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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나빼고 5명 남자인데
남자는 다 비듬있나요 20대 30대 40대에요 컴의자가 검정인데 의자에 몸닿는부분외에 주변이 하얘.. 눈에 보이는데 왜 안닦는거에요?ㅜ 그중 한사람 치우긴하는데 환기도안되는 꽉막힌 공간안에서 이불먼지터는것처럼 의자를 팡팡 쳐요 이런사람들 흔한가요?
아이베베
2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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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자녀들) 축의를 어른들이 할 경우
그 자식들도 또 해야 하는지..? 1.연락안하고 삼 2.나한테도 친척 (자녀들)은 안함 3.근데 그 어른 한테 도움받은적 잇어서 하긴 할거임 근데 통념적으로 자식들선에서는 안하잖아요..?
본사공무119
2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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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로 이직하는 직원
더 규모가 작은 경쟁사로 팀장급으로 이직하며 타 직원들에게 이야기 하고 나가는 직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경쟁사던 아니던 돈 벌러 시간써서 인생 사는거고, 더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잡고 올라가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사내 불안분위기가 조성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네요. 더군다나 저는 이곳에 입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오래다니신 분들이 하나둘씩 탈주하는 것 같아 저도 불안해지네요..
글레디에이터
2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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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사용할 키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사무실 책상이 협소해 작은 사이즈로 블루투스 키보드를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숫자를 많이 쓰기 때문에 숫자패드는 따로 있어야 하고, 현재 고민 중인 제품은 로지텍 mk470입니다. 이 외에 좋은 제품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illili01
2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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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리 Gurett Jang 직장툰] 영업사원이 꼭 해야할 일
외국계 IT 업계에서 B2B 영업을 10년 이상 했지만 여전히 어렵고 새롭다. 기술도 빠르게 변하고, 산업 트렌드도 변하고, 고객도 변하기 때문이다. ​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기본’이 중요하다. 영업의 ‘기본’은 무엇일까. ​ 나의 경험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책을 통해 많이 배운다. 다양한 책에서 깨달음을 얻고 있다. ​ 최근 ‘비상식적 성공법칙’이란 책을 읽었다. (광고아님) 영업에 대한 책은 아니고 자기계발서에 가까운데, 책 내용에서 저자 ‘간다 마사노리’의 영업 경험이 나오는데 꽤나 인상적이었다. ​ 그 중에서 ‘임금님 세일즈’에 대한 내용은 실제로 내가 많이 느꼈던 부분이기도 하고 영업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어서 인스타툰으로 정리해보았다. ​ 영업사원은 설득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구매의사가 있는 고객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사람들이다. 구매의사가 있는 고객을 상대한다면 영업사원은 ‘임금님세일즈’를 할 수 있다. ​ 영업사원이 가장 먼저 꼭 해야할 일은 “구매 의사가 있는 고객과 아닌 고객을 구분하는 것” 인스타툰 @gurett_jang ​
장그렛
2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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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팀장님들께 묻습니다.
팀장이 된지 얼마 안된 30대 직장인 입니다. 새로 팀을 꾸리다 보니 어렵고 새로운 상황들에 직면하면서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팀원들이 하던 일이 모두 제가 이전에 하던 업무여서 방향성, 문제 해결 방법 등은 제시가 가능하고 팀원들도 그들의 목표와 제 목표 모두 같은 방향으로 잘 따리와 주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유통 회사 IT 부서인데, 최근 IT 업계 붐이 일으면서 시장의 몸값이 너무 뛰었는데, 저희는 IT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IT회사 연봉 수준에 한참 못미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팀원이 이직 한다고 의사를 밝혔습니다. 퇴사자 본인도 돈을 제외하면 계속 남고 싶지만, 30%이상의 인상률 앞에서는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축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다른 팀원들도 이러한 이유로 이탈하지 않을까 너무 걱정이 됩니다. HR이나 제 상사에게 이야기 해봐도 연봉 인상 외 다른 부분에서 동기부여를 찾아보라는 답밖에는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팀리드로서 어떻게 팀을 지키고 발전 시켜 나갈 방법이 있는지 조언,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LeoLeo
억대연봉
2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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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연봉
이번에 중소 pe회사에 취업하게되었습니다 아직은 pe는 아니고 인가신청을 해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하는일은 운용역으로 뽑힌거고 3개월 인턴후 정직원이라고 하는데 연봉이 너무 낮습니다 다른 증권사만 보더라도 초봉 4000~5000이던데 저는 인턴 2700 정직원 3000으로 오퍼받았습니다 제가 나이가 있어 빠른 취업을 원해서 오퍼는 수락한 상태이지만 아무리 생각하더라도 이 연봉은 너무 낮은것 같습니다 현직자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제 생각은 연봉협상을 다시 하고싶은데 현직자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 씁니다
LAX | 삼성전자(주)
2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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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됩니다
현재 일반고 다니는 학생입니다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실내건축기능사를 따고 자퇴를 하고 회사에 취직하고 싶습니다 중졸이여도 받아주는 곳이 있을까요?
