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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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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운동 동아리 같은거 찾으실때? 어떻게 찾으시나요?
혹시 운동 동아리나 같이 운동할 사람을 찾을 때 보통 어떻게 찾으시나요? 저도 운동 모임을 찾으면서 네이버 카페, 인스타, 오픈채팅 등을 하나씩 확인하는 게 생각보다 불편하더라고요. 지금도 활동하는 동아리인지, 신규 회원을 받는지 알기도 어려웠고요. 그래서 지역과 종목에 맞는 운동 동아리를 찾고, 모임 일정이나 멤버까지 관리할 수 있는 앱을 만들었는데,, 어떤걸 강점으로 두고 마케팅을 진행해야할지 고민이 많아서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실제로 운동 동아리를 찾을 때 어떤 방법을 이용하시는지, 가장 불편했던 점은 무엇이었는지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서비스 개선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고민아저리가라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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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이 끈질기게 제 연봉을 물어봐요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회사가 다들 알만한 회사라(중견) 연봉이 외부에 돌아다니는 것도 조심스러워서 말 나올 때마다 나름 스무스하게 회피?했는데 자꾸 끈질기게 물어봐요 제 연봉을. 너네 회사 연봉 이정도는 되지 않아? 너 연차면 이쯤일 것 같은데 맞지? 업무따라 다른가? 하 얘는 왜 이러지 이런 게 조심스럽지도 않나 싶은 생각 때문에 생겼던 호감도 떨어지기 시작한 상태예요. 계속 피하면 말하고 싶지 않은 걸 알텐데 왜 자꾸 물어보는 걸까요?ㅠ 연봉 알면 뭐 어떻게 할 건데...
쿼티key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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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혹은 쌩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4년차 직장인입니다 4년간 업무를 해오면서 현재 직장에 대한 불만이 많았습니다. 허나 제가 원래 속에 불만이 많은 편이기도 하고 부족한 시스템이나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를 하는 주변 임직원 분들을 보며 내가 부족한 거겠지, 내가 어려서 그렇겠지 최면을 걸어왔습니다. 허나 이런 생각으로 1년을 버티다보니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상황은 3년차에 대리로 진급하면서 서울로 상경했고 품질 -> CS팀 팀장직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남들보다 빠른 진급과 비교적 빨리 주어진 책임에 부담감 반 열정 반으로 야근을 불사하며 주어진 업무를 쳐냈습니다(물온 부족한 점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시스템으로 인해 중복업무, 반복적 소모적 업무가 개선되지 않고 반복되고 끊임없는 품질문제로 전국 지사 담당자 주변 부서에서는 끊임없는 압박으로 이어졌고, 제 딴에는 타 부서에서 현황을 파악하기 쉽도록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전해지도록 이슈들을 구분하여 클레임 현황을 이슈해왔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요구하는 업무들은 갈수록 더 타이트한 보고와 떠먹여줘식 요구들, 모호한 책임 소재와 부서들이 바쁘다는 이유로 심각한 불량이슈라도 개선까지 수개월이 걸리거나 임시조치로 막는등 필드 부담으로 그대로 전가되었습니다. 이슈들이 처리되지 않으니 지사 기술대응과 팔리는데 이관되지 않는 시방서들로 모든걸 일아서 찾아서 해야하고, 건별로 대응하는 케이스도 매일 수십건에 달하다보니 근무시간 내에 절대 처리할 수 없어 야근과 주말출근(수당 없음, 식대만..)을 하며 버텼습니다. 근데 이게 이제는 맞나 싶습니다. 불면증에 무기력증에 자존감까지 이제는 바닥난 것 같습니다. 진즉에 생퇴사 할까 고민했지만 새로 뽑아놓은 팀원과 날 믿어준 사람은 무슨죄인가 싶어 스스로 채찍질하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심경입니다. 작년 원천징수가 6천쯤 되는데 마음같아서는 2천 날리고 원하는 방향의 직무 혹은 개방적인 스타트업으로 가거나 일단 퇴사하고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해당 글은 현 상태와 관련하여 이게 번아웃인지 아니면 퇴사가 옳은 것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쓸데없는 책임감일까요? 아니면 제가 내면 관리가 안되는걸까요..? 타회사에서 경력으로 오신 조직장 급들은 모두다 1년을 못채우고 퇴사하셨습니다. 1년전 대비해서 현재 그룹 임직원 1/5이 퇴사했고, 새로운 인력으로 대체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자꾸 안좋은 시선으로 회사를 보게되네요..
