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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네요...
(삭제) +++++ 모두가 열심히 본인의 노력을 쏟아붓고 있는 세상 속에서 홀로 나만 이렇게 바보같은가 싶은 시기가 와서 거의 울다시피하며 쓴 글인데... 공감해주신 분들도, 필요하고도 따뜻한 댓글 남겨주신 분들도 많으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신 분들이 양껏 아래로 가라앉으셨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껏 박차고 수면 위로 떠올라서 함께 반짝일 추진력을 얻으실 수 있길 바라고, 한 말씀 시간내어 적어주신 모든 분들이 훗날 언젠가 필요해진다면 베풀어주신 따뜻함을 배로 돌려받으실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이거는되겠니
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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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으로 당한 일
나는 일단 거의 10년차이며 프리랜서 후 일자리가 없어 일할곳을 찾고 새로운곳에 정규직으로 갔다 계약서도 수습기간부터 시작하니 그러려니하고 썼다 1주일뒤 본사에있다 온사이트 파견나갔다 그러려니 하고 적응 잘해서 일하고 있었는데 수습기간2개월 종료시점 근처에 온사이트를 말일에 철수를 한단다 그러려니 본사에 들어간후 다른데 가겠지 했다 인사팀에서 종료라고 메일을 던져줬다 나는 뭔가 했더니 계약 종료고 정규직 전환 안되니 나가라는 소리였다 다시 계약서를 보니 계약직으로 적혀있었다 수습기간을 계약직으로 잡아둔거였다 알고보니 온사이트는 철수할지 안할지 이미 나 뽑을때 회사는 알았고 빠진인원 머리 채우기 용도 였던것이었다(머리수 채워져 있어야지 돈버니까) 온사이트가 회사랑 연장되면 그거대로 좋은것 이었다 어쩐지 본사 이사들이 잘하라고 하더라 이직시 수습기간을 계약직으로 만드는 양아치 회사에 내가 당했다 딴데도 뽑혔는데 안가고 왔는데 ㅠㅠ
Xellos62
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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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업체 중견기업 -> 공기업 기술직 이직 가능성
안녕하세요. 30대 초 직장인입니다. 자동차 전장 부품 업체(중견기업)에서 현재 4년차 재직중에 있습니다. 공기업 기술직이면 연봉이 깎일 거라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요. 그래도 기술직이 워라벨이 좀 잘 보장된다고 들어서 이직을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혹시 제 테크(?)와 비슷하게 이직하신 분들 계시면 조언 좀 들을 수 있을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준비 기간 등 도 같이 대략적으로 조언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쿵치타
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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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차 면접 일정이 해외한달살기와 겹쳐요.
이력서넣고 통보 날짜가 한참 지나서 떨어졌겠거니하고 항공권숙박 결제하자마자 면접날짜 연락왔어요. 날짜는 여행 피해서 잡았는데 재차 변경 요청이 있네요. 이번 변경 요청은 여행시작 1주일 후에요. 너무 가고 싶었던 곳인데 숙박은 취소도 안되서 ㅠㅠ 고민입니다. 심지어 출발은 친구랑 같이가는데 친구는 저 없으면 가기 싫다고 하네요... 돈 50만원 정도 날리고 친구한테 욕먹으면서 모든걸 다 정리하고, 면접 준비하고 합불통보 받고 그때 다시 갈까요 아니면 우선 떠나고 5일 뒤에 귀국해서 그때 면접 보고 다시 해외가는거로 할까요? 이경우 왕복 비행기표 추가로 들어요ㅠㅠ
감사감사요
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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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재입사
7년 근무이후, 커리어 성장과 새로운 환경에서 있으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그때의 시그널을 읽지못하고 결국 9개월만에 이직한 회사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면접을 다른 곳도 보았지만,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고 전 직장 팀장님께 얘기를 드려서 재입사도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회원님들에게 질문드립니다. 1) 전 직장 재입사를 하신분들에 한해서 실제로 경험하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실제로 재입사를 결정하고 직장 동료들의 반응 -실재로 성공하신 분들 이야기 저도 압니다 더 좋아지려고 퇴사결정한건데, 그 선택이 잘못되어서 제가 할 수 있는 카드 중 하나입니다 경험이 있으신 회원님들 의견 듣고 싶어요
인디안
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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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이직
30살이고 고졸에 건설회사 경린데 건설회사 특성상 어디 현장으로 갈 지 모르는 상황이 너무 불안해서 이직 하고 싶은데 욕심인가요..
