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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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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는 왜 결과 안내를 안하는가? *헤헌 별점 시스템 도입 제안
서류든 면접이든 합불 여부와 무관하게 결과를 안내해주는 것이 기본 예의라고 생각되는데 지금까지 만난 헤헌들은 지원 전에는 귀찮을 정도로 계속 연락하더니, 불합하면 결과 안내도 없이 연락을 끊어버리더군요. 왜 이러는 걸까요 이런 몰지각 헤헌 필터링할 방법 없을까요? #몰지각/비상식 헤헌 필터링을 위한 '헤헌 별점 시스템' 도입을 리멤버에 제안드립니다. 거의 모든 서비스에 대한 레이팅이 이루어지고 정보가 공개되는 상황인데 헤드헌팅 서비스에도 도입이 시급해보입니다.
chifalem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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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처음인데...
HR11년차인데... 면접보러갑니다. 통상HR경력직은면접때뭘물어보나요?
낄낄빠빠2848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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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타부서로 가라는데...
현재 팀장이 타부서로 가는걸 이야기하네요 그팀은 원래 제가 있던 팀이었는데 그 부서 팀장과 안맞아서 옮긴건데요... 무슨뜻일까요? 그만 두라는 뜻인가요? 조언좀 부탁합니다.
하얀수염고래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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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준비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에이전시에서 1년 6개월 정도 콘텐츠 마케팅 업을 주로 해왔습니다. 열심히 일을 하던 와중 과거 인턴을 하면 인연을 이어간 분들과 연락을 하다가 각각 추천을 해주시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각각 추천해주신 회사 모두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장보다 네임벨류, 복지, 급여 측면에서 모두 좋았습니다. 두 분은 서로 알지 못하는 상황인 지금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각각의 회사로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맞을까요?? 첫 이직이다보니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양다리 걸치는 느낌이 들어 이건 도리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초짜 후배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겨듣겠습니다 :)
일하다가미쳐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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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 선배를 보며 드는 생각
학벌, 열등감으로 인한 자격지심으로 가스라이팅과 학대를 정당화 하는 부류. 이러니 젊은 기자들이 나가지.
피글렛표표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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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고객사를 바꾸는게 맞는건가요
이제 FA영업 10 년차 입니다 그동안 왠만한 산업군에서 영업을 했습니다 최근 몇년간은 한가지 산업군에 집중했는데 갑자기 지금까지 하던 영업 다 넘기고 향후 2~3년는 하향산업군으로 가라고 합니다 몇년간 집중한 산업은 이제 점점 매출이 올라가고 2~3년은 계속 상승할 산업입니다. 저희회사가 대기업도 아니고 중소기업에 신규영업 열심히 한다고 저한테 돌아오는 보상도 없습니다 임원들은 이것저것 경험하라고 하네요... 이건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나가라는 얘기일까요?
용인직딩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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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4년 이직 4번
제목과 같아서 걱정입니다 첫 회사는 11개월 다니고 너무 비전이 없어서 그만뒀습니다 두번째 회사는 14개월 다니다가 월급이 3개월 밀려서 참다가 나왔고 세번째 회사는 19개월을 다니다 코로나 때문에 권고 사직을 당해서 지금이 4번째 직장입니다. 이번에는 최소 4년이상 롱런 하고 싶은데 걱정이네요 하 ㅠㅠ
디린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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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사 의무 가입보험 문의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발주사의 의무보험에 관한 고객사 문의가 있어 질의드립니다. 민간 건설공사 발주사로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하는 보험이 있을까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건설공사보험, 조립공사보험은 의무가입은 아닌듯하고. 건산법에 따른 지급보증보험(필요시)으로 확인됩니다. 여기계신 지식인 분들의 집단지성 기대하며^^ 아시는 분은 지식공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artink
억대연봉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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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관련 고민 글 모음.zip
회사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더 높은 연봉을 받는 것. 많은 직장인들이 바라보는 목표 중 하나죠. 관련 글을 모아봤어요.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 신입사원이 저보다 급여가 높습니다. (20,384 조회) https://bit.ly/3pRdtwy ∙초봉 스타트 (1,495 조회) https://bit.ly/3PU84zi ∙ 안녕하세요 혹시 더 작은 규모로 이직하기도 하나요 (6,384 조회) https://bit.ly/3QWpE74 ∙첫 이직, 힘드네요 (7,315 조회) https://bit.ly/3wFYxFi ∙ 이회사를 계속 다녀야할지... 이직고민중입니다. (8,140 조회) https://bit.ly/3AxA8CX ∙ 이직연봉은 얼마나? 20년차 (9,963 조회) https://bit.ly/3PYq6jV ∙ 28살 연봉 4천 괜찮은가요? (28,695 조회) https://bit.ly/3wDTi8U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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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심해지는 교권 침해, 어떻게 해야할까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교권 보호 대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필요하다. 교권 침해시 교사가 할 수 있는 조치가 법적으로 보장돼야 한다. 2️⃣불필요하다. 교사의 권리를 강화하는 것보다 공교육의 권위를 되살리는 본질적 접근이 필요하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얼마 전 충남의 한 중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학생이 교단에 드러누워 핸드폰을 하는 영상이 SNS에 올라왔습니다. 충격적인 영상에 파장이 일었죠. · 이에 대해 교사들의 교권을 보호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교권 침해 행위가 일어났을 때 이를 제지할 권리를 부여해야한다는 거죠. 현재는 이런 침해 행위가 있어도 아동 학대 등의 논란이 두려워 쉬이 나서기 어렵다는 거죠. · 교권 보호 대책을 세우라는 주장에 보다 본질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교사의 체벌을 허용하는 것 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거죠. 공교육의 효과나 권위 자체가 떨어진 것, 배움이나 성장이 아닌 시험 중심의 풍토를 손 봐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발제 : 라이언항해 님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가장 많은 공감(좋아요)를 받은 댓글 작성자께 선물을 드려요! · 의견에 따라 1(필요하다) / 2(불필요하다) 번호를 붙여 토론해주세요. ⏰ 베스트 댓글 선정은 9/2(금)에 해요. · 3일토론의 승자는 3일 후에 가려져요. 3일이 지나기 전에 토론에 참여해보세요.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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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걸려보신분…?
