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스트레스만 받으면 폭식하는 습관... 어떻게 고치나요?
평소에는 식단 조절도 잘하고 적당히 먹는데,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우울한 일이 생기면 뇌의 제어 장치가 고장 난 것처럼 폭식을 합니다. 어제도 상사한테 깨지고 야근하고 들어왔는데... 집에 오자마자 배달 어플 켜서 마라탕에 꿔바로우까지 시키고, 편의점 가서 과자랑 맥주까지 사 왔네요. 이미 저녁도 먹은 상태기도 하고 평소엔 다 먹지도 못할 양이었고요. 애초에 배가 고픈 상태도 아니었어요. 근데 그냥 뭔가 씹고 싶다, 자극적인 걸 넣어야 풀릴 것 같다는 생각 하나로 미친 듯이 먹었습니다. 먹다가 배부르다는 느낌이 들어도 뭔가 욱여 넣는 느낌으로?... 뭐 먹고 토하거나 하진 않지만 다 먹고 나서 쓰레기 치우는데 현타가 너무 세게 오네요. 쓴 돈도 아깝고 다음 날 속도 쓰릴 텐데 왜 참지를 못했는지 스스로가 한심하고요. 매번 후회하면서도 이 짓을 반복하는 제가 너무 의지박약인가 싶어서 우울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체중도 늘면서 거울 보기도 싫어지고.. 악순환의 반복인데 끊어낼 수가 없습니다. 운동을 해라, 야채나 견과류를 대신 먹어라 하는데 막상 그 눈 돌아가는 순간이 오면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요. 저처럼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폭식하셨던 분들... 대체 어떻게 고치셨나요?
평범생이
01월 08일
조회수
1,423
좋아요
63
댓글
19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곧바로 시댁 가자는 남편
이번 주 토요일에 시댁 가족 행사가 있습니다. 시할머니 생신이라 시가 친척들 다 모일 예정이에요. 근데 남편이 갑자기 "내일(금요일) 퇴근하자마자 바로 시댁으로 출발하자"고 하네요. 금요일 퇴근 시간이면 일주일 동안 쌓인 피로가 극에 달하는 시점 아닌가요? 집에 가서 씻고 푹자고 나서 출발하고 싶은데, 쉬지도 못하고 바로 시댁으로 가서 시어른들 뵙고 긴장 상태로 잠을 자야 한다는 게 저로서는 너무 가혹하게 느껴집니다. 남편은 "어차피 갈 거 미리 가서 여유 있게 자고 토요일 아침에 같이 준비하면 편하지 않냐"는 논리입니다. 하지만 그건 본인 집이니까 편한 거지... 며느리인 제 입장을 전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괜히 '너네 집 나한테 안 편해'라고 싫은 말 하는거 같아서 그냥 돌려 돌려서 이번주 너무 힘들었어서 바로 출발하면 피곤할거 같으니까 좀 봐달라고 토요일 아침에 출발하자고 했거든요. 근데 논리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고 갸우뚱거리는 남편을 보니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동선이 비효율적이지 않냐면서요. 내가 피곤할거 같으니까 그냥 좀 배려흐들르그.. 어금니 깍 물고 말했더니 퇴근하고 다시 얘기하자고 하더라고요. 본인 가족들 일찍 볼 생각만 하고 제가 피곤할건 생각 안하는 남편 땜에 한숨이 나오네요. 선배님들이 보시기엔 어떨지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 남편이 눈치가 너무 없는 건가요? 이따 뭐라고 말해야 남편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쒼님
은 따봉
01월 08일
조회수
3,657
좋아요
167
댓글
52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한탄글주의* 읽고 한심할 수도 있어요!!! 마음 내키는 대로 적느라 주제도 두서도 없어요 양해해 주십쇼...> 지금 소기업(정직원 3명, 인턴2명)으로 굴러가는 작은 기업에서 5년째, 이제 곧 6년차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소기업이니 월급도 작아요. 저는 서울 중상권 대학을 졸업했는데요. 사실 이 학벌에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작은 월급으로 시작했어요(연봉 3000미만). 그 당시엔 이거 아니면 취업 못할 것 같았거든요. 사실상 시작을 잘못한 거죠. 제 선택이니 감당은 하고 있지만, 후회하기도 합니다. 내가 많이 멍청했다구요. 아무튼 이왕 그렇게 시작한 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목표가 30 전에 1억 원 모으기였어서 20대의 에너지를 끌어모아 주말에도 알바하면서 돈을 모았어요. 