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어워즈
10명 발표 ꒰⍢꒱ ༘*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새로 온 직원이 종일 잠수 타다가 이제야 연락이 와서는...
오늘 출근을 안 하길래 디엠했는데 답이 없고, 전화도 안 받더니 디엠 보낸지 6시간이 지나서야 무슨 일이냐고 디엠이 왔습니다. 경력직으로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직원이라 혹시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사고라도 난 건 아닐까 하고 다 걱정했는데 말이죠. 근데 이제서야 태연하게 왜 연락했냐고, 자기 오늘 연차인 거 몰랐냐고 묻네요 ㅋㅋㅋ 어? 언제 연차 썼어요? 몰랐는데? 하니까 아침에 컨디션이 안 좋아서 연차를 썼다는데... 결재 시스템 확인해 보니까 출근시간인 아침 9시가 지나서 결재를 올렸더군요. 9시 17분. 아니 당일 연차 당연히 쓸 수 있죠. 근데 그러면 최소한 결재 올리기 전에 디엠으로라도 공유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결재 시스템을 아침에 출근하면 바로 확인하고, 그리고 퇴근 전에 확인합니다. 그리고 빠른 결재가 필요한 건 팀원들이 결재 올리면서 이야기해주면 바로 결재하고요. 오늘도 그런 경우지 않을까요? 당일 연차 쓴 것 갖고 뭐라 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당일에 쓸 때는 결재 올리면서 디엠이라도 달라고 얘기를 했더니 허락을 받아야 하는 건지 몰랐다고 합니다. 연차는 기본적인 권리인데... 라길래 허락 받으라고 하는 게 아니라 근태 공유차원이다 라고 했는데 제대로 이해를 한 건지는 모르겠네요. 본의 아닌 꼰대가 되어 버린 느낌이 좋지도 않고... 아니면 제가 그냥 꼰대가 된 걸까요? 꼰대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하는? 아닐 것 같지만 제 고집일 수 있겠죠. 당일 연차 쓸 때 그냥 결재만 올리면 끝인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프렉탈
18시간 전
조회수
1,860
좋아요
99
댓글
16
요즘은 갖고 싶은 게 별로 없습니다
오늘 인터넷 쇼핑을 하다가 장바구니에 담아둔 것들을 전부 지웠습니다. 사고 싶은 게 없어서가 아니라 굳이 안 사도 될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는 갖고 싶은 게 참 많았습니다. 월급 받으면 옷도 사고 싶었고 가방도 사고 싶었고 조금 비싼 걸 사고 싶은 날에는 월급날까지 며칠 남았는지 세어보기도 했습니다. 여행 가고 싶은 곳도 많았고 주말이면 집에 있는 게 아까웠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좀 다릅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다음 침대에 누워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이 제일 좋습니다. 주말에 약속이 없으면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처음에는 제가 재미없는 사람이 된 줄 알았습니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싶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장바구니를 비우다가 문득 예전의 제가 생각났습니다. 그때는 갖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되고 싶은 것도 참 많았습니다. 좋은 회사에 다니고 싶었고 돈도 많이 벌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렇게 바라던 것들 중 몇 개는 이미 제 일상이 되어 있었습니다. 예전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보면 생각보다 꽤 좋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됐을까 생각하며 살았는데 어쩌면 꽤 멀리 온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뭔가를 더 갖고 싶다는 생각 대신 지금까지 잘 살아온 저한테 조금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내일도 별다를 것 없는 하루겠지만 이제는 꼭 대단한 사람이 되지 않아도 지금의 나로 조금 편하게 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신서윤