자격증 준비중
2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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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투자시 원천징수 세율
전환사채( cb ) 발행시 이자소득 경영권 간섭없는 지분투자 배당소득 모두 세율 15.4%가 적용되나요?
nearr
억대연봉
2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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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직된 것을 꼭 말해줘야하나요?
중소기업 재직중입니다 업무불복종으로 한동안 소란이 있었다가 경고만 받고 끝인줄 알았는데 면직처리로 직급이 바뀐 걸 알게 됐습니다 두세달 전에 결정 됐다는데 전혀 몰랐었고 원래 면직처리는 당사자한테 얘기를 안해도 되는건가요?
디쎔버
2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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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살 만년사원.....
안녕하세요 47살 만년사원 (진급기회제공하지만 안함) 과 같이일하고 있는 5년차 대리입니다. 이 회사에서 팀장보다 오래되었고 업무상 막내가 하거나 팀에 파견직 분들이 해야하는 업무는 대졸 신입이하고있고 사원의 텃새에 (인격적으로 무시, 일 못한다 꼽주기 등) 힘들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저도 초반에 힘들어 했고요... 능력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그냥 내부 시스템 잘 아는 정도? ..팀장한테 현재 팀 상태에 대해 말해도 '이해해라, 배려해라, 다름 팀은 안 받아준다'라고 하는데 이게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힘들어하는 아래 후배들에게는 뭐라고 말해줘야 할까요.. 답답합니다.
꼰대보면어흥함
2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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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최종 결정을 하루 앞둔..
40대가 문턱인 나이 입니다. 개인적으론 지금 회사에선 가장 안정된 시기에 8년 가까이 다니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지금 회사는 매우 안정된 곳이고 연봉도 높은편에, 오래 다녀서 윗분들과도 두터운 관계를 형성 했구요. 대기업에서 최근 제안을 받아, 커리어적으론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되어 진행하였고.. 최종 합격에 연봉협상까지 마무리 된 상태입니다. 막상 현재 편한 직장에 정든 회사사람들을 떠나 치열한 대기업 문화로 들어가려니,, 나이탓인지 두려움을 넘어 공포스러운 지경이네요...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무슨 큰꿈을 이루겠다고 사서 고생인가 싶기도 합니다.. 커리어만 생각한다면 가는게 맞는데, 내 삶이 어떻게 될까 많이 걱정되기도 하네요. 새 직장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 안정기로 접어들면 모르겠지만..아주 처참히 밟혀 실패할수 있을것 같다는 ㅜㅜ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 현직에 남을것인지 떠날것인지.. 너무 고민입니다. 40대분들 이직 많이 하시나요? 저같이 무서우신가요?
alyne202
2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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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에서 vp 승진하려면
자격증 필요한가여? 해외 frm도 가능한가여
ㅠㅕㅑ
억대연봉
2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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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통해 생각해 본 온라인 서비스 성공 원리
보통 온라인 서비스를 준비하는 것은 가입자도 많이 확보하고 매출도 크게 올리는 성공을 기대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인기 서비스를 따라해 보기도 하고, 시장 조사를 하기도 하지만 현실은 성공이 아닌 실패가 대부분입니다. 이러기에 기획자라면 어떻게 기획을 해야 성공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 느낀 것은 온라인 서비스는 마치 물이 들어 있는 밀폐된 공간에 열을 가해 물을 수증기로 변화시킬 때 발생하는 수증기 분자의 위치값의 변화를 맞추는 것과 같다고 생각들었습니다. 온라인 서비스의 성공은 마치 열역학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수증기를 모으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즉, 서비스 성공은 서비스 시장이라는 사용자가 가득한 공간에 서비스 에너지를 제공했을 때 변화하는 사용자의 선호 위치값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각으로 보면 왜 서비스 기획자가 데이터에 집착해야 하는지가 설명됩니다. 서비스 성공은 확률적으로 나타나고 이는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서비스 원리에 기반하면 서비스 사용자의 위치 값이 만족 또는 가치 측면에서 서비스에 유리한 쪽에 존재한다면 사용자도 많아지고 수익도 생기는 성공에 다다를 것입니다. 그런데 앞서 서비스 사용자 위치 값이 열역학 법칙에 따른다는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사용자 하나하나는 서로의 영향 변수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용자 리뷰/후기가 서비스 성공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또한 서비스 성공의 확률성이 강화되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본다 MVP로 시작하는 서비스가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적용하여 시작한 서비스보다 성공 가능성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설명됩니다.
애플피시
2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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