알바를 하면 시간이 없으니 돈 쓸 여력이 없어 돈이 모이더군요. 그 와중에 3년차에 이직도 시도하다가 가고자 한 직장이 대부분 5년 경력 이상을 원하더군요. 또 버텼어요. 금전 관리에 있어서는 제 실력이 아니라 장을 잘 타서 만 5년 채워가는 지금, 만 서른이 되었고 순 자산으로 1억 6천만원까지 끌어모았네요. 이 부분은 저도 칭찬합니다.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저 혼자 잘 살아남아 자립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 너무너무 힘듭니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요. 여기는 승진, 월급 상승 등 더 나은 미래를 꿈꿀 기회가 없어 이직에 몰두했으나 여기서 악착같이 버티며 업무영역을 늘려가며 이것저것 만들고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해 성과를 보인 것은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인지 번번히 실패하고 있고..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내 미래라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합니다. 성장지향적인 사회인으로 늙어가고 싶었는데... 그렇다고 여길 나가면, 지금 시장에서 도태될 게 뻔해서 함부로 나가지도 못하겠구요. 여자니 결혼 관련해서도, 여차하면 혼자서라도 잘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돈을 많이 모으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돈이 많이 있으면 좋으니 더 더 빨리 모으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 되네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지난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면, 아무것도 모를 10대 때부터도 제가 하고자 했던 바가 잘 풀리지가 않아요. 남들이 대놓고 쉽게 해내는 일들이 저한텐 그렇게 힘들어요. 제 베이스가 남들이 0이라면 저는 마이너스에서 출발하느라 이것저것 더 해내고 증명해내어야 비로소 남들처럼 되는 느낌. 제가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인생 선배님들이 정답이라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깜깜고앵이
01월 08일
조회수
406
좋아요
3
댓글
5
리멤버 이직후기
안녕하세요 25년 말 리멤버를 통해 이직하였습니다 이직하고 아직 정신이 없이 적응 중입니다 몇일 전 리멤버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잘 적응하고 있으시냐고 이직 답례품을 보내드린다며 주소 물어보더군요 기대하지 않았는데 오늘 받고 너무 놀랐습니다 고객 관리 진심이시군요 ^^* 감사합니다 이렇게 짧게 답글 올려드립니다 리멤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붉은 말띠 기운을 받아 모두 건승하길 기도드립니다
프로레시피
01월 08일
조회수
4,111
좋아요
185
댓글
18
권고사직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회사 사정이 안좋아 인원감축이 있을거란걸 듣게 되었습니다. 대상자가 누군지 하필 저는 저희 이사님이 알려줘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엔 제가 명단에 없던거 같았는데, 사장님 의사가 계속 바뀜에 따라 인원수가 몇 명인지까지 알게 되었고 이사님이 절 대하시는 태도가 조금 어색해지면서 저도 포함이란 걸 직감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어쩐지 계속 아무일도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이걸 언제 발표할지는 정확하겐 모르겠지만 1월 중으론 공지가 될 거 같은데 알고 있는데 계속 일을 해야 하는 마음이 너무 불편하네요. 속상하기도 하구요. 어떻게 대처하며 어떤 마음을 가지고 출근을 해서 사무실에 앉아 있어야 할까요?
sssaa
01월 08일
조회수
4,137
좋아요
89
댓글
22
학벌로 무시하는 남친한테 화냈더니 저보고 열등감이라네요..