돌돌이뱅뱅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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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주차로 싸웠습니다
결국 오늘 사단이 터졌네요. 저도 피곤한 상태에서 예민하게 대응했던 부분이 있고, 제가 잘못한 부분은 알고 있습니다. 혼내주시면 귀담아듣겠습니다. 우선 저는 현재 교대/야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보통 새벽 4~5시 정도입니다. 아시다시피 그 시간에 들어오면 주차 자리가 정말 한 자리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몇 바퀴씩 돌다가 도저히 방법이 없으면 부득이하게 이중주차를 하거나, 최대한 다른 차량의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구석이나 한쪽에 붙여 주차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 오늘 일이 터졌습니다. 어제도 너무 피곤해서 거의 기절하듯 잠들었는데, 벨소리에 깨보니 부재중 전화가 10통 넘게 찍혀 있더라고요. 황급히 주차장으로 내려가 보니 차량들은 이미 전부 빠져 있었고, 제 차에는 쪽지와 유리창에 침이 뱉어져 있더라구요. 쪽지에는 하루 이틀 이중주차하는 것도 아닌 것 같다. 남들은 바보냐. 그딴 식으로 이기적으로 살지 마라.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보자마자 저도 너무 화가 나서 전화를 걸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서로 감정적으로 이야기가 오가면서 싸움으로 번졌고요. 다행히 마지막에는 서로 사과하면서 일단 마무리됐습니다. 그런데 막상 일이 지나고 나니 앞으로 주차를 어떻게 해야 할지가 정말 고민입니다. 저도 제가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하는데, 교대근무 특성상 새벽 4~5시에 들어와서 주차장 자리가 하나도 없으면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라고 관리비를 내지 않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차량이 빠질 때까지 주차장에서 계속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물론 제가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의견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이런 상황에서 서로 감정 상하지 않으면서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이나, 좋은 해결 방법을 알고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훈이맹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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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혼자 점심 먹고 있어요..
입사한지 이제 3주가 되어가는 신입인데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 조언을 좀 구하려고 커뮤니티에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보니까 여긴 점심을 각자 알아서 먹는 분위기고 그래서 딱 첫날만 저 환영회?느낌으로 다같이 중식당 룸 빌려서 밥먹고 그 뒤로는 팀원들이랑 밥을 먹은 적이 없어요. 어떤 분은 그냥 혼밥하러 가시는 것 같고 어떤 분들은 다른 팀원까지 껴서 여럿이 가는 분들도 있는데 다들 저한테는 아무런 말도 안 하구 11시 30분~ 12시쯤 되면 각자 알아서 말 없이 사라지세요. 그래서 언제 갔는지도 모르니까 같이 밥 먹자고 말할 타이밍 찾기도 어렵구, 제 업무 인수인계 해주시는 사수님은 점심을 아예 굶으세요 ㅠㅠ 그나마 같이 먹어줄 것 같은 분이 밥 먹으러 일어나는 타이밍 맞춰서 저도 자리에서 일어나서 말하려는 순간에 그냥 저를 스윽 보기만 하고 그냥 가버리시더라구요.. 제가 덜 소심했더라면 따라가서 너스레 떨면서 같이 먹자고 하겠지만 애초에 분위기가 같이 점심 먹어도 되냐고 하기에 좀 그런.. 그렇습니다.. 저는 혼자 먹는 것 자체는 괜찮은데 팀원들이랑 얘기할 일이 없다 보니까 친해질 기회도 별로 없구.. 뭔가 자꾸 겉돌게 되는 것 같습니다. 팀장님은 계속 바쁘셔서 그런지 제가 밥을 누구랑 먹는지, 잘 적응하는지 딱히 신경도 안 쓰시는 것 같고요.. 전 그래도 제가 아직 들어온지 한 달도 안 된 신입인데 그래도 회사에 적응할 때까지는 같이 점심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시간이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방치되는 느낌이고 다들 제가 있든 말든 신경도 안 쓰는 것 같아서 자꾸 주눅이 들고 팀원들 대하기가 어려워요.. 회사는 원래 이런 건가요... 저를 싫어해서 그런 건지 아닌지조차 모르겠고 모든 게 눈치만 보이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olpkmj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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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의 태도가 후회됩니다...
