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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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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식을 국밥으로 환산하는 친구 어떡하죠?
툭하면 "이 돈이면 국밥이 몇 그릇인데~"가 입버릇인 친구 어떡하죠 고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요즘 얘랑 밥만먹으면 체할거같네요. 친구는 착해요 착하긴한데.. 그놈의 가성비타령이 좀 도를 넘어서 기분 상할때가 많아요. 모든 음식 기준이 국밥 아님 기사식당 제육에 맞춰져있습니다..ㅋㅋ 근처에 유명한데 생겼다해서 같이 파스타먹으러가면 메뉴판 가격 보자마자 인상 팍 쓰면서 "와.. 밀가루 면 볶은게 18,000원? 야 이돈이면 밖에서 순대국 특짜 먹고 커피마셔도 남겠다" 하면서 투덜거리기 시작합니다.. 막상 나오면 또 잘먹어요. 근데 다먹고나서도 "야 18,000원짜리가 맛없으면 고소해야지~" 하면서 당연하다는듯이 얘기하고요.. 분명 본인도 간다해놓고서 ㅎ 카페가서 조각케익이라도 하나 시키면 설탕덩어리가 밥한끼 값이라면서 옆에서 계속 눈치주고.. 국밥도 당연히 같이 먹으러 다니는데 그렇다고 만날 때마다 국밥을 먹을 순 없잖아요......ㅋㅋㅋ 결정적으로 열받은 건 어제 제 생일이었는데요. 제가 한턱 쏜다고 좀 비싼 이자카야 데려갔거든요. 근데 회 나오자마자 "야.. 양 실화냐? 회 몇점에 5만원? 이돈이면 수산시장가서 배터지게 먹는데" 하면서 또 초를 치더라고요 하.. 좋은날 제가 사는자리인데도 저런소리하니까 순간 욱해서 "그냥 좀 기분좋게 먹음 안되냐" 정색했는데.. 본인은 제 돈 아까워서 해주는 소리라면서 오히려 절 경제관념 없는 사람취급을 하네요. 같이 즐겁자고 만나는 건데 음식 먹기도 전에 초를 치니까 저까지 밥맛 뚝 떨어지네요 세상만물을 국밥 그릇수로 환산해서 "이거 먹을바엔 차라리.." 하는 소리땜에 요즘 노이로제 걸릴거같습니다. 가끔은 비싸도 맛있는거 먹고 분위기 즐기는게 힐링인데.. 얘랑 있으면 제가 무슨 허영심 덩어리 된 기분이네요. 사람 쉽게 손절하는 거 아니라 생각해서 계속 만나고 있는데 어떻게 적절한 대안이 없을까요?
안티애이징
은 따봉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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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 카드를 교구로 사용하는 도시
중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 아이의 미래가 곧 우리 사회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평소 교육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세종시 교육청에서 발간하는 홍보 책자를 요청해 받아보고,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받은 책자를 읽던 중, 도무지 마음이 가라앉지 않는 충격적인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중학생 아이들이 교실에서 ‘카드’를 사용한 수업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잘못 이해한 건 아닐까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카드가 교구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물론 친구들끼리 사교의 목적으로, 아주 가끔 카드 놀이를 한두 번 하는 것 자체를 문제 삼고 싶은 마음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카드는 우리 사회에서 도박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매개체입니다. 어른들에게도 조심스러운 물건인데, 아직 가치관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중학생 아이들에게 교실이라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 기존에 있는 수많은 교육 교구들을 두고, 왜 굳이 카드여야만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교육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새로운 교구를 만들 수도 있고,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런데도 ‘두뇌 스포츠’라는 이름을 붙여, 확률과 추론,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명분으로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정말 최선의 선택일까요? 카드가 눈에 익고, 손에 익고, 친숙해지는 과정 자체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의문이 듭니다. 아이들이 학교라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에서 카드와 가까워질 필요가 있을까요? 만약 학교에서 화투를 사용해 두뇌 활동을 한다고 한다면,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이름만 바꾸고 포장만 달리하면 같은 도구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걸까요? 기준은 어디에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요즘 세상은 ‘문화’라는 이름 아래 점점 더 자극적인 것들로 아이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순수함이 조금씩, 그러나 분명히 사라지고 있는 건 아닌지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데 학교마저, 교육의 현장마저 그런 흐름에 동참해야 하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종시에서는 이를 마치 훌륭한 교육 사례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 점이 더 답답하고, 더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부모로서 이런 고민과 걱정을 어디에도 털어놓지 못하다가,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들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중딩부모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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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과장 승진 예정 시 이직 타이밍
안녕하세요 대기업 대리로 재직중입니다. 내년 과장 승진이 99% 확정된 상태입니다. 저희는 계약연봉은 평균수준이고 보너스에 따라서 원천징수가 왔다갔다하는 회사입니다. 내년 과장승진하면 계약연봉이 10~12% 는 뛸것으로 예상되구요. 이와 별개로 내년 회사의 경영계획을 보니 보너스도 안나올게 거의 확실시되고 비전도 없고 상황이 암울할 듯 하여 지금 채용시장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승진하고나서 한 3개월은 되어야 퇴직금에도 반영이 될거같은데 이경우 승진하고나서 내년 하반기정도에나 움직이는게 맞을까요? 이직이 처음이라 어느타이밍에 가는게 맞을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죠죠jyojyo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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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부 문제??