남친은 서연고 나왔고 저는 지방에 있는 대학 나왔습니다. 공부를 잘한 거니 대단하다 생각했고 저도 리스펙해줬는데.. 사회 나와서까지 이러니까 좀 짜친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연봉이나 처우 따져보면 제가 어디 가서 꿀릴 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남친이랑 대화하다 보면 묘하게 제 학벌을 깔보는 뉘앙스를 풍깁니다. 제가 회피하려는 성향이 있고 다른 부분은 다 마음에 들어서 흐린 눈 하면서 그런 말들은 흐지부지 넘겨왔어요. 어제 술 한잔하면서 결혼 얘기가 나왔는데 거기서 터졌네요. 나중에 2세 낳으면 성격은 절 닮았음 좋겠는데 머리는 무조건 자길 닮아야 한다고, 노력으로 커버되는 영역이 있고 타고난 지능이 있는 건데 자긴 하드웨어가 좋은 거고 너는 노력형이라 유전자 자체가 다르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이젠 그냥 못 넘기겠더라고요... 제가 서운하다고 얘길 하니, 팩트를 말한 건데 왜 그렇게 꼬아서 듣냐며 되려 큰 소리... 저는 참고 참다가 한번 터진 건데 남친이 보기엔 열등감이라고 합니다. 정말 그렇게 보이시나요? 회사 다니면서 좋은 대학 나오신 분들 많이 봐오면서 무시 당하지 않으려 더 악착같이 노력했던 것도 있는데 그런 마음이 열등감으로 드러났을까요?? 계속 만나다간 제 자존감만 깎일 거 같아서 이젠 정리해야 하나 싶은데 그게 제 열등감을 인정하는 꼴일까봐 마음이 복잡합니다.
모과차
01월 08일
조회수
53,820
좋아요
480
댓글
651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어떻게 키워나가는게 좋을까요?
작년 이맘때즈음 제조회사내 IT 인프라 관리 직무를 맡게됨과 동시에 리멤버 게시판에 해당 직무를 하려면 무엇부터 배우는게 좋을까요 라는 질문을 올린지 벌써 1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 마땅한 답을 찾지는 못 했지만 신규솔루션들(그룹웨어,문서중앙화,mdm,보안솔루션 등)을 도입하여 배포한 뒤 안정화 하다보니 그래도 나름 회사에선 인정해주셔서 포상도 받고 그랬습니다. 다만 여전히 스스로에게 "과연 내 직무는 전문적인가" 라고 물었을 때, 그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큽니다. 간단하게 자리별로 인터넷이 안된다거나 솔루션내에서 뭐가 안된다는 유저들에게는 제가 도움을 드리지만 좀더 디테일한 내용들로 넘어가면 솔루션 제공하는 엔지니어들의 지원을 받아 해결하다보니 과연 "내가 이곳에서 필수적인 존재인가" 라는 의구심을 늘 갖게 됩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에 직무적인 큰 불만은 없습니다. 오히려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여유시간이 많은데 그러다보니 스스로가 너무 안주하는 것 같아 사외교육도 계속 다니고 1분기에는 자격증 시험도 보려고 하는데, 최근 이직 준비도 해볼겸 다른회사에 면접 기회가 있어 갔을때도 질문하라고 하셔서 본인에 대한 채용이 어렵다면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해당 면접관(퇴사하는 실무자)께서는 로그분석등을 직접할 수 있는 스킬을 배우시면 좋을 것 같다 하셨습니다. 다만 어디서부터 살펴봐야 저걸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니터링 할거면 흐름을 파악해야하는데 단편적인 파편만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수없이 맨땅에 헤딩이다보니 무엇보다 체계적인 배움을 하고싶은데 이게 이직을 통해 가능할지 아니면 커리큘럼이 따로 있는지 모르겠네요 해당 직무와 연관된 일을 수행하시는 리멤버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직무에대한 전문성을 강화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평범한감자
01월 08일
조회수
166
좋아요
1
댓글
0
리멤버 프로필 완성하면 뭐 줌?
회사명, 재직기간, 직책은 다 입력해뒀고 상세 내용은 "구직용 업무 설명 작성"에만 작성해뒀는데 일반으로 옮기자니 디테일한 내용들이라 조심스러움. 프로필이 작성되면, 이 찜찜함을 이길만한 베네핏이 있는지 궁금함.
