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9살 경력4년차 회계팀 직원입니다.
회사가 이사를가게되서 출퇴근거리가 좀 멀어져서 이직을 알아보고있는데 상장사에 합격했으나 현재연봉보다 작은연봉을 제안받아서 고민중입니다.
현직장 중소기업 제조업(비상장)
연봉4000, 업무난이도 중(결산업무 + 일부 인사업무)
장점 : 사람들이 대체로 좋음
단점 : 출퇴근 1시간 30분, 인사업무겸업
이직직장 SW공급업(상장)
연봉3800
장점 : 상장사 경험쌓을수있다, 출퇴근 1시간
단점 : 연봉다운그레이드
최소 연봉유지는 하고 이직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연봉을 낮춰서라도 상장사에서 경험을 쌓는게 맞을까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