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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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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 이직 고민입니다
동종업계가 조금 좁은 편(신용정보)이기도 하고 신입으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바로 입사를 하면 인수인계 기간이 짧을텐데 현재 팀원들에게 급작스레 부담을 안기는것도 그렇고 업계에 안좋은 소문이 날까봐 고민입니다.. 모르쇠하고 이직해야할까요? 어찌해야할까요ㅠ
크레크레
2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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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자금 요즘 어떻게 소싱 하고 있나요??
10억원 정도의 운영 자금을 긴급 소싱 할 수 있는 방법. 부탁드립니다 ~~
퓨전M
2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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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공급..방송사의 관계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제가 제작사와 방송사 관계에 대해서 잘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예를 들어 효리네 민박 같은 경우 SM C&C에서 제작을 했다고 합니다. 그럼 SM C&C는 제작사인데 촬영을 해서 JTBC에 공급을 했겠죠? 그럼 네이버에 나온 실제 연출/작가들은 실제 촬영을 하지 않나요? 제작사가 방송사에 공급하면 시나리오+제작비+촬영까지 제작사에서 알아서 찍고 공급하는건가요? 아니면 제작사 SM C&C에서 시나리오 제안+제작비용 투자만 하고 실제 촬영은 네이버 검색에 나온 방송사 연출/작가들이 하는 시스템인가요? 궁금하네요.
성한주 | (주)더뉴노멀
2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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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무시하고 막대하는 대표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고 사무실 상주 직원은 5명입니다. 대표가 R&D를 해본 적 없는 사람이고 원래 특허 관련 회사를 몇년 동안 하다가 접었습니다. 그래서 R&D 관련해서는 아는게 아무것도 없고 굉장히 무능합니다. 더욱이 직원들을 무시하고 막 대합니다. 기본적으로 무시하는게 기본 인성으로 깔려있습니다. 지도 아는거 없으면서 직원들한테 자네가 뭘 아냐 이런식으로 말하고 발표자료 제출 하루 전에 제출하려고 제출할까요? 물으면 “그거 뭐 빨리 제출하는데. 내일 제출하면 되지. 빨리 제출할 필요가 뭐있냐!“ 그러면서 제가 틀린 것처럼 얘기하고(저는 보통 미리 제출합니다) 주간미팅 저번주에 못한거 보고서 올려두면 지가 알아서 본다고 했는데 이번주 미팅할때 그럼 저번주꺼까지 같이 할까요? 하니까 “그거 뭐 당연한거 물어보냐, 저번주에 안했으니까 당연히 해야지“그러는데 저번주꺼 올리라고 했고 지가 알아서 본다고 해서 물어본 거고 솔직히 그거 물어볼 수도 있지 말을 왜 그따구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외에도 외부 사람 앞에서 직원들 못한다고 욕하고 무슨 일이든 해가면 무조건 ”이렇게 하면 안된다“ 그러고 초안 작성해가면 ”이렇게 해가면 안된다“ 그러고 지 맛대로 다 수정하고(지는 입으로 하고 직원들이 타자침. 몇칸 띄어라 글자 몇포인트로 하라 마라 함) ”아 잘했다 역시 내 손을 다 거쳐야 일이 된다“ 이러고 있는데 한거보면 그지 같아요 지가 한거는 다 잘했고 직원들 일한 거는 항상 트집잡고 무시합니다... 그리고 뭐 잘 안됬으면 왜 밤새서 안 했냐 주말에 일 안하고 뭐했냐 그러는데 이런 대표 참고 있어야 하나요? 한번 왁 질러도 되나요?