오늘 괜히 저녁 약속 잡았다가 밀려드는 일에 한숨난 푹푹 쉬고... 바로 옆자리에 팀장님이었는데 말이죠 어찌저찌 마무리하고 퇴근했는데 저녁약속도 즐겁지않고 마음이 불편해요 지치고 어려워도 웃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아니 적어도 힘든 티 안나는 사람이라도 되고싶은데 쉽지않네요 그냥 당분간 저녁 약속은 안잡으려구요 ㅠㅠㅠ 그냥 푸념해봤습니다. 우리 내일은 더 잘해봐요!!
시시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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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보고 제가 애한테 엄청 사치부린줄.......
뭐라도 좀 줄여볼까 싶어서 애한테 들어가는 내역을 쭉 적어봤거든요. 그런데 항목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니 당황스럽고 머리가 아픕니다. 당장 뺄 수 있는 항목이 눈 아무리 크게 떠도 안 보입니다. 맞벌이인데 장보면 5만원은 우스워서 마트 가기도 무섭고, 여기에 이것저것 더하니까 자금 사정이 만만치 않습니다. -태권도, 영어학원 (시간&체력태우기용) -방과후학교 -간식비 (안 줄 수 없음) -통신비 (필수) -옷&학용품비&책 (계속 크는 시기라 어쩔 수 없음) -병원비&보험비 (뺄 수 없음) -나들이&놀이 비용 (주말에 집에만 있으면 난리남 최소 월1회) 사치부렸나요? 구몬, 학습지도 안 하고, 저는 혼자 교육열 높지 않다고 자부합니다. 그런데 필수적인 것만 내는데도 통장이 비니까 당혹스럽네요. 빼려고 보니 막상 다 필요한 것들뿐이라 차마 손 대기 어렵고.. 선배 부모님들, 혹시 이 목록 중에서 쓸데없어 보이는 항목이 있으신가요? 애 크고 보니 진짜 쓸데없었다 후회되는 항목이 있다면 짚어주세요. 반면교사 삼고 싶습니다!
스탠리텀블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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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랑 헤어지기 싫어요..
이 글을 퇴근하는 버스에서 쓰고 있는데 쓰면서도 슬퍼서 눈물이 나요...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팀장님이 퇴사하신대요... 다행히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시게 되었대요.... 이제 마지막 근무일까지 보름 정도 남았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워요... 핸드폰에 디데이 설정해두고 매일 슬퍼하는 중입니다... 제가 팀장님을 얼마나 좋아하냐면... 처음 퇴사 소식을 들었을 때 마치 유명한 팝아트 모습처럼 입으로는 축하한다고 하면서 눈물을 엄청 흘렸어요.....ㅠㅠ 회사에서, 그것도 상사 때문에 울어본 게 태어나 처음이에요.. 그만큼 많이 의지했던 분이고.. 일도 정말 많이 배웠고.. 사람 대하는 법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나중에 누군가의 상사가 된다면 팀장님처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제가 회사생활을 오래해본 건 아니지만 솔직히 회사에서 이런 상사를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어요. 물론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니까 사적으로는 계속 질척거리면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ㅋㅋㅋㅋ 밥도 사달라고 하고 회사 욕도 들어달라고 할 거예요... 그치만 이제 같은 팀에서 같이 일할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뭐랄까...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고, 그 일이 끝났을 때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뭐 그런 거요.. 전우애 뭐 그런 거랄까... 솔직히 저도 데려가든가 아님 여기에 남든가 바닥에 냅다 드러누워서 떼쓰고 싶지만.... 넵.... ㅠㅠ 보내드려야(?)겠죠... 가시는 곳에서도 분명 잘하실 것 같아서 아쉽지만 진심으로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god의 거짓말이란 노래를 들으며... ㅠㅠ 이 글을 팀장님께 바치고 싶네요... 이렇게 팀장님을 떠나 보내고 새로운 팀장님을 만나며 저도 성장하는 거겠죠? ㅠㅠ 회사에서 좋은 어른을 만난다는 건 참 귀한 일인 것 같습니다..