억대연봉
쌍 따봉
4시간 전
조회수
76
좋아요
10
댓글
3
최종 합격 후 처우 확인
이직을 하고자 면접을 보았고, 최종합격했습니다. 현 회사 퇴사 통보 전에 아래 사항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크게 듭니다. 면접 당시에 제안한 연봉은 명확히 기억이 나지만 직급에 대해 명확한 내용을 전달 받지 못했습니다. 또한 수습기간 여부와 수습기간 중 급여체계에 대해 알고 싶어서 문자를 보내려고 합니다. 혹시 이 부분으로 마이너스 요인이 될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빠힘내세요
방금
조회수
1
좋아요
0
댓글
0
투표 증권사 S&T vs 보험사 자산운용
둘 중 한곳 선택해서 갈 수 있다면 형님들은 대형 증권사 운용 vs 대형 손보사 자산운옹 둘중에 어디 가실 건가요??? 입사한지 1년 조금 안된 대형증권사 s&t 현직인데 생각보다 낮은 계약연봉 + 주는 돈에 비해 높은 업무강도와 술자리 때문에 손보사 자산운용 공채 썻는데 면접 오라구 하네요...갈지말지 고민하다가 글써봅니다. 지금 있는 증권사는 미래 커리어적으로 더 높은 업사이드를 기대할 수도 있도, 일도 하고싶었던 트레이딩 쪽이라서 재밌긴 해요. 근데 업무강도랑 스트레스가 빡세고 그에 비해 받는 돈도 주변 친구들보다 적네요 (아무래도 증권사가 대겹보다는 계약이 짜고 주니어라 성과를 먾이 받는 것도 아니라서요) 만약 보험사를 가면 지금보다 계약이 거의 3천 가까이 올라 가더라고요. 대신 업사이드도 훨씬 적고 커리어가 사장되겠죠...운용도 훨씬 제약도 많구요. 그래도 맘편하게 정년까지 다니긴 괜찮다 싶기도 하구요 워낙 자본시장에서 갑이기도 하니까요. 그냥 스트레스 좀 더 받더라도 증권사에서 미래 보면서 해보고싶던걸 계속 할지, 보험사 넘어가서 편하게 적당히 사는 쪽으로 갈지 너무너무 고민됩니다 .. 현직자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ㅠㅠ
멍탱
11시간 전
조회수
90
좋아요
6
댓글
0
30대 남자 방어기제
남자가 관심있는여자가 있었는데 상대방이 리액션 제대로 안해주고 반응별로면 그냥 텐션 같이 떨어져서 안하고싶기도 함..?그냥 거기까지 마음아니고..? 그리고 그래서 그냥 그만하는게 좋겠다 서로 급하게결론내렸는데 여자가 한번 더 만나서 얘기하자하면 번복가능한가
짱구동생흰둥이
동 따봉
12시간 전
조회수
220
좋아요
8
댓글
10
제가 정말 문제였을까요?
최근 외부 해커톤에 참가했다가 겪은 일인데요.ㅠ 1. 서울대에서 일하시고 전문가라고 해서 내가 모르는 도메인 지식을 기대했는데, 알고 보니 GPT와 절친이셨고요.. 2. 팀원은 A라는 주제를 원했고, 저는 이미 A가 여러 팀이 같은 주제를 선택한 상황이라 차별화 방안을 논의하거나 B라는 대안도 검토해 보자고 제안했습니다. 3. 그런데 돌아온 답변은 "그럼 본인 뜻대로 하세요. 저는 잘 모르니까 알아서 하세요." 였습니다. 4. 당황했지만 관련 자료 조사라도 부탁드림. 결과적으로 필요한 자료는 받지 못했고 제가 재조사를 진행하고... 5. 혹시 역할이 없어서 소외감을 느끼실까 봐 시간 괜찮으시면 디자인을 맡아주실 수 있냐고 여쭤봤어요. 그런데 본인에게 일을 시키는 것처럼 느껴져 기분이 상하셨다고 해요. 6. 이후 속마음을 털어놓으셨는데, 제가 너무 논리정연하고 차분하게 말해서 재수가 없었다고 하셨어요. 7. 심지어 본인과 비슷한 성향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를 문제 있는 사람으로 볼 거라며, 제게 평소 독불장군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느냐고 물으셨죠. 8. 