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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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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만나서 오래 사귀시는 분들 계신가요?
클럽에서 만나서 사귄지 약 4-5개월 됐는데 이렇게 썸을 넘어 사귀는건 또 처음이라 의문점들이 생기네요. 아무래도 클럽에서 만나서 그런지 의심도 많이 받고 또 제가 아예 안놀았던 사람은 아니어서 핸드폰도 몰래몰래 보는 것 같고(보고)요. 클럽에서 만나서 의심가는 거야 이해 가는데, 합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주말 내 붙어 있어서 의심 할 것도 없는데 의부증인건지....ㅠㅠㅠ 선배님들중에 클럽에서 만나서 장기연애 하시거나 결혼까지 하신 케이스가 있나요? (자꾸 벌써 결혼하자 그럽니다. 여자분 나이는 20대 중반입니다. 20 중반이 벌써 결혼얘기 꺼내는 것도 한편 무섭습니다ㄷㄷㄷㄷ)
펩제라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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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공포증 있는 분들... 결혼식 때 어떻게 하셨나요?
안녕하세요. 다음 달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한창 결혼 생각에 즐거워야 할 땐데... 문제는 제가 남들이 쳐다본다고 생각하면 긴장을 심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발표 같은 거 할 때마다 사시나무 떨듯 떨어요ㅠㅠ 목소리도 떨리고 손도 떨리고...누가 봐도 '나 지금 떨고있니?' 상태입니다ㅠㅠ... 근데 인생 최대의 발표인 결혼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하하... 여러 명이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손에 땀이 나고 심장이 너무 빨리 뛰네요ㅠㅠㅠㅠ 긴장해서 몸이 삐걱삐걱 로보트 수준일 것 같은데... 저처럼 주목받는 거 힘들어하시는 분들, 결혼식은 어떻게 하셨나요? 전 청심환 먹어도 제 긴장이 청심환을 이겨요...ㅠㅠ 그지같은 몸뚱이... 다른 비법을 사용해보신 분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막상 닥치면 괜찮다는 말도 있긴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저처럼 긴장 많이 하시는 분들의 팁이 궁금합니다...ㅠㅠㅠㅠ
김씨자메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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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어떤게 좋을까요?
현재 8년차 경력 (나름 빡세게 굴러서 물경력 아님) 30대후반 1. 대기업 자회사 (매출 2천억 이하) finance팀 팀장: 회계, 세무, 내부회계, 연결, FP&A, 기금 등 총괄해야 하기 때문에, 업무량 매우많음 2. 대기업 계열사(1조 이상) 과장급 : 업무 좀더 세분화된 분야해서 특정분야만 업무 급여는 1번이 1천만원정도 높다면, 어떤게 나아 보이시나요? 멀리보면 2번, 팀장 경력이면 1번인데
우당탕푸우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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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취업/이직 준비할 때, 서류 뭐가 제일 귀찮으셨나요?
