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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을 향한 마녀사냥
난 현우진과 아무런 관계 없는 사람이지만 작금의 상황은 실로 마녀사냥과 다를바 없다 본다. 평소에 배아프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람 물어 뜯는 역겨운 행태는 제발 그만하자. 쪽팔리게 뭐하는건가?
야생고라니
억대연봉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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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에서중급으빠른방법
역량지수51점입니다.55점될수있는빠른길조언구함니다
강태윤 | 만호산업
2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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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처리 업계 제 연봉이 적절한지 궁금하네요
본인 수처리(정수) 경력 7년.. MF UF NF RO 설계 및 공정설계 가능 3D모델링 가능, 2D설계도 가능.. MMF AC도 해서 압력용기 설계 가능(ASME코드 기준으로) 현 직장 연봉 4100... 멤브레인 제조사이긴 한데 MF, UF위주로만 함.. 보통 이정도 업무를 하면 제 연봉이 적절한건가요? 다른 정수처리 업체의 대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levesta
2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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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에서 외국계 사기업 이직 어떻게 보세요?
공공기관에서 외국계 사기업 B2B 영업 직무로 이직 어떻게 보시나요? 현재 공공기관에서 근무 중입니다.(30대 중반) 워라밸 나쁘지 않고, 급여는 사기업에 비하면 많은편은 아닌듯 합니다. (진급 적체 + 낮은 임금 인상 등...) 외벌이다 보니, 항상 부족한 생활은 덤입니다. 진급도 느려지고, 임금 인상도 수월치 않고, 무엇보다 커리어의 방향성을 좀 더 재설정 하기 위해 다른 곳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금 담당 하고있는 분야의 외국계 기업에서 B2B 영업 직무로 제의를 받았는데, 제가 영업에 문외한이라 잘할수 있을지 감이 잘 안옵니다. 술을 전혀 못하는데, 이건 물어보니, 전혀 상관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부분만 괜찮다면 저도 뭔가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 다만 그동안 공공 업무만 해왔던것도 있고, 사기업을 경험한적 없다 보니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질문드립니다.
Y2156
2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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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회사에서 단체 워크숍을갑니다 해외로간다는데 현지가이드 팁은 개인 부담이라고하네요 이것도 회사에서내줘야하는거아닌가요?
슝슝슝슝슝
2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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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직 관련하여 3개 회사 붙었는데 도저히 결정을 못해요 ㅠ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여러분 전 10년 연차가 있는 회사원입니다. 이번에 이직을 준비하면서 총 4개정도 붙었고 , 기존 연봉보다 더 많은 조건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결정하기가 어려워 ㅠ조언좀 구하려고요 1. 스타트업 연봉은 5100 팀장위치 - 복지 딱히없음.. 집에서 20분거리 2. 제약 중견기업 연봉은 5200 <식대포함> _복지 딱히없음 집에서 30분거리 3. 코스닥 상장기업 연봉은 5300<식대포함> _집에서 35분거리 구내식당 있지만 사먹어야함 4. 유통 중견기업 연봉은 5300-400 <식대포함>아직 확정지지않음 집에서 50분거리 복지없음 다 처음 접해보는 카테고리입니다.
로또1
2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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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모닝 양치 안하는 후배... 얘기해줘야할까요?
출근 후 아침마다 업무 공유, 지시 하는데 후배가 모닝 양치를 안하고 오는 지.... 입냄새가 너무 심해요 ㅜㅜ(점심먹고 양치하고 오면 입냄새 싹 사라져있어요) 눈치 채게끔 후배가 얘기할 때 코 가리고 듣고 너무 심할 때는 코를 막기까지 했는데도 입냄새가 너무너무 심해요...대놓고 얘기를 해줘야할까요 그냥 참아봐야할까요
꿀버리요
2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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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를 백수 취급 하는 분들이 잇길래 인증합니다.
참고로 합성드립 칠까봐 그런거 할줄모릅니다. (포토샵 등 할 줄 모름) 제 경험을 토대로 다 말한건데 황당하네요 ㅋ 근데 애초에 인서울(주요 10개대학) 전자전기공학부 나왔는데 백수가 가능함?? 전자전기가 전공을 못살리더라도 취업 잘되는것도 모르나 진짜 궁금하네 ㅋㅋㅋ 어딜 가더라도 갈텐데
인생망함리셋불가
금 따봉
2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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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와 경험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그 사람 말이 맞는 건 아니던데요..