그런 소리는 처음 들어봤지만... 제가 불편하게 했다니 일단 사과드리고 앞으로 더 조심하겠다고 했습니다. 9. 그리고 대망의 마감 당일. 4시간 남은 상황에서... 저는 개발, 발표자료, 사용자 인터뷰를 혼자 마무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팀원분이 말없이 사라지셨어요. 10. 처음에는 다른 자리에서 쉬고 계신 줄 알았는데요. 그런데 운영진이 팀원 어디 갔냐고 물어봐서 저도 그제야 부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11. 어디 계신지 메시지를 보냈으나 위치에 대한 답변은 없었고... ㅠ 12.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겼나 싶어 걱정된다고 했더니, 무엇이 걱정되세요?^^ 라는 답변이 돌아왔죠. 13. 알고 보니 '걱정된다'는 표현이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는 뜻처럼 들려서 불쾌하셨다고 해요. 14. 그래서 어떻게 말하면 좋겠냐고 여쭤봤더니, 걱정된다는 말 대신 그냥 찾고 있었다고 표현하라고 알려주셨어요. 15. 아... 그렇구나. 오늘도 저의 부족함을 반성하며 어디 다녀오셨는지 여쭤봤습니다. 16. 알고 보니 주변 경치 구경하고 오셨다고.... 17. 마감 직전까지 혼자 개발하고 발표자료 만들고 인터뷰까지 진행하는 동안 팀원은 경치 감상 중이셨던 것.. 18. 결국 해커톤은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고, 저는 협업 능력이 부족한 독불장군이 되어 돌아왔고 속이 너무 상했네요.. 제가 이번 해커톤에서 배운 건... 업무를 부탁해도 상대방의 감정을 살펴야 하고, 팀원이 말없이 사라져도 걱정된다고 표현하면 안 되며, 모든 일을 혼자 하더라도 독불장군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것. 직장인 여러분, 이런 상황에서도 제가 더 배려했어야 하는 걸까요? 협업이 너무 어렵네요 ㅠㅠ
@서울대학교
세뷔
방금
조회수
13
좋아요
0
댓글
0
삼전닉스 주가 전망
몇달 전 삼전닉스 주가 고점시 삼전 15만원 닉스 80만원 예상한다 글을 적었다 찾아 봐라 그랬더니 온갖 욕 비난 한국 사회의 폐해는 다양한 의견을 못 참고 자기의 이익에 반하면 무조건 폭력 행사, 욕, 공격, 입틀막을 한다는 것이다 그냥 달리 생각하면 이러 이러해서 이런 결론도 나올 수 있겠구나 하는 탐구나 논리가 없이 무조건 바라는 결론으로 간다 이게 서구 그리고 중국과 비교해도 한국인들이 밀릴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미래에 대한 예측은 전제 또는 가정에 기반해 결론이 도출된다 다른 가정을 채택하면 다른 결론이 나온다, 한국인 대부분은 가정은 관심 없고 자신들이 바라는 결론만 향해 폭주한다 그래서는 문명 과학을 만드는 논리적 사고체계가 될 수가 없다. 미국 중간 선거는 이미 일정이 잡혀 있었고 만일 민주당 승리는 트럼프 정부 이란 전등으로 충분히 예측 가능했다 그뿐 아니라 AI 기업들 적자, 순환 파이낸싱 등 여러 요인들이 이미 예상 되었다 그러면 주식인데 일단 매도하고 관망하다 다시 매수해도 되는데 뭘 그렇게 고집들 부리는지 모르겠다 한국인들은 비이성적 고집 아집이 지나치다 한국인이어서 글쓴이도 그러하여 개선하려 한다 P.S. 한국인들이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논리나 지식 보다는 사기 기망 억지 우기기 폭력이 더 통해서 그런 듯 하다 그래서 만일 고집을 포기하면 속아서 피해를 볼까하는 피해의식이 있지 않나 한다. 그건 법이 역할을 못 해서 그렇다 결국 법조 부조리가 한국 병폐들의 가장 근간이 아닌가 하다. 일제치하에서 해방시 일본인 판사 검사 밑에서 사무 보던 사람들이 혼란기 공백기에 바로 판사 검사가 되어 전문지식도 부족했고 친일 사고로 가득해서 법이 필요로 하는 정의 같은 철학은 애초 없었고 지배계급에 충성하다 보면 그 자리를 가질 기회가 온다로 가치관이 정립된 듯 하다 그런 가치관이 그들 자손과 후배들에게 이어 전수 되어 계속 되고 있고