언디꽁
2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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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금융권 첫 커리어로 어떤 회사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업계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국내 상위권 대학에서 B.S., M.S. 학위를 받고 취준중인 졸업생입니다. 현재 두 회사에 합격을 한 상황인데요. 1. 타사 자산평가를 해주는 평가사 - 정규직 2. HFT 프랍 거래를 하는 소형 하우스 - 인턴 3개월 후 전환 여부 판단 평가사의 경우 금융권 전반적인 자산 평가 업무를 배울 수 있다는 점과 향후 이직의 폭이 넓고 용이하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주로 SQL, Excel을 사용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실력을 기르기 어렵다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프랍 하우스의 경우 제가 원하던 퀀트 직무라는 점과 비교적 자유로운 업무 분위기, 업무를 통해 프로그래밍, 프론트 경험을 많이 기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다만, 소규모 회사라서 금융권 네트워크를 만들기 어렵다는 점과 향후 이직의 폭이 좁아진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프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 여부는 능력 여하에 달려있다 생각해서 장단점이라고 말하기 어렵네요.) 물론 정해진 답은 없고 선택은 오롯이 제 몫이지만, 업계에서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참고하면 더 넓은 시야에서 판단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재수강은방학때
2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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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오타가 없는데 오타 조심하라는 피드백
제가 쓴 문서를 위에 보고했는데 오타 조심하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일단 대답은 했고 다시 확인하고 있는데 진짜 도저히 눈씻고 찾아봐도, 검사기 돌려보고, 동료에게 더블체크까지 요청해도 오탈자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다들 그냥 넘어가는 편인가요? 말한다면 굳이 긁어부스럼인 건 알지만... 이성 잡고 꾹 참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억울하고 속 터진다..
형씨네이발관
2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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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에서 올라가기 위한 MBA나 회계 자격증의 필요성
안녕하세요 비상경 학사 전공으로 경영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만, 경영관리에서 임원급으로 올라가기 위한 MBA나 회계 자격증의 필요성이 어떤지 선배님들의 의견이 어떠실까요? 회계지식은 인강 들으며 부족하지 않게 배우려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획부문장이나 경영관리를 우선시하는 CFO, 아니면 사업을 같이하는 CSO 이런 느낌으로 올라가는거 같은데요.
건황고
억대연봉
2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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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사 준법감시인
안녕하세요 지인이 자운사 준법감시인으로 있는데 장이 좋을때는 연봉이 올라간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올라가는지 현재는 연봉이 그리 높지는 않아보입니다 지인말로는 업무강도도 세지 않고 나이 들어서도 오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금융권 경력 10년이상이라서 준법감시인 자격된다고 하는데 보통 연봉 어느 정도 수준이며 나이 들어서도 60세 후반?? 일할 수 있는 직종이 맞는지 현업에 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사람에스더
2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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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난감하네요