TPM구직중임
억대연봉
은 따봉
01월 08일
조회수
334
좋아요
1
댓글
3
임신 준비 중이었는데, 와이프가 모르고 제가 복용 중인 탈모약 "한 알"을 먹었습니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데, 얼마 전 와이프가 모르고 제가 복용 중인 탈모약 아보다트 "한 알"을 먹었습니다. 제가 영양제를 미리 소분해 두는 편인데, 와이프가 저 모르게 제 영양제를 한번 복용 했나봐요. 아무튼 아보다트 한 알을 복용했다면, 보통 체내에서 완전히 빠져나가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요? 임신 준비는 섭취일로부터 얼마 후부터 다시 시작 가능할까요?
돼지베러댄소
01월 08일
조회수
3,610
좋아요
63
댓글
24
방금 5호선에서 저 깨워주신 분 감사합니다ㅋㅋㅋ
퇴근 때마다 항상 지하철 같은 칸에서 마주치는 분이 계신데 저보다 더 멀리 가시는 건지 항상 제가 먼저 내리거든요 근데 방금 제가 너무 피곤해서 자리에서 잠깐 눈 감고 있는다는게 잠들었나봐요ㅠ 갑자기 누가 건드리길래 눈 떠보니까 그분이 갑자기 손짓으로 열린 문 가리키면서 '여기 내리셔야죠' 하는 눈빛을 보내주시길래 와씨......... 너무 식겁해서 감사하단 말도 못하고 바로 뛰어내렸네요ㅋㅋㅋㅋㅋ 닫힌 문 너머로 감사하다고 인사 드렸어요ㅋㅋㅋㅋㅋㅋ 손하트도 날려드렸어요ㅋㅋㅋㅋㅋㅋ 제가 한번 잠들면 넘 깊게 잠들어서 종점까지 갈뻔ㅠ..... 감동입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밍강
쌍 따봉
01월 08일
조회수
16,224
좋아요
306
댓글
33
모자.. 회사에서 처음 써봄
우리 회사가 복장에 크게 터치 없는 분위기라 다들 후드티 입고 모자 쓰고 슬리퍼 끌고 다님. 근데 나는 이상한 신념? 지조가 있어서 매일 아침 30분씩 드라이+ 스프레이까지 셋팅하고 옷도 깔끔하게 입고 다녔음. 내 사전에 후줄근한 복장? 절대 있을 수 없다 주의였음. 특히 모자는 내 안에 꼰대가 깨어나서 절대 절대 안쓰고 다녔음. 맨날 모자 쓰시는 우리 팀장님(정수리를 본적 없음) 그렇게 살면 안 피곤하냐고 자기 믿고 한번만 써보라고 해도 모자 알러지가 있다는 듯 거부했었음. 근데 요며칠 기빨리는 일이 있어서 새벽에도 잠 못자고 노트북 들여다보는 일이 생겼음. 피로가 쌓였는지 오늘 알람소리를 못들어버림. 다행히 지각은 안 했지만 머리는 엉진망창이 돼있었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모자를 푹 눌러쓰고 나옴. 모자 쓰고 온 나를 보고 팀장님이 보자마자 흐뭇한 미소를 지으심. (대체 왜?) 근데 이게 단순히 머리 세팅 안해도 되니까 편하다... 정도가 아닌 거 같음. 일단 얼굴이 반쯤 가려져있으니까 50%정도 더 잘생겨보임. 이건 다른 직원들도 느꼈을 거임. 그리고 모자 챙이 시야를 살짝 가려주면서 왠지 모르게 회사에서도 아늑하고 안정적인 느낌이 듦. 분명 양옆으로 팀장님과 팀원들이 있는데 왠지 혼자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임. 머리 뻗쳤는지 체크 안해도 되니까 거울도 덜 보게 됨. 나 이대로 모자 중독되는거 괜찮은 걸까. 혹시 모자 썼다고 지적받을까봐 다른 팀 사람들 인사할때마다 괜히 움찔거렸는데 다들 아무 신경도 안쓰고 슬리퍼 직직 끌고 지나감. 다음은 슬리퍼인가...
깔끔곰탱
01월 08일
조회수
1,902
좋아요
77
댓글
12
Pillar2 정보신고서 제출관련
제가 이번에 처음 이걸 하게되어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려보려 합니다. 저희가 연결매출액은 2024년4월부터 모회사가 독립되어 기준자체가 7.5억 유로는 24년에는 안된걸로 전달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notification만 제출하면 되는걸로 확인되어 별지 제55호 서식인 국외 소재 구성기업 정보신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려는데 이거는 홈택스로는 현재 제출이 안되는것으로 보이는데 그럼 관할세무서로 직접 제출해야하는걸까요?