Matrix
쌍 따봉
13시간 전
조회수
423
좋아요
9
댓글
2
일장춘몽
반도체 장기호황, 장기계약은 일장춘몽 주가 뿐 아니라 실적도 이미 peak를 지나 내년부터 급격히 하락 예상 물건 사 가는 쪽에서 돈 못 벌고 적자를 내는데 영업이익율 80%가 지속될 것이라 생각하는 자들 보면 후안무치 메모리 반도체가 중요한 제품이나 결국 부속품이다. 그리고 한국이 개발한 것도 아니고 미국에서 개발해 일본 거쳐 한국으로 들어 왔고 국뽕을 빼고 철저하게 국가 시스템과 국민성을 개혁해야 국가 존속이 될 것이다. 지금은 소돔과 고모라 같이 소멸 과정일 뿐이다 한국인들은 천민자본주의 물질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에 빠져 20년째 최고자살 최저출생 방치, 연금 고갈 예정인데도 정치권과 정부는 아무 것도 안 하고 삼전닉스 주가 오르기만 바랬다. 자기들 일 아니다 그런 태도. 그것마저 주가 폭락으로 국민연금 손실이 우려 된다. 한강의 기적 허상에서 깨어 나야 한다. 중국에 조공 바치던 나라에서 일본 식민지, 그러다 일본의 패망과 남북 분단, 중국과 북한의 공산화로 인한 미국의 태평양 지역 공산화 방어 전략에 의한 일본에 대한 막대한 경제적 지원 그리고 떡고물로 한국 수혜로 인한 것이지 한국인들이 주도적 한 것은 없다 미국은 당연히 최강국이니 말할 것도 없고 중국을 무시하는 한국인들 보면 한심하다 중국은 미국 전에 미국이었던 국가다. 한국인과는 그릇의 크기나 깊이가 비교가 안 되는 나라다. 그 내용의 유효성을 떠나서 중국의 문학 그것이 정사이던 야사이던 소설이던 - 삼국지 손자병법 무협지 등 그 스케일을 읽고서도 한국인들은 정직성이 없어 남을 인정을 안 한다. 반면 한국엔 문학다운 문학이 없었다. 고작 홍길동전? 스케일 차이를 봐라 한국은 일장춘몽에서 깨어나 국가 개혁을 해야 한다 ___ 일장춘몽(一場春夢)은 ‘한바탕의 봄날 꿈’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부귀영화나 헛된 꿈, 그리고 덧없이 사라지는 허무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사자성어 1. 한자 풀이 • 一(한 일): 하나, 한바탕 • 場(마당 장): 바탕, 마당 • 春(봄 춘): 봄 • 夢(꿈 몽): 꿈 봄날에 곤히 잠들었을 때 꾸는 꿈은 당시에는 달콤하고 화려하지만, 잠에서 깨어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것처럼, 세상의 영광이나 기쁨이 오래가지 않고 허무하게 끝난다는 의미
Matrix
쌍 따봉
4시간 전
조회수
100
좋아요
9
댓글
0
직무랑 잘 맞는 공고에서 서탈하는 경우에는ㄴ
이유가 뭘까요...? 나이일까요..연차일까요... 공고에 나와있는 내용이랑 그 동안 제가 해 온 일이랑 매칭률이 굉장히 높은데도 서류에서 탈락하는 경우는 어떤거 때문일까요?
오구자
37분 전
조회수
28
좋아요
1
댓글
0
하루에 물 6리터는 마셔야 하는 직원.
세상 먹는 것 가지고 따지면 참 없어보이고 추접스러워보이지만 한가지만 여쭤보고 싶습니다. 직원 몇 안되는 회사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입사한 직원이 하루에 물을 기본적으로 6리터 이상은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사 음용수 물통이 남아나지를 않습니다. 그 직원 입사전까지 1주일에 15리터짜리 생수통을 한번 바꿀까 말까 했는데 2~3일에 물통 하나씩 없어지고 있습니다. 총무직원 왈 다른직원들 2주 정도 음용할 물을 하루에 마실 정도라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회사에서 직원들 마시는 생수 가지고.. 별일이다...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고 이렇게 글쓰는 것도 참 어이없기는 합니다만. 개인 텀블러를 500미리짜리 네개를 책상에 갖다놓고 꾸준히 생수통을 작살내고 있는데 뭐 ... 그냥 물 열심히 마시라고 놔둬야 겠죠? 이런글 올리는 제가 상식 밖인가요?
