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명 근무하는 중소기업입니다.
회사의 회장(창업주)의 막내 여동생이 공장에서 갑질을 하고 있습니다. 동생 직급은 대리!
하지만 부장, 차장, 과장에게 하대하듯 하고 마치 대표인냥 온갖 갑질을 하네요. 대표이사도 갑질에 대한 직원들의 불만을 제대로 해결 못합니다. 심지어 탕비실 먹거리 까지 간섭을 하고 채용직원의 직무가 뭐냐고 따지고 회식을 왜하냐고 따지고 왜 엘베 타느냐 계단으로 걸어 다녀라등...그리고 회장에게 다이렉트 보고 해서 회장이 전화해서 난리치고..
참 어이없는 회사입니다.
중소기업은 다 이런가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