이직 준비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이력서, CV, 포트폴리오, PPT… 이런 서류 때문에 고생한 기억 다들 있으실 거에요 😅 리멤버에 계시는 개발자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 관련해서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들은, 짧은 3분 설문도 진행 중입니다. 설문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작은 감사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 ⬇️ 참여해주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forms.gle/tjZKFrJ3YSU9h8jB7
pray1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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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4개월차 신입 영린이가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 간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it업계에서 종사하고 있으며 이제 막 4개월차 영업신입입니다.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희 회사는 전에 잘나갔지만 지금은 해지고객들이 많으며 신규는 없는상황입니다. 또한 시장은 이미 저희가 파는 기술들이 과포화 상태이며 윈백이나 새로운 사업에 적용하는것이 주 인것 같다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니어분들께 조언을 구하려해도 기존계약을 유지하기 위해 필드에 가시거나 바쁘셔서 동행하는것도 쉽지가 않네요ㅠ 해지고객들 몇백개를 콜드콜, 콜드메일도 해봤지만 회신오는건 거의없고 벽타기 영업도 해보며 관련업계가 모인곳에 가서 판촉물과 바카스라도 들고가서 말한마디 건내면서 얼굴도장이라도 찍어 보는중인데 벽타기를 할때도 회사 문들이 다 잠겨있거나 인포에서 막히고 명함 한장 드리는것 조차 쉽지가 않네요ㅠㅋㅋ 당연히 쉬울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지금 제가하고 있는 방향성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구글 뒤져보며 업체들 정보에 대한 DB만들면서 좀 더 심도깊게 접근해보려고 하는데 이조차도 맞는 방향인지 모르겠습니다. 영업 선배님들께선 신입이실때 어떻게 교육받으시거나 어떻게 영업을 해오셨는지 시니어로서 지금 제 위치시라면 어떤걸 시도 해보실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빵야야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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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IRP, ISA 절세 계좌 활용 가이드
개인연금, 연금저축, IRP, ISA 뭐가 그리 비슷하고 다른지 들어도 들어도 헷갈리는 각 연금 계좌의 특징과 절세 방안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연금저축과 IRP의 절세 혜택: 세액공제, 과세이연, 저율과세 나라가 준비하는 국민연금, 회사가 준비하는 퇴직연금 외 개인이 스스로 준비하는 개인연금에는 크게 ‘연금저축’과 ‘IRP’가 있습니다. 나라에서는 이렇게 스스로 노후를 대비하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 개인연금 계좌에 3가지 절세 혜택을 부여했는데요. ✔개인연금 계좌 절세 혜택 [납입할 때] 세액공제 - 연말 정산할 때 그 해 납입금의 일정 비율만큼 세금 환급 가능 [굴릴 때] 과세 이연 - 투자 수익에 대한 세금을 당장 내지 않고, 연금 수령 시점으로 미룸 [연금 수령할 때] 저율 과세 - 연금 수령 시 이자소득세(2000만 원 이하, 15.4%)보다 훨씬 낮은 세율(3.3~5.5%) 적용 이 세 가지 혜택이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 볼까요?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연 10% 수익률로 30년간 운용한다고 가정해볼게요. - 일반 예금 계좌: 세금을 계속 떼이기 때문에 30년 뒤 약 1억 1,400만 원 - 연금 계좌: 과세 이연과 저율 과세 덕분에 30년 후에 약 1억 6,700만 원 무려 5,300만 원이나 차이가 납니다. 이처럼 연금 계좌는 세금 혜택 덕분에 훨씬 유리하게 자산을 불릴 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연금저축과 IRP 주요 차이 그렇다면 두 계좌 모두 만들어야 할까요? 얼마를 납입해야 할까요? 이런 이야기를 나누려면, 두 계좌의 차이점도 비교해서 알아둘 필요가 있는데요. ✔ 연금저축 - 세액공제 한도는 연 600만 원까지 - 중도인출이 비교적 자유로운 편 - 연금저축 계좌에서 가입할 수 있는 상품 종류 다양한 편 ✔ IRP - 세액공제 한도는 연 900만 원(연금저축 포함)까지 - 중도인출이 어려운 편 - 위험자산 투자 비중 70% 제한 세제 혜택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연금저축 600만 원 + IRP 300만 원 조합으로 납입하면 좋습니다. 돈 넣는 순서는 연금저축 600만 원 > IRP 300만 원 순서가 유리합니다. 