후배가 두명있습니다 A 후배는 저랑 같이 일한지 3년차 B 후배는 이제 7개월차 회사에 일이 많아 A 후배는 야근도 같이 자주 하고 야근후 둘이 소주잔 치면서 푸념도 했다가 화이팅도 했다가 하고 있습니다 B 후배는 워라벨 중요하고 주말 본인 생활 중요하고.. 왜 야근을 하세요 ? 라는 마인드입니다 너의 마인드는 너무 아름다우나 현실은 슬프게도 그렇지 못하다 너한테 야근을 강요하진 않겠다 다만 주변 사람들에게 니 생각을 강요하진 말어라 뭐 이런식으로 생활을 하다 마침 올 1월에 A가 결혼을 했고 4월초에 B가 결혼을 했습니다 A는 축의금을 30을 했습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데 제 선에서 할수 있는 만큼이었습니다 B는 10을 했습니다 두사람 결혼식엔 물론 저 혼자 갔습니다 가족 동행 아니구요 문제는 B가 신행다녀와서 제가 두사람다 축하하고 화이팅 하자는 취지로 술자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술이 좀 들어가니 B가 섭섭하다 하네요 후배면 같은 축의금 줘야지 차별하시냐며 기가 막혔습니다 그간의 보낸 시간의 비례한 친밀도 업무의 양 ,능력, 저를 대하는 태도 모든게 A 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사람이 어떻게 이런말을 할수 있지? 이런 후배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맘같아선 욕치고 줘 패버리고 싶습니다 정말
토리
2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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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라는 기획의 가장 큰 걸림돌
종종 비즈니스 케이스를 보면 전혀 해당 산업 분야에 대해 모르는 CEO의 성과가 해당 분야 전문가인 CEO보다 나은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반대 경우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기획은 미래의 성과를 목표로 합니다. 그런데 미래가 꼭 과거의 연장선 상에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신기술, 혁신에 의한 변화는 과거와의 단절을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는 미래를 위한 점프 발판일 뿐 길은 아닐 수 있는 것입니다. 기획은 정보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를 데이터로 인식하기도 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정보는 데이터에서 추출합니다. 그리고 기획을 통해 형성된 정보는 데이터를 형성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 파악과 상황 조작의 작업이 기획이므로 기획자는 데이터를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기획자의 데이터 사랑은 시장 조작을 위해서입니다. 브랜드 자산 형성, 구매 욕구 자극, 이미지 형성 등 기획자의 작업은 시장 조작 활동입니다. 이러한 시장 조작 작업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기획자 자신입니다. 기획자의 개성은 정보의 분석과 조작에 개인적인 성향을 투영하게 합니다. 이점이 시장 지향적 조작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동하기도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비즈니스 케이스에서 산업에 전혀 모르는 CEO의 성공은 산업에 대한 편견 사고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이런 CEO가 실패하는 것도, 기존 자신이 속해 있던 산업의 성공 편견을 그대로 대입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모두 CEO 자신의 개성 또는 생각이 기획의 가장 큰 걸림돌인 것입니다.
애플피시
2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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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도입할수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싶어요.(6개월후)
지난번 올린글에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시고 댓글달아 주셔서 별 내용은 없는것 같지만 후기글 올립니다. 지난해 10월 이곳에 업무시스템을 만들고 싶다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그때는 창업이라는 단어조차 생각을 하지못했다가 댓글을 통해 좋은 정보와 방향들을 많이 배우게 되었어요. 그당시 책으로 코틀린을 하고있었는데 글업로드 이후 창업쪽으로 가닥을 잡고 K스타트업 사이트 등을 통해 창업교육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예창패, 초창패, 이런 많은 지원금의 존재를 알게되었고 사업계획서도 작성했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내가 생각하는 시스템에 대해 또, 창업에 대해 직시할수있었습니다. 사업계획서를 수정하며 목표달성을 위해 어느정도가 필요한지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사업계획서와 아이디어보드를 가지고 아웃소싱 견적을 받아보았더니 1억5천이라는 금액을 말씀하시더라구요. 진짜 몇천이 들어도 하고싶다 생각을 했는데 몇천이 아니었던 거죠.ㅎㅎ 이렇게 저는 현실을 체감하고. 일단 기획을 구체화하고 명확히 하기위해서 국비지원으로 데이터베이스 관련 교육과 파이썬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두아이를 키우며, 직장생활 병행하며 정말 짬짬히 공부를 하고, 새벽까지 공부를 하다가 병이 나서 몇개월을 약을 달고살면서 잠시 쉬기도 했어요. 아이들을 재우다 나도모르게 잠들면 아침에 일어나 잠들어버린 나자신을 원망하고.. 