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입사하게 된 회사에 관한 내용입니다.
전임자 퇴사로 인해, 현재 제 팀은 혼자이고 위에 팀장, 부장 등 아무도 없고 바로 대표님입니다.
제목의 주인공은 꽤 오랫동안 재직중인 타부서 부장님입니다.(이하 '부장님')
과거에 현재 제 부서가 없는 동안 일부분을 도맡아서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후 회사가 성장하고 커져가며, 저희팀이 신설되었고 저희팀의 업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입사하기 직전에 저희팀에서는 많은 문제와 갈등을 겪으며 모든 분이 퇴사하시게 되었고, 임시적으로 부장님께서 일정 부분은 다시 가져가셨다고 합니다.
전임자분께서는 부장님과의 접촉 및 사내의 고충을 견디기 힘드셨는지...(회사가 갑자기 커져서 그런지 콩가루집안입니다) 결국 퇴사를 결심하게 되셨고, 저는 전임자분의 대타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멘탈 다나간 전임자로부터 인수인계를 최대한 쥐어짜며..(인수인계서도 전전임자 내용 복붙) 인수인계를 받았지만 실질적으로는 빙산의 일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저희팀 업무에 관하여 다시 회수하고 있으며, 현재 어느부분인지조차 인지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때부터 부장님께서 사사건건 자신의 업무였던 내용에 대하여 간섭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의 일은 계약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계약기간이 도래하여 연장계약을 진행하였고, 결재까지 끝난 사항을 말씀하시며 "회사가 힘든데, 이런데라도 비용을 줄여야지..", "이정도 비용이면 그냥 밴더사빼지 그랬냐 정가나 마찬가지다." 등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객관적인 부분으로 보았을때, 비용은 정가보다 15%정도 저렴하게 계약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부장님께는 맘에들지 않으신 것 같았습니다. 이후에도 "외형적인 부분에 좀더 신경써라." "옷잘 입고다녀라." 등 업무와 관련없는 부분까지 서슴치않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당사는 자율복장제입니다.)
이또한 마찬가지로, 청바지에 간단한 맨투맨을 주로 입고다니며, 나름 깔끔하게 다니려고 노력했고 후줄끈하게 입은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이로인해, 대표님께서는 당연히 저를 좋게 보시지 않았고, 전일에 결국 저는
대표님과의 면담에서 '직원들로부터 좋지않은 이야기가 들린다', '업무능력이 모자른것같다' 등의 피드백을 듣게되었습니다.
그자리에서 항변하지 못하였던 제가 너무 부끄럽기도하고, 되려 화가나기도 합니다.
앞으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퇴사 외의 부분으로 답변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부서에서 들어오는 간섭질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03.20 10:13 | 조회수 574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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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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