안녕하세요 30대초반 직장인입니다 다른회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우선 저의 팀은 제휴협력팀입니다 (영업 및 내부 모두) 팀인원은 12명(팀원9명,팀장1,차장1,부장1) 전반적으로 팀장님이 업무를 분배 하고 전략짜고 지시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팀장님의 과도한 업무, 팀원들의 성장을 못하고 있는 부분 등을 실토했네요 그 이유는 차 부장이 묵인 하고 자기 할일만 한다는거에 불만이 많이 있는듯 합니다 차,부장 일을 팀장이 도맡아 하다보니 그런것 같은데 앞으로 팀원으로써 어찌해야될지.. 다른 회사도 팀장님이 이렇게 목소리내서 싸우면 팀원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전 조용조용 있는 상황) 팀장님이 목소리를 낸건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회사에는 고여있는분들이 많다보니 별 기대감? 환경변화? 는 없어 보입니다
인생뭐있겟어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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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오늘 점심메뉴 뭐 먹을까요
중식당 가려고 합니다!
장마루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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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커플입니다. 음식 관련
안녕하세요. 30대 후반 커플이고, 저는 남성입니다. 예전일인데 다툼이 있을때마다 꾸중을 듣는데 일하시면서 졸리거나, 배고프러나, 일하기 싫을때! 읽어봐주세요. 당시 서로 배부른 상태에서 가볍게 맥주 한잔 하려고 여자친구 집앞에 있는 치킨집을 갔습니다. 치킨을 시켰고, 서로 많이 못 먹을거 같아서 먹기전에 미리 포장할 만큼 나눠서 먹고 포장해서 가져가라고 권유 했습니다. 근데 그런 행동에 정말 깜짝 놀랐다며, 어떻게 먹기도 전에 포장을 하냐며, 예의 없다고 한소리 듣고 있는데 몇개월이 지난 지금도 들을만큼 잘못된 행동인가요? 당시 만난지 몇개월 지났고 음식을 다 먹고 나서 포장 하는 편이었습니다. 자주 듣다 보니 서로 그럼 한번 커뮤니티에 올려보자 라고 해서 올려봅니다. 특히 여성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익명40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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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올해보다 나아지길
'불혹'은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는 나이라고 하는데, 충분이 어른인줄 알았던 나는 아직도 한참 성장 중인 것같습니다. 저는 올해 저의 부족한 점을 직시하고 인정하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고민을 많이한 해에요. 그 과정은 정말이지 에너지 소모가 크고 힘든 과정이었어요. 두 아이에게 화내는 엄마가 되지 않기로 노력한 점 내 욕심을 아이에게 투여하여 과도하게 공부 압박 하지 않도록 노력한 점 그럼에도 해야할 몫 (학교 숙제)은 할 수 있도록 잔소리가 아닌 행동으로 훈육한 점 아이가 잘하지 못하면 계속 혼내는게 아니라 어떤 부분이 어려운지 이야기를 들어주고,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한 점 부부사이가 안좋을 지라도 아이를 위해서 빠르게 화해한 점 남편이 아무리 못난 짓을 하더라도 그럴 수 있다. 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한 점 이혼 소송 취하하고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더 먼저 고려한 점 아이들에게 엄마아빠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얻은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한 점 고부갈등과 남편의 돈, 술 문제로 인한 생긴 나의 홧병은 그대로지만 바뀌기 싫은 사람 개과천선 시키지 않으려고 계속 노력한 점 집에서 화를 그대로 표출하지 않고 몇 시간이고 걸으면서 마음 가라 앉힌 점 그래도 마음이 진정이 되지 않으면 해가 뜰때까지 자전거를 타며 해소한 점 그때 스트레스 분출이 느껴져서 남편도 끌고 나가서 건강하게 함께 살자고 으샤으샤 한 점 남편은 비록 선물, 상품권 등등으로 나 몰래 마통을 만들었지만 마통 없애준 점 그럼에도 잘못한 점 하나 인지 못하고 적반하장님 남편으로 인해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비록 