연초에 제가 첨부파일 잘못 실행해서 걸린거 한번 겪고 갑자기 오늘 알약에서 랜섬웨어 차단 알림 뜨더니 컴퓨터가 서서히 멈추네요 NAS도 끊고 제 랜선도 뽑고 했는데 다른 컴퓨터들도 서서히 걸리는 느낌… 제가 시작인지 외부에서 어떻게 넘어온건지 모르겠네요 진짜 내가 뭐가 있나 하
익명의에디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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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의 이직 많이 부정적이신가요?
현재 약 2년차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첫직장인터라 이악물고 경력만쌓자는 심정으로 2년여를 견뎌(?)왔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이직을 하고자 하는 회사는 업력 n년정도의 스타트업이라 현회사에 비하면 규모가 작은편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복지, 사원수, 성장력 등을 놓고 봤을때 스타트업이 더 전망이 밝은 느낌이더라구요.. 비교(?)항목을 보시고 조언 주실 수 있으실까요 2년차 주니어에 조언이 절실합니다 ㅠㅠ 현회사 매출 매년 감소세.. 직원수 15여명( 지난 2년간 퇴사자 40여명, 팀장 3번 교체) 복지 명절귀향비, 생일축하비 그 외 없음 연월차 근로법에 준함(눈치봄) 연봉 3200 ->브랜드 네임이 있음 새회사 매출 상승세 직원수 30~40여명 (퇴사율 낮은편) 복지 생일축하비, 리프레시휴가, 교통비, 중식제공 등 연월차 근로법에 준함(눈치안본다고함-잡플에서) 연봉 아직모름 ->스타트업으로 아직 브랜드네임은 없는편입니다 솔직히 대기업을 못가는게 정말 한스럽긴한데.. 현직장에서 계속 발전을 못하는 기분이라 어디든 업계를 옮겨서 경력을 쌓아야하나..싶고 이직을 계속 고민하게되네요..
짱구네흰둥이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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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인생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자동차 업계 생산관리직에 종사하고 있는 평범한 4년차 근로자입니다. 얼마 전, 해외 현지채용 권유를 받았었고 현지채용과 주재원 사이의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포기에 가까운 심정으로 조건이 맞지 않으면 더이상 채용 절차를 진행할 필요가 있겠는가하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느낀점은 제가 참 허술하게, 다른 사람들에 비해 별다른 노력 없이 치열하지 않게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와 동시에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내 인생 후회하지 않고 살려면 더 노력해야겠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막연하게 생각만 해온 자격증 공부와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것으로 충분한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직무 자체에 대한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생산관리라는 직무 자체가 별다른 자격이 없이도 현장에서 배우면 어느 정도는 업무 습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라... (제가 그런 케이스입니다.) 무언가 나만의 비장의 무기가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같은 업계의 선배님들께서는 그런게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셀초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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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밀리가 갑질을 합니다.
200여명 근무하는 중소기업입니다. 회사의 회장(창업주)의 막내 여동생이 공장에서 갑질을 하고 있습니다. 동생 직급은 대리! 하지만 부장, 차장, 과장에게 하대하듯 하고 마치 대표인냥 온갖 갑질을 하네요. 대표이사도 갑질에 대한 직원들의 불만을 제대로 해결 못합니다. 심지어 탕비실 먹거리 까지 간섭을 하고 채용직원의 직무가 뭐냐고 따지고 회식을 왜하냐고 따지고 왜 엘베 타느냐 계단으로 걸어 다녀라등...그리고 회장에게 다이렉트 보고 해서 회장이 전화해서 난리치고.. 참 어이없는 회사입니다. 중소기업은 다 이런가요?
하늘과바다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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