버렸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사업 종료 때까지 있어야 하는 게 맞다고 하시는데 제가 굳이 그래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또 한 편으로는 내가 맡던 사업이니 마무리도 내가 지어야 하는 게 맞는 것도 같구요. 혹시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 계시나요? (바로 이직하는 것은 아니라서, 퇴사 후 일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히세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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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야로 직무전환 하신 분들 계실까요?
다들 가고자 하는 길을 열심히 준비해서 면접보고 들어가셨을 텐데 1,2년 혹은 두세달 만에 완전 다른 분야로 직무전환 하신 분들 계실까요? 계신다면 이유가 궁금합니다!
빙봉씨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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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는 팀장
매번 다른곳에서 기분이 상해서 오면 팀원들에게 태도로 기분을 증명합니다. 참고 또 그냥 참으려고 하는데 단어 하나 하나 선택시 콕콕 찌를 정도 입니다. 버텨야겠죠 내가 이길거니깐?
이겨내자 놋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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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도 AI로 푸는 세대 등장
뉴스보는데 소름 돋았어요.ㄷㄷ AI 안경 때문에 당장 다음 달 수능 비상이래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5943&plink=ORI&cooper=NAVER 금속탐지기, 전파탐지기에 아예 안 걸리고, 카메라 렌즈도 안 보여서 일반 안경이랑 차이가 없대요. ㄷㄷ 안경을 아예 못 쓰게 할 수도 없고.. 부정행위 특정이 안 된다는 얘기죠. 이미 연대 시립대 논술에서 스마트안경 쓴 학생 적발 됐다는데 (이 학생은 어떻게 적발된 것인지까지는 모르겠네요.) 이러다 10년 뒤에는 AI 때문에 수능까지 폐지 될 기세네요. 요즘은 대학교 과제 AI로 쓴걸 제출해도 교수들도 판별 못한다는데 갈수록 AI 때문에 옥석가리기도 어려워지겠네요.
곤니찌와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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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돈쭐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오늘 이런 기사를 보았습니다. 악동뮤지션이 콘서트마다 취약계층 100명을 초대하고 시야제한석도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초대석으로 제공했다고 하네요. 인상 깊었던 건 시야제한석을 활용한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콘서트를 자주 가는 사람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시야제한석'이라고 하면 무대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반석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비워두는 자리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좌석 가격이나 시야가 얼마나 불편한지만 따져봤지 그 자리를 다른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기사를 읽고 조금 부끄러워지더군요. 기존 좌석을 단순히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누군가에게 공연을 경험할 기회로 제공할 수도 있다는 발상이 저에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취약계층을 초대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연을 보고 싶어도 비용이나 여건 때문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 이들에게 직접 관람 기회를 마련해 준다는 건 생각보다 의미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기업이나 소속사의 사회공헌이라고 하면 거창한 기부나 큰 프로젝트부터 떠올리기 쉽지만 이런 것을 보면 꼭 대단한 일을 해야만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자원과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YG에서 나와 영감의샘터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 뒤 여는 첫 콘서트라고 하던데, 이런 시도를 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사례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홍보글은 절대 아닙니다. 이미 전석 매진이라고 하더군요ㅋㅋ 다만 이런 소식은 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밈밈무
쌍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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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대체투자쪽 어떤가요?
지인 대신해서 물어봅니다 초봉 계약연봉 어느정도인가요? 프런트 기준이요 (성과는 부바부 심하고 때에 따라 심한걸 알아서 초봉 계약 연봉 부탁드립니다..)
@한화자산운용(주)
삶이란무엇인가1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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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가 회사에 찾아와서 떡을 돌렸어요...