맑게우려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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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
작년에 고민 끝에 아이디어내고 개발도 한 게 있었네요 그런데 a라는팀에서 제가 만들었던 시스템과 디자인만다른 동일한 시스템을 만들었더라구요 작년 저희팀 팀장이었던 xx가 a라는 팀으로 옮겼거는데 팀원꺼 훔쳐서 지 성과 만드는 팀장 어떻거 생각하시나요
회사어려워흑흑
3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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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입사예정이었던 사람이 바로 전날에 입사취소통보함
내일 입사 예정이었던 사람이 오늘 입사 취소 통보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선 이전 직장 잘 마무리하라고 약 3주넘게 시간 줬고 업종 특성상 인력 한명한명이 엄청 중요하기때문에 최대한 잘 모셔온다고 배려했는데ㅋㅋㅋㅋ 하루전에 전직장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서 잡았다고 취소통보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전이 말이됩니까!!! 차라리 이런사람이면 안온게 다행이지 싶긴 했는데 새로 채용하는 2-3주가 또 소요될걸생각하니 얼탱없고 짜증팍나네요 너무 매너가 똥이라... 뭔배짱이지 싶고 뭐이딴게 다있나..가만놔둬야 하나 싶은데 할수잇는게암것도없기도해요ㅋㅋㅋㅋㅋㅋㅋ^^^^^ 에효 업무과중 한달 추가 확정이네요ㅜㅠ
yoitt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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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쇼츠 보신 분들, 우리는 이 권리를 뺏긴 겁니다.
지하철, 혼밥, 엘리베이터, 버스 탈 때 주변보면 다들 똑같더라고요. 다 폰 꺼내들죠. 저부터도 침대에 누워서 생각 없이 쇼츠 넘기는 거 좋아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오래 멍때리는 모습들은 이제 멍때리기 대회 아니면 보기 어렵습니다. 얼마 전, 인터넷에서 "요즘 사람들은 1분도 가만히 못 있는다"라는 글을 보고 한참 생각해보았는데요. 저는 우리가 도파민에 중독돼 단순히 산만해졌다, 자극을 추구한다, 라기 보다는 지루함을 느낄 권리를 상실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아무것도 안 하고 멍때리는 자체를 잘 못 견딥니다. 예전에는 멍때리는 사람들 참 많았어요. 버스 타면 대부분 창밖 보면서 멍때렸죠. 하지만 지금은 뇌에 여백을 줄 틈 없이 쇼츠가 그 자리를 채워 넣습니다. 심심해서 본다 X 억지로 여백을 틀어막는다 O 이 표현이 적합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쇼츠를 보는 일이 휴식이 아니라 뇌를 더 피곤하게 만듭니다. 자기 전에 쇼츠 보면, 뇌가 멍해지고 아침에 더 피곤한 건 저뿐만이 아닐 거예요. 쉬는 게 아니라 쏟아지는 자극에 반응하느라 뇌가 계속 일해서 그렇겠죠. 피곤해서 보는 게 아니라, 보기 때문에 더 피곤해지는 악순환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지루함을 견디는 힘이 퇴화하고, 내성을 잃어버립니다. 쇼츠가 진짜 무서운 건 시간을 허투루 쓰는 게 아니라 정적인 상태를 상실하고 동적인 상태에 중독된다는 점입니다. 조금만 허전해도 견디지 못하게 만드니까요. 여기서 악순환이 또 만들어집니다. 요즘의 전 혼밥할 때 일부러 폰 없이 밥에 집중합니다. 생각보다 밥을 좀 빨리 먹게 되는데, 의식하고 천천히 씹으려고 노력합니다. 처음엔 답답하지만 한 5분만 참으면 오히려 사람이 차분해져서 좋습니다. 오늘도 혼밥 잘 하고 글 써봅니다. 쇼츠 좀 그만보시고 멍 한 번 때려보시죠!