크르릥
01월 08일
조회수
101
좋아요
0
댓글
0
형제, 자매 있으신분들 부모님 생신 어떻게 챙기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장녀이고 밑으로 3살, 6살 차이나는 동생이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가세가 기울어서 어머님이 외벌이로 3자녀를 키우셨습니다. 물심양면 키우셨구요. 저는 집안 사정을 아니까 부모님 도움 없이 거의 모든걸 했습니다. 근데 동생들은 틀리더라구요. 저처럼 살면 손해본다고 느꼈는지 저와는 반대였습니다. 어머니는 가계경제가 마이너스여도 물심양면 뒷바라지 하셨구요. (주변 친구들 부모님과 비교하며 부모가 자식을 낳았으면 당연히 이정도 뒷바라지는 해야한다. 어머니에게 더 못해주는걸 미안해해야한다는식의 가스라이팅도 많았어요. 한번은 어머니 연말정산 환급이 너무 많이 되서 봤더니 다 동생 씀씀이더라구요. 용돈도 달라는대로 받는 식이었습니다.) 긴 얘기가 있지만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동생들도 다 취업했고 저도 직장인입니다. 동생2가 취업하기 전에 동생1과 부모님을 위해서 한달에 3만원씩 모았었어요. 근데 얼마되지 않아 효도는 각자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효도를 강요하지 말라더라구요. 동생1과는 여러 트러블이 있어서 이제는 아예 염두하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동생2인데, 동생2는 그래도 저랑 마음이 맞다고 생각했어요. 어머니 생신이 3월이어서 어머니 생신선물로 건강검진 해드리면 어떻냐고 했습니다. 85만원정도 하더라구요. 근데 본인이 정해놓은 저축하는 금액 빼면 생활이 빠듯하다고 금전적인건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동생2는 옷과 신발 등등 관심이 엄청 많습니다. 비싼신발, 비싼옷, 70만원짜리 이어폰 등등 제가 보기엔 40만원정도 어머니께 선뜻 해드릴줄 알았어요. 저번에도 어머니 핸드폰이 너무 느려서 좀 바꿔드리자 했는데 돈없다고 안된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도 이러는거 보니까 아예 동생2도 마음에서 지워야하나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는게 속상해서 계속 생각에서 떠나질 않네요. 보통 이렇게 마음이 안맞는 경우가 많나요??
ddsㅎㅇ
01월 08일
조회수
1,424
좋아요
87
댓글
13
경력증명서 계약직 경력
이번에 최종합격을 하게되어 경력직 이직을 앞두고 있는데요..경력증명서 제출이 필요한데 건강보험자격득실? 이걸로 대체 제출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다른 회사들은 괜찮은데 중간에 1.5년 근무한 곳이 비영리 법인 계약직으로 내역에 뜨지가 않네요ㅠㅠ 인사팀이 보통 이런경우에 이해해주시나요? 아니면 또 다른 방법으로 그 곳만 추가로 제출 요청을 하나요??
이제이4262
01월 08일
조회수
489
좋아요
0
댓글
4
입사 하루 차이로 승진이 1년이 미뤄진다니
72년생인데 감사하게도 2024년도에 이직에 성공하여 3년 차에 접어들었네요. 사람 마음이 간사한 게 처음에는 입사한 것 만으로도 좋았는데 연초에 특진하거나 정기승진하는 어린 친구들 보니 부럽네요. 경영지원팀에 알아보니 저는 과장 1호봉으로 1월 2일에 입사하여 하루 차이로 2029년에야 차장이 된다고 하네요(정기승진은 호봉만 채우면 거의 되더라구요). 팀장(68년생)은 자기 앞가림하기도 버거워서 팀원 챙길 여력이 없어요. 2025년도에도 우리 팀만 특호자, 승진자가 없었어요. 회사 규정이라 어쩔 수 없을까요?
50대 이직
01월 08일
조회수
655
좋아요
2
댓글
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