아직 입사 한 달 차지만 적응하느라 오전부터 정신없이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건물 안내데스크?에 계신분이 절 찾으시길래 1층으로 내려가보니 저희 엄마가 오셨더라고요. 제가 취업 때문에 서울로 올라와서 자취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부모님이랑 떨어져 지내고 있어서 그런가, 곱게 차려입고 회사 로비에 이방인처럼 서있는 엄마를 보니까 반가움, 당황, 곤란 등등... 복잡한 감정이 뒤섞여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울면 엄마가 걱정할까봐 참느라 애썼어요. 주말에 엄마랑 통화하면서 회사 분들이 다 너무 잘 대해주시고, 커피도 맨날 사주신다고 했더니 엄마가 고맙다는 의미로 떡을 직접 해가지고 오신 거였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루떡으로요... 제가 명함 나오자마자 부모님께 제일 먼저 드렸는데 거기 적힌 주소 보고 찾아오셨더라고요. 엄마 혼자 들기엔 무거울 떡 한 상자를 강원도에서부터 가지고 혼자 오셨을 생각을 하니까 목이 메여서 아무런 말도 못했어요. 제가 늦둥이에 외동이라 그런지 아직도 저를 애처럼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ㅎㅎ 초등학교 반장 선거 때 햄버거 돌린 적이 있거든요. 그때 그 기분을 느끼며.. 회사에 가져다 드리니까 다들 고맙다고 얘기하시면서 맛있게 먹어주시고, 좀 남은 건 다들 포장까지 해서 집에 가져가신다고 해서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팀장님은 절 따로 불러서 엄마랑 점심 먹고 오라면서 개인카드를 주시기까지 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덕분에 맛있는 거 먹고 택시 태워서 잘 배웅해드렸어요. 택배로 보내도 됐는데 내심 딸이 일하는 곳이 궁금하셨나봐요. 저는 그냥 회사 사람들이 잘해준다고 얘기한 것 뿐인데 엄마한테는 그게 그렇게 안심되는 말이었나 봐요.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하죠...?ㅋㅋ 그냥 마음이 몽글몽글하기도 하고 회사에서 더 열심히 일해야겠단 생각도 드는데 언젠가 제가 초심을 잃으면 다시 읽어보려고 처음으로 리멤버에 글 올려봅니다..! 리멤버 분들에겐 온라인 시루떡을 드립니다 ㅋㅋ 🟫🟫🟫🟫🟫 ◻️◻️◻️◻️◻️ 🟫🟫🟫🟫🟫 ◻️◻️◻️◻️◻️ 🟫🟫🟫🟫🟫 '-------------------'
제짝은어딨나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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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숨은연차 사용다 하고 가시나요?
숨은연차가 20개가 넘어서 거의 한달인데 연차수당으로 안준다고 하면 다 사용하고 하면 이직시 인수인계기간 재외하고도 입사일자가 한달이 넘어갈것 같은데 경력이직시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이직하는 회사에 이러한 사정을 얘기하고 입사일자를 조율해도 될까요? 사정을 얘기하고 좀 늦어져도 괜찮은지 얘기하는게 맞겠죠? 10년만의 첫 이직이라 모르는게 많네요🤣 오퍼레터 사인하고 계약서는 중간에 가서 쓰는건가요? 계약서를 먼저 쓰고 지금 회사에 통보해야 하나요?
요르레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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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1인 인사팀, 1년만 채우고 이직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HR 직무에 종사하고 계신 선배님들께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작성합니다. 현재 약 30명 규모의 회사에서 1인 인사팀으로 근무하고 있는 주니어 HR 담당자이며, 재직 기간은 8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입사 이후 채용, 온보딩, 급여, 평가제도, 조직문화, 총무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러 업무를 주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최근 커리어적인 측면에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가장 큰 고민은 사수나 동료 없이 혼자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직 실무적으로 배우고 성장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직속 상사가 임원이다 보니 실무적인 피드백을 받거나 업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모든 업무를 혼자 판단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도 상당히 큰 편입니다. 또한 급여 업무는 외부 전문업체에서 상당 부분 대행하고 있고, 평가제도 역시 외부 파트너와 함께 구축 및 운영하고 있어 핵심적인 HR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전문성을 쌓는 데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사 업무보다 총무 및 시설관리 업무에 투입되는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사무실 시설관리부터 각종 민원 처리까지 담당하다 보니, 제가 희망하는 HR 커리어와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작은 조직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장기적인 커리어를 고려했을 때 지금은 조금 더 규모가 있고 체계적인 HR 조직에서 경험 많은 선배님들께 배우며, 급여·보상·평가 등 인사 실무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고 싶다는 마음이 큽니다. 현재로서는 최소 1년은 근무한 뒤 재직 상태에서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다만 짧은 재직 기간이 향후 이직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지, 혹은 지금의 환경에서도 조금 더 버티며 경험을 쌓는 것이 나을지 고민됩니다. HR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1. 주니어 연차에 사수 없는 1인 인사팀 경험이 장기적으로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요? 2. 현재와 같은 환경이라면 1년 정도 근무한 후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3. 향후 체계적인 HR 조직으로 이직할 때, 현재의 짧은 재직 기간과 소규모 조직 경험이 큰 약점이 될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HR 커리어를 오래 쌓아오신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뷃릐린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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