banggu
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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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마크 커리어핏 검사 후기
선결론 : 취준생이나 5년 이하 연차 주니어는 도움이 될지도? 10년이상 시니어, 리더급은 의미 없는 것 같음. 일단, 제가 다니는 회사와 저의 핏이 잘 맞는다고 나옵니다. 당연하겠죠. 이 회사를 20년 가까이 다니고 있는데 핏이 전혀 안 맞으면 버텼겠나. 그리고, 제가 회사 성향에 맞춰진 것도 있을 겁니다. 회사의 어떤 점에 대해 불만이 있지만, 제 장점중 하나가 ‘변화에 대한 적응력’ 이라고 나오는데, 회사에 적응을 한것이겠지요. 좀 얼척 없던 것은 제 성향에 가장 잘 맞는 업무는 마케팅/홍보인데, 제일 안 맞는 업무는 영업/세일즈 라고 합니다. 마케팅/홍보와 세일즈는 조금 달라도 서로 넘나들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극과 극으로 나오는건지.. (제 지인들도 이건 좀..? 하고 코웃음 치더군요) 하여튼, 지금와서 20년 가까이 쌓아온 커리어를 마케팅/홍보로 바꿀 수도 없는 것이고.. ‘내가 회사에 얼마나 적응을 했나’라는 생각과, ‘이직하면 또 거기에 적응 잘 하겠지?’ 하는 기대를 하는 정도의 도움은 된것 같습니다. 이벤트가 33000원의 가치가 있나? 글세요.. 일단 시니어급들에게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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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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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지상직으로 직무변경
요즘 수요가 늘어나나봐 자격증 국비지원도 되던데 어때!! 아예직종 바꿔서 이직하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이 잘 적응할지 궁금해서!! 장단점도 궁금해 온라인 엠디 하면서 지금은 민원처리랑 거래처 관리하고잇엉
yoyoyoee
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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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회사 공고 지원
안녕하세요. 20대 청년입니다. 헤드헌팅회사에서 공고를 냈는데, 1년계약직(정규직전환가능)이라고 써져있으면 정규직이 된다는 보장은 절대 없는걸까요??
안봉덕
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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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포지션 제안 후 연락
헤드헌터 통해서 포지션 제안 받았습니다 (문자, 메일) 이력서 송부 전 궁금한게 있어 문자 답장을 했더니 연락이 도무지 되지 않습니다 한~~~~참 뒤에 메일로 이력서 보내라는 답만 와서 이력서를 메일로 보냈습니다. 여전히 연락두절입니다...
공파공파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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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공고 지원 자격
안녕하세요! 채용 공고 지원 자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외국계 회사인데 최소 지원 필요 사항에 학사 전공 분야와 학점만 기재되어 있으면, 경력이 있는 사람은 실제로 채용 검토 대상으로 보고 있지 않을 확률이 큰가요? 신입 채용의 경우 entry level, recent graduate 이런 키워드가 있는걸 많이 봐왔는데 이 공고에는 그런 키워드는 없거든요... 근데 최소자격요건만 보면 신입을 채용하려고 하는건가? 싶네요 ㅠ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ello23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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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부 보직변경 요청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HR서비스 회사에서 인력채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근무는 2달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식품제조업에서 근무했었고, 연구소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HR서비스로 제가 있었던 식품업계 생산인력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면접 볼 시 회사 임원분께서 저의 이력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왜 제 이력이 필요한지는 몰랐지만, 2달차에 전체회의 중에 대기업의 생산을 자체적으로 전부 관리한다는 얘기가 나왔으며 1월1일부터 생산을 맡아서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가 전에 공장에서 맡았던 분야와 동일합니다.) 본론 현재 HR쪽이 안맞을 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그 분야로 가고 싶은데 퇴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1월1일이후에 상황보고 보직변경하면 보통 연결해줄까요?
