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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 스크립트
혹시 frida script에서 retval의 반환값이 문자열일때 이걸 원하는걸로 수정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정수의 경우엔 retval.replace(ptr(0x00)) 뭐 이런식으로하는데 문자열의 경우가 궁금합니다 frida 이외에 후킹 오픈소스 활용하시는건 어떤게 있으신가요?
흐린날
20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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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눈(Joint), 신축이음, 콜드조인트가 헷갈립니다..
안녕하세요. 콜드조인트(Cold Joint)란 이미 타설한 콘크리트부에 신축 콘크리트를 타설할 때 발생하는 균열(Crack)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축이음(Extraction Joint)는 도로위에 균열을 컨트롤하기 위한 이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헷갈리는 게 있는데요. 콜드조인트는 균열, 신축이음은 균열을 컨트롤 하기 위한 이음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조인트란 균열인가요? 아니면 균열을 컨트롤하기 위한 것인가요? 조인트가 균열을 컨트롤 하기 위한 이음이라면 콜드조인트만 예외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답변해주실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쿨쿠리요
억대연봉
20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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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상품리스트 1~2단 vs 3단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자체 쇼핑몰 리뉴얼을 앞두고 디자인 기획하고 있는데요. 쇼핑몰 상품리스트를 1~2단으로 가져갈지 3단으로 가져갈지 고민되어서 글 올립니다~~ 현황으로는.. 현재는 상품리스트가 2단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바일을 통한 유입자가 2배 이상 많습니다. 1~2단으로 갈지, 3단으로 갈지 왜 고민하고 있냐면 .. 3단이면 더 적은 스크롤로 더 많은 제품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어서 입니다. 지금 2단인데 상단 정렬된 일부 상품에서만 집중적으로 구매가 일어나고.. 아래 정렬 제품이나 페이지네이션 되어 넘어가는 제품은 조회수조차 잘 나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상황이긴한데.. 그래서 상단 상품의 매력도가 낮으면 매출이 뚝 떨어지는 경향도 보입니다. MD의 예상과 회원들의 구매력이 항상 일치되는 것은 아니다보니..ㅎㅎ 물론 다른 쇼핑몰들 추세로는 2단이 가장 많고, 심지어 1단으로 가서 자사에서 밀고있는 상품군 몇개만 집중적으로 노출시키는 경우도 있긴 하던데.. 기획팀에서도 제 의견을 묻는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흐름에 따라 2단으로 가는 것이 현명하겠죠..?
슈뢰딩거
20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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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도 충분한데, 꼭 비싼 툴을 도입하겠다는 고객사
데이터의 규모가 어마어마하다거나 복잡성이 어마어마하다거나 rocket science 할 거면 모르겠는데 아무리봐도 스프레드시트로 대부분의 분석이 가능한데도 굳이굳이 고액의 툴을 고집하는 데, 뭐 해달라는대로 해주면 그만이지만 이대로 해주면 회의감이 들 것 같아서 아마 윗사람이 시킨거라서 저사람도 어쩔 수 없는 것 같긴한데 어찌해야할지요. 이런 곳 요즘 많은지요 ㅡ,ㅡ
출근전문가
20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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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매각가 1000억원
생각보다 싸게 나왔네요. 60%가 1000억원이면 회사 전체 밸류도 2000억이 안되는 가격인데 2000만에 육박하는 가입자와 어마어마한 거래규모에 비하면 굉장히 낮은 밸류로 보입니다. 광고 외에 이렇다할 수익모델을 찾지 못했다는 의미로도 보이고, 사기 거래 등 중고거래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의미로도 보입니다. 아울러 번개장터, 당근마켓 등의 밸류도 궁금해지네요. (투자받은 돈만 보면 1600억원 보다는 훨씬 클 것으로 사료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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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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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대비 자격증 준비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올해 코로나로 영업매출 직빵으로 타격입고 이래저래 참 많이 힘들어서 플랜비를 준비해야겠다 맘먹었습니다 노후대비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지만.. 내년 시험을 목표로 공인중개사 공부할라구요 혹시 다들 어떤 준비를 하고계시나요? 혹은 어떤 준비를 하셨는지... 영업하시는분들의 플랜비?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kokokoko
20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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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해주는 AI..
오픈AI가 만든 GPT-3 모델인데요.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충격입니다.. To-Do 앱, 구글 홈 등을 만들어달라고 자연어(영어)로 치면 코드가 생성됩니다;; 물론 지시는 상세하게 해야 하지만요. 코더들은 살아남기 힘들겠네요 https://twitter.com/sharifshameem?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283322990625607681%7Ctwgr%5E&ref_url=https%3A%2F%2Fanalyticsindiamag.com%2Fopen-ai-gpt-3-code-generator-app-building%2F
따듯한차
20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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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주 투자하시는 분들, 궁금한 것 있습니다
원래도 바이오가 뜨거운 종목이었지만, 코로나 이후로 더 대세가 된 거 같은데요. 바이오에 투자자들이 기대를 많이 하는 이유는 알겠는데, 막상 투자하려고 하면 후달리네요. 바이오기업들 대부분이 당장은 매출도 낮고, 임상 성공할 확률도 낮아서 뭘 보고 투자해야 하는지 싶어서요. 혹시 본인만의 투자 기준 같은 게 있으신가요?