불친절한악어
11시간 전
조회수
380
좋아요
7
댓글
12
최종면접 전에 입사 의사를 철회하려면 어떻게 전달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직 경험이 처음이라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한 기업의 R&D 직무에 지원했고, 실무면접에 합격해서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실무면접 때 최종면접은 사실상 형식적인 절차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다만 실무면접 분위기가 꽤 무례하게 느껴졌습니다. 질문 자체보다는 저를 대하는 태도에서 존중받지 못한다는 인상을 받았고, 그래도 끝까지 침착하게 면접을 마무리했습니다. 면접 막바지에 궁금한 건 이 자리에서 다 물어보라고 하셔서, 이 이하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연봉 수준을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지금 바로는 계산이 안 되니 추후에 알려드리겠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종면접 전에 대략적인 처우라도 안내받을 줄 알았는데, 다음 날 연봉에 대한 언급 없이 최종면접 일정 메일만 왔습니다. 면접 때 받은 인상에 조직 구조나 출퇴근 거리까지 다시 생각해 보니 제가 원하는 방향과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서, 최종면접 전에 정중히 거절하려고 합니다. 궁금한 점은 두 가지입니다. ① 연봉은 보통 최종합격 이후에 알려주나요? 추후에 알려주겠다고 하셨는데도 처우 얘기 없이 다음 단계만 안내받는 게 일반적인 절차인지 궁금합니다. ② 거절은 어떻게 전달하는 게 좋을까요? 업계가 좁아서 앞으로도 계속 마주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면접에서 느낀 점을 포함해 솔직한 이유를 어느 정도 말씀드리는 게 나을지, "생각한 방향, 근무 조건과 차이가 있어서" 정도로 짧게 마무리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메일이 나을지 전화가 나을지도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탄력적으로살자
14시간 전
조회수
405
좋아요
6
댓글
5
연봉인상 + 승진 다른 회사들은 어떤가 궁금해요
성과에 따라 차등 연봉 인상이 되면서 직급별로 기초 연봉을 정해놓았어요 가령 사원 -> 대리까지 3년이 걸리고 사원 기초 연봉과 대리 기초 연봉이 약 20% 차이가 난다고 했을때 만약 처음에 회사에 입사 한 사람이 진급 전에 좋은 평가를 계속 받아서 연봉을 쭉쭉 올리다가 진급할 때가 된 A랑 또 낮은 평가를 받아서 연봉이 A보다는 좀 낮은 B가 같이 진급할 때가 된다면, 진급별 기초 연봉이 있으니 A랑 B 둘다 기초 연봉을 주는게 맞는지 아니면 기초 연봉이 있다 한들 진급 대상자인 사원 연봉 평균 - 대리 기초 연봉 차이의 비율을 구해서 각각 올리는게 맞는지 이거에 대해 어떤게 더 합리적이다 생각하세요? 만약 전자라면 A는 그간 쌓은 성과가 없어지는거고 후자라면 B는 근속 기간이 길어질수록 인상률에 따른 손해가 막심해지면서 결국 연봉역전현상이 일어날지도 모르는거잖아요.
역시는역시지
쌍 따봉
55분 전
조회수
71
좋아요
3
댓글
4
회사일이 너무 꼬일 때..