그런데, 자기 말이 맞다고, 나이와 경험이 적은 제 말은 틀렸다고 하는 사람들 꽤 많네요 팩트체크해보면 틀린 것도 많습니다. 자기 경험이 모든 경험이 될 수는 없는데 자꾸 훈수짓하려들고 어이가 없더군요 웃긴건, 그냥 인정하면 될건데, 제가 주장하는 것을 처음봤다면서 이상한 것으로 취급한다는 거죠
인생망함리셋불가
금 따봉
2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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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객관화 방법 문의
어떤게 있을까요. 요즘 회사서 저평가를 받고 있어서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많네요. 어려서 뭐 딱히 특출나게 잘하는것 없었고 다만 끈기나 근성이 좀 있어서 노력은 잘했던거 같아요.. 문제는 재능이 그닥 없어서 곧 무슨일이든 한계에 다다랐지만요. 아시겠지만 첨엔 무슨일이든 좀만 노력해도 성과가 나오죠. 하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성장의 한계점이 보이죠. 전 거의 모든 영역에서 그런게 보였던거 같습니다. 제가 뭐 그 지점을 돌파하지 못한걸수도 있구요. 아무튼 제 자신을 좀 객관화시켜서 볼 방법이 궁금하네요. 나의 장단점 같은거 좀 알고 싶은데. 점쟁이나 관상 보러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고민이 많아서 자유롭게 의견 부탁드려요.
호호감자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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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객관화 방법 문의
어떤게 있을까요. 요즘 회사서 저평가를 받고 있어서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많네요. 어려서 뭐 딱히 특출나게 잘하는것 없었고 다만 끈기나 근성이 좀 있어서 노력은 잘했던거 같아요.. 문제는 재능이 그닥 없어서 곧 무슨일이든 한계에 다다랐지만요. 아시겠지만 첨엔 무슨일이든 좀만 노력해도 성과가 나오죠. 하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성장의 한계점이 보이죠. 전 거의 모든 영역에서 그런게 보였던거 같습니다. 제가 뭐 그 지점을 돌파하지 못한걸수도 있구요. 아무튼 제 자신을 좀 객관화시켜서 볼 방법이 궁금하네요. 나의 장단점 같은거 좀 알고 싶은데. 점쟁이나 관상 보러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고민이 많아서 자유롭게 의견 부탁드려요.
호호감자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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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중에 우울증같은 병을 앓고 있는 경우 있으신가요?
직원 10명 중 1명은 우울증에 걸려있거나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대표로서 직원들 멘탈케어를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이 많은데 대표님들도 비슷한 비율로 그러한 직원이 있으실까요?
아카아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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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야 하는 일’ vs. ‘하고 싶은 일’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해야 하는 일’ vs.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의 차이로 인해 괴로울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직장인은 행복하지 못하다는 아주 강력한 ‘프레임’이 있습니다. 이 ‘프레임’을 만드는 많은 조건들이 있겠지만, 가장 강력한 건 역시나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의 괴리감일 겁니다. 여기에 부정적 피드백까지 받으면 우리의 ‘의욕’과 ‘(그나마 남아 있는) 열정’은 게 눈 감추듯 사라지게 됩니다. 다들, 마음속에 ‘더럽고 치사해서 회사 때려치우고,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며 살 거야!’라는 문장 하나쯤은 품고 있지 않나요? 스타 강사 김미경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아세요? 강의하는 거예요, 강의. 그런데, 가장 하기 싫은 일이 뭔지 아세요? 바로 강의 준비하는 거예요, 강의 준비!” 또 다른 예를 볼까요. 저는 다수의 책 출간을 했습니다. 책을 낸다는 건 가장 ‘하고 싶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출간 계약서에 서명하는 순간. 그것은 ‘해야 하는 일’로 돌변했습니다. 원고 제출 납기가 다가오자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 이 두 가지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해야 하는 일’을 해야 한다. 둘째,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은 이분법적으로 나뉘지 않고 서로를 오간다. 더 나아가, ‘해야 하는 일’을 할 때 우리는 더 많이 성장한다는 걸 알아차려야 합니다. 나에게 익숙한 것, 내가 잘하는 것만 추구하면 우리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습니다. 직장에서의 일은 낯설고, 쉽지 않고, 마음 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를 통한 내 성장에 초점을 맞추면,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고 내 역량과 연관된 방향을 잡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회사를 떠나게 됩니다. ‘해야 하는 일’을 통해 얻은 배움을 바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우리를 미리 생각해본다면, 제가 드리는 말씀의 의미를 좀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스테르담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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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주말 일하는데 하...
자원봉사 말이 자율이지 담당자가 자기한테 개인적 문자 보내라고 해서 가기.싫은거 억지로 가는데 평일 일할때 하지.왜 주말에 하는지 9시.시작인데 8시까지 가야되고 당연히 무보수로 하는거 같은데.... 과연 이게 보람이 있는건지...에휴
엉텅구리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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