회사에서 불쑥불쑥 욱욱 콧잔등이 욱신하고 시려오지만, 하품하는 척하고 일에 집중하려고 무진장 무진장 애쓴 점 그러는 과정에서 이직 2년차 직장에서 적응 잘해서 인정 받은 점 근속기간 미달인데 경력 인정 받아 성과급 받은 점 기존에 하던일 보다 중책맡아 잘 해낸 점 마치고 집에가서 배달 안시키고 건강한 밥 해먹이려고 노력한 점 주말마다 가족들 제철음식으로 특식해 먹인 것 나도 칭찬 받고 싶은데 아무도 잘했다고 칭찬해 주지 않고, 많은 일 겪어 힘들겠다고 위로 안해줘서 서러울때 책보며 위안삼은 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해외여행 예약한 점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 안좋은 점 보여도 불평이 아니라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며 반면교사 삼은 점 이렇게 노력해도 실패하고 못난 모습 보이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하며 또 노력한 점 내년엔 아이 돌봄도 없어지고, 둘째는 초등학교 입학해서 올해보다 더 힘든 한해가 될거 같지만 올해 진짜 뼈를 깎는 심정으로 노력했고, 고생의 역치가 올라서 내년엔 더 잘해낼 거라 믿어요...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형벌이 있는것 같아요. 잘 살아 보려고 산 정상까지 무거운 돌을 올려놓으면 또 다시 굴러떨어져서 다시 올려야 하는 시지프스의 형벌을 받는 기분으로 올해를 살았지만, 모든 문제의 해결은 내 안에 있다는 믿음으로 내년에도 잘 살아내 보려고 합니다. 사실은 위로 받고 싶었어요. 리멤버 글 핑계 대고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 모든 워킹맘들 화이팅. 자신만의 고민이 있는 분들도 내년엔 모두 해소가 될 수 있길.
noomeeya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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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안내] 영화 <만약에 우리> 과몰입 시사회 이벤트🩶
영화 <만약에 우리> 기대평 댓글 이벤트의 당첨자를 안내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벤트 보러가기: https://link.rmbr.in/p1qvlk 🎁 경품: <만약에 우리> 과몰입 시사회 초대권 180명(1인 2매) ----- 📢 당첨자 명단 (180명, 가나다순) ※ 당첨자 분들께는 금일 내 개별 문자 발송 예정입니다. 0nwise 1301호 ARIKA AWSNAVER bluewith charm csh555 dhsja dkssud dndkrkds dolphins GoTigers hehe4517 hhhhwww Hughie jayjayz kkpk12 KPUNCH kyle has LV84 movewell oasisman openarms plastics PM2년차 qkftlqk6 qwertyy1 reonardo Sq32 ssarabia swing789 Thetars tyughjcv xhltkxxx yyoujg z제트 가을30 감자박사 걱정봇 검색 고래밥아압 곡마일장 골저스 곰탱이123 공부해야되는데 구링 규웅 그러려니1 기리아 김밥천국라볶이 깔라만시 깨봉 내맘살짝쿵 냉면83 노브큐 뉴포티 닉넴어려워2 닥터스트레인즈 덤벼라세상아 도담앤지니 도르마무 두두12 둥가둥 둥둥이둥둥 뒤는무덤에서봐라 똥강아지웅이 뚜띠맞는다 뚬칫뚱칫 라이수가이 라임투자증권 록로기 롯데리앙 룰루랄라1204 룰류라라 마냐게우리 마크킴808 말모 멍멍1971 몰랑이들 무씨 미니하우스 밍밍몽 배우연출 강현준 배코짱 보고싶어요정말로 블랙그레이247 비꿈 비익죠 빌라넬 빵계사 빵기93 삐뚤천사 산티아고 삼손킹 선우23 설렁탕뚝딱 센스쟁이v 수박주스냠 순대공주 숨미키 슈붕주세오 슈유 슈퍼맨투 스카이동동 스키피옹 스탯 시간탐험대 시베리아코끼리 신동우 써닝 썬빠 씨네마러브 ㅇㄷㅇㄷㅇㄷ ㅇㅇ이에ㅣ요 아기명수 아라211 안보노 안수 안진진 앤듀리도 야당보러가고파 어땠을까 어쩔시구낭 언제이별했지 에그타리타 열열이이 영화광이 영화리부엉이 예쁜글씨체 오늘선미희동명자 오픈지비 올리브가좋아 우락부락리 우우아아이이이 우하호이 웅찬스 유지니이 은근검객 이런미네랄 이루움 이삭토스트트 일보다사람에지침 일하기싫은도비 ㅈ니컴 잘볼께요 정직근면4 제정신임 좋어 지흐니기 짱구0405 짹짹12 쩔어쏭 쪼래 차가운핫초코 채오닝 초심으로 촉새와물새 컨트리강디 코코희 큰토끼 킁거루 타타탁 탕탕 트라이브우 파일 팬더950 퍼들 펙폭러 포리스 풍운이 하마뚱땡이 하슬제왕 학문즐거움 할인 해무 헤구 화이쨔 회피지망생 흐썽 흠냐흠냐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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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때 이전회사 퇴사사유 뭐라고 하나요?