취미는사과먹기
금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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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 취준생 도와주실 대선배님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 어플을 현직 축산업 종사하시는 부장님께 추천받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연령대가 높은듯해 25살인 어린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실 선배님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아서 조언을 구하고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하반기 공채로 사료영업직군을 지원 준비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꼭 붙기위한 전략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현재 팜스코, 우성사료, 선진, 도드람 지원상태입니다 저는 학점이 평범합니다 4.0에 조금 못미칩니다 자격증은 그저 영어와 한국사 컴활 기사 필기정도 가지고있습니다. 다른 학교를 보니 많은 선배들이 이끌어주는 서로 끈끈한 관계가 형성되어있는데 저희 학교 선배님들은 제가 취업을 희망하는 회사에 8x년생 이런분들만 계셔서 접근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물론 시도해서 그분들이 제가 지원하는걸 알고는 계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얻고싶은 조언은 확실한 면접전략입니다. 저는 이른 나이에 어르신분들과 공사현장에서 일도 하면서 나름 나이대에 비해 윗분들을 많이 상대했다 생각하는 편입니다. 학교에서도 교내활동을 이어가고 대외활동도 하며 친화력이 높고 깍듯하게 모시는 역할을 맡고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건 그저 불안감이 커서도 있지만 제가 지원하는 회사의 선배님이 계시거나 같은 계열 선배님이 계시면 후배에게 편하게 신입이나 후임이 갖추었으면 하는 모든것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새겨듣겠습니다
@(주)팜스코
축산꿈나무
5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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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인스타 염탐하다가 들켰는데,,
회사에서 좀 편하게 지내는 계약직 여직원이 있는데 저랑 나이도 비슷하고 대화가 잘 통해서 금방 친해졌거든요. 퇴근할 때까지 메신저로 같이 잡담하고 어쩌다 파티션 너머로 눈 마주치면 티나게 피하고 제가 뭔 말만 하면 웃길래 저한테 어느정도 호감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호감이 생겨가지고 주말에 여직원 이름으로 인스타를 검색해봤는데 계정이 나오더라고요. 사진을 꽤 많이 올려놨길래 그냥 이것저것 보고 있었는데 실수로 비키니 입은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버렸습니다,,;; 누르는 순간 바로 취소하긴 했는데 알림이 갔을 것 같더라고요. 본계로 해서 저인거 바로 알았을텐데 몇분 뒤에 다시 찾아보니까 비공개로 돌려놨더라고요 근데 그 뒤로 메신저도 먼저 안 오고 뭔가 저한테 예전보다 데면데면하게 구는 것 같습니다,, 원래 가끔 별 내용 아닌 걸로 먼저 말 걸어오기도 했는데 지금은 업무적인 얘기 아니면 없거든요 그냥 호감 있어서 인스타 한 번 찾아본 정도인데 이렇게까지 할일인가 싶기도 해서 당황스러운데,, 이 정도면 여자쪽에서 선을 그은 건가요? 잘해보고 싶은데 다시 좀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ㅜ
그것이알기싫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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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당이 땅길땐~^♡^
대장님께서 일본 여행 중이라서 퇴근 후 딸랑구 학원 근처 커피숍으로 발품을 팔아 보았어요 ㅎ.ㅎ 횐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윗한 밤 되시와요~^♡^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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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연봉 삭감 말이 되나요?
하 어디 주변에 말할 곳도 없어서 조언 구하고자 글 씁니다.. 바로 직전 회사가 일도 너무 힘들어서 이직을 알아보던 중 직급은 그대로, 연봉은 올려준다는 말에 새로운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갑자기 팀이 변경되면서 제 직급도 낮아지고 연봉도 삭감될거라는데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연봉 상승 + 직급 유지 조건으로 이직한지 이제 4달이 채 안되었습니다. 이번 회사는 좀 오래 다녀볼까 했는데 이렇게 체계없고 막무가내인 곳이라면 절대 안왔을거에요… 이게 맞나요? 딱히 실수한적도 없고 누군가에게 책잡힐 일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아직 인사팀 면담을 한건 아니고 연봉 계약서도 재작성하지는 않았지만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나서 정신이 나갈것 같네요;; 이럴땐 그냥 또 이직 하는게 맞나요? 회사에 정떨어져요
zizoneQ
5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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