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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채용과정 이정도면 이상한건가요?
브랜드사 온라인MD 5년차입니다. 2곳 합격했으나 둘 다 채용과정이 좀 이상한것 같아서 제가 유별난건지 의견부탁드립니당.. 채용과정을보면 회사가 어느정도 보일것같아서요. a사/ 직원 200명 식품브랜드 연매출 1천억이상/크레딧잡 퇴사율 30프로 담당업무: 종합몰 담당 면접당일 아침 참석할건지 안할건지 인사팀 확인전화옴. 1시간정도 실무진 면접진행 거의 인성위주의 질문들이었음. 만약~~ 어떻게할거냐 등등 며칠 후 합격전화받음 출근일 3일전 인사팀에서 출근할건지안할건지 확인전화옴. --퇴사율이 너무높아서 계속 확인전화하는건지...이상하고 퇴사율이 너무 높아서 아예 입사조차 하지말아야하는건지 걱정입니다. b사/ 직원 150명 MRO업체 연매출300억이상/크레딧잡 퇴사율 40프로 담당업무: 불명확 인사팀이없이 면접일정부터 합격여부까지 실무진이 전화로 알려줌. 각기 업무의 파트장 3명과 30분정도 면접진행. 합격 후 내부사정에 따라 팀과 업무 배치된다함. 합격안내는 면접에 없던 팀장이 전화로 알려줌. --인사팀이없나..왜 실무진이 첨부터 끝까지 다 하는지 이상하고 담당업무가 명확하지않아서 입사하고 잡다한일 다할까봐 걱정입니다.
옥수역2번출구
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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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우연히 만난 대학동기
신입생때 동기로 만나서 한 1-2년 알다가 군대가고 휴학하고 하다보니 엇갈려서 거의 한 15년간 연락도 왕래도 없었던 친구가 있습니다. 학교다닐때도 그렇게 친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일하다가 협력사 관계로 우연히 만나게됬습니다. 서로 친하지도 않았고 워낙 오래 왕래가 없었던 사이라 서로 못알아봤습니다. 명함주고 받고난지 한 두 세달쯤 지나서 걔가 누군지 문득떠오르더라고요. 다음에 만나면 어느학교 몇학번이지 한번 물어보려구 합니다. 그런데, 서로 못알아봐서 계속 존칭하다가 갑자기 대학동기라고 갑자기 또 이름부르고 반말하기도 웃긴거 같고 ㅋㅋ 대학동긴데 서로 직급부르며 존칭하기도 웃기고 뭐가 맞는걸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더블샷라떼
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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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정연하게 말하기 잘하는 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횡설수설하는 초보기획잡니다ㅜ 아이템 회의때마다 말이 앞뒤가 안맞는 얘길하거나 횡설수설하게되는 경우가 많아서 무슨 얘길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 이런 피드백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정말 천사같은 사수님이 있어서 왜 제가 하는 말이 앞뒤가 안맞는지 왜 제가 하는 말로 인해 오해가 생길수밖에 없는지 간간히 짚어주셔서 최대한 잘하려고 노력해봐도 쉽게 고쳐지지가 않습니다ㅜ흑 이건 혼자 고칠게 아니다 싶어 스피치 학원을 가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회사에서 말하는 법 논리정연하게 얘기하는 법을 잘할 수 있는 팁이있을까요?
월킷월킷월킷아웃
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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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중에 이런건 뭐라고 얘기해야 베스트일까요?
주어진 기한이 촉박하게 주어져 결과물이 떨어진다면 기한에 맞추고 결과물이 떨어지는 걸 내는 편인지 늦더라도 결과물을 일정 수준으로 끌어 올린 다음 내는 편인지 설명하는 면접 질문이라면 어떤 질문을 해야 베스트일까요?
안뇨옹뇨오옹안
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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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에 대한 생각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MZ세대이자 3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요즘 MZ세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저 또한 고민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에 입사한지 5-6개월차 되는 신입인데요. 오늘 팀 회의시간에 불미스러운? 약간의 마찰이 있었습니다. 오늘 갑자기 팀장님께서 저와 같이 입사한 동료를 두고 “너네가 일을 안해서 다른 애들이 힘들다” 이런얘기를 하며 저한테는 “너 왜 이거 안하냐? 너 일 많이 없자나 안바쁘자나” 이런 얘기를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알겠습니다로 응수 했는데 한 20-30분간 비슷한얘기를 들으니 정말 제가 입사하고 아무일도 안한사람이 된 것마냥 의욕도 떨어지고 기분도 나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더는 못참겠다 싶어 속에 있는 얘기를 해버렸습니다. “저한테 얼마나 불만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이 없고 한가하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버렸습니다. 이후 따로 면담시간을 가졌는데 왜 발끈했냐고 물어보셔서 제가 아무것도 안한사람처럼 되는게 싫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팀장님 의도는 그런 의도가 아니였다고 하나 저는 팀원들 다 있는데서 그런 얘기를 들으니 정말 아무것도 안한사람이 된 갓 같아 기분이 나빴던거였고요. 한편으로 내가 너무 MZ세대 마인드를 가지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네네 하고 넘어갈걸 못참고 부스럼을 만들었나.. 푸념하게 되네요. 댓글로 의견좀 남겨주세요.… ㅜㅜ
야매꾼이직왕
억대연봉
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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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 늦었는데 뭐라하는 상사 어떤가요?