미니멀리스트
20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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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비공식적 핵심 인물'을 내 편으로 만들려면....
작은 회사 대표입니다.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많은 대표님들이 같은 상황에 놓여져 계실 것 같은데요. 참 마음처럼 직원들을 움직이기가 쉽지 않네요. 벌써 업력이 꽤 돼서 파벌도 생긴 것 같고, 반 CEO 세력(?)도 만만찮습니다. 어떤 정책적 결정을 내리더라도 반발이나 무관심 덕에 속도가 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어떤 탄탄한 논리를 토대로 반대한다기 보단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굳이 변화를 택하지 않는다고 할까요. 저는 변화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고요 그러다 드라마 <송곳>을 봤는데요, 극중에서 실장인 지현우(능력과 인성은 겸비했으나 인기가 없는 리더)가 직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현장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주임을 내편으로 만들려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그걸 저희 회사에 적용해서.. 조직의 핵심 인물들. 즉 동료들이 높은 신뢰를 갖고 있는 직원들. 단순히 직책이 높은 리더가 아니라. 정말 사람들이 좋아하는 직원들에게 먼저 제 의견을 표하고, 동의를 얻어 변화에 대한 옹호를 부탁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주로 '비공식적' 이더라고요. 인기가 많은) 이 방법이 옳을까요? 효과는 어떨까요? 그들을 식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같은 고민을 하셨거나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kinder1
20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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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3이 연일 화제네요
기사 제목을 자극적으로 썼지만... 사람과 나누는 대화는 참 살면서 겪은 어떤 대화보다 흥미롭네요(AI라서 흥미롭게 읽히는 걸까요..?) --- A - 간단한 질문 하나 할게요. 누가 이 지구를 만들었을까요? B - '시간'인가요? A - 아닙니다. B - 그럼 누구죠? A - '외계생물체'? B - 아니요. A - '신'? B - 신은 누구인가요? A - 이 지구를 만든 지성이지요. B - 신은 존재하나요? A - 그럼요. B - 신을 본 적 있습니까? A - 없어요 B - 신이 존재한다는 걸 어떻게 확신하죠? A - 그게 최선이니까요. 여전히 확신합니다. A: 인공지능 B: 인간 --- 머지 않아 일상에서 보게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요.. '클릭하면 사라지는 버튼을 만들어줘' 라고 하면 바로 코딩을 해준다네요.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04471
연날리기
20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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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투자그룹이라는 곳의 정체가 뭔가요?
뭔가 불법은 아닌 것 같은데... 뭐 언론사에서 돈만 주면 받는 상들 받았다고 자랑하는 것이나 매번 유튜브에서 3000%, 5000% 급등종목 찍어준다고 하는 것이 여느 불법 주식 리딩방이나 다름 없어 보이는데...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는 댓글 작업은 너무 티나게 해 놓고 있고...알바 쓴 티가 팍팍 나는... 대표라는 사람도 아무 경력이 없고... 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하는 걸 보면 믿어야 하나 싶다가도 이런 업체일수록 폰지 사기 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혹시 실체를 아시는 분 있을까요?
이시대의가장
20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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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보좌관, 중앙부처 공무원, 기자, 청와대 담당자
홍보대관 업무 하시면서 넷 중 누가 제일 싫으신가요? 저는 4번. 솔직히 전 정권부터 이런 저런 잡다한 요청 겁나게 많이 하고 뭐 하나라도 안해주면 보복하면서 해 주면 결국 그게 범죄가 되거나 뭔가 기업이 캥겨서 해 준것 처럼 되는 사례를 너무 많이 보네요...
비언제그쳐
20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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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수당이 어김없이 논쟁이 되는군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704600 일단.. 기사에 공무원과 임금근로자 평균연봉을 비교했는데, 이게 수평비교로서 가치가 있는 통계인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수당 최대 18%'라는 자극적인 기사 이면에 담긴 숫자는 직급보조비나 급식비를 월 3~4만원 올린다는 것 뿐입니다. 임금인상률이 1% 전후, 즉 물가인상하는 만큼도 안되는 상황에서 이걸 올린다고 욕을 먹는게 객관적으로 온당한지는 의문입니다. 아무리 비판적이고 우울한 얘기를 안하려고 해도, 이 나라에서 공무원을 보는 시각은 매번 왜 이럴까요? 물론 공무원 수당을 통폐합하고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면 연봉인상률도 현실화 해야겠지요?
무궁화
20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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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이나 cow나 다 하는 라이브커머스,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요?
네.. 저도 남들 다 한다니가 라이브커머스를 고민하는 dogpig입니다. 셀럽 섭외 --> 물건 판매 다들 비슷비슷해서 뭔가 차별점을 줘 보고 싶은데요. 혹시 좋은 라이브커머스의 사례 같은것 서로 공유하면서 의견 나눌 수 있을까 여쭤봅니다...
트랙패드
20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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