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10년만에 드디어 연봉 5천이 됐어요
(7. 24(월) 내용추가)
안녕하세요! 이렇게 후기 아닌 후기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생각지도 못하게 인기글이 되어버린 바람에 너무 감사하기도 하지만.. 부끄럽기 때문이에요😭
그 날 밤엔 가슴이 얼마나 벅차오르고 기뻤던지 자랑 한 줄 남기고 싶었던 마음 뿐이었는데 좋아요도 눌러주시고, 댓글로 격려도 해주셔서 정말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작성한 글을 몇 번씩 다시 읽게됐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 뭔가 의지를 다지는 것도 아니고, 정말 그냥 연봉 올라서 기쁘다는 것 뿐이라 ‘그래서 뭐 어떡하라고?’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부끄러워요...🤦🏻♀️ 어휴.... 어휴....... 진짜..
이제 기쁘고 행복한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제 자리에서 역할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이 생략된 부족한 글이었지만 공감해주시고, 귀한 조언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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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계약직 연봉 1,960만원으로 시작,
다음해엔 동결이었고
연봉이 오른건 3년차때부터 였어요
당시 회사에서 6년 좀 넘게 근무하고 퇴사하던 해 연봉이 2,700만원.
지금 회사로 이직해오며 3,300만원이 됐고,
이번 연봉협상 때 4,900만원을 책정 받았어요
만족스러웠지만 한켠으로는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고민끝에 면담을 요청했고 결과적으로는 5,000만원으로 인상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인상됐다는 사실보다도 회사가 제 의견을 듣고 수용해주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기쁘고 행복했어요. 처음에 4,900만원으로 책정받았던 덕에 이렇게 인정받는 기분도 뽀너스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
부모님께도 말씀드렸지만
어쩐지 5짜 참돔이 된 것 같아 넘 행복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