다들 출근 시간 딱 맞춰 출근하시나요? 버스가 조금 늦게 올 수도 있고 버스 내려서 걷다 보면 몇 분 늦을 수도 있는데 그걸 예측해서 너무 빨리 출발하기도 그렇고 출근하다 보면 항상 몇 분씩은 늦어요 대략 3,4분 선인데 오늘 아침에는 6분 늦었는데 제가 들어가니 상사다 6분 늦었다고 뭐라고 하는데 10분, 20분도 아니고 6분으로 뭐라고 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클라우드99
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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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체크 협박 당해보셨나요
안녕하세요 제 동료가 퇴사의사를 전달하였는데 임원이 동료(직급:사원)한테 레퍼런스 체크와 관련해서 협박 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레퍼체크로 협방 당하신 경험 있으신가요??
이리온
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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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향수때문에 머리아픈 사람입니다
저희 팀은 아니고 등을 맞대고 있는 팀의 직원인데 향수를 엄청 좋아하는것 같아요. 초반엔 그래서 선물할일 있으면 향수로 주고 그랬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회사에 향수를 엄청 뿌리고 오기 시작했어요. 향수를 마시고 오는건지 들이붓고 오는건지 출근할때부터 머리가 아픈데 중간중간 향수를 보충하기까지 합니다.. 진짜 머리아파서 미치겠는데 저희팀도 아니고 저보다 선배라 말도 못하겠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빵왕김탁구
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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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 어디로 가야할까요 ㅠㅠ 선배님들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신입 인테리어 디자이너입니다. 이전 회사가 야근과 주말출근이 너무 심해서 건강이 안좋아져서 1년도 못다니고 퇴사했습니다 . 주거공간인테리어나, 홈스타일링 쪽으로 가고 싶은데요 일단 당장 괜찮은 곳으로 가는게 어려워서 일단 한곳에 정작해서 디딩돌을 밟으면서 원하는 목표에 다가가려고 합니다 이십대 후반이라 이제 신입이라기엔 나이가 있어서 최소 1~2년은 다닐 회사 찾고 있어요 커리어에 욕심이 없는 건 아닌데 워라벨도 최악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A사 규모 : 20~30명 업계에서 인지도 있는 회사에서 만든 브랜드 직무: 원하던 분야 중 소분야,키친디자인, 가끔키친스타일링도합니다. 조봉 : 2800 식대 포함 업무 강도: 강 (야근과 주말 출근 필수로 추정) 거리 : 40-50분 면접 경험 : 1차 임원 면접이 너무 압박면접이어서 불쾌했으나 2차 실무진 면접 경험은 분위기와 느낌이 좋았음 B사 규모 : 스타트업 (대표, 팀장 밑에 새직원 뽑는 것)2인 직무 : 주거인테리어 + 마케팅 등 기타 온갖 업무+ 상업공간도 가끔 할 것 같음 초봉 : 2700 중식 제공 업무 강도 : 중하 (인지도가 낮아 클라이언트가 적어 프로젝트 자체가 많지 않음) 거리 : 25-35분 면접경험 : 본인을 좋게 보고 있다고 굉장히 띄워주셔서 분위기가 좋았음. 불합격 통보하고 2주 후 재연락와서 번복함.
아랫배여신
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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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문의
현재 29살 경력4년차 회계팀 직원입니다. 회사가 이사를가게되서 출퇴근거리가 좀 멀어져서 이직을 알아보고있는데 상장사에 합격했으나 현재연봉보다 작은연봉을 제안받아서 고민중입니다. 현직장 중소기업 제조업(비상장) 연봉4000, 업무난이도 중(결산업무 + 일부 인사업무) 장점 : 사람들이 대체로 좋음 단점 : 출퇴근 1시간 30분, 인사업무겸업 이직직장 SW공급업(상장) 연봉3800 장점 : 상장사 경험쌓을수있다, 출퇴근 1시간 단점 : 연봉다운그레이드 최소 연봉유지는 하고 이직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연봉을 낮춰서라도 상장사에서 경험을 쌓는게 맞을까요?
전기도둑
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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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알고리즘 vs 수능 어디가 더 지능빨을 많이 받을까요?
친구와 토론중인데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는 알고리즘은 공부량으로 극복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지능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투표해주십쇼!