이전 회사 왜 그만 뒀냐고 하면 뭐라고 대답해야될까요 솔직히 말하면 고자질쟁이 같고 돌려말하면 제가 의욕이 부족해 보일것 같습니다. 지금 회사 대표가 맨날 하는 말이 휴가 못 가게 한다 월차가 네 권리가 아니다 내가 일정 조정하라 하면 해야 되는거다 남들은 다 야근하는데 너는 왜 퇴근하냐 너는 일 잘하냐 뭐 되냐 (퇴근시간 30분 1시간은 기본으로 지나고 퇴근합니다.) 퇴근하고 왜 전화 안 받냐 네 개인 일정 있어도 받을 수 있는거다 억울하냐(저녁 8시 입니다.) 이런식입니다. 원래 다 이러나요? 남들은 저녁 기본 7,8시 퇴근하기는 합니다. 야근수당은 당연 안 주고요 저는 원래 5시 퇴근이지만 6시 쯤 퇴근하면서 저런 말을 듣습니다.
예엠지입니다
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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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52] 펭귄들이 다니는 대학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펭귄들이 다니는 중학교는 냉장중. 고등학교는 냉장고, 대학교 이름은?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빙하시대 -. 오답: 냉장대 ㅋㅋㅋ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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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노동자 사망하자 김범석이 남긴 충격 대화
와 이거 진짜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믿을 수가 없네요. 한국 노동자는 원래 열심히 일하는데요… 돌아가신 분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안 좋습니다. 🔴-김범석 ​⚪ 실무자/보고자 메신저 대화 첫 번째 사진 (국회 관련 압박) ​🔴 김범석 : "This is not going to help us in the National Assembly TOMORROW MORNING!" ​"이건 내일 아침 국회(청문회 등)에서 우리한테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 실무자 : "We've been working on this non-stop since friday night -- exactly against the framework from DJ and Jeff -- also reviewed by HL. And I've providing nearly hourly updates on our findings to DJ and team, Jeff, Scott and team, HL, Jay..." ​"저희 금요일 밤부터 쉬지 않고 계속 작업했습니다... DJ랑 Jeff가 정한 프레임워크에 딱 맞춰서요. HL 검토도 받았고요. 그리고 제가 발견한 내용들을 거의 매시간마다 DJ팀, Jeff, Scott팀, HL, Jay한테 업데이트해 드렸는데요..." ​⚪ 실무자 : "I didn't know they weren't updating you --" ​"그 사람들이 당신(지시자)한테 보고를 안 하고 있는 줄은 몰랐네요..." ​⚪ 실무자 : "(also ddin't know thats what this was for)" ​"(그리고 이 작업이 그런 용도(국회용)인 줄도 몰랐고요)" ​🔴 김범석 : "Your going to need to do it again." ​"너 다시 작업해야 할 거야." ​두 번째 (근무 기록 및 열심히 일함 삭제 지시) ​🔴 김범석 (리스트): "Drinking water, Waiting around/sign-in, Socializing/standing around, Moving empty totes/carts/jacks, At desk/checking PDA, Off camera/unaccounted for, Walking with no load, Bathroom" ​(근무 태만으로 보일 수 있는 행동 리스트를 나열 중) "물 마시기, 대기/로그인, 잡담/서성거림, 빈 카트/작키 이동, 책상/PDA 확인, 카메라 밖/행방불명, 빈손으로 걷기, 화장실" ​⚪ 실무자 : "Yes, I got it, I wrote it down Thanks" ​"네, 알겠습니다. 적어뒀어요. 감사합니다." ​⚪ 실무자 : "Its going to take many more hours - there's a hardware limit on how fast we can run the videos" ​"시간이 훨씬 더 걸릴 것 같아요. 비디오 돌리는 속도에 하드웨어적 한계가 있어서요." ​🔴 김범석 (사망 노동자에 대한 근무 관련): "Make sure no notes about him working hard are retained!" ​"그가 '열심히 일했다'는 식의 메모는 절대 남기지 않도록 확실히 해!" ​🔴 김범석 : "Why would he be a hard worker!? That does not make any sense!!!" ​"걔가 왜 성실한 근로자야!? 그건 말이 안 되잖아!!!" ​⚪ 실무자 : "Its not MY thesis -- it was the observation of multiple people reviewing the videos - we thought GR/PR should know what others might see if the videos end up being reviewed independently" ​"제 주장이 아니에요... 영상을 검토한 여러 사람들의 관찰 결과였어요. 