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보통신과로 전문대 졸업후 여러 업종의 일을했습니다.
그중 아버지가 인테리어 사업으로 군전역후 도와주면서 현장에서 작업자도 관리하고 현장일을 도와주면서 일을해보니 건축설계에 대해 관심이 생겨 CAD를 배우기위해 학원에서 수료 후 인테리어 회사에 설계직으로 가려했지만 자리가없어 공사관리PM으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일도 아니고 3개월동안 하루도 못쉬어서 작은 건축사사무소에 이직하여 2년간 일을하면서 전공이 아니여서 무시당하며 지네다 지금은 나와서 다른곳에 이직하려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비전공자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직이 잘 안되고 주변지인들이 건설쪽 경기가 안좋고 비전공자이면 차라리 전장설계가 어떻냐고 하는데 제가 결정을 잘 못내리겠네요... 혹시 건설설계쪽이나 전장설계쪽 분들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글을 잘 못써서 이해못할수도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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