외주업체 실수로 납기일이 늦어지는데 그 책임의 화살이 저한테 향할 때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 계속 이러니 업체를 바꾸고 싶은데 대표가 지정한 회사라 바꾸지도 못하고.. 이젠 화낼 힘도 없어서 무기력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잘못이 아닌 일로 욕 먹는 게 너무 지쳐요.... 온 세상이 저를 억까하는 것 같습니다ㅜㅜ
Noo
14시간 전
조회수
275
좋아요
8
댓글
3
문서로 없는 '암묵적 규정', 한국 직장인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세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저는 한국에 온 지 곧 10년 되는 외국인입니다. 조만간 국적 취득도 앞두고 있어서 '외국인'이라는 말이 점점 멀게 느껴지네요. 본국에서 학사를 마친 뒤 한국에서도 경희대학교(서울)를 졸업했고, 한국어는 고려대에서 배웠습니다. 한국 문화랑 사람들이 궁금해서 오게 됐고 지금까지 부모님 도움 없이 혼자 지내왔어요. 일부러 지원을 안 받았습니다. 성격은 한마디로 '객관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편은 아니고, 남의 감정도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일만큼은 성실하고 정직하게 해야 한다고 배우고 자랐습니다. 사실 다른 분들이랑 크게 다르진 않아요. 원래 이런 글 쓰는 스타일이 아닌데, 어느 날 생각이 좀 깊어지다 보니 용기 내서 써봅니다. 지금은 의료기기 제조·수출 회사에서 해외영업과 수출 통관을 맡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것 말고도 하는 일이 많고요. 읽는 분들이 저보다 더 잘 아실 것 같아요. 일하다 보면 이해 안 되는 일이 정말 많습니다. 하나하나 신경 쓰고 싶진 않은데, 도저히 넘어가지지 않는 것들이 있어요. 제가 입사했을 때는 매뉴얼이 없었고, 인수인계도 다른 부서 잠깐 맡았던 분한테 사정해서 겨우 받는 수준이었어요. 서류 작성, 주문 관리, 해외 거래처 관리, 주문 확보, 생산관리팀과의 조율까지 전부 사람마다 자기 마음대로 해왔더라고요.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을 하는 척만 하는 부서도 있었고요. 수출 매출 얘기는 굳이 안 하겠습니다. 저는 입사 후에 최대한 상대방 기분 상하지 않게 신경 쓰면서 해외 거래처 주문을 늘렸고, 끊겼던 거래처와 다시 거래를 시작했고, 신규 거래처 발굴에도 집중했습니다. 거래처에서 "네가 다른 회사로 옮기면 지금처럼만 해줘, 우리가 그 회사랑 거래할게"라는 말까지 나올 만큼 가까워졌고요. (물론 그런 생각으로 관계를 쌓은 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만든 무리(클랜)에 안 들어가면 은근히 따돌리는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인사해도 안 받고, 대표님이나 바로 아래 상사분이 계실 때만 친한 척하다가 안 계시면 뭘 물어봐도 못 들은 척합니다. 클랜을 만들든 뭘 하든 자유인데, 저는 자기계발도 없이 뒷담화하고 아부하는 분위기 속에서는 못 살겠어요. 타부서 업무도 문제예요. 해외영업팀은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하는데, 다른 부서에 기본 업무를 요청하면 바로 거절당합니다. 이유를 물으면 "회사 규정"이라고 하고, 그 규정이 어디 있냐고 물으면 "문서로는 없다"고 해요. 글로 안 쓰인 규정이 이렇게 많나 싶어서 속으로 '뭐지?' 싶었습니다. "우리랑 맞춰서 일 못 하겠으면 알아서 나가야지" 같은 말을 빙빙 돌려서 들은 적도 여러 번이에요. 제가 궁금한 건 한 가지예요. 혹시 외국인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이 글을 보시면 내용보다 감정으로 "쟤가 잘못 생각하는 거다"라고 보실 수도 있겠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봤을 때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1. 문서로 안 남아 있고 말로만 전해지는 규정이 상황 따라 바뀜 2. 클랜에 꼭 들어가서 쓸데없는 아부, 험담에 끼어야 하는 분위기 3. 해외영업은 타부서 사정을 다 이해해줘야 하는데, 타부서는 영업 일을 절대 안 도와줌 4. 영업팀이 타부서 일을 "연관 자료라도 주면 도와드릴게요" 정도로만 말해도 협조 안 하는 부서가 되는데, 타부서가 자기 업무를 영업에 넘기는 건 괜찮다고 하면 "네, 알겠습니다" 해야 함 5. 주문 확대나 신규 거래처 관련 서류·절차는 최대한 안 하고, 신규 없이 유지만 하자고 말만 함 이런 상황이면 한국 직장인분들은 어떻게 하실지, 한국 분들의 마인드셋으로 듣고 싶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I 번역기를 사용해서 작성한 글이 아니라서 맞춤법이나 문법적으로 틀린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팩트파인더
2시간 전
조회수
95
좋아요
10
댓글
5
PF 보고서(?) 검토 AI라니
https://www.sedaily.com/article/20110877?ref=naver 이거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건 저 뿐인가요 부실나면 AI 에이전트한테 청구할 건가... PF 검토도 AI가 대체(해야)할 루틴 업무가 되어버린 세상 ㅋㅋ
비를긋다
억대연봉
1시간 전
조회수
30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