집안일은 뒷전이고 이렇게 정신없이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렇게 조금은 현실을 파악한 상태라, 전처럼 절실하게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10년동안 같은 일만 하던 저에게 새로운 방향과 새로운 세상을 볼수 있게되어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6개월동안 '이럴거였으면 공대를 가는건데'라는 말을 열번은 한것 같습니다. 그만큼 알게된 이 새로운 세계가 너무 재밌고 즐겁습니다. 이제는 아주 소소하게 라도 MVP를 스스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현존하는 시스템도 업무에 도입해보기로 했고, 사용하며 장단점을 파악하면 제 아이디어에도 반영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엔 단순히 외주를 줄까 말까 정도의 고민이었는데 나눔으로써 저에게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진전이 생기면 또다른 후기로 만나뵙고 싶습니다. 지난번 답변주신 분들께 다시 감사드리며, 맛있는 점심 드십쇼!ㅎㅎ
하홍
2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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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법인은 다른데 일은 같이할때 경력증명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흔하디 흔한 중소기업 다니는 IT계열 직무자 1인입니다. 최근 이직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경력증명 관련하여 고민이 있습니다. 저희는 아주 작은 규모의 회사인데, 작년부터 회사의 한 팀이 스핀오프를 하여 별도의 회사를 세웠습니다. 문제는 두 회사가 '사업' 을 같이 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만 같이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분리한 회사는 지방기업으로 되어 IT관련 국가 사업을 잘 수주를해서, 거기서 따오는 일들을 함께 합니다. 국가사업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외주를 주지 못하도록 규정된 사업도 있고, 자금운용도 상당히 규제가 많습니다. 이러다보니 엄밀히 말해서 법인이 전혀 다른 회사의 일인데, 그 일에 대부분의 시간을 참여해서 업무를 합니다. 그렇다고 양사간 그 사업으로 거래가 발생하느냐? 그것도 어쩌다 한건씩 이고 대부분은 그냥 같이 합니다. 결국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돈을 받고 일은 하고 있지만 대부분 다른 회사일을 해주고 있는데, 차후에 이직한다고 했을때 그 일들을 다 증빙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양사 대표님들은 사업제안서 쓸때는 제 경력에 양사에서 업무한 경력다 적으라고는 하는데, 그건 제안용 문서에 들어가는 이력이고, 2차 검증이 요구되는 내용은 아니니까요. 이런 경우 겪어보신 이직러분 계실까요.
nullisnu
2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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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어른들의 말
불편함을 빼고 객관적으로 보면 다 일리 있는 말이란걸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깨닫게 되네요. 세상에 사람은 많은지라 정말 답도 없는 꼰대들도 많겠지만, 그 중 일부에는 나를 걱정하기에 꼰대짓을 하는 어른들도 있다는 걸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ㅎㅎ 요즘 같은 세상에 욕 먹을 거 각오하고 앞에서 나한테 쓴소리 해주는 사람은 참 귀인이란걸 되새기는 하루입니다.
양말필요한도비
2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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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법 29조의3 하도급 제한 업체
확인 하는법 있나요?? 따로 보고 안해주는이상 알길있나…. ————-이하수정————— 혼선이 있나요..? 질문에??? 저 관련 법안의 위반 사실을 어떻게 확인하느냐 이게 질문이에요. 밑에 분중에 한분이 키스콘에 나와잇다고 하는데 그것도 방법이겟지만 그런 내용을 신고 안하는 업체는 어떻게 거르냐 이게 제 질문의 요지 입니다
본사공무119
2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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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퇴사하신다던 사람입니다
아직까지도 제 부족한 걱정에 답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아 황송하고 송구하고 그렇네요.. 우선은 현황공유드리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채용공고는 우선 났는데 다들 비관적으로 보고있긴합니다 아무도 안올거다..라던가요. 일단 영세하고 회사도 어렵고 하니 인력을 채우기가 어려울것같긴합니다 과장님 께서 진짜 최고팀장은 아니셨고 서울사무소에 차장님이 최고팀장님이신데, 지역이 너무 멀리떨어져있고 실무를 배울만한 분은 과장님이셔서 팀장님이라고 했던것이 혹 오해가 되었을까 걱정이 많이됩니다. 우선은 저는 이직자리를 알아보면서 1년을 채울때까지 버텨보려합니다. 어떻게든 되겠지요........... 흐흐
뉴비뉴뉴뉴
2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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