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살 만년사원 (진급기회제공하지만 안함) 과 같이일하고 있는 5년차 대리입니다. 이 회사에서 팀장보다 오래되었고 업무상 막내가 하거나 팀에 파견직 분들이 해야하는 업무는 대졸 신입이하고있고 사원의 텃새에 (인격적으로 무시, 일 못한다 꼽주기 등) 힘들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저도 초반에 힘들어 했고요... 능력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그냥 내부 시스템 잘 아는 정도? ..팀장한테 현재 팀 상태에 대해 말해도 '이해해라, 배려해라, 다름 팀은 안 받아준다'라고 하는데 이게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힘들어하는 아래 후배들에게는 뭐라고 말해줘야 할까요.. 답답합니다.
47살 만년사원.....
23년 04월 16일 | 조회수 2,821
꼰
꼰대보면어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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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심즈
23년 04월 19일
위에서 상황을 알고도 변하지 않는다면 여기까지 입니다. 특히 대표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같은 반응이라면 더더욱 발전은 없어요, ^^
위에서 상황을 알고도 변하지 않는다면 여기까지 입니다. 특히 대표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같은 반응이라면 더더욱 발전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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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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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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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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