한무무
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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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의 중간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우리는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길을 잃습니다. 지금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인지 헷갈리거나 아예 모든 걸 놔버리고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죠.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당연하게 생각했던 가치가 뿌리채 흔들리는 경험을 한 분이 적지 않았을 텐데요. 사실 방향을 상실한 경계 상태(liminality)에 서 보는 것은 나름대로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이런 상태를 잘 활용하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오히려 득이 될 수 있습니다. 불안이 높고 스트레스가 세며 미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분들과 HBR의 다음 아티클을 함께 읽어보고자 합니다. 💥 - ✔전혀 다른 가능성을 열어라 다음에 대한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의 불확실성은 더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게 해줍니다. 여태까지 전혀 고려해보지 않았던 진로에 호기심을 가져볼 수도 있겠죠.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해보기 위해 전제돼야 할 것은 일을 하면서 스스로 최고의 결과를 낸다는 생각이 들고 가장 큰 만족을 느꼈던 순간이 언제인지 명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능력이 어떤 환경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지도 따져봅니다. 자신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것만큼 미래를 헤쳐 나가는데 필수적인 열쇠도 없습니다. ✔올바른 신호를 읽어라 모호함 앞에서 우리는 본능적으로 정신을 바짝 차립니다. 익숙하지 않은 길을 찾아갈 때와 비슷하달까요. 중요한 것은 이럴 때 공포를 누르고 호기심을 가지려 노력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일을 하기에 내가 너무 부족하지 않을까 식의 공포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를 헐값에 내놓곤 합니다. 새로운 모험에 대한 기대와 흥분을 애써 무시하고 불만족스럽지만 익숙한 환경에 안주하는 거죠. 낯설지만 가슴을 뛰게 하는 신호를 읽어보세요. ✔경력과 역량을 다시 정의하라 강점이 최대한 넓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한발 물러서서 스스로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봅니다. 개발하고 싶은 영역이나 연마하고 싶은 역량을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연구자들이 기초 연구를 폭넓게 진행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를 새로 정의하는 것처럼 직장의 이름이 아닌 개인적 역량의 측면에서 나를 정의해 보세요. -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6_1/article_no/555
최한나 | HBR 코리아
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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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올리기 위해서 살아왔습니다.
처음 사회생활 시작하면서부터 목표는 연봉이었습니다. 이직도 연봉을 올리는 목적으로만 했고, 연봉 올릴수 있는 방법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나름 이름있는 기업에서 PM 하고있는데, 요즘 현타가 많이 오네요. 처음엔 연봉이 오르면 세상 다 산것처럼 기분이 좋았는데, 가면 갈수록 성취감은 줄어들고 고민만 늘어나네요. 연봉을 쫓지 말아야 한다는건 아닙니다. 당연히 직장인은 연봉을 목표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하시고, 모두 연봉 많이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설탕절
억대연봉
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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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카페 위탁 운영기업
어디가 좋나요!? 추천좀..
하히후
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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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24살 여자이구요. 지금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첫 직장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를 다니면서 회사 직원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올리게 됩니다. 저희 회사에는 신입 3명과 부장 1명이 근무 중인 인테리어 중소기업입니다. 신입 3명 중 한명은 저와 같은 2살이고, 나머지 한명은 32살 입니다. 3명 다 같은 신입이지만 저는 관련 학과에 기사 자격증을 보유 중입니다. 나머지 두명은 관련 학과도 아닐 뿐더라 산업기사 기능사를 보유 중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32살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목소리가 크다는 이유로 자기가 하고 싶은 디자인을 막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저희는 부하직원 같이 되어버렸고, 회사에서 존댓말을 쓰는 사람은 저와 동갑내기 동기 뿐이더군요. 디자인을 해서 32살한테 피드백을 받는 형식이 되어버리고, 제안서 작업을 할때는 글 쓰는 방식으로도 이상하다며 도대체 무엇을 원해서 쓴것이냐며 혼나고 있게 되고,, 같은 신입이지만 아니게 되었습니다. 또 근태 문제도 심각하더라구요. 저희 회사는 8시 30분 출근입니다. 하지만 그 32살은 8시50분쯤 출근을 하고, 업무시간 중간에 1시간 정도는 졸고 있을 뿐만 아니라 30-40씩 전화를 하러 나가곤 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항상 저희만 열심히 죽어라 일하는 것 같고 부장과 32살 사이에 껴서 치이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부장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저희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위의 사항을 말하면서 너무 힘들다고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부장님께서도 알겠다고 하시며 이부분은 자기가 쉽게 말하기도 조심스러운 부분이라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고민해보시겠다 하시더라구요. 근데 오늘 회사 분위기가 안그래도 안좋은데 부장이 32살을 데리고 회의실로 들어가더라구요 언뜻 이야기를 들어보니, 부장이 하는 말이 자기는 우리 셋이 사이가 좋아보였는데 알고보니 저희가 너에 대해 위와 같은 소리를 하더라. 나는 32살 너가 제일 편하고 말일 잘 통한다는 식으로 말을 했더라구요 듣고 나니 저희 입장에서는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결국 저희가 뒤에서 32살 뒷담을 했다는 이야기 밖에 되지 않으니. 저희는 분명 업무에서 사소한 부분들 때문에 부딪혀서 스트레스 받고 힘들다라고 이야기 했을 뿐인데. 제가 이 회사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dndn
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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