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살 만년사원 (진급기회제공하지만 안함)
과 같이일하고 있는 5년차 대리입니다.
이 회사에서 팀장보다 오래되었고 업무상 막내가 하거나 팀에 파견직 분들이 해야하는 업무는 대졸 신입이하고있고
사원의 텃새에 (인격적으로 무시, 일 못한다 꼽주기 등) 힘들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저도 초반에 힘들어 했고요...
능력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그냥 내부 시스템 잘 아는 정도?
..팀장한테 현재 팀 상태에 대해 말해도 '이해해라, 배려해라, 다름 팀은 안 받아준다'라고 하는데 이게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힘들어하는 아래 후배들에게는 뭐라고 말해줘야 할까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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