만약 나중에 (외부에서) 영상을 독립적으로 검토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 눈엔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는 걸 GR/PR(대관/홍보) 팀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 김범석 : "It does not make sense, they are hourly workers! Paid per hour, not performance!" ​"말이 안 돼, 걔네는 시급제 근로자잖아! 성과급이 아니라 시간당 돈을 받는다고!"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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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링크 상용화 되면 eSIM 회사 망함?
요즘 스타링크 서서히 서비스 시작되자나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러면 1년뒤엔 eSim 서비스 다 없어지고 걍 폰 껐다켜면 스타링크 서비스 되는 나라는 걍 자동으로 인터넷 쓰는거야? 어캐 생각해? 전문가 있음 알려줘 우리나라 이심 서비스 하는 회사 다 망하눈 고야?
케데헌
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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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을 느낀 한 해
올해 제게 가장 큰 수확은 어쩌면 당연할 수 있지만 가장 잊기 쉬운 가족의 소중함을 오롯이 느낀 것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저는 회사로 나가야 하는 직장인이었고 그중 5년은 배우자로, 1년 반가량은 가장이 되어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축복 같은 아이가 제게 와준 이후로 재밌고 있지 못할 추억이 남았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직장인으로서의 제 삶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삼재인가 싶을 정도로 내 맘대로 안 되는 커리어에 스트레스와 회의감이 있었고 그러다 보면 가족에게 볼멘소리도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인내 해준 가족과 출근과 퇴근할 때 현관문을 열면 늘 웃으며 배웅하고 맞이하던 그 작은 생명체가 제 삶을 지탱해 주는 매개였습니다. 많은 육아 선배님들이 제가 가장이 되기 전 스치듯 말해주었던 이야기들은 돌이켜보니 하나도 빠짐없이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망적이거나 진짜 내려놓고 싶은 순간에도 다시금 일어서게 만드는 동기부여는 단언컨대 가족보다 강한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절절히 느낀 올 한 해는 제게 앞으로 무엇을 하든 이겨내고 헤쳐나갈 용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해낼 겁니다. 이 생애 가장 소중한 사람들의 미소를 보는 게 제게 있어 가장 의미 있는 일이기에. 이 글을 읽으실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고생 많으셨고 저 같은 경험을 하고 계신 분이 아니더라도 부모님 형제 등 가족을 통해 얻는 고마움과 소중함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그리고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빛나고 가치 있게 할 사람은 회사의 상사가 아니라 집안의 가족임을 한 번 더 느끼는 연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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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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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중 이직 시도 시 지원 회사에 육아휴직 중임을 언제 알리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40대 직장인 남성입니다. 아이가 건강이 좋지 않아 올해 5월부터 육아휴직 중입니다. 복직은 내년 4월인데.. 현재 아이 건강이 많이 좋아진 상황이라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이직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회사는 복직하면 할 수도 있으나... 현 상황에서 제 자리가 애매한 것도 사실이라.. 어쩔 수 없이 이직을 준비하는 상황인데요. 지원하는 회사에 제가 육아휴직 중임을 언제 알리면 좋을까요? 1) 이력서에 육아휴직 중임을 기재한다. 2) 서류 합격 연락이 오면 그때 인사팀에 전달한다. 3) 최종 합격 후 처우 협의 시 전달한다. 혹시 경험 있거나 현업에 재직 중인 분들 계시다면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월16일
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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