루루니
동 따봉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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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잦은 이직이 채용자 입장에서는 문제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약 4년차 해외 영업인입니다. 사실 저는 1년 조금 넘으면 회사 이직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모든 회사 새로 입사시에는 오래 다녀야지 마인드로 다녔지만, 제 생각과는 달리 오래 다니지 못했습니다. 첫 번째 이직, 첫 커리어를 중소기업에서 시작하여 해외 영업에 기초를 배웠습니다. 채용 사이트에 이력서만 올려도, 여러 회사에서 이직 제안이 와서 저 스스로가 될놈될 이라 생각했고, 그와 동시에 새로 오신 팀장님으로 인해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퇴사를 했습니다. 두 번째 회사는 단일 팀으로 적자였던 회사를 흑자 전환 시킬 정도에 매출을 달성하였지만, 명확한 KPI 및 인사제도가 없어 연봉 협상시 100만원 올렸고 그와 동시에 코로나로 인해서 경영 악화로 인해 퇴사를 했습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는, 여러 해외에서 대형 온 오프라인 채널 담당하면서 100프로 이상에 매출을 달성 하였고, 올해에도 매달 100프로 이상에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들으면 알만한 튼튼한 모회사와 한번에 대박으로 인해서 회사에 돈이 많았지만 외부 감사 결과 경영진 방만으로 2년간 적자가 100억 가까이 되고, 모회사에 지원도 완전히 끊김과 동시에 재직 인원 35 프로 가까이 정리해고와 임원진에 딸이라고 불릴 정도로 초고속 승진과 적자를 내도 안혼나던 직원들도 퇴사를 했습니다. 이번달 말 퇴사 예정자도 여럿입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도 오래 다니고 싶었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다시 한번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선배님들, 저와 같은 상황에서 퇴사 사유를 어떻게 말해야지 면접관이 납득을 할 수 있을지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영 악화가 자주 있다 보니 면접관들이 못 믿는 눈치입니다. ㅠㅠ]
브로스키키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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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고민이 있는데 어디 소통할 곳이 없어서요..ㅠㅠ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살에 전문대 졸업 후 3개월 정도 광고대행사 다니다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입사하여 곧 경력 2년 차인 중소기업 디자이너입니다. 지방광역시에 있는 중소기업이고, 입사 후 지금까지 월급은 동결, 입사 때부터 디자이너 사수 없이 지금까지 회사의 전반적인 디자인의 모든 일을 전담해왔습니다. (회사의 디자이너가 제가 최초입니다..) 리플렛, 광고배너, 현수막, 포스터, 전단지, sns 광고, 상세페이지, ppt, 다이어그램, 로고 등등... 원래는 콘텐츠 회사라 내부에서 진행하는 콘텐츠 홍보를 도맡아 해왔는데 회사가 조금 힘들어지면서 재단, 시청에서 요청하는 리플렛, 카드뉴스 작업까지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일은 저 혼자 하다 보니 언제 무엇이든 급한 요청이 와도 항상 회사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잘 처리해왔습니다. 저의 가장 큰 고민은 이직 관련입니다. 올해 9월, 10월에 퇴사를 하고 싶습니다. 이유는요 1) 월급 세전 230 (오를 가능성 X /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중) 2) 따라 할 롤모델이 없음 3) 디자이너로서 성장 가능성 X 4) 가장 의지했던 팀원분께서 곧 퇴사를 하십니다. 저는 욕심이 많고 배우고 싶은 게 많습니다. 학벌로는 턱도 없겠지만 입사 지원 조건에라도 맞추기 위해 올해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 졸업장 취득을 앞두고 있고 시각디자인 산업기사 자격증도 준비 중입니다! 더 많은 경험을 하고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고 싶은데 지금은 급급하게 일만 처리하는 느낌이고 디자이너로서 만족감을 느낀 적이 별로 없습니다. 더군다나 곧 2년 차 경력인데 다른 2년 차 디자이너들은 무엇까지 어느정도 까지 하는지 비교 대상이 없어서 더 답답한 기분이에요.... 하지만 내년 10월에 퇴사해야 할 이유도 있습니다. 현재 지원받고 있는 사업의 인센티브가 내년 8월까지 근무해야 1000만원 인센티브를 지급해 주기 때문입니다. 올해 8월까지 근무 후 해당 지역 중소기업에 1년 동안 근무해도 인센티브는 주어지지만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보다 좋은 복지의 기업들을 찾기 힘들어요..ㅠㅠ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실 건가요..?
맛도리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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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면접 봤는데 빨리 발표나면 좋겠어요
현 직장 맘떠서..진짜 너무너무너무 다니기 싫네요 일도 하기싫고..재미도없고..귀찮고 하다하다 일하면서 졸리는건 또 첨이네요.. 시간도 겁나 안가🥲😢
ai거미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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