연금저축계좌는 필요할 때 원하는 만큼 인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ISA 주요 특징 연금을 통한 노후 준비 외에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나라에서 세제혜택을 지원하는 계좌가 또 있습니다. 바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ndividual Savings Account)인데요. ISA는 ‘절세’를 통해 ‘재산 형성’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ISA는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ISA 주요 특징 - 납입한도: 연 2000만 원 (이월 가능), 최대 1억 원 - 과세이연: ISA로 투자하는 동안 과세가 이연되고, 계좌 해지 시점 세금 정산 - 손익 통산: 계좌 운영 기간 수익과 손실을 합산해 과세 대상 결정 - 비과세 한도: 순수익 200만 원까지 전액 비과세 - 분리 과세: 비과세 초과 시 9.9% 분리 과세 적용 - 중도 인출: 의무 가입기간 3년 있지만, 원금 범위 내 중도인출 가능 (단, 의무기간 전 인출 시 세금혜택 적용 불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ISA 절세 혜택 비교 ISA의 절세 혜택을 일반 증권 계좌와 비교해 알아보겠습니다. 수익 400만 원 손실 100만 원이 발생 가정 ISA의 경우, - 수익 400만 원 - 손실 100만 원 = 손익통산 ‘300만 원’ 중 200만 원까진 비과세 - 나머지 100만 원에 대해 분리과세 9.9% 적용= 9.9만 원 일반 증권 계좌의 경우, - 수익 400만 원에 대해 15.4% 과세 = 61.6만 원 같은 수익이 발생했다면 세금을 제외한 실수령액을 높일 수 있도록 절세 혜택이 있는 ISA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겠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ISA 만기 자금 연금 전환 혜택 나라에서는 ISA 만기 자금을 연금으로 받아 노후 대비하는 것을 독려하고자, 연금 계좌로 만기 자금 이전 시 추가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금 계좌 납입한도 개인연금 계좌는 원래 연 180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하지만, ISA 만기 자금 이전 시 연간 납입 금액을 초과해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개인연금 계좌로 이전한 ISA 만기 자금은 개인연금 계좌의 절세 혜택인 과세이연, 저율과세의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게 돼죠. ✔추가 세액공제 또한, ISA 만기 (3년 이상 유지) 자금을 연금 계좌로 이전한다면, 전환 금액의 10%를 추가 세액공제(최대 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한 원금 기준으론 최대 3000만 원까지 세액공제 적용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이렇듯 ISA 만기 자금을 이전하면 연금 계좌의 세액공제 혜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노후 대비 전략의 중요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마무리 요약 ✔계좌 별 연간 납입한도 및 세액공제 한도 - 개인연금 연간 납입한도: 1800만 원 -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 최대 900만 원, 연금저축 (최대 600만 원)과 IRP 계좌 합산 - ISA 연간 납입한도 2000만 원 - ISA 만기 (3년 이상 유지) 자금 연금 계좌 전환 시 추가 세액공제 한도: 원금 기준 3000만 원까지 ✔은퇴자금 준비 순서 (세제 혜택 및 환금성 기준) - 연금저축 600만 원(세액공제 한도) → IRP 300만 원 (남은 세액공제 한도) → 연금저축 900만 원 (개인연금 연간 납입 한도 중 남은 금액) → ISA 2000만 원 납입 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금까지 주요 절세 계좌의 특징과 절세 혜택을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엔 이들 계좌에서 어떤 ETF를 사는 것이 좋은지, 계좌와 ETF에 따른 투자 방법에 대해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IRP 및 ISA 등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께서는 이전에 리멤버 커뮤니티에 올린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글 목록 퇴직 전에 IRP 계좌를 2개 이상 만들어야 하는 이유 https://link.rmbr.in/8x4t7j ISA 의무가입 만기 대응 방법 및 절세 전략 정리 https://link.rmbr.in/8sh9na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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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반댓말은?
정답은............
가르릉
금 따봉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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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서 이력서 조회수나 조회자 기록 어디서 보나요?
이제 막 리멤버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제 이력서를 조회한 사람이나 기업이 어디인지 확인도 가능한가요? 조회수나 조회 업체나 사람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디서 봐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하이바이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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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 입사한지 10개월정도된 신입사원입니다. 나이는 현재 20대 후반에 접어들었고, 이전에는 rotc로 장교로 근무했습니다. 지금 회사는 대기업 계열사로 유통/물류를 하고있고 연봉은 3900 정도입니다 최근 이직고민이 많아지는데 대상 신입채용에 물류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혹시 현재 대상에 근무하고 계신분 있으시고 그 외에도 조언을 해주실분 댓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eeoee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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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뽑기방 사기 행태 심각하네요...하
박스를 밀어서 뽑는 거 했는데 제품 박스 이미지랑 비슷하지도 않은 게 나왔네요ㅋㅋㅋㅋ 키링이라고 써있지도 않았는데ㅋㅋㅋㅋ 5만원 쓰고 완전 사기 당한 기분.... 스컬판다가 언제부터 처키 짭 키링 같은 게 됐는지? 솔직히 이건 사기 아닌가 싶네요
뽑기중독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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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노트북으로 이직 자소서 작성
안녕하세요 첫회사를 4년째 다니고 있는 스무살 후반 직장인입니다. 이제 슬슬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문제는 회사 노트북에 보안 프로그램이 깔려있습니다. 제가 이 노트북으로 구인공고를 찾아보고, 자소서 등 이직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는 게 혹시 문제가 될까요..? 일반 보안프로그램이라기 보단, microsoft 365를 설치해도 ’해당 기기는 조직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뜨는거보니 감시(?)도 되는 건지 좀 걱정돼서요 ..!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고수님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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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끝나고 일 이제시작해서 주식도 해볼라는데
elw나 ets 정보 좀 알아볼랬더니 요새는 광고 이따위로 하나보네 근데 미룬이 여기 왜 나옴??
고양이아빠3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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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꼴불견 행동
안녕하세요. 6년차 직장인입니다. 제 기준에서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했던 사무실 꼴불견 행동들을 올려봅니다. 혹시나 저희 회사만 그런건가, 제가 유난인건가 싶어서요! 1. 사무실에서 벨소리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 진동이 아닌 벨소리 모드를 켜고 다니는 친구들을 거의 못보는 것 같습니다. 주로 나이드신 분들이 종종 벨소리 모드로 하시는데 사무실에서 벨소리로 전화를 받으시는 직원분이 계십니다. 나이가 좀 있으신 편인데요.. 아무렇지 않게 빵빵한 볼륨으로 전화를 받으십니다. 볼륨도 워낙 커서 일하다가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물론 중요한 연락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벨소리로 하신다던지, 여러가지 이유야 있겠습니다만 해당 사무실에 본인만 벨소리 모드로 연락을 받는게 아무렇지 않으신걸까요?? 2. 업무시간에 손톱 깎는 사람 이 경우도 나이가 좀 있으신 분인데요. 업무시간에 아무렇지 않게 손톱을 깎습니다. 위생적으로도 좀 그렇고, 조용한 실내에서 손톱을 깎다보면 소리도 신경쓰이게 되는데...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손톱정리는 집에서 해오면 안되는걸까요?? 3. 재채기 예절 모르는 사람 코로나 유행 이후 재채기 에티켓 또한 많이 강조되었죠. 제 근처에 계신 분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재채기를 참 시원하게 하시는데, 옷 소매로 입을 가린다던지, 비말이 퍼지는걸 막는 행위 자체를 안하십니다. 덕분에 재채기를 타고 넘어오는 침냄새도 실시간으로 잘 느끼고 있습니다. 4. 트림 실컷 하는 사람 위에 재채기 하시는 분입니다. 평소 트림을 잘 하시는데 주변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트림하실 때 특유의 침 끓는 소리(더럽다면 죄송합니다)와 트림 이후 날숨까지 단 1%의 필터링 없이 온전하게 분출하십니다. 시원하시겠죠..? 두서 없이 적었네요..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함께 있는 실내 공간에서는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근무했으면 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쉬는게제일좋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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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amlit vs flask 도와주세요!!
파이썬 초보입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큰 데이터분석 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서비스 구축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유저는 웹을 통해 접근 ) 시각적 표현, 실시간 반응형 그래프 혹은 테이블이 중요한 report 화면이 있으며 구조가 많이 복잡한 서비스는 아닙니다. 어떤 웹 프레임워크를 고려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widelife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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